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내가 다 감동이다....... 이 드라마 진심 50번도 넘게 본 거 같은데 유독 이 씬에서 왜 이리 몰입돼서 눈물날 거 같냐 ㅠㅠㅠ 그동안 시원이가 자기 형이랑 사귀느라 자기 마음 숨기면서 툴툴대는 중에도 시원이 걱정에 단번에 전력질주해서 괴한한테서 지켜내는 거 봐 ㅠㅠ 그 와중에도 시원이가 집 안 들어가고 머뭇대니까 무섭냐고 좀 있다가 갈까라고 물어보는 거 봐 ㅠㅠ 시원이가 윤제를 남자로 보기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최애씬!!!! 하 드라마 속 내 최애 남사친이었다 윤윤제 ㅠㅠㅠㅠ
4:34 진짜 x나 눈물난다... 그런데 작가님하고 감독님은 본인들이 아끼는 캐릭터가 이런 x같은 위기에 놓이는 걸 원치 않았는지 1:09 분명 점퍼 차림이라고했는데 0:26 코트 차림이다 물론 범인이 옷을 갈아 입었을 수 있지만 좀 희망회로 돌려서 생각하자면 작가님, 감독님들이 일부러 그러한 X같은 위협이 아니었을 수 있다는 이스터에그를 남겨 놓으신 듯 제가 문창과 학생인데 고3 수험생 시절 실기 준비하면서 극작도 같이 준비했었는데 작가로써 내 작품의 인물이 X같은 위협에 처하는 상황, 사건 그리는 거 x나 맘 아픈 일임...
이게 드라마에선 이래 되는거지... 왜 내 현실은 딱 반대 시궁창일까 지인중에 키도 나보다 작은데다가 머리도 장발이어서 뒷태만보면 여자로 오해받는 달린새끼 있는데 밤이면 밤마다 맨날 '야 누가 내 따라온다 우야노 우야노 야 내좀 데리라와주면 안되나 내가 니 한달동안 따까리 해주께' 이지랄함
님들 저녁 12시쯤 집에 가고있는디 집이 골목안쪽이라 전봇대도 불나가고 어두운디 오늘은 왠일인지 앞에 여성분이 있대 골목이 쫌길어서 5분정도 뒤딸아가다가 모르는 남자가 뒤따라가면 무섭겠지 해서난 냅다뛰긴 그래서 빠른걸음보단 빠르게 걸었거든 근디 앞에가던 여자도 점점 빨라지는겨 그래서 난 그냥아예 뛰었거든 그러더니 여자도 뛰데 참고로 대로변에서 집까지 걸어서 20분임ㅋㅋ 쫌구석 그래서 난걍 지나갈라 했는디 내가거이 다달했을때즘 그누님이 꺅하고 주저안는겨 그래서 난응? 다릴 삐었나하고 뒤돌았더니 반대로 냅다뛰대 근디 얼굴을 봤는디 옆집 누나야 4살차이나는 그래서 내가 땡땡땡누나 했더니 더도망가ㅋㅋㅋ나오해 받음 근디내가 그때 검은마스크에 올블랙 패션이었거든 신발만 아디다스울트라고ㅋㅋ 착용감이 좋더라 추천함
![[DRIP] ‘Love, Maybe’ PREVIEW](http://i.ytimg.com/vi/U7hwHp95m1k/mqdefault.jpg)
📽응답하라1997 1화부터 순서대로 모아보기📽
th-cam.com/play/PLvDaoEdHc684MN1Y64L2wSMrjaFN90TUQ.html
아 연기 개잘해ㅠㅠㅠㅠㅠ 뛰어와서 숨 차 헐떡이느라 목소리 높아졌다가 진정되니까 다시 차분하게 가라앉는거 쌉레전드...
저 상황에서 먼저 늦어서 미안하다고 할수 있는 사람이 전 세계에서 몇명이 있을까??
좋아하는여자애게는 어느 남자든해줄수있음
맞아요ㅠㅜ좋아하면 달려가는거랑 늦어서 미안하다고는 할수있는데, '보자마자 제일먼저' 늦어서 미안하다고는..ㅜㅜ진짜 드물다..
