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희 목사] 거룩한 백수는 굶어라 | ICC마가 | 2024.07.07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Marks_UpperRoom_Church
    @Marks_UpperRoom_Churc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내 및 해외 송금을 위한 헌금 계좌를 안내해 드립니다.
    국내송금 시
    예금주 : 마가의다락방교회
    은행명 : 우리은행
    계좌번호 : 1005-903-370147
    해외송금 시
    예금주 : MAGA CHURCH
    수취은행명 : Woori Bank (우리은행)
    수취은행코드 : HVBKKRSEXXX
    수취은행점 : KANGSO GUCHUNG BRANCH
    계좌번호 : 1005-903-370147

  • @예찬김-o6w
    @예찬김-o6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0

    20대 초중반에 집을 나와 연고없는 타지에서 아르바이트를 2개씩 하고 공부를 하며 20대를 보냈고, 그 이후로 부모님께 손벌린 적이 지금까지 지내고 있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뵌지도 꽤 오래되었고요. 부모님께서 금지옥엽처럼 여기던 제 친형님은 아직도 부모님께 지원을 받으며 뒤늦은 나이에 신학대를 다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삶은 아니고 꿈 꿔왔던 것들은 죄 다 좌절이 되었습니다만 정직하고 거룩하게 살고 싶다는 꿈은 포기하지 않고 이뤄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사연이 많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한두가지로 묶어 풀기는 어렵겠지만 하나님은 신실하시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은 살고 싶어 자기를 부인하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섭리가 함께 한다는 것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 @정성자-q2h
      @정성자-q2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이름도 모르지만 ᆢ 주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시고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 @뚤라-r6w
      @뚤라-r6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_!!!!

  • @gloriasong5042
    @gloriasong504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저는 청년는 아니지만 주일예배 박찬희 목사님 설교를 항상 예배들리는 외국있는 중년입니다 항상 은혜 받고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찬희 목사님 화이팅~~

  • @한혜숙-j6p
    @한혜숙-j6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정연숙-w9p
    @정연숙-w9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제가 거듭나지못한자같습니다
    비젼없어 게으르고 교회안에서만 열심입니다
    주님앞에 진정회개합니다
    돌이키고 진정 세상에 빛과소금되길원합니다

