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 3부] 「이방인」속에 담긴 숨겨진 의미 with 최수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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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사자-u7p
    @사자-u7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처음엔 뫼르소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은 사람이고 소설 자체가 뭔말하는지 몰랐는데 모든 강의를 거의 찾아 듣고 실존주의에 대해 알아가고 다시 보니 너무나 내 인생의 지침서가 되고 과연 까뮈는 천재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내 인생을 반추하고 돌이보고 카뮈사상 철학에 힘을 입어 다시 재 구성시키고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를 기쁜 마음으로 희망이 싹틈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강의해 주셔서

  • @Amy-eu5pc
    @Amy-eu5p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강의 듣고 소설을 읽으니. 뫼르소가 다시 보입니다.
    그리고 페스트까지 한번에 이해가 됩니다.
    까뮈가 더 좋아졌어요.

  • @하늘아래라일락트리
    @하늘아래라일락트리 2 ปีที่แล้ว +5

    다 좋은데 제일 크게 들어도 소리가 작게 들려요

  • @손우준-e5g
    @손우준-e5g ปีที่แล้ว +1

    카뮈를 정말 좋아해서 이방인에 관련된 유튜브 영상은 거의 다 시청해봤습니다. 이 강연이 가장 카뮈를 잘 해석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 @quizasquizas9167
    @quizasquizas9167 4 ปีที่แล้ว +6

    카뮈 강연 영상들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michellelee3808
    @michellelee3808 2 ปีที่แล้ว +3

    소리가 작아요

  • @lyricalbookstore
    @lyricalbookstore 3 ปีที่แล้ว +2

    이방인도 까뮈도 너무 좋아해요….
    뫼르소라는 인물을 이해하기는 다소 어려워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작가님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 @drhanws
    @drhanws 4 ปีที่แล้ว +3

    저는 까뮈의 뫼르소에게서 연대감을 느꼈습니다. 실존주의 철학이 배경이었군요. 수수께끼같은 소설이 매력이었군요. 상식을 벗어나고자 한 개인의 고군분투한 기록이 슬픈 해방감을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tysong5554
    @tysong5554 4 ปีที่แล้ว +2

    오랫만에 유럽인들의 사고와 문화를 느끼니 꼭 고향의 어귀에 들어서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