늦어서 미안하다 보다는 다친덴 없나?가 먼저 나올듯 늦어서 미안하다는 그 다음이고
생각보다 많네 ㅋㅋ
전 한번은 대학생때 짝사랑하던 누나가 학교 연못 에서 같이놀다 남방 앞주머니 에서 핸드폰 이 연못으로 빠졋는데 .. 바로 손집어 넣어서 빼줬음 근데 제가 한말이 .. 안빠지게 못잡아줘서 미안하다고 였음 ..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앞에선 자기 는 신경따위쓰지않음
와 무섭나 하는거 진짜 이건 찐이다...
서인국 진짜 취향저격
모든 뮤비,드라마,영화 통틀어서 남주가 뛰는 장면 중에 제일 촌스럽지 않고 감동적인 장면
ㅋㅋㅋ인정입니다
3:25초 윤제가 시원이한테 달려가는 장면이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지구가 지연이한테 달려가는 장면이랑 너무 비슷해서 아련하고 좋음...
진짜 ㅠㅠㅠㅠ 그래서 저도 지구보고 이영상 보러 왔어요
끆ㄱ끄얶흒끕..끆껑껑..끆끆흡끅..흡꾺꾺꾹ㄱ끄엉..헝헝헝ㅇ..흡끄륵ㄱ끅끅ㄱ끄엉엉..흡끄윽..끄헝헝..흐우앙흡끅끆ㄱ끄얶흒끕..끆껑껑..끆끆흡끅..흡끄윽..끄헝헝끆ㄱ끄얶흒끕..끆껑껑..끆끆흡끅..흡꾺꾺꾹ㄱ끄엉..헝헝헝ㅇ..흡끄륵ㄱ끅끅ㄱ끄엉엉..흡끄윽..끄헝헝..흐우앙흡끅
시원이도 이때 이후부터 윤제를 단순한 친구가 아닌 남자로 보게 되었던 거 같음.. 나레이션에서도 그랬듯이
진짜 개 무서웠던 장면 중에 하나임 ㅠㅠㅠ 저럴 때 누가 데리러 나와주면 진짜 빛으로 보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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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델리스파이스 고백은 희대의 명곡이야
보면서 이런남자가 있긴한가 라는 생각밖에 안들엇음요.....
존나 좋아하면 뭐든 가능한게 남자임.
@@wiiiisong그런남자 어딧죠.....??
@@wiiiisong ㅇㅈ 진짜 좋아하면 저렇게까지 해줌
있어요 그런 남자 만나도록 노력해봐요 화이팅
@@brown120917 네넹ㅇ
윤윤제 ,, 인생남주 ,, ㅠㅠㅠ
내 생각엔 저때를 기점으로 시원이가 소녀에서 여자가 된 기점같다. 윤제를 더 이상 소꿉"친구"로만 보이지 않게 된 시점.
이건 진짜 언제 봐도 레전드ㅠㅠㅠㅠ… 처음 봤던 때부터 지금까지 매년본다
쿨하게 돌아가는것까지 존멋
아 진짜ㅠㅠㅠㅠ진심 저런 남잔 잡아야돼ㅠㅠ어후
0:34초 넘 존잘쓰
후ㅜ오우우어어어엉ㅜㅜㅠㅠ내 최애드라마ㅠㅠㅠㅠㅠ 윤윤제 못잃는다......따흑
하 내가 다 감동이다....... 이 드라마 진심 50번도 넘게 본 거 같은데 유독 이 씬에서 왜 이리 몰입돼서 눈물날 거 같냐 ㅠㅠㅠ 그동안 시원이가 자기 형이랑 사귀느라 자기 마음 숨기면서 툴툴대는 중에도 시원이 걱정에 단번에 전력질주해서 괴한한테서 지켜내는 거 봐 ㅠㅠ 그 와중에도 시원이가 집 안 들어가고 머뭇대니까 무섭냐고 좀 있다가 갈까라고 물어보는 거 봐 ㅠㅠ 시원이가 윤제를 남자로 보기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최애씬!!!! 하 드라마 속 내 최애 남사친이었다 윤윤제 ㅠㅠㅠㅠ
시원이랑 윤제 형이랑 사겼었어요??
