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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1급척추장애인입니다.두려운것은고독사.심한통증은견디기어녑다.책나들님낭독고맙습니다
아, 먼저 책나들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읽는 소설들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제가 책나들을 시작하고 나서 오늘처럼 보람이 느껴지기는 처음입니다. 용기 잃지 마세요. 이렇게 제게 보람을 안겨주시는 댓글도 주셨잖아요. 절대 혼자가 아니십니다.
힘내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통증이 사라지기를 기도합니다.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힘내세요통증이 사라지길 기도드려요
무조건 남의일로만보기 어려운 이야기를 담담히읽어주셨네요많은 생각하게 하는아침입니다.잘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소설은 정말 우리가 사는 세상 이야기와 밀접해요.그래서 순수문학은 영원히 살아 남을 거에요. 너무 와 닿거든요. 우리의 일상과~~
역시 마음이 어진이가 잘 사나 봅니다막내빼고 동생들 한대 쥐어박고 싶은데 그 큰니는 마음이 예뻐요사면초가같은 입장에 이해가 가는데 어쩌겠어요 ㅡ만가지을 다 해놓고 죽을수도 없으니요목소리가 여럿내기도 힘들텐데 시침뚝 떼시고ㅡ😅책나들님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큰 언니 ..그래서인지 듣고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부탁 할수 있는 착한 막냇동생이 있어 다행입니다.잘 들었습니다
공감어린 댓글 고맙습니다.그나마 막내가 큰 언니 마음을 헤아려 주니해수를 챙길 것 같네요.~
장애아들 때문에동생에게 유서를준언니의마음을헤아리기보다는자신들의형편이어렵다는이유로언니의 돈에만신경쓰는동생들돈이우선인세상이라는게쓸쓸해지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동감입니다.~^^그래서 가끔은 돈이 없는 것도 편하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지요.경애님!~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오늘도님과 함께 새벽을 깨웁니다. 기쁨으로 시작하는 나의 하루 행북 합니다.
아하~저는 저녁시간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답니다.~행복하시다니 저도 더불어 행복하네요.~^^♡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네요 얼마나 외로운지 가슴이 절여 오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슬퍼요.그래도 끝까지 흥미롭게 잘 듣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책나들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큰언니의돈"을 낭독해주신 책나들님께 고맙습니다.잘 들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바람에 듣다가 한없이 눈물이 납니다형제들도 결혼전 형제지 결혼후는 지 앞가림에 병든 형제의 아픔보다 돈에 눈먼 야박한 형제들..그나마 막내여동생이 언니의 심정을 헤아려 줘서 고맙네요고운목소리로 잘들었습니다
유니님!~반갑습니다.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돈 앞에는 형제도 필요 없다고들 하는데다 그렇지는 않겠지요.암튼 아픈 형제는 정말 아껴주는 마음이 필요할 거 같아요.
다정한 예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12월의 첫날 새롭게 맞이하는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과찬이신줄 알면서도 기분이 좋어지네요.12월의 첫날 행복한 댓글에 마음이 들뜹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아픈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마음아픈 이야기입니다!~잘~~~들었습니다!~⚘⚘
공감 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
가여운 큰 언니의 삶을 생각하면 안타깝지요.장애아를 키운 다는 것도 엄청 힘든일인데자신의 몸까지 시한부라 그 심정을 생각해 보면 기가 막히지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많이 추워졌네요감기 조심하세요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반갑습니다.~정말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따뜻한 이불속에서 소설을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꼭 우리 가족사 같은...예쁜 우리 큰 언니의 재혼...형제 중 가장 잘 사는 막내 여동생...이것이 인생사인가?가난하면 몸이라도 건강해야지...너무 공감을 하는 글...
네, 그래서 소설은 인생의 한 단면이라고 하나 봐요.~^^
고먀습니다!좋은 소설 잘 들었습니다!슬프네요~큰언니의 모습이...누가 뭐래도 큰 딸들은 슬픕니다.
아무래도 마음의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운명이 큰딸 자리인거 같아요.그런데 막상 힘들 땐 외로운 자리~
마음이 아프네요남의일 같지가 않아요잘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네~있을법한 일이라서 더 마음이 가나 봐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감기 조심하시길 빕니다일상생활에서의 이야기가 참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돈앞에서는 부모도 형제도 보이지않는 무서운세상에 장애아들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참 씁쓸하네요,건강찾아 아들과함께 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책나들님,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공감이 가네요.~
몇번을듣고 또 들었네요.작가님의 냉철햠과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금정 모자 요양원으로 갔겠네요?
