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태연이랑 제시카랑 같은 파트 번갈아가며 부르는게 좋았음.... 1절 태연 2절 제시카 이런식으루... 예를 들어 런데빌런에서 후렴구 고음 "더 멋진 내가 되는 날" 1절은 태연 2절은 제시카가 부르는 거처럼... th-cam.com/video/rC8ZrV54eJs/w-d-xo.html 태연&제시카가 각각 녹음한 다만세 후렴.
지금봐도 솔직히 젤 이쁘고 독보적인 귀티임 또 아이돌내에서 부동의 얼음공주라는 타이틀(아직 시카능가하는 애 못봄) 활동 가면 갈수록 더 고급스러워짐 +사복센스도 독보적이었음 안그래도 여덕다쓸어모으는데 친동생이 또 다른 여덕퀸 크리스탈ㄷㄷ자매끼리 다 해먹었던 시절이 있었지..상상그이상
소녀시대는 제시카가 있을때가 확실히 고급진 느낌.. 제시카는 소시 멤버들한테 묻혀서 그렇지 외모도 보컬실력도 진짜 빠질것 없는애. 얜 진짜 천상 소녀시대같은게 태연 솔로곡 들으면 태연답네~ 싶은데 제시카 솔로곡 들으면 소녀시대가 생각남. 부동의 얼음공주로 제시카 특유의 고급지고 차가운 느낌을 따라올 여돌은 절대 없을거같음. 외국에서 자라서 한국애들처럼 돌려서말하는거 못하고 직설적인 스타일이라 싸가지없어 보일 수도 있는데 원래 그냥 성격이 이럴뿐 7년동안 제시카는 소녀시대 활동 성실히 잘해왔고 그래서 너무 아쉬운 케이스
뽀쨕 나도 소시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런 뜻으로 말한건 아니고.. 그냥 보통 소시 비주얼 하면 윤아 보컬 하면 태연이 대중적으로 떠오르니까 한 말이였음 제시카도 둘 다 빠지지 않는다? 뭐 그런 뜻으로.. 나쁜 뜻으로 얘기한건 아닌데 팬들 기분 나빴다면 죄송...😅
제시카 음색 좋은건 애저녁에 알고있었음. 대중적으로는 태연한테 묻혔다 하지만 소원이라면 다 알아주는 음색깡패 제시카였다.. 14년도부터 지금까지 8명이 여전히 좋지만 그래도 가끔은 그립다. 지금 당장은 싫지만 한 10년 뒤쯤 전부 추억으로 남겨야 할때가 오면 9명이 간절하게 보고싶을 것 같다.
하긴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것도 같아요, 우최리는 보컬 스타일이 정통파라면 시카 누님은 약간 기교파에 가까우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우최리가 먼저 치고 나가면 시카 누님은 뒤에서 받쳐주는 역할을 주로 했으니까요, 그런데 팬들을 제외한 대중들은 항상 우최리에게만 주목하다 보니 시카 누님은 어찌 놓고 우최리에 비해 2인자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어찌 보면 야구 ⚾에 비유하면 故 최동원 선수의 그림자의 가려져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한 '고독한 황태자' 윤학길 前 투수코치와 비슷한 것 같네요.
느갈 그건 개인 생각인 듯 한데 일기장에나 쓰는게 맞는 것 같네요 제시카 없는 무대 태연 티파니 서현 등 소시 내에서 노래 곧잘 한다는 멤버들이 커버한 것만 봐도 누구 하나 제시카 파트 제대로 커버 못하던데요 심지어 제시카 솔로 앨범에서는 고음도 성량도 소시 시절보다 발전했다는 평이 주류인데 그냥 제시카가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패션 사업 욕심 때문이라는 건 딱 SM식 프레임 씌우기 아닌가요?
@@lIlIIIllIlllllII 제시카 소시 나가기 전 마지막에 불렀던 divine에서도 노래 잘만 부르던데.. 애초에 노래라는것이 고음만 높고 성량이 좋아야만 잘 부르는것이 아니거늘. 제시카 노래 자체가 파워풀하게 무대를 장악하는 스타일이 아님.. 여리고 음색이 좋은 편이지. 그리고 노래라는것이 듣는 사람 나름 아닌가? 본인 귀에 나쁘다고 좋다는 사람까지 부정해버리네 ㅋㅋㅋ 제시카 개인 영상까지 들어 와서 실력이 퇴보했네 뭐했네 하는 이유는 뭔지... 싪음 듣질 말던가. 아 참고로 난 소원임
뭔가 소시때 제시카는 진짜 반짝반짝한 느낌? 노래도 춤도 다 잘했는데 후반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치보단 적당히 편하게 할 수 있는 만큼만해서 아쉬웠음. 노래 놨다고 하는 이야기들 보면 안타까운게 성량은 좀 약해졌어도 솔로 내는거 들어보면 자기 취향 안에서 고퀄로 잘 뽑아내고 여전히 잘함.