@@히-f1y네넨ㄴ네ㅔ
진짜 이 장면만 보면 응칠 다시 보고 싶어짐 ㅜㅠ 처음에도 이거보고 응칠 봤는데 진짜 개레전드 씬
이거ㄹㅇ;;; 설레기보단 보면서 공포 그 자체였음 어우 손에 땀쥐고 봤었는데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뒤에 누가 있고말고 윤윤제 도착하자마자 다리에 힘풀려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울듯
마 서인국 도랏나 진짜 사람 반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노
브금 타이밍 미쳤다진짴ㅋㅋㅋ 이걸 몇년 째 보고 있는거냐
다모르겠고..걍 잘생김..
재가 재일 좋아하는 드라마가 응칠이고 새상에서 재일 좋아하는 장면이 이거예요ㅠㅠ
쫒아 가다 실패 하면 그냥 아닌척 지나 가지않나? ㅋㅋ 거기서 흠칫 하고 전못대랑 벽보고 뭐하노
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ㄱㅋㄱㄱㅋㅋㄱㅋㅋㅋ
만만해보이는 남자면 죽이고 여자 강간한사건도있음
저 사람에 대해서는 전혀 묘사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추측만 할 수 있을 따름임. 사실 저 사람은 정말 가는 길 가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앞에서 웬 남자가 달려오더니 여자 껴안는 거 보고 자기들끼리 시간 가지라면서 배려한답시고 벽 보고 서 있는 거일 수도 있음.
응답하라 시리즈 또 안 해주시나요ㅠㅠ 흑흑 벌써 5년이라니
오늘도 서인국만 검색하고 서인국 영상만 보고 서인국 생각만하는 나~^^❤
육성재랑 너무 닮음 그 만큼 둘다 멋있다는거
나도 이생각하ㅠㅠㅠ
어우 설레 ㅜㅜ 브금두 찰떡,,
0:09 아따 설렌다..
1997은 사랑 레전드…
아니 미친 세상 어떤 고등학생이 저리 생기고, 저런 생각으로 저리 뛰어와서 저런 멘트를 갈기냐…
누가따라오는거 느껴지는데 대놓고 뒤돌아보는거 자체도 위험한거 아닌가ㅜㅜㅜㅜ
레전드가 나왔다
내가 이걸 다시 보지 말았어야 했다… 또 정주행하게 생겼네
나한텐 이게 응칠 최고 명장면임 ㅜㅜ
요즈음 서인국 때문에 현생불가 ㅜㅜ 현망진창 ㅠㅠ 서며들다 못해 녹아 내리고 있다고^0^//
걱정되면 성시원 휴대폰으로 전화해야지 계속 집에다 전화하면 뭐하노
기몌기몌 아니 ㅋㅋㅋㅋㅋ 성시원은 휴대폰으로 윤제한테 전화하고 있었고 윤제는 시원이 집에 전화하고 있었던 거잖아요 그래서 엇갈린 거지
@@이지현-q2f8k 집전화로 전화했다면 바로옆에있는 시원이가 들렸겠죠
져니 아 서인국이 은지한테 전화했는데 서로 통화를 해서 겹쳐서 전화못받은거 아님? 나도 친구랑 저런적 있는데 내가 통화할때 걔도 나한테 통화해서 서로 겹친거 ㅋㅋㅋㅋ
저때 윤제가 시원이를 피하기 시작해서 아마 시원이 폰 번호를 몰랐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아닌가
@@으으으-x8v 음 집으로 전화했다면 소리가 들려서 받을텐디 서로전화해서 통화중입니다 라고해서 누구랑 통화하냐고 자꾸 그런것같아요
서인국 보러 여기까지 왔어요 ❤️❤️
그 서로 재회해서 시원이 집에서 키스하는게 진짜 섹시하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지윤 그거 주황셔츠 입고 하는 키스신 말하는건가용?? 기억이 안나여ㅠㅠ
하드 사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게 프로포즈가?' 이 장면 말하는듯
색종이 윤제가 토니 생일로 시원이 집 비번 뚫고 들어가서 하는 그 키스였나
내 드라마 첫사랑 윤제 ㅠㅠ
6: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인국 멋지네
존나 카리스마있엉...
