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내집으로 저희도 내년에 입주해요. 아파트 올라가는 거 구경다니던 어느날 세상집도 내집이라 이렇게 좋은데 하늘의 영원한 내집은 그렇게 사모하고 기다리고 있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사 참 많이 다녔어요. 갈때 버릴것 버리고 가볍게 하듯, 이제 영원한 그 집에 가기 위한 내 안의 쓰레기들도 정말 정리해야 할 때 인거 같아요. 아침밥 먹고 댓글을 늦게 달아요^^ 이사 앞두고 하루하루 정든 집 아쉬운 시간들이겠어요. 인스타 통해 저희도 이쁜 집 정들었는데요^^. 더 멋진 공간 기대하고 있을게요.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도 주신 말씀으로 저에게 계속 머무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기에 고난도 넉넉히 감당할 수 있으며 고난 속에서도 기쁨과 감사의 영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음을 경험하고 누려 본 자로써 깊은 동의가 되며 아멘~이 됩니다^^ 또한 지남쌤을 알게되고 선생님을 통해 많은 도전과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삶을 통해 나를 돌아보게 되고 선생님을 통로삼아 하나님의 마음을 감히 헤아려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지남쌤을 얼마나 이뻐하실지...얼만큼 사랑하실지...측량할 수 없는 은혜로 선생님의 삶을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받기만 하다가 저도 오늘은 선생님을 응원하고 싶어서 저를 드러내봅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많을테니 선생님, 앞으로도 계속 고고씽~해주세요 오늘도 주안에서 행복하세용😊😊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에스겔이 본 것들이 제 눈앞에 펼쳐지는 듯합니다. 그룹날개..그룹..많이 봐왔던 단어입니다. 기도할 수 있고 말씀이 송이꿀보다 달게 느껴지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 가장 큰 힘인지 제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건강할 때 세상이 살만하게 보이듯 내 주변이 깨끗할 때 내 영혼에 얼마나 기쁨을 주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들을 붙들고 살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역과 일상에 하나님이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어제 들을 때는 잘 공감이 가지 않았아요 그런데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제 안에서 계속 묵상한 뒤에야 제게 정리하지 못한 것이 있단 걸 깨달았고, 주님께서 그걸 정리하길 원하신다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오늘 새벽기도 다녀오자마자 붙잡고 있던 추억들 들어있는 일기까지 다 찢어서 버렸네요 과거를 붙잡고 은근히 그리워하며 메여있던 제가 마치 몰래 이집트 신을 예배하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닮아있었네요.. 지남쌤 감사해요! 이제 저는 하나님 안에서 더욱 완전히 온전히 새롭게 나아갑니다🚀
아멘~!!! 날마다 내 영적 정리정돈에 게으르지 않기를 쌓아두지 말고 매일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내기를 다짐하며 기도합니다!!! 보혈로 정결하게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 안의 깊은 곳의 먼지같이 작은 것들도 성령의 빛을 비춰주셔서 다 드러나게 하옵소서. 아침밥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고난중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고난의 길을 지나고 돌아보면 그 시간이 얼마나 큰 은혜였는지 ,,,,,제 인생에서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떠나는 자체가 심판인것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 하나님과 텔레파시가 통하는 삶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 저는 이전에는 영적으로 다운 되면 무기력하게 잠만 쏟아 졌어요,,,ㅠㅠ 평소에는 에너지가 많음에도 ㅠㅠ 그 때가 되면 ,,, ,,그렇게 몸이 축 쳐지고 가라앉고 반복이 되었습니다 ㅜㅜ 그러다가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고 애쓰다 보면 꼭 정리를 하면서 회복이 되더라구요^^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저 찰떡같이 들었습니다 😉😉 그 전에는 말씀 묵상과 기도 시간이 많이 부족 했음을 돌아 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시작 되면서 온라인 예배로 전환되며,, 가정예배 새벽예배 하루한장기적 말씀공부로 꽃을 다시 피우게 된것 같습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사랑을 묵상 하며 하나님 곁에 꼭 붙어서 한발씩 나아가겠습니다 🙏🙏
그러셨군요. 지남쌤께서도 좌절되고 두려워 하셨군요. 힘드셔도 기쁨으로 요동없이 하신다 생각했어요. 주님 일에도 주춤되고 위축될 때가 많아 애써 힘내야 추진력이 생기는 제게도 큰 위로가 되네요ㅎ 평신도로.. 하나님의 구별된 자녀로 애써 사시면서 한 장 읽기 해주셔서 넘 좋습니다. 몇 년 전에 에스겔을 통독하다 넘 어려워 포기했던 적이 있었는데.. 주님 붙잡고 지남쌤 붙잡고 잘 따라가고 싶습니다^^
아멘~ 저도 정리 잘 못하는데 찌찌뽕이네요 쌤💕💕💕 이번주 들어 주님처럼 보고 주님처럼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히 들었는데 영상보면서 컨펌받은 기분이예요 ㅎㅎ 영적 정리정돈으로 우리 포도밭에 있는 여우들을 빨리 빨리 제거할 수 있길 기도해요💕 오늘도 맛난 아침밥 감사합니다🤗
선생님 요즘 에스겔 성경 필타중 ~ 선생님 목소리 들으면 시들은 식물같던 영혼에 시원한 물이 ~ 선생님 기도중에 저도 기억해 주셔요.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올해 성경공부 다시합니다~♡
