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들이 선물하는 떼창이니 캐럿들이 잘 보이도록 풀캠으로 찍은 ‘우리, 다시’ 프레임수 안맞아서 화면도, 캐럿봉도 잘 안담겨서 너무 아쉽지만, 현장에서 느꼈던 게 조금이나마 느껴지길 바라며 우리들의 마음이 세븐틴에게 잘 전해졌길. 우리 함께 노래하는 이 길은 끝나지 않을거야,
다 같이 부르는게 왜 더 눈물날까 .... 우리다시, 노래 정말 좋지만 무엇보다 캐럿들과 세븐틴 이라는 13명이 있기에 이렇게 좋은 노래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콘서트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순간이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 이었고,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 부디 가까이서도, 멀리서도 마음이 잘 전해졌기를 생각하며 막콘 너무 너무 수고했고, 3일동안 콘서트 하느라 고생도 많았어 항상 응원해 💙
진짜 울음나올것 같은거 참으면서 노래불렀었는데 정말... 절대 잊을 수 없는 하루가 될 것 같아요. 하루가 지나서 다 끝난 뒤에 다시 보니까 정신없이 지나갔던 하루가 정리되면서 부를 땐 잘 몰랐는데 캐럿들 정말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고, 세븐틴에겐 캐럿이 캐럿에겐 세븐틴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고 이 감정을 뭐라 할 수 없어요. 슬픔과 벅차오름 감동이 같이 있던 그 마음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정말 정말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우리, 다시- 민규 : 네가 편히 걸을 수 있도록 언젠가 널 위한 길을 만들어줄 거야 버논 : 파도 위에서 흔들리고 있어도 훗날 우린 파도를 밝고 서 있을 거야 우지,도겸 : 낮선 길 위에서 누구나 길을 잃어버릴 수 있어 험난한 길도 내가 함께할 테니 세븐틴 : 우리 다시 함께 노래하는 그때, 그날까지 너를 향한 이 길은 끝나지 않을 거야 호시 : 모든 이유와 이 길이 아름다운건 네가 있어서 슈아 : 이 길의 끝에서 반환점 마저 지나면 네가 더는 지치지 않게 내가 내가 널 지켜줄게 THE8 : 혹여 무슨 일 있어도 우리, 다시 꼭 만나자 ~간주중~ 준, 승관 : 어두운 밤을 걸을 때 걱정하지 마 내가 있잖아 준 : 밝은 빛이 스며들어 어둠을 밝혀줘 세븐틴 : 우리 다시 함께 노래하는 그때, 그날까지 너를 향한 이 길은 끝나지 않을 거야 큡스 : 모든 이유와 이 길이 아름다운건 네가 있어서 승관 : 이 길의 끝에서 반환점 마저 지나면 네가 더는 지치지 않게 내가 내가 널 지켜줄게 원우 : 혹여 무슨 일 있어도 우리, 다시 만날 거야 디노 : 잠시 우리 숨을 고르고 또다시 힘들고 지친 여정을 끝내고 우리 마주해 DK : 아침이 오기 전에 그때 절정이 이르듯 우린 성장통을 겪고 있는 거야 세븐틴, 우지 : 나에게로 와 길을 헤매고 있다면 언제든 따스한 온기를 나누면 길을 다시금 찾을 수 있을 테니까 우지 : 겁내지 않아도 괜찮아 정한 : 이 길의 끝에 온기와 따뜻한 미소가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우릴 지켜 줄 거야 원우 : 잠시 속도를 늦춰도 우리, 다시 만날 거야 -끝-
![[세븐틴] 2023 캐럿랜드 안어울리는 노래 DAY 1~3 무대 전체 직캠 몰아보기 (정면 4K FULL CAM)](http://i.ytimg.com/vi/e3pcVfcVgYA/mqdefault.jpg)
![[세븐틴] 돌고돌아 중콘 직캠(정면 4K FULL CAM)_230311 캐럿랜드](/img/n.gif)
캐럿들이 선물하는 떼창이니 캐럿들이 잘 보이도록 풀캠으로 찍은 ‘우리, 다시’
프레임수 안맞아서 화면도, 캐럿봉도 잘 안담겨서 너무 아쉽지만, 현장에서 느꼈던 게 조금이나마 느껴지길 바라며
우리들의 마음이 세븐틴에게 잘 전해졌길.
우리 함께 노래하는 이 길은 끝나지 않을거야,
01:42 이부분 왤케 슬프지ㅜㅜ 혹여 무슨일 있어도 우리 다시 꼭 만나자 하고
순영이가 그래 하는게 넘 슬퍼ㅜㅜ
진짜 어제 떼창하는데 저도 하면서 눈물 참으면서 불렀다는..캐럿들 목소리도 너무너무 이쁘고 다들..진짜 어제 너무 좋았습니다..