나도 저런 남사친 ,,, 쩝
4:34 진짜 x나 눈물난다...
그런데 작가님하고 감독님은 본인들이 아끼는 캐릭터가 이런 x같은 위기에 놓이는 걸 원치 않았는지
1:09 분명 점퍼 차림이라고했는데
0:26 코트 차림이다
물론 범인이 옷을 갈아 입었을 수 있지만 좀 희망회로 돌려서 생각하자면 작가님, 감독님들이 일부러 그러한 X같은 위협이 아니었을 수 있다는 이스터에그를 남겨 놓으신 듯
제가 문창과 학생인데 고3 수험생 시절 실기 준비하면서 극작도 같이 준비했었는데 작가로써 내 작품의 인물이 X같은 위협에 처하는 상황, 사건 그리는 거 x나 맘 아픈 일임...
윤제도 아직 미성년자라 본인도 무서웠을텐데...
됐다 안 죽는다..
됐!!!! 제발 됐!!!!!!!!!
rose of shalon 댓냐
덋다 안죽는다ㅜㅜㅜㅜㅜㅜㅜ
6:55
2022. 시대를 앞서나간 드라마
아 설레ㅠㅠㅠ
아 서인국 그냥 내 이상형해라
멋잇내 짜쓱
개멋있네.....?
I miss Eunji & Seo in guk😭❤️
이게 20살 정은지 연기력이란게 다시놀란다~ 갓은지!!! 술도녀 ㅎㅎㅎ
꺅!멋있엉 그런데 마지막에 여자가 챙겨주는데 손 빼서 아쉽넹.......
여주가 남주 형이랑 사귀잖아 여주한테 마음정리중이라 밀어냄
그해 겨울이었ㄷr...
미쳣어
6:08 부터 나오는 노래 뭐에요???
똑딱 델리스파이스 고백
시원이는 뭔복이냐
이놈 만한 남주가 읍따...
서인국 아프겠다. 좋아하는 여자도 구해주고
델리스파이스 고백도나오네 걍 띵곡쁸이네 ㄹㅇ
저렇게 전화 하면 달려 갈것 같은데...저렇게 전화해줄 사람이 없다. 보이스 피싱 아니면 대출 전화다 쉬부래
Tvn please cast them again in a new drama..
정답 데리러간다
서인국 요즘 뭐하나...... ㅋㅋㅋㅋ
저게 남사친이라니 ~~~~~
근본은 역시 응칠이지
게이 이슈 빼면 진짜 완벽했지
4:33
둘이 실제로! 결혼~쫌~해라! 잘어울 리는게 때론 운명이다!
지발! 쫌 ㅠㅠㅋ
ㅎr 잉구가
Tvn waiting for actress Eunji in new drama
이때 쯤 강력 사건들 겁나 많았을 시기인디..
lol I don't even need subtitle to understand what they are saying
시바쿠ㅜㅜㅜㅜㅜ
마지막에 왜 철벽쳐요?
저때 윤제형이랑 시원이랑 사귀고있어서 윤제는 시원이 짝사랑 하는데 형때문에 포기해서 철벽친거일껄용
채연 ㅡ컥, 형이랑 사귀었다가... 동생이랑 결혼한거임?!
페이스북 책 뭐지??ㅋㅋ
😭😭😭
와 개설레네 시발
이제 여자가 갔네...? 저 남잔 내꺼얏...츄릅
추릅??ㅎㅎㅎㅎ
밤길 ㅈㄴ 무서움... 다 D져라...ㅋ
나도.. 저런 서인국 좋은 사람 내 곁에 있었으면...
특히 바바리맨
아니 나같으면 뒤에있는 사람 바로 플라잉니킥 꽂아버릴거 같은데
0:12 거리.애매하건 말건 기본요금에 거리비례로 요금이 따박따박 나오는데 왜 욕을하지? 택시탈때 택시비만 걱정하게 해줘야지 왜 기사가 욕하는거까지 신경써야되냐 우리가
남자도 으슥한 골목가면 무서움..
97년도에도 편의점에 도토루랑 스타벅스 커피가 있었나?
