알속에서 죽을뻔한 오리 과연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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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ต.ค. 2022
- #오리키우기 #오리탄생 #새끼오리
가을의 추운 날씨인데다 30여일간 영양을 채 다 흡수하지 못해 깨어나오지 못하고 배아가 죽어서 나오는 사롱란이 될 뻔 했어요.
이미 4개의 알 중 1개는 사롱란인 상태였어요.
알들이 원래 약한 상태였던 것 같아 반나절 지켜보고 인공파각을 시도했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wa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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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깡패 오리 일진 4형제 부화시키기 🐣4마리 다 인공파각함 [인공파각 부화시 꼭 참고 꿀팁]](http://i.ytimg.com/vi/rEhw-e8uVsU/mqdefault.jpg)
인공파각을 성공하다니!! 진짜 어렵다던데 손길이 진짜 섬세하신거같아용ㅠ 어디서도 볼슈없는것..👐 다음편도 넘 기대되요>
조아요🥰👍
멘탈이 무너질만 하네요...
힘내세요.
짠하네요 모성..??
앞으로 기대되요!!
이뽀요~~~ 잘보고 갑니다 빼약빼얃
오리 부화도 처음 보지만 파각이라는 표현도 처음 들어봤어요!! 역시 나의 구독은 옳았어요!!
뒤늦게 숲속일기님 세상에서 힐링여행 잘 하고 가요 다음편 너무 기대돼요 막둥이도 힘내!
도시에서도 단독 주택은 애완용 조류를 키우는데 주의를 해야 합니다. 도둑 괭이들이나 쥐새끼들이 항시 노리고 있거든요. 심지어 하늘에는 맹금류도 날아다니고.
저도 쓴 경험해 봤습니다. ㅠㅠ
도시에서도 이런데 시골은 말할것도 없죠. 조류를 사람이 지켜 보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절대 그냥 무방비 상태로 뜰에 풀어놓으면 안됩니다. 튼튼한 보호막 같은걸 지어놓고 거기에 넣어둬야죠. 단단한 합판이랑 촘촘한 철창 같은 재료를 가지고.
우리 집에서도 예전에 단독 주택에서 살면서 새 키울 때 그런거 만든 적 있습니다.
뜰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것보다는 아가들이 답답할지는 몰라도 안전이 최우선이니까.
손재주 뛰어나시니까 그런것도 얼마든지 잘 만드시겠네요. 언젠가는 그거 만드는 영상도 한번 보여주시지요. ㅋ
오리 부화는 첨보는데 넘 신기해요,,, 인공파각 할때 쉽지 않았을텐데 태님 대단해용🫶🏻
오리 너무귀엽네요. 저두 내년 봄엔 연못에 오리를 한번 키워보고싶네요.
와 드뎌 돌아오신건가요 !!!
악 ! 오리 너무 귀여워요.. 마치 숲속님..
내가 다시 힐링할수있는 공간을 찾았다
오리 너무 귀여워요 💕
누나 왜 영상 텀이 분기마다 올라오나요....현기증 나서 죽겠어요
생명의 위대함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오리 삐약삐약~
너무흥미로워요
어머 이뻐라 +_+) 새생명을 부화를 시키셨군요 ~ 영상이 3주전이니 지금은 많이 컸겠네요 ㅎㅎ 기대됩니다 ~~
너무 재밌고 알찬 인생사시는 듯
애기들이 이렇게 태어난거 였군요
저도 키워봐야 겠어요~
진짜 대단 하십니다~
에구 …
진짜 대단하다..나같은 쫄보는 못했을텐데~너무 멋지다
ㅜㅠ
❤❤❤❤❤❤
꽉~꽉~^^
다음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ㅠ
ㅜㅜ
이 친구들 다음이야기 기다릴께요..또보자 오리들아
와 얼마만에 돌아오신건가요!!
오리다!!!^^
꽤액!!!
Can make some Peking duck
새 생명이 이렇게............
작은 생명들.........
와 진짜 살았어!
실제로 어미가 품으면 조금씩 깨주기도합니다
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난황이 보였던 오리는 잘 크고 있나요? 저도 얼마전 배가 열린 채 난황을 흡수하지 못한 병아리를 인공파각으로 부화시켰었는데 곧 숨을 거두더라고요. 마음이 너무 아팠었는데 난황이 나온 상태가 비슷해보여서요.
며칠 못버티고 떠나더라고요..ㅠ 일찍 부화한 친구들은 확실히 약하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나봐요.
날이 추웠어서 보온을 해줘도 면역이 약해서 못버틴 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은 잘 살았거든요..
한동안 제손으로 죽인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지금 남은 친구는 잘 지내고 있어요ㅎㅎ
@@ForestDiary 나머지 친구들은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 저는 현재 병아리 한 마리가 부화하였는데 이 친구도 건강상태가 썩 좋지는 않아서 걸음걸이 교정과 먹이와 물을 인위적으로 먹여주며 상태를 지켜보고 있어요. 스스로는 물과 먹이를 먹지 않아 물을 먹여주었는데 먹여줄 때마다 몸을 뒤로 넘기면서 불편한 기색을 보여서 조금 걱정스럽네요. 기왕 부화기에 알을 넣으려면 좋은 종란을 넣어야 할 것 같아요. 마트에서 산 유정란을 넣었더니 이미 냉장고에 들어갔었던 알들이라서 그런지 상태가 다들 좋지 않았던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오리도 부화시켜보고 싶네요. ^^
달구도 빨리보여주세요
혹시 다른 온도계 넣지않으시고 부화기 온도만 믿고 쭉 37.5도로 가셧나요?? 급해요ㅜㅜ 답장 부탁두려요ㅜㅜ
아구 이제봤네요ㅠㅠ 괜찮으신가요?? 저는 그렇게 했고 혹시나 외부환경때문에 온도 영향받을까봐 스티로폼 박스안에 두었어요! 아가야들 무사 부화하길 바랄게요!! 🫶
@@ForestDiary 아! 감사합니다!!!!!!
이런... 나쁜 들짐승!
그만 피가 보이면 중단해야
내마음을 뺏어가는 탐관오리일세...
고양이 영상 올린지 일주일 됐습니다 빨리 다음 영상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