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의] 내 아내에게 '예쁘다' 남발하는 친구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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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내 아내에게 '예쁘다' 남발하는 친구
0:32 오늘의 안건 두둥탁!
2:59 사반 [가족극장] 레디 액션~!
7:56 가족 여러분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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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월) 사반 가족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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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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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별별사건에 대해서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본인 외에 모두가 불편하다는데 계속 하는 사람은 버리는게 옳습니다. delete 키 눌러 버리세요.
그냥 개수작 거는거 맞습니다.저런놈은 빨리 절교해야 합니다. 아니면 내부인에게 지금 수작거는거냐? 하고 한바탕 싸우고 개망신줘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냥 연라하지 말고 버려라 전화차단하면 그냥 떨어집니다
인사치레든 흑심이든 그남자 푼수이자 주책이네
흑심까진 아니고 그냥 분위기파악에 대한 감각이 전혀 없는 미성숙한 인간이 간혹 있음...
1절만했으면 서로 기분좋은데, 2절 3절 뇌절하면 싸우자는거임 저건. 사람이 적당해야된다
참으로 불쾌한 이야기이군요.. 친구로 가장한 잘못된 관계는 당장 정리해야 합니다.
들이대는 정도가 아니라 친구를 투명인간 취급해버리며 무시하는 정도라고 봄. 물론 아주 작은 확률로 말이 뇌를 안 거치는 인간일 경우도 있을수는 있음
그런 뇌 안거치는 놈도 성격적으로 친구 탈락
이미 친구가 아니라.. 사연자를 개호구 ㅈ밥으로 무시하고 있는거임. 의절 정도가 아니라 손절해야됨..그 모임에서..
요즘 저는 코미디 프로보다 사건반장이 재밌어요 연기가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의절하라는 말도 너무 재밌음
좋은말도 과하면 부담이죠 쳐내야죠 저런경우
그리고 한가지 추가로 더 말하자면
그 남편친구가 남편을 만만하게 보는것일수도 있음
제목만 보고 인사치례인줄 알았는데 단둘이 있을때도 저랬다는건 딴 맘이 있다는거네
첫 만남에서 예의로 미인이십니다 정도는 괜찮지만 ... 친구 와이프 한테 예쁘다 라는 말을 남발하는것은 예의가 없는거죠. 남편인 자기 친구가 옆에 있는데도 그런다면 설마 흑심으로 그러지는 않을것 같은데... 눈치나 메너가 없는 문제인것 같네요
남자는 괜한 말 하지 않음 예쁘면 예쁘다고 함 그런데 저 상황에서는 도 넘었음
보통사람이라면
친구배우자에게
마음이 있으면 속으로만
혼자이뿌다생각하고
딴맘 품겠지만
이분같은경우는
푼수끼가 다분하고 속맘을
감출줄모르는 어린애같은 관종끼가
있는분인지라
속맘을 감출지모르고
대놓고 이뻐요 너무이뿌다 이뿌시네
계속 대놓고 들이대다가
싸대기한대 맞아야그만두지
안그럼 계속 계속 저럽니다
그냥 저런애랑 놀지를마세요
입장바꿔서
부인이 남편분친구한테
자기친구진짜 잘생겼당
어머 너무잘생기셨어요
어우볼수록미남이신듯 배우닮으신듯
막 계속그런다고 생각해보세요
아주 미친♡이지 ㅋㅋ
정상아니잖아요 솔직히
저런 친구분은 앞으로도 다른문제를 불러 올수있어 보이네요 가깝게 하지마시길요
계속 간보고 있는거지.....
그러다가 여자가 쪼금이라도 여지를 주면 바로 파고들려고 하는거야 ㅋㅋㅋ
친구로서. 와이프에게. 한두번즘은 해볼지 몰라도. 거리감응 가지고. 주의 해야한다는 답이네요
남자가 잘생겼으면 저 말 계속하면 넘어감..
남자가 느끼하니깐 안넘어가고 굉장히 불편함 ㅋ
저 정도면 집에서도 생각 할 정도 같은데? 소름. 무섭다
손절이 답이다.
