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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천문역사상 가장 이상한 별, HD 101065.
이 별은 우주에서 발견된 그 어떠한 천체보다 인공적인 흔적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 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왜 이렇게 인공 물질을 많이 가지고 있는 걸까요?
Kevin MacLeod의 Darkness is Coming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
출처: incompetech.com...
아티스트: incompetech.com/
#방사성물질 #인공원소 #문명의흔적 #HD101065 #Przybylski #아인슈타이늄 #프로메튬 #캘리포늄 #아메리슘 #반감기 #방사능 #핵반응 #핵융합 #아인슈타인 #핵폭탄 #수소폭탄 #퀴륨 #다이슨구 #인공천체 #칼세이건 #쌍성 #중성자별 #초신성폭발 #외계지적문명 #외계생명체 #책밖과학 #신비과학
철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엌ㅋㅋㅋㅋㅋ
철없는 외계인?😅
시뮬레이션의 이스터에그.
누가봐도 외계인의 소행
외계인이 자극을 느끼고 싶었나봄
특검하라
시물레이션임
@@user-vz8zd7sd3c아무런 근거도 없이 시뮬레이션 왜그러는거임?
@@Nd-fu5iy예수가 만들었다는것과 비슷한 맥락임
이제 이런거 보면 어떤 가설이 맞느냐 보다 어차피 우주 다 뒤지면 각각의 가설 전부 충족하는 곳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오~ 왜저러징? 별이아니고 우주선 아닐까? ㄷㄷㄷ
방사성 폐기물 투척 행성인가??
외계인의 핵실험장 폐기물행성
뭔지는 몰라도 항성임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중성자성이 별 중심부에 있는 경우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우연한 기회에 중성자성이 이 별의 중심부로 유입되어 철 형성없이 이러한 원소를 만들어내는 엔진으로 작동하는 경우
만약 맞다면 중심부에서 만들어진 철이 있다면 중성자성의 압력으로 더 높은 번호의 원자로 변환되고. 핵융합 반응등으로 대기층으로 다시 나가는 반응이 일어나게 되겠죠.
중심부 중성자성 표면에서는 높은 번호의 원소의 합성 혹은 중성자성의 물질이 핵융합층으로 섞이는 현상이 일어나고 이후 핵융합층(이부분이 중성자성이 블랙홀로 붕괴되는것을 막아줌)의 대류현상으로 대기까지 나오게 됨.
중성자성에서 나오는 물질이 붕괴되어 높은 번호의 원소가 나올수도. 중성자별 표면서서 합성될수도 둘다 가능하겠네요
핵분열 원소들이 모여서 핵융합 대신 핵분열로 빛나는 별은 없을까.
핵분열 원소들로 뭉친 별이라면 핵분열 과정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희귀원소들도 충분히 합성 가능할것 같음
물론 핵분열 원소들이 모이면 연쇄반응으로 뻥하고 터지는게 아니냐 라고할 수 있는데 그렇게 연쇄반응이 일어난다 한들 중력이 크기 때문에 연쇄반응 과정에서 다시 무거운 중원소가 합성되고 유지될것 같음.
그러다가 핵분열성 원소들이 전부 소진되면 철 덩어리로 변하는거지…
아니면 별이 만들어지는 과정 하나일수도...
진짜로 외계 문명의 흔적이라면, 저들도 우리처럼 방사성 폐기물 처리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서 그냥 가까운 별에다가 투척했을 수도..
굳이 만들어서 쓸데가 있는 원소가 아니라… 애초에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별에 투척해 둬야 할 이유는 더더욱 없죠;;ㅋㅋㅋ
저 별 자체가 외계생명체가 쓰고있는 발전소 아닐까
알려지지않은 원소든 외계인의 소행이든 둘다 신비롭네요
신비과학재밌타이늄
마지막 말이 와닿는다
저런거 찾는게 신기하다
전문가가 아니면 이해 하기 힘든 영상
그게 그렇다고 학계에서 받아들여진다는 건 알겠는데
비전문가는 그 이유를 납득 하기 어려움
자연스럽게 "알 수 없는 or 아직 찾지 못한" 원인 때문이라고 생각 할 뿐
외계인은 너무 나감
오늘 취침 영상은 이거다😸😸✨✨
외계인의 방사성물질폐기장
7분만에잠??