솔직히 소녀시대가 팬장사만 하는거도 아니고 대중들이 제일 좋아하는 걸그룹이였는데 대중들이 제시카 음색이 좋다고도 말 못하나 그리고 소녀시대 거의 모든 타이틀 후렴이 떼창이엿는데 제시카 나가고 바로 나온 파티 라이언하트는 혼자 부르는걸로 나온가보면 제시카 비중이 컸다는걸 알수있지않나 물론 홀리데이에는 다시 바꼇지만; 파티 라이언하트 홀리데이 다 제시카 음색 있었다면 좀 더 다채로워졌을거임
제시카만의 생각이 있었겠지만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ㅠ 제시카가 나간 게 14년도 후반인데 소녀시대 전성기 중후반 정도 시기였고, 조금만 더 참고 활동했으면 지금쯤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 타이틀을 끝까지 가지고 가면서 원하던 디자이너 사업도 여유롭게 할 수 있었을텐데.. 이미 지난 일에 이런 미련은 부질없지만 그래도 정말 나중에라도 9소시 무대를 보고 싶음 ㅠ
탱! 동방신기에서 재중이 준수한테 묻히는 개념과 비슷함. 동방신기 포지션으로 분류해보면 태연=시아준수, 제시카=영웅재중으로 볼 수 있음. 개인적으로 제시카랑 영웅재중 좋아했는데 둘 다 공통점이 많음. 일단 귀를 끄는 음색이고 청아한 미성의 메인보컬이라는 것과 같은 그룹의 넘사벽 보컬이 있어서 실력이 묻혀버린 점도 똑같고 인형비주얼에 도시적이고 시크한 외모인데 속은 허당이라는 공통점이 있음.
보통 저렇게 목소리가 여리여리하면 다른 멤버 목소리에 뭍히거나 임팩트 없을만도 한데 굉장히 힘있는 신기한 목소리... 소시 노래 전반에 중요한 분위기를 담당하고 있음 또 음색자체가 워낙 예쁘다보니 어느 노래든 잘어울림 내가 유일하게 좋아했던 걸그룹 멤버이자 지금까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가수 시카언니ㅠㅠ💕❤ 언니의 앞길을 늘 응원해 언니 닮고 싶어서 뭐든 따라했던 내 학창시절이 떠오른다ㅠㅠ
제시카 목소리는 소녀시대에서 진찌 조미료 같은 존재같음. 있으면 더 풍부해지고 노래도 더 맛있어짐. 특히 태연이랑 섞여서 화음 넣어 부를 때는 진짜 예술...
개인정ㅠㅠ
ㄹㅇ 트루
ㅁㅈ...
진짜 없으면 안되는데ㅠㅠㅠ후
ㅇㅈ....수록곡과 애드립비중... 제시카 애드립 모든 노래에 엄청 많음 그거 빠지면 노래가 심심했을거야
음색만 좋은 게 아니라 음감, 리듬감도 좋고 곡 센스도 있고 머리도 좋음. 태연뿐 아니라 티파니하고도 보컬 합이 좋다는 건 우연이 아니라 제시카가 상대방에 맞출 줄 알기에 가능한거임.
ㄹㅇ마드리드
제시카 중간중간 킬링파트에 잘어울리는듯 목소리가 이뻐서
항생제 yes her voice is beautiful
ㅇㅈ
제시카중간중간킬링파트에잘어울리는듯목소리가이뻐서
그녀는 그것을 합창단에 추가합니다. 제시카 목소리 진짜 매력있어요
난 태연이랑 제시카랑 같은 파트 번갈아가며 부르는게 좋았음.... 1절 태연 2절 제시카 이런식으루...
예를 들어 런데빌런에서 후렴구 고음 "더 멋진 내가 되는 날" 1절은 태연 2절은 제시카가 부르는 거처럼...
th-cam.com/video/rC8ZrV54eJs/w-d-xo.html
태연&제시카가 각각 녹음한 다만세 후렴.
태연이랑 제시카를 보고 있으면 준수랑 재중이 떠오르네요.
@@thenatural2585 저는
태연-제시카
웬디-슬기
지효-나연
루나-크리스탈
정은지-윤보미
유쥬-은하
비슷한거같애여 ㅋㅋㅋ 파워풀하고 강하게 지르는 메보에 음색 예쁘고 여성스러운 보컬 가진 리보
@@user-sh2zk5lq9k 남주는 후렴구 안불르잔아요
@@taengsic0805 번갈아가면서 부르는거 좋아하신다면 Mr.mr 수록곡인 goodbye 되게 좋아하실거같네요
@@이우석-l3o 오오오오 밤새~ 너무 좋죠~
제시카 음색만큼은 진짜 대박임 갠적으로 모든 걸그룹들 통틀어 ㄹㅇ 젤 좋아.. 솔로 앨범 노래도 다 좋은데 알아줬으면 ㅜㅜ
리시 ㅇㅈ 저는 제시카 음색 좋은거 무도에서 박명수랑 냉면 부를 때.. 그때 와 목소리가 달달 할 수 있구나 생각했써욥
ㅇㅈ 원더랜드 개쌉띵곡임
@@soondaegookbob 원더랜드 나만아는노래인줄.. 사실 진정한 숨듣명은 제시카노래임 fly 원더랜드 썸머스톰 잠들기전전화해 전부 한번꽂히면 1달동안 흥얼거림
@@약학-y3p 헐 플라이도 개띵곡인데ㅠㅠ
@@약학-y3p 버터플라이도 들어보세여ㅠㅠㅜ
진짜 제시카 나가고 소녀시대 전체 떼창 음색이 달라짐ㅜㅜㅜㅜ 그게 제일 아쉽다..... 제시카 솔로곡 들어봐도 좋긴 하지만 아 역시 소녀시대 안에서 음색이 제일 빛났다 이런 생각 들고.... 다시 올 수 없는 시간들이라 너무 아쉬울뿐...
대부분의 후렴 때창부분을 태연시카 메인으로 끌고갔는데 태연메인으로 바뀌니 아쉽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것같음..