머음이 가니까 이쁘다는 말을 반복하는 겁니다..아내가 그 사람한테 마음이 가면 그 때 뷸륜이 되는거죠
개수작 맞아요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중에 씨레기가 하나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남편은 와이프 예쁘다는 소리 당연하게 생각하고 좋아함 😅😅😅😅😅
하지만 이 친구는 선 넘네 😢😢😢😢😢😢
간혹 첫인사로 들음...인사치례러니 하는데
음...자주 하면 이상하지
흑심이있군요~조심해요.아내도.친구 도.잘살펴보세요.~사람은 모릅니다.
남편 없을때 너도 예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 도착증 걸린 ㅅㄲ일 가능성 매우 높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 친구가 그러면 그래도 괜찮은데 내 친구 신랑이 그러면 뭣 된거… 친구한테도 괜히 미안하고 앞으로 같이 보자고 하기도 어려움
의절해라
ㅡ한번도 아니고 😢
만날때마다 갯수작거네 꼬실라고하네
손절하고 완전 차단해야됨
흑심없다는사람은 전혀 사람파악못하는사람임
20만 축하드려요 한번더 ❤
소름돋네.
칭찬이라도 면전에서 외모평가하는말 하는거 자체가 예의없는거임. 근데 예쁘다고 하면 좋아할줄알고 저런짓잘함
방귀가 잦으면 뭐 나온다 ??
조만간 사건 터진다..에 한표
남편과 사이 안좋아질때까지 기다리는거다.
개늠이지.
흠...여담인데
남편이 죽으면 장례식 끝나자마자
들이대는건 제일처음 남편친구랍니다😅
할말없어서 그랬을거 같단 의견 낸 사람들은 공감을 덜해서 그런거고, 저건 숫컷의 본능만으로 작용하는 행위가 100% 200%맞습니다. 저런 행동이 별생각없이 나오는 분들은 정신들 차리세요
저 멍청한 친구 부인은 저걸 가만히 놔둠?
보통 남편 신경 쓰여서 아내가 먼저 멀리 하는데 저 부인은 즐기는것 같아요.
솔로인거ㅇ같음 와이프가 있음 난리치고도 남았지
@@나는나-v9u 상상하나요? 우동사리가 썩었네
나도 남친의 20년지기 친구가 만날때마다 저러길래 그냥 마음이 착한 사람인가보다~했는데, 결국 몇 개월 뒤에 뒤에서 몰래 나한테 고백함. 남친이랑 헤어지지도 않았는데ㅡㅡ
무례하네 그 친구 칭찬도 과하면 무례한거에요
저건 칭찬이 아니고 플러팅입니다
그 친구놈의 와이프한테 누가 자꾸 플러팅하면 어찌할거야
아 플러팅!! 맞는 말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 있다 친구는 안만나면 된다 기분이 이상하고 나쁘다 담부터 만나지 마라 괜히 만나서 술마시면 결국 폭팔한다 그친구를 버려라 그게 정답이다 인생의 정답이야 형제도 버리는 판국에 왜 못버리냐구
친구의 부인에게 이 사실을 털어 놓으면
친구의 부인분이 상황 정리를 해 주실거예요
변호사님 얼굴도 훈남이신데 웃는것도 호탕스럽네요~
곰돌이 스타일 🐻 좋아
그냥 꼬실려는거임.. 저러다 여자도 마음에 있으면 넘어오는거고
모임은 문제가 아님 사람의 인격이 문제 그냥 손절
백퍼 흑심이다. 호시탐탐!
저런말 듣는 여자도 굉장히 기분나쁘고 불편함
가시방석임
여자도 남자도 (아내,남편) 모두 무시하는 자기입장만 생각하는 자기중심적 사람인게 분명함
이건 완전 개수작 부리는거지~이런 개념없는놈들 있어있어 이런말을 자꾸하면 여자가 딱잘라말해야지 오해사지않게~~여자나 남편이나 둘다 가만있냐? 이해안감
이러다가 남편이랑 사이안좋아지면 그놈이랑 먼 사달이 날지모름
맘없음 예쁘단 말 안나옴
나같음 한마디하겠다 "이뿌건 아니까 작작해~그말 금지야" 쌀쌀맞게 말하고 당분간 보지마
그냥 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뵙습니다.. 정도만 하지 무슨 이쁘네 아름답네 그런 소리를 해.. 정말 주먹이 운다. 울어....