덕질인생 첫 오프였는데 진짜 행복했다...절대 못 잊어
캐럿들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너무나 예쁜 노래를 만들고 잊지 못한 추억 하나를 만들었네 진짜 모든 게 다 예쁘다
돌고돌아 때 오열하고 아직도 훌쩍이는데 옆에 겸프께서 “우리,다시 불러야해요 애들에게 잘 불러줘요” 라고 해주셔서 호다닥 목축이고 마음가다듬고 열심히 불렀는데 결국 부르다가 겸프님과 저랑 같이 오열🥹
세븐틴 첫 오프였는데…. 진짜 오열하면서 불렀는데.. 캐럿들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이렇게 이쁜 목소리로 불렀다는게 진짜🥺🥺
다 같이 부르는게 왜 더 눈물날까 .... 우리다시, 노래 정말 좋지만 무엇보다 캐럿들과 세븐틴 이라는 13명이 있기에 이렇게 좋은 노래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콘서트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순간이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 이었고,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 부디 가까이서도, 멀리서도 마음이 잘 전해졌기를 생각하며 막콘 너무 너무 수고했고, 3일동안 콘서트 하느라 고생도 많았어 항상 응원해 💙
진짜 울음나올것 같은거 참으면서 노래불렀었는데 정말... 절대 잊을 수 없는 하루가 될 것 같아요. 하루가 지나서 다 끝난 뒤에 다시 보니까 정신없이 지나갔던 하루가 정리되면서 부를 땐 잘 몰랐는데 캐럿들 정말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고, 세븐틴에겐 캐럿이 캐럿에겐 세븐틴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고 이 감정을 뭐라 할 수 없어요. 슬픔과 벅차오름 감동이 같이 있던 그 마음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정말 정말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저 날은 절대 못 잊을 것 같아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울면서 열심히 불렀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좋은 추억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종종 보러 올 거 같아요
캐럿들이 한 목소리로 우리, 다시 떼창해주는데
왜케 뭉클하고 눈물나지..? 나 왜 이거 이제 봤지?
세븐틴❤캐럿 오래보자 사랑해🥰🥰🥰
😭 😭 😭 캐럿랜드 생방송 보고싶은데 이 영상 보면 생방송 보고싶지않고 무서워서 울지못해
진짜 노래 부를 때 좋았는데, 영상 보니까 그 때 생각 나서 찡하구.. 동시에 바로 앞에 그림자캐럿분도 그렇고 어룽어룽 비치는 캐럿분들이 다 흔들흔들 몸을 움직이면서 부르는 게 너무 귀여워요. 민규가 말했던 거 생각나기도 하고 재밌어요.
마지막까지 우리에게 최선을 다해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나는 이 기억을 안고 기다릴게
나의 기쁨들아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그가수의 그 팬이라고 진짜 노래도 너무 잘하고 춤도 잘추고 너무 착하고 너무 예쁜 캐럿들 진짜 럿랑합니다.❤
캐럿들의 목소리가 위로가 되고 진짜 20년 200년까지 함께해요.❤
와..... 캐럿들 목소리 너무 이쁘네여ㅜㅜ 잠시 천국인 줄 알았다여ㅕ😭
저도 세븐틴에게 이 노래 불러주고싶어요!!
1:42 여기가 눈물 포인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시야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세븐틴
영상으로만 봤는데도 눈물이..😢 현장에 있었으면 오열했을거 같아요.. 캐럿분들 목소리 무슨일 왤케 좋은건지..❤
캐럿들의 목소리가 진짜... 그래서 캐럿들 언제 데뷔한다고요?
Thank you so much for the videos.
Lysm ♡
우리, 다시 만날거야.
가수 따라 가네 역시 명창 캐럿소녀들…
-우리, 다시-
민규 : 네가 편히 걸을 수 있도록
언젠가 널 위한 길을 만들어줄 거야
버논 : 파도 위에서 흔들리고 있어도
훗날 우린 파도를 밝고 서 있을 거야
우지,도겸 : 낮선 길 위에서
누구나 길을 잃어버릴 수 있어
험난한 길도 내가 함께할 테니
세븐틴 : 우리 다시 함께 노래하는 그때, 그날까지
너를 향한 이 길은 끝나지 않을 거야
호시 : 모든 이유와 이 길이 아름다운건 네가 있어서
슈아 : 이 길의 끝에서 반환점 마저 지나면 네가 더는 지치지 않게 내가
내가 널 지켜줄게
THE8 : 혹여 무슨 일 있어도 우리,
다시 꼭 만나자
~간주중~
준, 승관 : 어두운 밤을 걸을 때
걱정하지 마 내가 있잖아
준 : 밝은 빛이 스며들어 어둠을 밝혀줘
세븐틴 : 우리 다시 함께 노래하는 그때, 그날까지
너를 향한 이 길은 끝나지 않을 거야
큡스 : 모든 이유와 이 길이 아름다운건 네가 있어서
승관 : 이 길의 끝에서 반환점 마저 지나면 네가 더는 지치지 않게 내가
내가 널 지켜줄게
원우 : 혹여 무슨 일 있어도 우리,
다시 만날 거야
디노 : 잠시 우리 숨을 고르고 또다시
힘들고 지친 여정을 끝내고 우리 마주해
DK : 아침이 오기 전에 그때 절정이 이르듯 우린 성장통을 겪고 있는 거야
세븐틴, 우지 : 나에게로 와 길을 헤매고 있다면 언제든 따스한 온기를 나누면 길을 다시금 찾을 수 있을 테니까
우지 : 겁내지 않아도 괜찮아
정한 : 이 길의 끝에 온기와 따뜻한 미소가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우릴 지켜 줄 거야
원우 : 잠시 속도를 늦춰도 우리, 다시 만날 거야
-끝-
내가 이 날에 공연을 갔다는 사실이 너무 좋다
😭😭😭😭😭
순영이 그레 뭐냐고…
캐럿들 울릴려고 작정했지…
😭
정한이 군대가기 전에 왔습니다
이제부터 콘서트안함?
아뇨! 합니당 저건 그냥 이벤트에요
코로나로 무관중 콘서트를 했었는데 그때 이 노래를 캐럿들이 녹음해서 이벤트를 했었고 작년엔 함성이 금지라 못했는데 올해 함성까지 풀려서 다시 같은 노래로 이벤트 해준겁니다ㅎㅎㅎ 다들 운다고 더 이쁘게 못부른게 아쉽지만 애들이 너무 좋아해줬어요!!
이 날 떼창하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