그래서 8인체제부터는 후렴구 다같이 안부르고 개인파트로 나눠줬어요 ㅋㅋ 잘보면 미스터미스터까지는 더보이즈빼고 후렴구 다같이 부르는 단체파트였는데 파티 라이언하트 유띵크 올나잇 다 후렴구 개인파트임ㅋㅋ
확실히 제시카가 있었을때
태연이랑 둘이 고음 퐁당퐁당하면서
주고받아서 태연 고음부분이 많았는데
탈퇴하고나서 태연 고음 부담이 늠
? 오히려 서현 티파니 고음비중이 많아져서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거의 태연이 다함.. 메인곡같은 경우는 서현 티파니가 하기도 하는데 수록곡 무대같은 경우는 애드립이나 파트가 워낙 제시카가 가지고 있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커서.. 수록곡 특히 애드립 태연이 거의 혼자 다함 ㅠㅠ
진짜 소시 노래 중 제일 좋아했던 파트가 다 제시카가 부른 부분이였다는걸 지금 알고 놀라는중;
어쩐지 제시카 나가고 소시 노래 잘 안들었음.. 홀리데이는 좋았지만
제시카가 음색이랑 그 특유의 붙잡는 목소리가 진짜 매력적이었는데 너무아쉽다.. 캐치미 이프유캔때도
일본버전에 제시카파트있는데 한국버전에서도 불렀으면.. 참좋았을듯 파티 라이언하트 홀리데이 올나잇때도 제시카목소리있었으면 더좋았을텐데 하는부분이많았음 꽤 지났지만 쩝 아쉽다
ㅇㅈ 캐미캔 2절 후렴 I'm going to find my heart 윤아 서현이 아니라 제시카 서현이었는데 heart마다 바이브레이션 넣는거 넘좋음
ㅇㅈ 라이언하트 홀리데이에서 제시카 목소리있엇으면 더좋고 꽉차고완벽햇을거같은느낌 ㅠㅠ 너무그리웠어요
붙잡는목소리?표현이독특하시네요어떤느낌일까싶네요
저도 제시카를 제일 좋아했어요....ㅠㅠ
나는 유띵크가 진짜 너무 아쉬움... 더보이즈 런데빌런 같은 곡....진짜 제시카 껀데
제시카가 부르면 킬링파트가 되는 현상
소녀시대에서 가장 튀던 에너지 드링크 같은 음색이였는데.. 킬링 파트를 본인이 맡는게 아니라 본인이 맡는 구간을 킬링 파트로 만들어버림ㄷㄷ
지금봐도 솔직히 젤 이쁘고 독보적인 귀티임 또 아이돌내에서 부동의 얼음공주라는 타이틀(아직 시카능가하는 애 못봄) 활동 가면 갈수록 더 고급스러워짐 +사복센스도 독보적이었음 안그래도 여덕다쓸어모으는데 친동생이 또 다른 여덕퀸 크리스탈ㄷㄷ자매끼리 다 해먹었던 시절이 있었지..상상그이상
Ho ㅇㅈ 합니다
@뛰dui 취향은 다 다르니까용 ㅎㅎ
???????? 아 제시카 친동생이 크리스탈이에요????? 와 헐;;;;
처돌이 헐 모르셨어요...?? 뭔가 대박
얼굴보단 분위기+음색이 개쩔엇지.. 도도시크한 공주님같은데 목소린 아주 맑고달달.. 크..
소녀시대의 메인보컬은 태연이지만 정체성은 제시카였다는 어떤분 댓글 생각나네,,
박정민 리얼이다..
SZ SNSD 윤아는 노래를..
첨듣는소리... 넘나 태연인뎈ㅋㅋㅋ
인정...
난 이 말 공감해.. 태연팬이지만..
시카 음색ㅠㅠㅠㅠ아 보고싶다 음악방송에서..너무 아까워
팬들은 9인 언급 싫어하지만 그래도 9명이서 연습생때부터 제시카 탈퇴까지 14년을 지냈는데 탈퇴하고 서로 언급도 없고 제시카를 없는 사람 취급하는게 너무 슬픔
그게 sm빠들 특임 sm 빠들은 지들이 뭔 하나인거같이 행동함 sm그룹이면 다 좋아하고 배신하면 죽일듯이 물어뜯고 다른 회사 다른 그룹은 무조건 배척하고 자기네 그룹이 제일 대단한 그룹이라면서 다른회사 그룹 내려치기 개심함
제시카 라이언 하트 궁금함 ㅋㅋ
태연보컬이 좀 더 우세한 건 사실이지만 제시카보컬도 큰엄청난비중이었지.. 개성있는 음색이면서 성량도 좋아서 소시노래에 빠지기 힘든 매력포인트중 하나였음.. 제시카빠지고 소시노래가 소시노래 같지 않아진 건 사실
무리하게 살빼기전 제시카는 ㄹㅇ레전드였음
노래할때 힘도좋고 기교도좋고 실력도 사실 태연이랑 크게 다르지않았음 오히려 특이한 음색때문에 제시카가 더 뛰어나다고 느끼는사람도 있었고 음색은 누가들어도 제시카였고 사실상 예전노래들은 제시카 목소리나오면 소녀시대 노래라는 이미지가 강했으니,,
근데 어느순간부터 노래에 욕심이없어진건지
살을 엄청빼면서 노래할때 힘이없어졌지만
음색은 그대로라서 지금나오는 제시카 솔로곡 들으면 소녀시대노래라는 느낌이강하고
제시카 탈퇴후 소녀시대 노래들어보면 여기는 제시카가 불렀으면 잘어울리겠다 라거나 이파트는 제시카가했으면 킬링파트가됬겠다 라는 느낌도 분명히 있음.. 걸그룹중 탈퇴가 제일 아까운 멤버1순위 소녀시대 이미지랑 제시카가 너무 잘어울렸었음
1. 라이언하트 유리파트(제시카)
2. 파티 써니파트
3. 홀리데이 티파니파트
진짜 1집 때 약간 통통했을 때 노래도 잘하고 진짜 인형인듯 이뻤는데...