영적인 정리정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말씀과 기도로 정리정돈하는 귀한삶되길 소망합니다 ^^❤❤❤❤
지남쌤~~에스겔 10장 (1회)
공부 잘했어요^^
오늘은 특별히 더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생애 첫 내집으로 저희도 내년에 입주해요. 아파트 올라가는 거 구경다니던 어느날 세상집도 내집이라 이렇게 좋은데 하늘의 영원한 내집은 그렇게 사모하고 기다리고 있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사 참 많이 다녔어요. 갈때 버릴것 버리고 가볍게 하듯, 이제 영원한 그 집에 가기 위한 내 안의 쓰레기들도 정말 정리해야 할 때 인거 같아요. 아침밥 먹고 댓글을 늦게 달아요^^ 이사 앞두고 하루하루 정든 집 아쉬운 시간들이겠어요. 인스타 통해 저희도 이쁜 집 정들었는데요^^. 더 멋진 공간 기대하고 있을게요.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그 안에 우리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다 견딜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도 주신 말씀으로 저에게 계속 머무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기에 고난도 넉넉히 감당할 수 있으며
고난 속에서도 기쁨과 감사의 영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음을 경험하고 누려 본 자로써
깊은 동의가 되며 아멘~이 됩니다^^
또한 지남쌤을 알게되고 선생님을 통해 많은 도전과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삶을 통해 나를 돌아보게 되고 선생님을 통로삼아 하나님의 마음을 감히 헤아려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지남쌤을 얼마나 이뻐하실지...얼만큼 사랑하실지...측량할 수 없는 은혜로
선생님의 삶을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받기만 하다가 저도 오늘은 선생님을 응원하고 싶어서 저를 드러내봅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많을테니 선생님, 앞으로도 계속 고고씽~해주세요
오늘도 주안에서 행복하세용😊😊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에스겔이 본 것들이 제 눈앞에 펼쳐지는 듯합니다. 그룹날개..그룹..많이 봐왔던 단어입니다. 기도할 수 있고 말씀이 송이꿀보다 달게 느껴지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 가장 큰 힘인지 제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건강할 때 세상이 살만하게 보이듯 내 주변이 깨끗할 때 내 영혼에 얼마나 기쁨을 주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들을 붙들고 살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역과 일상에 하나님이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어제 들을 때는 잘 공감이 가지 않았아요 그런데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제 안에서 계속 묵상한 뒤에야 제게 정리하지 못한 것이 있단 걸 깨달았고, 주님께서 그걸 정리하길 원하신다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오늘 새벽기도 다녀오자마자 붙잡고 있던 추억들 들어있는 일기까지 다 찢어서 버렸네요 과거를 붙잡고 은근히 그리워하며 메여있던 제가 마치 몰래 이집트 신을 예배하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닮아있었네요.. 지남쌤 감사해요! 이제 저는 하나님 안에서 더욱 완전히 온전히 새롭게 나아갑니다🚀
하나님 안에서 매일매일 하나님의 것들로 정리하며 사는 제가 되길 소망하며 아침밥 맛있게 먹고 갑니다 ^^
아멘~!!! 날마다 내 영적 정리정돈에 게으르지 않기를 쌓아두지 말고 매일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내기를 다짐하며 기도합니다!!! 보혈로 정결하게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 안의 깊은 곳의 먼지같이 작은 것들도 성령의 빛을 비춰주셔서 다 드러나게 하옵소서. 아침밥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고난중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고난의 길을 지나고 돌아보면 그 시간이 얼마나 큰 은혜였는지 ,,,,,제 인생에서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떠나는 자체가 심판인것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 하나님과 텔레파시가 통하는 삶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 저는 이전에는 영적으로 다운 되면 무기력하게 잠만 쏟아 졌어요,,,ㅠㅠ 평소에는 에너지가 많음에도 ㅠㅠ 그 때가 되면 ,,, ,,그렇게 몸이 축 쳐지고 가라앉고 반복이 되었습니다 ㅜㅜ 그러다가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고 애쓰다 보면 꼭 정리를 하면서 회복이 되더라구요^^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저 찰떡같이 들었습니다 😉😉 그 전에는 말씀 묵상과 기도 시간이 많이 부족 했음을 돌아 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시작 되면서 온라인 예배로 전환되며,, 가정예배 새벽예배 하루한장기적 말씀공부로 꽃을 다시 피우게 된것 같습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사랑을 묵상 하며 하나님 곁에 꼭 붙어서 한발씩 나아가겠습니다 🙏🙏
지남쌤 항상 감사감사해요~~
*기도줄이 생명줄*임을 잊지않고
하나님 속에 있음이 얼마나 큰 복인지 잊지 않겠습니다♥
지남쌤, 매일 아침밥을 나누어 주셔서 같은 말씀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해요~
이사 준비 잘 하시고, 새집으로 안전하게 인도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맛있는것 ,너무 좋은것을
나누어 주신 지남쌤
감사 감사 합니다 ^^
매일 이 영상을 보지 않았더니 볼 것들이 쌓였어요.