끼부리는거임
호감표시하면
눈이가는데
이남자는다른여자한테도
그러는성향
나한테만그러는거아니니깐
착각은금물
얼마나. 이쁘길래
사심이 있든 없든 푼수임
간신나라 충신할 사람이넹
푼수가 심하니까 웃기네
그냥 사심입니다
징그럽네요
백성문씨 예쁘다고 한거 기분 나쁘죠?
시청자들은 당신이 반말 하는게 기분 나쁠겁니다 물론 다 그렇진 않지만 반말 한 두번은 괜찮지만 지속적인 반말 듣기 거북 하네요
친구를 잘 못 사귀었네..
울 남편친구가 더 심해요 남편이 외국사람인데 내 와이프한테 그런 말하면 불편하다 했더니 한국문화는 그럴수있다며 가끔은 사랑해요 ㅇㅇ씨~라고 하고...그래서 좀 피하게되더라고요 무시당하는 느낌
한두번 처음보앗을땐 머아무렇치 않지만 왜저래..... 계속 미친
의절해라
저런사람 여친생기거나 와이프생기면 똑같이해줘야함 '이야~ 제수씨 쥑이네~~ 어후~~ 섹시하다야 ~ 즥이네~~' 해줘야함 ㅋㅋ
자연씨 이뻐요
두둥탁 왜캐웃겨 ㅋㅋ
그친구한테는 와이프 잘 숨기셔야할듯
그친구랑 와이프만나는 자리는 애초 맨들지말아야할것같아요
요 주의 인물, 내 인생에서 수 많은 사람과 만나봤다. 정확한 기억인지 모르지만 1천명 정도 만나본 사람 중에 한 명인가 이와 비슷하게 동창의 부인에게 들이대는 사람을 본 기억이 있다.
3 번 정도 부부 동반으로 만났는데 3 번 다 비슷한 얘기를 했다. 당사자 동창 놈은 당혹한 표정이었지만 더 이상 뭐라고 하지는 못 했는데, 의외의 인물이 단 한 마디로 해결했다.
' 너의 그 말이, 처음에는 모두 선의적으로 받아들였지만 반복 되니 니가 왜 자꾸 동창 부인에게 집착하는 것처럼 오해 살 발언을 하지 하고 경계하고 있다. 모두 그 말 듣고 안 좋아하니 더 이상은 하지마 ! '
그 친구가 뭐라고 반박을 하려는 데, 이구동성으로 진의를 의심받을 말은 하지 말라고 이 사람, 저 사람이 뭐라고 하니 식식거리면서 입을 다물었다.
그 후로 그 친구는 동창 모임에 참석하지 않기 시작했다.
당장 의절 하세요
탐이 나도 생각에서 스톱하는 사람과
탐이 나서 행동으로 옮기면
도둑 아니 절도 죄죠 의절이 답이다
제생각은...한번만 말하면될것을 계속 들이됐군요...이게 문제네요..걍 예의있게 그렇게 말한건 상관없는데 계속 그리하면 기분안좋죠...평소에 그친구 좀 좋지않았죠?ㅋㅋ
장사 하루이틀 하니. 저런 것들은 꼭 못난 것들이 저 xx하지. 진짜 선수들은 여자가 맘에 들어도 말 잘 안걸음. 근데 뒤에서 은근슬쩍 여자가 눈치채게끔 챙겨주는게 있음. 앞에서는 가끔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눈만 마주치면서, 여자들만 눈치챌수 있는 그런 남들한테는 티 안나는 매너. 애들이 연애를 안해봤네...
개똥같은소리하네 그런건 어릴적이나 하는소리고~부부의세계를 모르시네
흑심 가능성이 있어요.