개인적으로 oh때가 가창력 암흑기.. 같은사람 맞나싶을정도 ㅠㅠ
김지원 그건 그냥 노래가 소시빨이였던것 가사 ㅈ구림
@@김지원-p3n 가사고를 다 떠나서 잘부르는티를 낼수없는 노래아닌가
소녀시대는 제시카가 있을때가 확실히 고급진 느낌.. 제시카는 소시 멤버들한테 묻혀서 그렇지 외모도 보컬실력도 진짜 빠질것 없는애. 얜 진짜 천상 소녀시대같은게 태연 솔로곡 들으면 태연답네~ 싶은데 제시카 솔로곡 들으면 소녀시대가 생각남. 부동의 얼음공주로 제시카 특유의 고급지고 차가운 느낌을 따라올 여돌은 절대 없을거같음. 외국에서 자라서 한국애들처럼 돌려서말하는거 못하고 직설적인 스타일이라 싸가지없어 보일 수도 있는데 원래 그냥 성격이 이럴뿐 7년동안 제시카는 소녀시대 활동 성실히 잘해왔고 그래서 너무 아쉬운 케이스
제시카 태연 다음으로 인기 많았는데 뭘 묻혔단거..
뽀쨕 나도 소시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런 뜻으로 말한건 아니고.. 그냥 보통 소시 비주얼 하면 윤아 보컬 하면 태연이 대중적으로 떠오르니까 한 말이였음 제시카도 둘 다 빠지지 않는다? 뭐 그런 뜻으로.. 나쁜 뜻으로 얘기한건 아닌데 팬들 기분 나빴다면 죄송...😅
연습생도 엄청 오래했고 소녀시대로도 엄청 오래 있었으니.. 제시카는 인정이죠
제시카 묻힌적 없는데
파워보컬에서 점점 음색위주로 바꿔나갔구나 그래서 오히려 소녀시대안에서 독보적인 음색이된듯 제시카 음색은 허스키 보컬들 속에서 환기시켜주는 느낌이었는데 빈자리가 정말 크긴하다ㅠㅠ
소시에서 음색이 제일 튀어서 옛날에 소녀시대 데뷔초땐 제시카 목소리로 소녀시대다 하고 구분이 갔었음..지금이야 8명 목소리 다 알지만, 제시카 음색이 워낙 독특해서 노래나오면 제시카,태연 파트가 제일 궁금했었는데 아쉽긴함 ㅠㅠ뭔가 저급한 표현이지만 양념,조미료같은 목소리였는데ㅠㅠㅠㅠ
아 솔직히 라이언하트 제시카목소리로 부르면 제일 찰떡이었을 노래였는데 너무 아쉽더라
소시에서 음색 제일 독특하고 좋은 멤버였음
다시한번 금발시카로 염색할수도있었는뎅…..
제시카 음색 좋은건 애저녁에 알고있었음. 대중적으로는 태연한테 묻혔다 하지만 소원이라면 다 알아주는 음색깡패 제시카였다.. 14년도부터 지금까지 8명이 여전히 좋지만 그래도 가끔은 그립다. 지금 당장은 싫지만 한 10년 뒤쯤 전부 추억으로 남겨야 할때가 오면 9명이 간절하게 보고싶을 것 같다.
하긴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것도 같아요, 우최리는 보컬 스타일이 정통파라면 시카 누님은 약간 기교파에 가까우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우최리가 먼저 치고 나가면 시카 누님은 뒤에서 받쳐주는 역할을 주로 했으니까요, 그런데 팬들을 제외한 대중들은 항상 우최리에게만 주목하다 보니 시카 누님은 어찌 놓고 우최리에 비해 2인자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어찌 보면 야구 ⚾에 비유하면 故 최동원 선수의 그림자의 가려져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한 '고독한 황태자' 윤학길 前 투수코치와 비슷한 것 같네요.
@@홍민영-i9i 우최리가 누구죵
@@ORANGE_VERT 소녀시대 리더 태연 입니다.
@@홍민영-i9i ㅋㅋㅋㅋㅋ으앜 무슨 줄임말인지 이제 알겟네용ㅋㅋㅋㅋㅋㅋ
제시카야말로 숨소리마저도 노래인 타고난 가수지
2:04 낮고 잘 안 들릴 우~우우~ 만으로도 진짜 존재감 쩌는 제시카 음색..
개인적으로 나는 태연도 좋지만 제시카 보컬이 너무 좋았다 옥구슬 또르르 굴러가는 음색에 파워랑 성량(물론 이건 태연이 압도적)도 다 있어서.. 특히 다만세에서 도와줘~이거 제시카인거 처음 알았을때 엄청 놀랐음
오우 제시카가 부른거였나요?😱
저도 첨엔 태연일줄알았는데
나중에 제시카부분인거보고 깜놀했음요...
음원도 자세히 들어보면 '모든 나의 떨림 전할래~' 여기 제시카도 같이 불러요 ㅋㅋ 파트분배에서 곡에 더 어울리는 태연목소리로 가고 라이브도 태연만 했지만 음원엔 백보컬로 깐듯..
고음 에드립 파트 제시카꺼 태연인줄 아는 사람들 많음 ㅠㅠ 안타깝쓰...
저거 도와줘 할 사람 없어서 다만세 원곡으로 못부르잖음 ....ㅠ
제시카 음색은 보석같아
그리고 크리스탈도 눈치 많이 봤을 것 같다..
