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그 시절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심어준 노래!🎼하하의 ＜키작은 꼬마 이야기＞🌟, MBC 2201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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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w3tv8jp7e]

몇번을 우려먹어도 언제나 좋은 노래

[@user-kl5qb1hr3h]

몇 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좋은 노래

[@user-uv5ep9we7m]

공연장에서 들으면 더더욱 좋은 노래

[@bf0108]

하하목소리 너무 좋다.. 이노래는 지금들어도 진짜 좋네요

[@user-wt6bx8jh9k]

노래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 하하님 목소리 너무 좋아ㅠ

[@orangecow818]

초등학생 때.. 너무 좋아했던 노래...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ㅜ

[@Koarzt]

니노 막시무스 등 아무런 뜻이 없는 가사들, 레게 특유의 흥겨운 리듬은 피식하는 웃음을 첨가해 주어서 우울한 상황에 빠져 있는 사람의 마음의 틈을 벌리게 한 후 이런저런 단점들과 여려움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상황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가사의 긍정적인 마음을 불어넣어 준다.

[@Ban_AKoon]

niño 니노 스페인어로 아이란(작은사람) 뜻

[@JSGoh]

such an old school song 😍

[@user-bz5br8we4x]

무도에서 본방 봤던 중고딩 시절과 지금 들었을때 차이가 심하네.. 어렸을땐 그저 신나는 노래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들으니 지킬것도 생기고 살아가면서 겪어야할 일들도 두렵고 무섭고 듣고 있다보면 눈물난다..

[@MongKyu_OUT]

캬

[@user-cs4ox7pc7e]

솔직히 듣기 좋네요 제가 아직 어린이인데요 ㅎㅎㅎ

[@user-bu1he5hq3e]

아이때 들었을때보다 다 커서 다시들으면 다른의미로 좋을겁니다

[@user-ej8df2ck4r]

@@user-bu1he5hq3e 진짜 ㅇㅈ 어릴때는 안조아햇엇음 커서 들으니 뭔가 울컥. 정준하 키 큰 노총각 이야기는 듣고 움여ㅠ

[@user-iv1pm8oe3t]

마약이다 계속 들으러 옴

[@user-lu2gh5hx5g]

동훈이 노래

[@free_republic_of_korea]

난 이노래만 들으면 10년도 무한도전 생각나서 눈물나더라

[@tkeies4741]

하하는 대상 한번 받아야됨
도데체 왜 안주는거냐 시발ㅋㅋ

[@djdiej61]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