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유모씨의 급이 다른 자소서 특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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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u_mo_c
    @u_mo_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라이브가 처음이라 앞에 버벅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09:30부터 보시면 됩니다. ㅠㅠ

  • @balltree
    @balltre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쩌다 알고리즘에 걸린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도움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u_mo_c
      @u_mo_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 @hchoi999
    @hchoi99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항상 향후계획 작성이 막막했는데, 영상으로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_mo_c
      @u_mo_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소서 작성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렸다니 촬영한 보람이 있네요 😆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임형준-c3g
    @임형준-c3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자소서 설명 영상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2번 문항 직무관련 경험과 향후 계획 중 어떤것에 좀더 중점을 두는 것이 좋을까요?
    직무 관련 경험을 2가지 작성하려 하는데 글자수 제한때문에 질문드립니다.

    • @u_mo_c
      @u_mo_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라면 면접관의 입장에서 지원자가 얼마나 전공과 관련된 역량이 있을 것인가?를 궁금해 할 것 같습니다. 향후 계획의 경우 거의 대부분 지원자가 열심히하겠다. 적극적으로 하겠다. 잘하겠다. 도움이 되겠다 정도를 씁니다.
      사실 중요한 부분은 지원자에게 있어서 직무관련 경험과 향후계획에 있어서 다른 사람과 차별화 할 수 있는 부분이 어딘가?를 생각하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례적으로 남들이 전혀 제시 할 수 없는 미래계획과 비전을 제시하는 지원자도 있긴 힙니다.

    • @임형준-c3g
      @임형준-c3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_mo_c 고민이 많았는데 덕분에 해결된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고석준-w6w
    @고석준-w6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소서에 특정 부서를 언급하거나 특정 부서의 특징을 중심으로 쓰면 나쁠까요? 다른 부서로라도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을 없애는 것 같아서요...

    • @u_mo_c
      @u_mo_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면접에 정답이라는 건 없지만 학사의 경우 같은 전공이면 배운게 비슷하기 때문에 누굴 뽑아도 시작점이 같습니다. 학사의 장점은 열려있는 가능성이죠.
      그리고 석사로 가면 전공이라는게 생기면서 좀 더 심오한 전공을 공부하게 됩니다. 그러면 자기 전공이라는게 생기죠. 논문도 자기 전공으로 작성하구요. 그런 경우에는 내가 공부한 전공이 특정 분야나 제품에 최적화되어있다는 걸 강조하면 좋겠죠?
      그리고 학사든 석사든 입사하게되면 기초부터 하게 되고 어떤 제품군이든 하는 일은 비슷합니다.
      배우신게 특정 제품군에 최적화되어 남들과 차별화 포인트인지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올 겁니다

    • @고석준-w6w
      @고석준-w6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_mo_c
      제가 어필할 경험이 다른 부서에서도 쓰이지만, 지원동기가 지원하는 부서의 방향성과 업무에 끌려 작성한 것이라 고민입니다...
      솔직하게 작성한다면 그 부서를 언급하며 지원동기를 작성하는 것이 맞겠으나, 열려있게 작성하려면 중의적이거나 모호하게 작성하게 될 것 같아서요!!

    • @u_mo_c
      @u_mo_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뭔가 타게팅을 한다면 상대방 입장에서 어떻게 느낄지 고민해 본다면
      부정적으로 본다면
      뭔가 맘에 드는 사람이라 생각하더라도 ‘어 타겟하는 부서가 있네. 그러면 거기서 뽑겠지‘ 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겠죠.
      긍정적으로 본다면
      ‘아 이 친구가 우리가 정확히 뭘하는지 잘 모르고 대외적으로 알려진 제품/기술로 어필을 했네. 뽑아서 잘 가르치면 되겠다’ 도 가능하겠죠.
      사실 다른영상에 나오는 조이님도 자소서 보시면 저희 부서가 아니라 다른부서를 집어서 이야기 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뽑았고 조이님은 지금고 열심히 회사생활 잘 하시구요. 더욱이 조이님의 경운 전공이 그쪽이라 전공 위주의 부서로 어필을 한 경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