친언니가 탈퇴했는데도 에프엑스로 활동하구..물론 방치시켜놔서 시작인줄 알았는데 마지막이던 포워즈였지만.. 수정이도 많이 힘들었을거야
마자요 ㅠㅠ 그래서 이젠 그냥 배우 정수정을 응원하는 중입니다 ㅠㅠ
많이 힘들었겠지 눈치 엄청보이지 팀 내적으로도 문제있었지
그래서 14년부턴 smtown 엔딩무대에도 안올라왔고
@@AA-dk5cw 제시카 탈퇴 이후로 한번도 안올라갔어요??
제시카 제발 라이언하트 불러줬으면 좋겠다.. 라이언하트 그냥 제시카를 위한 건데ㅠ 아쉽다너무
유띵크도... 후렴구에 Youre not 서현이 지르는부분 제시카가 잘할거같음
시카 라이언하트 보고 죽고싶다 진짜....
@@cheu_ruu 제시카 냉미녀라서 유띵크 분위기에 잘 맞는데... 1절 태연 고음이랑 후렴구 유얼낫~이랑 브릿지에 써니파트 주면 될듯
@@cheu_ruu 제시카 귀여운 목소리만 낼줄아는게아니라 앙칼진 목소리도 낼 수있어요.. 유튜브에 Jessica Dangerous Woman 검색해서 한번 들어보셔요!! 그 노래에 나오는 최고음이 유띵크에 태연이 찍는 최고음이랑 같은 음이에요 3옥솔
@@cheu_ruu 앙칼짐과 파워풀 둘다 없는 서현과 윤아는 잘만 소화했는데요...
제시카가 감초역할인듯. 솔직히 팬 아닌 입장에서보면 소녀시대에서 제시카가 제일 존재감이 커보임
ㅇㅈ 효연 써니 음색도 충분히 좋지만 9인조 노래를 8명이서 부르면 빈자리를 다 못채우는게 느껴져요...
ㅇㅈㅇㅈ
제시카가 킬링 파트만 부른 게 아니라 제시카가 음색이 워낙 좋고 ㅋㅋ 노래를 맛깔나게 불러서 제시카 모든 파트가 소시 킬링파트가 되네
진짜 특이 케이스지. 목소리가 예쁜데 힘도 있음.
진짜 ㅇㅈ
제시카 언니 소녀시대 데뷔때봤던 내 입장에선 진짜 그 말에 공감함
소원을 말해봐 음색은 그냥 제시카 그 자체다.. 대박적
음색도 거의 돋보적인데 가창력도 좋고 얇은듯하지만 강한 목소리라 듣기 편함 발음도 유니크하고 특히 제시카 바이브레이션 예술임
음색이 워낙 독특하고 이뻐서 부르는 파트를 다 킬링파트로 만드넹
목소리는 얇지만 성량은 강한 보컬
김장훈
@@이민섭-j2l 미쳤냨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민섭-j2l???: 나처르아아아악!, 으락카!!, 아 발 아파!!!
@@hykim0822 숲툱훈
애즈원이랑 목소리가 진짜 비슷함
시카 고음이 가장 기억에 남던게 댄싱퀸.. 보컬라인들이 돌아가면서 '리듬에 몸을 맡겨 ' 파트 부르는데 시카 고음이 가장 단단하고 시원하게 나서 너무 좋아했었음
아 이거 ㄹㅇ..
5:54
런데빌런이랑 아갓보 시카 고음도 진짜 단단 시원
와 목소리 진짜 얇고 쨍한데 듣기에 부담은 하나도없는 발성이랑 성량이네..
와 더보이즈(5:00)랑 댄싱퀸(5:40) 제시카 파트들 예술이네. 솔직히 소녀시대 노래에 제시카 음색 없으면 허전함 그만큼 소시 노래를 빛내준 핵심 멤버였는데.. 아쉽다. 언젠가 한번이라도 9인 소시 무대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0:25 도!와줘~, 1:30 내가 있을게~ 사이다 그 자체 음색이 진짜 막연히 좋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세련되고 고급 짐
제시카음색은 너무가늘어서 노래잘하기힘든음색인데 그걸극복하니까 옥구슬임
하,,생각해보니 소시노래중에 좋은부분이 다 제시카노래부분이었어..ㅠㅠㅠ음색장난없네ㅠㅠ 완전 고급짐 딱 sm스타일..
제시카 음색 너무 좋음 소녀시대에 잘어울렸는데 아쉽 ㅠㅠ
2세대 걸그룹 중에서는 굉장히 유니크한 음색을 가졌음.
지금은 뭐 유니크한 음색을 가진 보컬들이 차고 넘쳐나지만 저 때 당시때만 해도 제시카의 음색은 독보적이었어.
지금도 여돌 특유의 아련하고 청순한 음색은 제시카가 짱임
지금도 비슷한 보컬이 안나오는거 보면 진짜 독보적임.
박봄 목소리 로제랑 비슷한 감성이고 리아 이런애들도 비슷한 계통인데 시카 목소리는 따라하질 못하니까 나오질 않음.
은하 가 비슷한 느낌이라 해야하나? 근데 또 다른 느낌 걍 제시카는 독보적임
@@hype-man은하랑은 진짜 너무 다른디
파티랑 라이언하트랑 홀리데이랑 올나잇했으면 레전드 ㄷㄷ
파티랑 라이언하트때는 금발에 화려한화장하면 개쩔고 홀리데이는 양갈래에 올나잇은 검정 생머리로
제시카 음색으로 호호홀리데이~호호홀리데이~ 이거 상상해봤는데 넘 찰떡인 것임
ㅠㅠ 금발하면 시카
이 댓글 보자마자 여긴 썸머! 하는거 상상됨 ㅠㅠ미친
힝구 아 대박 바로 상상 감 ㅠㅠ
다들 같은 생각하고 살아가는구나.. ㅠ
3년만 더 활동했으면 9인체제로 계속 남았을텐데 너무 아쉽다...