  • @정종래-l7h
    @정종래-l7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그대를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하나님은 시간으로 섭리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ark8990
    @ark899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많은 크리스찬들이 우상숭배하여 지옥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감동을 전합니다!
    전하는 것은 저의 몫이고, 판단하고 지키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저가 존경하는 한 분이 장례식장 가는 길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는데, 예수님께서 자기 보고 "지금 죽으면 지옥간다!" 고 했답니다.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장례식장에 가서 '고인 영정에게 꽃을 놓는 것', 그리고 '고개 숙이는 것'은 우상숭배여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고개숙여 유족들과 방문자들과 고인을 위해 기도합니다!" 라고 대답하자
    "일제시대 때 '동방을 향하여' (동방요배, 신사참배)고개를 숙이고 수 많은 크리스찬들이 기도를 했단다."
    "스스로 신이라고 말하는 저 천황을 멸망시켜 주옵소서! 속히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옵소서!"
    "나는 그것을 우상숭배" 라고 말한다
    그 말을 전해 듣고,
    고인은 이미 천국이든지 지옥이든지 그곳에 없을 것인데, (영정사진과 위패를 향하여) 고인을 위해 꽃을 놓는 행위와 그 쪽을 향하여 고개숙여 기도하는 것은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추도예배, 추모예배, 발인예배, 입관예배 등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을 위하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고 마귀가 다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감사예배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며, 그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고 합니다.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기독교 장례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확실한 증거를 보여 달라고 기도하던 어느날...
    저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 어느 작은 방 조그마한 흑백 TV 가 보였습니다. 흑백 TV 화면 영상에는,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아베총리가 자기 각료 여러 명을 데리고 신사로 들어가더니 ,
    일본을 빛낸 위인들의 위패(이름패)가 있는 곳을 향하여 서서, 향을 꽃고 고개를 숙여 참배하더니, 조금있다 고개를 들고 신사를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베총리가 신사에 가서 고인(귀신)의 위패(이름표) 앞에 향을 꽃고 고개숙여 참배 기도하는 모습과
    한국의 크리스찬들이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사진과 이름표 앞에 꽃을 놓고, 고개숙여 참배하며 서 있는 모습은 ...
    데깔꼬마니, 완전 똑 같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귀신에게 속고 있었는데, 우상숭배 임을 저에게도 직접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족 장례를 할 때, 성경구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적은 현수막을 크게 붙여 놓고, 꽃과 사진을 없애고, 문상 온 사람들이 절하지 못하도록 했었습니다
    또 조문자들을 위하여 그 이유를 여러군데 붙여 놓아 죄를 짓지 않도록 했습니다. 조문 온 방문객들이 어리둥절할 때에 상주인 저가 그들과 허깅하고 식사장소로 바로 안내했습니다.
    예수님 믿지 않는 사촌형님과 동생들이 습관적으로 귀신에게 절하려고 하여, 이곳에는 아무것도 없다며 절하지 못하도록 설득하였습니다.
    A4용지에는 "지금 고인은 여기 없습니다. 낙원 또는 음부에 가고 아무도 없으니, 귀신을 향하여 절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지 마시고, 바로 상주들과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저가 이웃의 장례식에 참석할 때는 부의금을 넣고, 상주들과 바로 인사하며 위로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 피조물인 귀신에게 속아 더 이상 귀신에게 고개 숙일 수는 없습니다.
    기독교장례문화는 샤머니즘 유교식 전통장례 형식에서 벗어나 성경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은 없으니 (절하거나 꽃을 놓거나 그 앞에서 고개숙여 기도할 필요가 없고) (그쪽에는 신경 써지도 말고), 상주들과 허깅하고 즐겁게 잔치하는 방식으로 변해야 할 것입니다.
    "죽은 자들은 죽은 자들에게 장사하게 하고 너희는 나를 따르라!"
    "살리려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요6:63)"
    예수님께서 영을 살리기 위하여 다시 살리려는 목적이 없으면, 육체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회갑잔치는 회갑을 맞은 사람을 위하여 여는 잔치이고, 돌잔치는 1년된 아이를 기념하는 잔치이며, 추모예배는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한 예배라는 뜻입니다. 입관, 발인예배란 있을 수가 없는 용어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예배'를 줄여서 예배로 표현하는 것이기에, 예배에 다른 이름을 붙이는 것은 하나님만이 목적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그 어떤 것과 겸하여 영광을 나누어 받아야 하는 신이 결코 아닙니다.!
    간혹, "예수님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기에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 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들은 우상숭배, 성령 훼방죄와 같은 중한 죄는 짓지 않습니다. 설령 지었다면 참 회개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나라에는 우상을 숭배하던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결과론적으로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던 사람이라면, 그 믿음은 혼자만의 믿음 즉 가짜 믿음일 것입니다.
    ㅡ ㅡ ㅡ ㅡ ㅡ ㅡ
    장례식장에서는 예배드리지 않는 것이 제일 좋으나, 조문 온 사람들과 함께 굳이 예배를 드리려면,
    그냥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리면 될 것 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배 도중에 고인에 대하여 절대로 한마디라도 언급하지 않아야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예배가 될 것이고, 예배 후에는 고인에 대한 위로나 경과를 이야기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 @heatherkim1230
      @heatherkim123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아멘아멘!!
      동의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화평의복음
      @화평의복음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신사참배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사참배하지 않기위해 순교했던 그들을 생각해보면 절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될일 입니다
      예배는 어디서나 드릴수 있는것 아닌가 생각할수 있겠지만 대부분 장례식장에서의 예배는 예배중 고인을 언급하게됩니다 예배의 주재는 주님이신데 그 무언가가 끼게 되는 결과가 됩니다 오직 예배의 주인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 입니다

    • @정성자-q2h
      @정성자-q2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평소에 궁금하고 알듯 모를듯한 사안인데 ᆢ 너무나 중요하고 꼭 알고싶었던것을 읽게하신 주님께 감사 찬미 영광을 올립니다 ❤
      긴 글로 자세히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