근데 좋아요.
맛있는 거 아껴 먹는 기분~^^
내 안의 묵은 때를 벗겨내야 겠어요.
뜨거운 목욕탕에 몸을 담그듯 주의 말씀에 나의 영이 온전히 잠겨서 온전한 하나님의 안에 거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내몸 구석구석 매일매일 깨끗하게 창소하며~ 말씀으로 단장하며 고고씽~!!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지남쌤께서도 좌절되고 두려워 하셨군요. 힘드셔도 기쁨으로 요동없이 하신다 생각했어요. 주님 일에도 주춤되고 위축될 때가 많아 애써 힘내야 추진력이 생기는 제게도 큰 위로가 되네요ㅎ 평신도로.. 하나님의 구별된 자녀로 애써 사시면서 한 장 읽기 해주셔서 넘 좋습니다. 몇 년 전에 에스겔을 통독하다 넘 어려워 포기했던 적이 있었는데.. 주님 붙잡고 지남쌤 붙잡고 잘 따라가고 싶습니다^^
저는 정리정돈을 너무나 좋아하는데 영적인 정리정돈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 너무나 신선해요!! 🌪쓸고 닦고 버리고 잘채우기를 좋아하는 만큼 영적으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중하 가꾸어나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아멘
축복합니다❤
영적인 정리정돈으로
충만한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사 무사히 잘 마치시도록 날씨와 이사진행 그리고 건강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인생 안에 꼭 계셔주시라고 회개하고 또 기도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아멘~ 저도 정리 잘 못하는데 찌찌뽕이네요 쌤💕💕💕 이번주 들어 주님처럼 보고 주님처럼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히 들었는데 영상보면서 컨펌받은 기분이예요 ㅎㅎ 영적 정리정돈으로 우리 포도밭에 있는 여우들을 빨리 빨리 제거할 수 있길 기도해요💕 오늘도 맛난 아침밥 감사합니다🤗
ㅎㅎ맞아요~저도 그래요!^^ 영적으로 메이면 청소도 정리도 귀찮고 씻지도 않고 내 주위도 엉망으로 살더라구요. 반대로 영적으로 정결해지면 신기하게 그시작이 청소였어요~ 오늘도 식물 물주고 내주위 청소하며 부지런히 하루 사작합니다💖💖💖💖💖💖💖
아멘 오늘은 제 안에 있는 영적인 때를 돌아보고 정리하며 고고씽!☺
주님의 사랑에서 끊어지지 않도록
말씀 앞에서 하루하루 저를 점검하기로
다짐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말씀으로 내 안의 먼지들을 하나씩 털어냅니다~^^ 오랜 시간이 걸렸고 또 걸릴테지만~ 하나님께서 이루시고, 또 그것을 통해 쓰임받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고고씽입니당~~^^^ 오늘도 감사합니당~~^^
지남쌤 너무 감사감사해요~값지게 얻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얼마나 복된 삶인지 잊지 않으며 오늘도 고고씽 하겠습니다~~~
질문있습니다! 이사야 6장 3절에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는 있는데 거룩한 하나님을 경배하는 역할을 하는것이 그룹들이였다는건 이사야 6장 어디에 나와 있나요?
스랍이 그 뜻이군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