소녀시대에서 뺄 수 없는 목소리인데
제시카가 노래에 애착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제시카 솔로곡들 들어보세요. Wonderland 추천하지만 Big Mini World가 최애곡임
저랑 최애곡이 같네요!!!
저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summer stome이 최애곡ㅜㅜ
저도 Big mini world ㅜㅜㅜ
저는 saturday night
제시카 빠지면서 팬덤 생각보다 더 많이 떨어져나감 ㄷㄷㄷ
제시카는 존재감 크더라..
유일하게 태연을 백업해줄수 있던 보컬
한국에선 윤아 태연 다음으로 인기 많았고
중국에선 윤아 다음으로 인기 많았던 소녀시대의 중심이었던
And in Japan, she was the most popular
중국에서도 걸그룹 개인팬덤 순위 1위였음 2위가 크리스탈이었고 그다음으로 윤아 태연순
더보이즈 파트 진짜 너무 좋음.. 특유의 그 떨리는 음색? 너무 좋아 ㅠㅠ
ㅇㅈ 흔들리지 말고 그댄 할때 혼자 걸어나오는것도 쌉간지
진짜 소녀시대 곡 중에 귀에 쏙쏙 남는 파트라고 생각한 것들이 대부분 제시카여서 소름;;
Yeah she definitely mostly have the killing parts iconic parts of their songs
원탑 걸그룹에서 한명빠졌는데 그것도 많은인원..그 한명의 빈자리가 느껴진다는건 엄청 대단한 존재감 ㅋㅋㅋ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나요? 전 그렇게 생각안해서..
@@user-de-x9u 제생각인데 불만 있으신지?
@@user-de-x9u 제시카 음색이 워낙 독특해서 감초같은 역할이였쥬ㅋㅋ
@@user-of1ej1qy3t 존재감이 작지는 않은건 사실이에요 근데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아서요
저도 빈자리가 너무 느껴졌어요
파트가 점점 줄어들어서 분명 불만도 있었을 거고 속상도 했을텐데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느갈 퇴보래ㅋㅋ퇴보뜻알긴하나?
느갈 그건 개인 생각인 듯 한데 일기장에나 쓰는게 맞는 것 같네요 제시카 없는 무대 태연 티파니 서현 등 소시 내에서 노래 곧잘 한다는 멤버들이 커버한 것만 봐도 누구 하나 제시카 파트 제대로 커버 못하던데요 심지어 제시카 솔로 앨범에서는 고음도 성량도 소시 시절보다 발전했다는 평이 주류인데 그냥 제시카가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패션 사업 욕심 때문이라는 건 딱 SM식 프레임 씌우기 아닌가요?
느갈 그래요 그쪽이나 나나 생각하는건 자유니까 뭐 여기까지 하죠 여기서 댓글로 이래봐야 뭐 남는 것도 없고 제시카건 태연이건 다른 멤버건 각자 듣고 싶은 노래 듣고 밀고 싶은 사람 밀고 그래요 그냥 그럼 이만
@@lIlIIIllIlllllII 제시카 소시 나가기 전 마지막에 불렀던 divine에서도 노래 잘만 부르던데.. 애초에 노래라는것이 고음만 높고 성량이 좋아야만 잘 부르는것이 아니거늘. 제시카 노래 자체가 파워풀하게 무대를 장악하는 스타일이 아님.. 여리고 음색이 좋은 편이지. 그리고 노래라는것이 듣는 사람 나름 아닌가? 본인 귀에 나쁘다고 좋다는 사람까지 부정해버리네 ㅋㅋㅋ 제시카 개인 영상까지 들어 와서 실력이 퇴보했네 뭐했네 하는 이유는 뭔지... 싪음 듣질 말던가.
아 참고로 난 소원임
@@lIlIIIllIlllllII 소원이라니까 뭔 또 제시카 팬이래 ㅋㅋㅋ 그리고 ~노 말투 쓰지마 추하다
난 진짜 태연이랑 제시카 보컬합 사랑함
진심으로 제시카 라이언하트랑 파티 너무 보고 싶다
3:37 텔미 보이보이 럽 잇잇잇잇잇잇 아 저 파트만 듣다보면 중독됨....
곡에서 킬링파트가 되어주는 특유의 영롱한 음색도 츤데레 캐릭터성도 외모도 다 너무 사랑했는데 보고있으니 더 아쉽다 안 나갔으면 지금도 사랑했을텐데
제시카 목소리 진짜 인정
진짜 제시카 = 소녀시대 인게 태연 솔로곡 들으면 그냥 태연이다 라고만 생각나는데 제시카 솔로곡을 들으면 소녀시대라고 생각남
3:38 소시 노래 통틀어 젤 킬링파트라 생각되는 부분ㅜㅜ
ㅇㅈㅇㅈ oh하면이 파트생각남
솔직히 웬만한 레전드 아이돌이나 가수들보다도 훨씬 재능잇고 ..음색만큼은 진짜 타고난 원탑임
냉면에서 절정찍엇을때 아직도 제시카만 기억날정도로 대단햇는디ㅠㅠ
제시카 사랑해 ㅠ ㅠ 소녀시대 노래 들을 때 귀에 딱 꽂히는 목소리가 제시카였음 진짜 9명 그립어 ㅠ ㅠ ㅠ
소녀시대 노래 들으면서 유독 기억에 남았던 파트+목소리... 제시카 잘 몰라서 지금까지 노래만 들을 땐 태연인줄 알았는데 전부 제시카였구나.....