나였음 조용한데서 팼다 ㅋㅋ
저도 뒤지게 패서 반죽여 놓았을 듯
''이마가 툭! 튀어 나왔다''
대단한 칭찬. 뇌의 용적량이
크다 ㅡ>사고력도, 지능도
높다.백아나운서에게 칭찬한 말
요즘은 그런거 칭찬아닌데...
@@스윗뉴뉴
나이드신 어른들은 젊은
사람 사랑스러워서 그렇게
표현합니다. 세대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정정숙-y9h 닉네임만 봐도 저희 어머니 이상 세대신것 같네요...
아내가 그런 말씀은 별로 기쁘지 않아요 한번 말하는 것도 추천이요
진짜 의절해야할듯~ 어딜!
안만나면 되죠
사진은 왜 보여주고 ㅋ
즐기면서 불편한건지
친구 신랑 외모 칭찬 한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너무 이 상해
너도 예뻐 어디서 수작질 질 떨어지는 친구네요 진짜 이쁘다고해도 니가뭔데 외모 평가질이야 임자있는 사람한테
그냥 여미새 그 자체임
선 넘는 거다.
앞부분만들어 짜증이
손절해야..
말을 좀 가려합시데이
들이대는 거~~~임.
예쁘라이팅인가?!
바람둥이넹
개수작
무매너
비정상놈
나는 친구 와이프한테 돼지라고 놀려서 손절당했다😔괜히 말해서후회중이다😮💨
저두요 불량감자 닮았다고했다가 친구랑도 자연스레 멀어지게 됐네요
황당해서 웃긴사연이내요 ㅋㅋㅋ
근데 이쁘긴 하신가보네 ㅋㅋ
아우~~ 부담 스럽네요
가까이 안하는게 좋을듯요~
냬가 보기엔 흑심은 없고
진짜 예뻐서 한 말 같은데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런 스타일의 친구들이 있음ㅋㅋㅋㅋㅋㅋ 나쁜뜻은 아닌데 저런 스타일의 유형이 있음ㅋㅋ
유부녀한테 자꾸 그럼 문제가 있지 않겠어?
흑심을떠나서 예의라는건 지켜야함
그래서 어쩌라구
그런행동을해도 된다는건가
함반대로생각해봐
남편한테 잘생겼다고만날때마다 해보셔 옆에 마누라도 당연신경쓰이지
나같으면 그 친구 와이프한테도 똑같이 이쁘다고 함
마음은 알겠는데 때와 장소는 가려야.. 흑심까지는 아니고 본인 기준에는 정말 너무 이뻐보이는겁니다 그게 과도하게 이쁘게 보이면 나도 모르게 시도때도없이 튀어나오긴함
아래가?
왜저래.계속된 과한 칭찬도 실례다
할말없으면 안하면 되지....
ㅋㅋ근데 진짜 이쁘긴한가부다 ㅋㅋㅋ
손절
정신나갔네
개수작이 확실함
도랏맨?????
ㅡ ㅡ 이정도면 그친구앞에서 얘기하시고 처리도못해서 굳이 종편 방송에서 봐야하나? 갈수록 뭔..ㅜ
저딴 가벼운 불쾌한짓에 그만하세요 하지도못하고 남편에게 쪼르르ㅡ남편이란것도 사연이랍시고쪼르르 도대체가 저딴 무려한짓에대한 대처능력들이 없는건가?
미인이세요 한마디하고 끝 ! 자꾸 하는건 흑심인거임ㅋ
흑심있으면 저렇게 데놓고는 안하지
근데 머리가 나쁜거지
친구가 들으면 기분나쁘겠다까지 생각 도달이 안되는거지
전두엽에 스냅스가 영글지 못해서 그런거임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 확신만 차 있으면 아무 일도 안생깁니다.
남편 친구 결혼식 갔을때, 그리고 로터라클럽 모임 나갔을때 저런일이 있었는데 그러고 나서 남편이랑 그런자리 갈 일이 단 한번도 없었음.
남편이 너무 싫어라 해서…. 난 우리 남편이 너무 속이 좁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