저도 그게 좀 ㅋㅋㅋ 98년도에 스벅 1호점이 우리나라에 들어왔는데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고 저거 지금 97년 아니고 98년일걸요. 수능도 끝났었고
저땐 98인가 99
97년도에 휴대폰을 가지고다녀~?
근데 저 아저씨는 왜 안잡지 뒤에서만 걷기만 하고
이게 드라마에선 이래 되는거지... 왜 내 현실은 딱 반대 시궁창일까 지인중에 키도 나보다 작은데다가 머리도 장발이어서 뒷태만보면 여자로 오해받는 달린새끼 있는데 밤이면 밤마다 맨날 '야 누가 내 따라온다 우야노 우야노 야 내좀 데리라와주면 안되나 내가 니 한달동안 따까리 해주께' 이지랄함
스릴러좀 그만봐야지 모자쓴 넘이 돌아와서 흉기로 위협하는 줄
성시워이가 가만히 당할 성격은 아닐것같은데 목청커서
아무리 그래도 남자 힘은 못이김
@@Pass0019 온동네 사람 다부를 수 있는 발성일수도
너무 무서우면 소리도 안나옴
저상황에서 소리지르면 더 위험함 그리고 저렇게 어두운 골목에서 남자가 따라오면 전화한통 걸기도 손떨리고 무서운데 아무리 간 큰 사람이라도 소리지를 용기 없음
@@참씁쓸하다 온동네가 다 들어도 안 나올수도 있고요..
보는 내내 답답하다
핸드폰있는데 왜 집으로 자꾸 전화하노 미친
서로 전화해서 엇갈리다가 윤제가 안받으니까 시원이가 집으로 전화한거죠 저땐 스마트폰이 아니니까
하필 여주가 정은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인국이랑 유승준이랑 다를 바가 뭐야? 잘생기고 매력있는건 인정하지만 군대 희귀병 광탈은 진짜 가소롭고 가짢았다. 너도 역시 연예인이었구나 하는 생각.
같잖았다
아무리 그래도 유승준이랑 비교는 ㄷㄷ 진짜일지 아닐지도 잘 모르잖아요
Harry E 이래서 기사 선동이 무서워... 군대안갔다고만 알고있지 무슨 이유인지는 사람들이 잘 모르잖아....
적어도 겉다르고 속다른 비열한 행동도 안했고 게다가 외노자도 아니죠
다르잖아 훈련소를 갔느냐? 튀었느냐! 비교 불가
한국에선 남자가 모자쓰고 길 걸어가면 범죄자에요?????????????
나영 누가봐도 저건 수상하잖아요..
나영 이해력이딸려요???????????
이해력 ㄹㄱㄴ
님들 저녁 12시쯤 집에 가고있는디 집이 골목안쪽이라 전봇대도 불나가고 어두운디 오늘은 왠일인지 앞에 여성분이 있대 골목이 쫌길어서 5분정도 뒤딸아가다가 모르는 남자가 뒤따라가면 무섭겠지 해서난 냅다뛰긴 그래서 빠른걸음보단 빠르게 걸었거든 근디 앞에가던 여자도 점점 빨라지는겨 그래서 난 그냥아예 뛰었거든 그러더니 여자도 뛰데 참고로 대로변에서 집까지 걸어서 20분임ㅋㅋ 쫌구석 그래서 난걍 지나갈라 했는디 내가거이 다달했을때즘 그누님이 꺅하고 주저안는겨 그래서 난응? 다릴 삐었나하고 뒤돌았더니 반대로 냅다뛰대 근디 얼굴을 봤는디 옆집 누나야 4살차이나는 그래서 내가 땡땡땡누나 했더니 더도망가ㅋㅋㅋ나오해 받음 근디내가 그때 검은마스크에 올블랙 패션이었거든 신발만 아디다스울트라고ㅋㅋ 착용감이 좋더라 추천함
미친새끼야 니만 재밌지 당하는 사람을 생각해라 존나 무서워서 미쳐버린다 찐따새끼가 그딴 걸 장난이라고 혼자 실실 웃고 있네
애매하지요. 따라가면 변태, 안 따라가면 집에 못 들어가고
와 나도전에 무서우서 남사친한테 데릴러와달라카니까 에휴 쫄보새끼 알아서가라 이러고 끊음 시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