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마니/ 시골에 모내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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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ธ.ค. 2024
  • 어릴적 마을사람들 모여서 한줄로 서서 모심던 모습.
    나는 논둑에 앉아서 줄 잡고 넘기던 담당이었는데...
    이제는 그런 모습을 볼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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