제시카는 음색이 되게 신비롭고 고운데 은근 파워있어서 좋았음 저 당시에도 음색으로 칭찬 많이 받았었던 듯 몇 년만 참았으면 자기 맘대로 다 해도 아무도 뭐라 안 했을텐데 이미 성공했으니 할 말은 없다만 팬들이 너무 떨어져나가서 좀 안타깝다
뭔가 소시때 제시카는 진짜 반짝반짝한 느낌? 노래도 춤도 다 잘했는데 후반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치보단 적당히 편하게 할 수 있는 만큼만해서 아쉬웠음. 노래 놨다고 하는 이야기들 보면 안타까운게 성량은 좀 약해졌어도 솔로 내는거 들어보면 자기 취향 안에서 고퀄로 잘 뽑아내고 여전히 잘함.
진짜 ㅇㅈ 후반 갈수록 안전하고 몸 사려서하는 느낌... 그래서 처음 솔로 앨범 나온다 했을때도 놀랐음 가수쪽은 진짜 정뗀거처럼 보였는데
@@김준-f6e 솔로1집 플라이 모든음원차트 1위하고 1집 전곡 다 진입했는데 가수쪽 정뗀퀄이면 그성적이 나오겠음? 소시도 아니고 그때 악플도 정점 찍을정도로 역대급으로 많았는데
@@yuri83190 뭐래 누가 성적을 얘기했나 그러니까 다시 나온거 자체가 신기했다구요 제말은;;
솔로앨범에서 진성고음 거의 없고 웬만한 고음은 다 가성으로해서 좀 아쉽긴해요...제시카 진성고음 좋아하는 팬인뎅
아니 근데 자막잌ㅋㅋㅋㅋㅋㅋ진짜 가사 그대로 쓰셨옼ㅋㅋㅋㅋ앤 마 걸ㄹ스ㅋㅋ
네 ㅋㅋ 시카의 포인트를 살리고 싶었어요!
@@pyoisme 아무리 포인트를 살리고 싶었다고 하지만 😁😁😁
소녀시대 팬들처럼 한명한명 목소리 구분은 안하고 그냥 즐겨 듣고 좋아했었는데 지금와서 영상보면서 들어보니 머리에 박혀있어서 흥얼거렸던 구간은 다 제시카 파트였네요... 아쉽습니다 오래오래 함께하지 못한 게...ㅜ
음색도 음색이고 태연이랑 보컬합이 진짜 좋긴 했음 현재까지도 걸그룹 보컬 중에서 이만큼 잘 어울리는 조합 없다고 보는데 넘 아쉬움... 특히 라이언하트 들을 때 생각 많이 나더라ㅠㅠ
소시에서 제시카 젤 좋아했었는데 크으
음색이 되게 유니크함
목소리가 엄청 얇은거같은데 확잡아끄는 매력이 있네요
신기
솔직히 소녀시대는 이제 8명이라고 하지만 소시활동의 80퍼센트가까이 같이해온 소중한 멤버를 어떻게 없는셈칠수 있을까.. 먼 미래에서라도 언젠가 아홉명의 무대를 꼭 보고싶다..
거의 90퍼 아닌가요 ㅜ
미래도 9명 없어요 시카 성격 몰라요?
@@cxvyt5681 님이 성격 어떻게 알아요 ㅋㅋㅋ
@@jinho7429 보고 듣고 느끼죠 ㅎㅎ
제시카가 자서전에서 소시가 자기를 따돌렸다고 썻다던데..복귀가 될까요..?ㅠ + 루머였는지 몰랐네요 네이버 블로그 글로 접했는데 오해햇네요 죄송합니다
ㄹㅇ 내가 느낀 킬포부분이 거의 다 제시키였네
귀에 팍 꽂히는 음색이라 제시카님 파트를 나중에 제일 많이 흥얼거리게 됨
솔직히 소녀시대가 팬장사만 하는거도 아니고 대중들이 제일 좋아하는 걸그룹이였는데
대중들이 제시카 음색이 좋다고도 말 못하나
그리고 소녀시대 거의 모든 타이틀 후렴이 떼창이엿는데 제시카 나가고 바로 나온 파티 라이언하트는 혼자 부르는걸로 나온가보면 제시카 비중이 컸다는걸 알수있지않나 물론 홀리데이에는 다시 바꼇지만;
파티 라이언하트 홀리데이 다 제시카 음색 있었다면 좀 더 다채로워졌을거임
개취로 소녀시대에서 제시카 목소리가 제일 좋았음
진짜 소녀시대 노래의 조미료 같다는 말이 딱인 듯... 오랜만에 음원을 들어도 소녀시대 노래 속 제시카 목소리가 주는 힘은 생각보다 컸다고 봄
Obviously she had big impact in their songs because she was main vocalist there with Taeyeon.
제시카 음색 진짜 사랑했음
파티랑 라이언하트가 진짜 제시카랑 찰떡이고 그전까지 많이 하지 않은 컨셉인데 제시카가 나가버려서..많이 아쉬웠음
태연 음색이 살짝 막힌?느낌이 있는데 제시카 끼얹는 순간 사이다되서 둘이 같이 지를때 시너지효과 오졌음
ㅇㅈ 태연 막힌 느낌 잘 알거같음ㅋㅋ
제시카는 냉면이 진짜지 ㅋㅋ들을때 어떻게 저런 음색이 나오지함
아니 내가 좋아했던 부분 다 제시카가 불렀네?