선례님!~반갑고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잘들었습니다.구독 누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반갑습니다. 종종 책나들(이) 오셔서 이쁜 발자욱도 남겨 주셔요.~^^♡
큰언니가 며칠전에 돌아가셨는데 꼭 저의 경우와 같은 소설이 올라왔네요. 우리는 평화 로웠지만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아 그래요?~정말 비슷한 일도 있다 생각 하니 신기하네요. 역시 소설도 또 다른 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들었습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랑이 넘치는 가족입니다. 일단은 소통을 하려구하니까요.
네, 다들 어렵게 살다 보나 잠깐 돈을 탐하긴 했지만 그래도 다시 모여 소통 할 것 같습니다.
눈물이낫어요 삶이 부질없네요 짠한인생을살면서 자식이뭔지 돈이뭔지 안타깝네요
작가님이 우리 백미님을 울리셨네요.~
친척에게 맡기지 마시고 전문 시설에 맡기는 게 제일 안심할겁니다🙏
아하~네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장애아 어머니의 고뇌가 느껴집니다. 돈 앞에서는 가족도 믿기어렵다는...슬픔이 있지만 그래도 믿을 수 있는 기관에 혜수를 맡길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네, 그래서 옛 말에 돈에는 마(악마)가 따르다. 하는 말이 있나 봐요. 돈의 두 얼굴!~잘 관리하는 것도 지혜일듯 합니다.
막네의 진정한 마음이 담긴 한마디 말이 심금을 울립니다,
네, 그렇죠?세상 모든 사람들이 막내 같은 마음으로 산다면 법도 필요 없을 거예요. 아마~~
책을 참 잘 읽으세요 작가도 만족하실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책 나들이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댓글은 처음이네요 제가 1등 이네요 ㅋㅋ 늘 감사합니다
설렘으로 만나게 되는 첫 댓글!~오늘은 향숙님이 남겨주셨네요.고맙습니다.~^^
금정씨라는 주인공병원에서 뜨거운 물병을 안고 잠들고자 하는그 모습😢얼마나 외롭고고독하고 슬펐을지를 생각하니왜 이리도 가슴아플까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큰언니의 기구한 운명 가슴이 아픕니다.
귀하고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반가워요.^^
⛄☃️
반갑습니다.~^^
가슴이먹먹해져 뭐라해야할지 얼마되지도 않은돈 장애아들해수위해 누구도넘보지못하게 잘간직해 남겨야 겠어요 재혼의 남편이있어도 도움이 안되는것같네요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형제들 정말 웃기네요돈을주면안돼요 마음이 아파요
네~
재혼은 뭘라고 혀??? 자식들만 천덕꾸러기+장애물 취급받지.... 듣고있는데 속에서 천불나더이다ㆍ
아이쿠~소설 몰입도 100% 입니다요.재혼해도 행복하게 잘 사는 가정도 많지요.소설속 주인공은 힘든 삶을 살았지만요.
I’m sick listening to this story. When family turns into monsters bc of money, a little money…, Makes sick of to my stomach.
고맙습니다.~
나도오남매큰딸큰누나무슨뻔뻔하고자신감있는말일까?너는동생많아서좋치?하며나한테동생들일을다떠다미는우리엄마말씀어이가없다큰딸이무슨죄인가큰딸하기나무싫다
제 친구도 장녀인데 장녀 스트레스가 크다고 하더군요. 강박관념도 있고 그랬던 거 같아요.다 같은 자식인데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짐을 지우게 한다는 건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장애인들을 돌봐주는 곳에서돌보게 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돈 줄때 뿐이지내새끼도 돌보기 힘든 판국에 아무리형제간들이라해도불편해하겠지요
공감이 가네요.사실 돈은 줄 때 뿐일 거 같아요.마음이 부모 마인드 아니라면 어렵겠지요.
전 36년간 세탁소에서 일하지만 화학약품 의 위험은 없읍니다 작가가 공부가 부족 하군요
아, 36년 일하셨다니 고개가 끄덕여집니다.긴혹 옷 미세 먼지나 약품 냄새로 인한 불편함은 있을듯 합니다만, 아마 작가님께서는 장애아들이 그만큼 힘들게 살았다는 것을 나타내려 하신듯 합니다. (소설적 허용이라고나 할까요.)관심 있게 들으시고 잘 이해 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댁이 안전한 것과 타인과 다를 가능성이 있다. 내가 백세 산것과 타인도 살 수 있다?
처음부터 가슴이 답답하네요
주인공 곁에는 아무도 없구나. 싶으니 가련한 생각이 들지요?그래도 막내라도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
고구마 열개나 먹으듯 답답하네요
네.~ 픽션이지만 몰입도가 크면 충분히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지요.