저런 별이 2~3개 발견되었다면 자연적으로 발생하였다고 의심해 볼 만 하지만 유일무이 한데 다가 인공적인 원소라면 누군가 의도적으로 했다고 밖에 볼 수 없음. 즉 외계인의 핵 폐기 시설이거나 아니면 별을 이용한 에너지 발전소 일 수도 있음.
과학이 재미있는 이유, 수많은 현상과 미스테리들을 내가 아무리 생각하고 추측해도 이미 뛰어나고 박식한 과학자들이 생각하고 부정됐을거라는 것을 알고있음. 혼자의 힘으로 답을 찾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생각하고 반론하고 남들의 생각을 보는것 그 모든과정이 즐거움
별이 어쩌다 초거대 입자가속기라도 된건가...
지구에서나 반감기가 적용되는거 아닐까 하는..
외계인의 방사성폐기물 소각장...나도 그런 상상 해봤는데...방사성 폐기물 태양에 버리는 상상...
초문명이 만든 다이슨 스피어네
핵 융합이 아닌 핵 분열로 이루어진 별이 아닐까요? 저는 처음 보자마자 그렇게 생각했는데
물론 물리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겠지만
생물의 돌연변이가 자연적으로 언제든지 생기듯이 우주에서도 돌연변이가 발생할 수 있는거니까요
그도 아니면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이 인공적으로 만든 별 일수도 있고요
인공적으로 만든 별은 핵 융합이 아닌 핵 분열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과학적 근거 따윈 모르겠고 그냥 상상해 볼법하지 않나요?ㅎㅎ
맨날 모른다는데 매번 보고있는 나.
역시 신비 + 과학
어떤 이유로 인해서 단순히 별 스펙트럼이 왜곡되었을지도요
주변에 블랙홀이 있어서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거 아님?
인터스텔라처럼 ㅋ
퀘이사 같은디
2번이 가장 가능성 있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추론임. 증거를 찾기만 하면. 우라늄 같은 높은 질량의 자연발견되는 원소도 별에서 만들어지는거임. 초신성폭발이든. 중성자별 충돌이든. 이후 만들어진 고질럄원소들이 붕괴되는 과정이라는 추론이 젤 자연스러움
이 행성은 지구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을까용?
356광년
별의 성분분석은 샘플이 없기때문에 빛의 파장으로 추정만 하는거지 확실치 않은겁니다.
아인슈타이늄이 ㄹㅇ 드물긴 드물구나
'간판'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외계 문명이 남긴 대형 방사능 폐기물 폐기장이었을 가능성은 충분히 생각 해 봄직 하네요.
1:31 ???: 짜잔! '절대' 라는건 없군요!
덥혀있는 덮 뒤집어 엎다의 준말
외계의인공태양 이라면쉽게이해될듯
별주변에조그마한점이라도 행성한번찿이보시는것은?
우주쓰레기를 함부로 버린 외계인이라니 너무 위험함. 어차피 저별에는 접근도 하면 안되겠지만 외계문명이 있다면 지구인에게는 매우 위험한 존재네요. 미지의 원소도 외계인의 에너지원일거 같은데 뭔가 상상을 초월한 힘일것 같습니다. 아니면 외계인은 없고 방사능 물질 고에너지가 뭉쳐 된듯한 이상 현상의 별? 지구밖은 위험합니다
다이슨 구체 만들다 실패한 외계인의 잔재.?
가장 가능성이 낮으면서 가장 가능성이 높을수도 있는 외계생명체의 흔적이라는 가설
가장 중요한 정보가 없네.. distance
삼체의 임흑숲 이론이 생각나네요
저게 다 과거인데 지금은 얼마나 외계인이 많아졌을까나
방사성 폐기물을 별에다 버릴정도라는건 우리보다 더 뛰어난 문명이라는 거네요. 우린 기술은 되도 천문학적인 돈이들어가서 시도도 못하는건데 ㄷㄷㄷ
인공적인 원소 하면 초우라늄원소들도 그렇지만 맨먼저 떠오르는건 테크네튬인데 그거는 없나요
합성물질 만들던 과학자가 죽으면 저 별에서 환생하나보지
저 별에는 우리가 지금 껏 상상하지 못하는 어떤 반응이 일어나고 있겠군요.
자연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면, 혹시 어떤 생명체의 중간 매개 활동으로 나타나는 반응은 아닐까요?