제시카 목소리 컨트롤 진심 개쩜
제시카만의 생각이 있었겠지만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ㅠ 제시카가 나간 게 14년도 후반인데 소녀시대 전성기 중후반 정도 시기였고, 조금만 더 참고 활동했으면 지금쯤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 타이틀을 끝까지 가지고 가면서 원하던 디자이너 사업도 여유롭게 할 수 있었을텐데.. 이미 지난 일에 이런 미련은 부질없지만 그래도 정말 나중에라도 9소시 무대를 보고 싶음 ㅠ
제시카는 태연때문에 너무 묻힌듯ㅜ 애드리브들어보면 기교도좋고 중고음?파트에서 힘있게 지르는게 너무 시원함
탱! 동방신기에서 재중이 준수한테 묻히는 개념과 비슷함. 동방신기 포지션으로 분류해보면 태연=시아준수, 제시카=영웅재중으로 볼 수 있음. 개인적으로 제시카랑 영웅재중 좋아했는데 둘 다 공통점이 많음. 일단 귀를 끄는 음색이고 청아한 미성의 메인보컬이라는 것과 같은 그룹의 넘사벽 보컬이 있어서 실력이 묻혀버린 점도 똑같고 인형비주얼에 도시적이고 시크한 외모인데 속은 허당이라는 공통점이 있음.
@@thenatural2585 나랑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네... 차이점은 영웅재중이 좀더 가창력이 뛰어나고 파트가 많다는점 ..
나는 제시카보컬이 훨씬 좋음
@@JJ-gj7lc 응 제시카가 훨씬 잘불러
태연이 너무 넘사벽임
제시카도 진짜 꾸준히 계속 예쁜듯... 기복 없이 ㅠㅠㅠㅠㅠ
보통 저렇게 목소리가 여리여리하면 다른 멤버 목소리에 뭍히거나 임팩트 없을만도 한데 굉장히 힘있는 신기한 목소리... 소시 노래 전반에 중요한 분위기를 담당하고 있음 또 음색자체가 워낙 예쁘다보니 어느 노래든 잘어울림 내가 유일하게 좋아했던 걸그룹 멤버이자 지금까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가수 시카언니ㅠㅠ💕❤ 언니의 앞길을 늘 응원해 언니 닮고 싶어서 뭐든 따라했던 내 학창시절이 떠오른다ㅠㅠ
개인적으로 소원을 말해봐, 훗에서 제시카가 젤 돋보임 소녀시대의 정체성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였으니
어릴때 소시 음방에서만 봤을때는 윤아랑 제시카가 눈에 띄었음 윤아는 예쁘고 키크고 제시카는 예쁘고 뭔가 그 특유의 카랑카랑한 음색때문에(몇년 지나고서 태연도 보컬쩔었단걸 알게됨)
소시는 태연이 노래 다 부른다고 생각했었는데,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제시카 파트가 엄청 많았음을 느끼게됨.
Yeah a lot of background vocals were jessica's voice
진짜 제시카는 소시에서 고급미 담당…
그냥 sm보컬 그 자체 ㅜㅜ
모든 걸 다 제쳐두고, 음색조합으로 봤을때는..태연 제시카..제시카 티파니 조합이 참 좋았음....
그래서 태티서보다 태티제였으면 좋았겠다라고 과거에 생각함
ᄆᄆ 태티제였다고요? 어떻게 아세요? 제시카가 원하지 않아서 빠진거였나요
@@nuvidaa 태티서가 나오기전 쯤 태연 티파니 제시카 이렇게 3명에서 라스도 나오고 해투도 나오고 큰 예능 많이 다녔음
@@nuvidaa 태티제였으면 좋았겠다 그러는데 뭔소리 ㅋㅋㅋㅋㅋ
제시카가 소녀시대를 떠난건 너무아쉽지만 태연이랑 제시카의 목소리가 함께만들어내는 조화가 너무 좋았던 1인입니다 ㅠㅠ
긴 시간 활동하면서 둘이서 부른 듀엣곡이없다는게 너무아쉬워요ㅠㅠ이둘의 조합을 그리워하고있어요
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여기 내 최애ㅠㅠㅠ 뮤비로 봐도 개좋아
학창시절 많이 좋아했다...시카야
시카의 꿀 보이스를 들으면서
힘든 공부를 이겨낼 수 있었는데...
가끔 그 때가 그립다...
제시카 크리스탈 조이 Sm 음색 보석 계보ㅠㅠ
딴노랜 몰라도 더보이즈는 제시카 없이 못한다....
8인 소시 컴백도 기다려지지만 언젠가 한번 제시카도 같이 나와서 9인 소시 무대 다시 보고 싶다ㅜㅜ
소원 커뮤니티에서 제시카 언급 아예 못하게 하는데 너무 아쉬움... 제시카 원망하는 소원들도 있어서... 하지만 너무 그립다 저때가
제시카는 베이비베이비까지 좋은 음색에 파워까지 있었는데, 지 이후로 다이어트 영향인지 몰라도 성량이 줄어서 아쉬웠음 ㅠㅠ 꿀음색인데 조금만 살 찌면 다시 파워보컬 할 수 있을텐데!!
지금보니 더 대단함 요즘은 청량하기만 하거나 묵직하기만 한 보컬밖에 없는데 그 중간지점이 딱 제시카
진짜 파티랑 유띵크 라이온하트 홀리데이 제시카가 부르는 거 듣고싶어 미치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