@@bookpicnic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도 최고 부글 부글 재미있었어요 응원합니다
닉네임이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독특한 이름이네요. 재밌게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bookpicnic 악플다는 인간들에게 경각심을 줄려고 ~^^
아하~네^^
67세1급척추장애인입니다.두려운것은고독사.심한통증은견디기어녑다.책나들님낭독고맙습니다
아, 먼저 책나들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읽는 소설들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제가 책나들을 시작하고 나서 오늘처럼 보람이 느껴지기는 처음입니다. 용기 잃지 마세요. 이렇게 제게 보람을 안겨주시는 댓글도 주셨잖아요. 절대 혼자가 아니십니다.
힘내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통증이 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힘내세요
통증이 사라지길 기도드려요
무조건 남의일로만
보기 어려운 이야기를 담담히읽어주셨네요
많은 생각하게 하는아침입니다.잘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소설은 정말 우리가 사는 세상 이야기와 밀접해요.
그래서 순수문학은 영원히 살아 남을 거에요. 너무 와 닿거든요. 우리의 일상과~~
역시 마음이 어진이가 잘 사나 봅니다
막내빼고 동생들 한대 쥐어박고 싶은데 그 큰니는 마음이 예뻐요
사면초가같은 입장에 이해가 가는데 어쩌겠어요 ㅡ만가지을 다 해놓고 죽을수도 없으니요
목소리가 여럿내기도 힘들텐데 시침뚝 떼시고ㅡ😅책나들님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큰 언니 ..그래서인지 듣고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부탁 할수 있는 착한 막냇동생이 있어 다행입니다.잘 들었습니다
공감어린 댓글 고맙습니다.
그나마 막내가 큰 언니 마음을 헤아려 주니
해수를 챙길 것 같네요.~
장애아들 때문에
동생에게 유서를
준언니의마음을
헤아리기보다는
자신들의형편이
어렵다는이유로
언니의 돈에만
신경쓰는동생들
돈이우선인세상
이라는게쓸쓸해
지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동감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돈이 없는 것도 편하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지요.
경애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오늘도
님과 함께 새벽을
깨웁니다.
기쁨으로 시작하는 나의 하루 행북 합니다.
아하~저는 저녁시간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답니다.~행복하시다니 저도 더불어 행복하네요.~^^♡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네요 얼마나 외로운지 가슴이 절여 오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슬퍼요.
그래도 끝까지 흥미롭게 잘 듣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책나들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큰언니의돈"을 낭독해주신 책나들님께 고맙습니다.잘 들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바람에 듣다가 한없이 눈물이 납니다
형제들도 결혼전 형제지 결혼후는 지 앞가림에 병든 형제의 아픔보다 돈에 눈먼 야박한 형제들..
그나마 막내여동생이 언니의 심정을 헤아려 줘서 고맙네요
고운목소리로 잘들었습니다
유니님!~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돈 앞에는 형제도 필요 없다고들 하는데
다 그렇지는 않겠지요.
암튼 아픈 형제는 정말 아껴주는 마음이 필요할 거 같아요.
다정한 예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12월의 첫날 새롭게 맞이하는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과찬이신줄 알면서도 기분이 좋어지네요.
12월의 첫날 행복한 댓글에 마음이 들뜹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아픈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마음아픈 이야기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공감 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
가여운 큰 언니의 삶을 생각하면 안타깝지요.
장애아를 키운 다는 것도 엄청 힘든일인데
자신의 몸까지 시한부라 그 심정을 생각해 보면 기가 막히지요.~
안녕하세요! ^^
갑자기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반갑습니다.~정말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따뜻한 이불속에서 소설을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꼭 우리 가족사 같은...
예쁜 우리 큰 언니의 재혼...
형제 중 가장 잘 사는 막내 여동생...
이것이 인생사인가?
가난하면 몸이라도 건강해야지...
너무 공감을 하는 글...
네, 그래서 소설은 인생의 한 단면이라고 하나 봐요.~^^
고먀습니다!
좋은 소설 잘 들었습니다!
슬프네요~
큰언니의 모습이...
누가 뭐래도 큰 딸들은 슬픕니다.
아무래도 마음의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운명이 큰딸 자리인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힘들 땐 외로운 자리~
마음이 아프네요
남의일 같지가 않아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있을법한 일이라서 더 마음이 가나 봐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길 빕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이야기가 참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돈앞에서는 부모도 형제도 보이지않는 무서운세상에 장애아들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참 씁쓸하네요,건강찾아 아들과함께 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책나들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공감이 가네요.~
몇번을듣고 또 들었네요.작가님의 냉철햠과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금정 모자 요양원으로 갔겠네요?