이를 테면, 방사선을 이용해서 살아가는 별종 생물 같은 거요.
예전에 신박과학 채널 운영 하실 때, 다뤘던 방사선 먹는 세균 같은 거요. 찾아보니 아직 유튜브에 있네요.
th-cam.com/video/EcDOJPxbdJQ/w-d-xo.html
.
인근 외계인이 핵실험 용도로 사용하는거 아님?
블랙홀이 될 수 있는 질량에 턱걸이로 도달한 별이 블랙홀이 되었다가 얼마 안가 천천히 붕괴하기 시작하면서 사건의 지평선 안쪽에서 압축되었던 원자들을 방출하는거라면?
우리도 방사능 폐기물 목성에 던져버리자
👏👏👏👏👏
ㅎㄷㄷ
우주 주유소?
핵 전쟁 중 인가?
찾아보니 356광년밖에(?) 안 떨어져있다고 하는데 우리은하 제국에서 공화국을 상대할 무기를 만들기 위해 중성자별을 인공원소 합성 제련소로 써먹고있는건 아닌지😅
방사성 폐기물을 도대체 얼마나 때려부어야 😅😅
우리 인간이 저 별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일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3:13 일부로 ㅡ> 일부러
만약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저기에 공장짓고 나온 화학물질들 아닐까
👽들의 자원창고 같네요
양의 엔트로피가 극대로 증가하면서 음의 엔트로피는 극소로 작아진다. 음의 엔트로피가 극소로 작아진 지점에서 음의 빅뱅이 발생한다. 음의 엔트로피가 점점 증가해간다. 양의 엔트로피는 점점 감소해간다. .... 양의 빅뱅이 발생한다. ...
저런건 어떻게 발견하는지 신기하다
신박과학의 다른 버전 인가요
다른 채널입니다.
중성자별 조각?
에이 그냥 딱보면 알수있자나요
버그에요 버그
어쩌면 관측 오류일 수도
주변 원소의 파장이 서로 반감을 못하게 막는걸지도(지극히 개인적인 미친소리임)
한국 원자력 발전소 : 하핫! 들켰네...^^;;;
역시 그들인가....
외계인의 핵 실험장
오타 있어요 6.15 설멍
좌표 하나 추가 👽
일부로(x), 일부러(o)
근데 저걸 어찌암?
참고문헌 없나요? 내용에 출처가 있어야 과학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찾아보니 두번째 가설에 나온 제목을 검색하시면 해당 논문이 나오고, 위키피디아에 다른 가설들 이야기도 나오네요: en.m.wikipedia.org/wiki/Przybylski%27s_Star
뭐긴뭐야 핵전쟁으로 불티고 있는 외계인들의 행성이지
우리도 태양에 버리자.
풀 hd 아니네
인공 뜻이 인간이 가공했단 말 아닌가요?
저거 인공태양 아님?
나는 지구 과학자가 발표하고 있는 내용이 100%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우주에 충격적인 내용과 결과는 1급기밀로 붙여놓고, 짜집기한다고 생각함. 내가 우주에 대해 궁금한게 몇개 있는데, 어느 지구 과학자라도 답을 모름
우주의 쓰레기통 별?
인간이 합성할 수 있는데 별이 합성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더 신기하네/.
인간이 플라스틱을 합성할 수 있으니..자연에도 플라스특이 존재할 수 있겠구만.... 놀라운 논리인데 님 천재!
@@user-hr1ni5qe2y 플라스특×
에초에 과학계에서 외계인을 부정하기 때문에 저런게 발견되도 자세히 안봄 ㅋㅋ
제임스 웹 다 밝힐거 같은 기세였는데 거품이었노
1빠
민주당이 또 사고쳤네 ㅉㅉ
우주까지 손을대냐
정치병에 뇌가 썩었구나
별의 원소를 어떤원리로 알아내는건가요?
분광학이요
채널주인에게:
03:11 일부로.......?.........
넌 참 좋겠다. 무식해서. 뭘? 일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만도 못한 네게 정확한 어휘를 알려줘봐야 소용 없겠지?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널 운영자는 글자 하나 툴렸지만 너는 그냥 정신병같은데?;;;
개나소나 유튜브하네
저번부터 말하지만 나랑 현피좀 떠줘@TV-nr8nl
누가봐도 외계인의 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