선례님!~반갑고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잘들었습니다.구독 누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반갑습니다. 종종 책나들(이) 오셔서 이쁜 발자욱도 남겨 주셔요.~^^♡
큰언니가 며칠전에 돌아가셨는데 꼭 저의 경우와 같은 소설이 올라왔네요. 우리는 평화 로웠지만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아 그래요?~정말 비슷한 일도 있다 생각 하니 신기하네요. 역시 소설도 또 다른 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랑이 넘치는 가족입니다. 일단은 소통을 하려구하니까요.
네, 다들 어렵게 살다 보나 잠깐 돈을 탐하긴 했지만 그래도 다시 모여 소통 할 것 같습니다.
눈물이낫어요
삶이 부질없네요 짠한인생을살면서 자식이뭔지 돈이뭔지 안타깝네요
작가님이 우리 백미님을 울리셨네요.~
친척에게 맡기지 마시고
전문 시설에 맡기는 게 제일 안심할겁니다🙏
아하~네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장애아 어머니의 고뇌가 느껴집니다. 돈 앞에서는 가족도 믿기어렵다는...슬픔이 있지만 그래도 믿을 수 있는 기관에 혜수를 맡길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네, 그래서 옛 말에 돈에는 마(악마)가 따르다. 하는 말이 있나 봐요. 돈의 두 얼굴!~잘 관리하는 것도 지혜일듯 합니다.
막네의 진정한 마음이 담긴 한마디 말이 심금을 울립니다,
네, 그렇죠?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막내 같은 마음으로 산다면 법도 필요 없을 거예요. 아마~~
책을 참 잘 읽으세요
작가도 만족하실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책 나들이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댓글은 처음이네요 제가 1등 이네요 ㅋㅋ 늘 감사합니다
설렘으로 만나게 되는 첫 댓글!~오늘은 향숙님이 남겨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금정씨라는 주인공
병원에서 뜨거운 물병을 안고 잠들고자 하는
그 모습😢
얼마나 외롭고
고독하고 슬펐을지를 생각하니
왜 이리도 가슴아플까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큰언니의 기구한 운명
가슴이 아픕니다.
귀하고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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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먹먹해져 뭐라해야할지
얼마되지도 않은돈 장애아들해수위해 누구도넘보지못하게 잘간직해 남겨야
겠어요 재혼의 남편이있어도 도움이
안되는것같네요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형제들 정말 웃기네요
돈을주면안돼요 마음이 아파요
네~
재혼은 뭘라고 혀??? 자식들만 천덕꾸러기+장애물 취급받지.... 듣고있는데 속에서 천불나더이다ㆍ
아이쿠~소설 몰입도 100% 입니다요.
재혼해도 행복하게 잘 사는 가정도 많지요.
소설속 주인공은 힘든 삶을 살았지만요.
I’m sick listening to this story. When family turns into monsters bc of money, a little money…,
Makes sick of to my stomach.
고맙습니다.~
나도오남매큰딸큰누나무슨뻔뻔하고자신감있는말일까?너는동생많아서좋치?하며나한테동생들일을다떠다미는우리엄마말씀어이가없다큰딸이무슨죄인가큰딸하기나무싫다
제 친구도 장녀인데 장녀 스트레스가 크다고 하더군요. 강박관념도 있고 그랬던 거 같아요.
다 같은 자식인데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짐을 지우게 한다는 건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장애인들을 돌봐주는 곳에서
돌보게 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돈 줄때 뿐이지
내새끼도 돌보기 힘든 판국에 아무리
형제간들이라해도
불편해하겠지요
공감이 가네요.
사실 돈은 줄 때 뿐일 거 같아요.
마음이 부모 마인드 아니라면 어렵겠지요.
전 36년간 세탁소에서 일하지만 화학약품 의 위험은 없읍니다 작가가 공부가 부족 하군요
아, 36년 일하셨다니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긴혹 옷 미세 먼지나 약품 냄새로 인한 불편함은 있을듯 합니다만, 아마 작가님께서는 장애아들이 그만큼 힘들게 살았다는 것을 나타내려 하신듯 합니다. (소설적 허용이라고나 할까요.)
관심 있게 들으시고 잘 이해 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댁이 안전한 것과 타인과 다를 가능성이 있다. 내가 백세 산것과 타인도 살 수 있다?
고맙습니다.~
처음부터 가슴이 답답하네요
주인공 곁에는 아무도 없구나. 싶으니 가련한 생각이 들지요?
그래도 막내라도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
고구마 열개나 먹으듯 답답하네요
네.~ 픽션이지만 몰입도가 크면 충분히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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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picnic 악플다는 인간들에게 경각심을 줄려고 ~^^
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