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소설의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가 다음으로 주목한 작가, 박상영 지음 『대도시의 사랑법』 l 서울대 교수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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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Jongwon79
    @Jongwon7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상처 받은 존재가 도리어 상처 준 사람들을 이해하려는 영이의 마음 그래서 웃게 하네요. 오늘 책 빌리러 갑니다.

  • @김열심히보고있습니다
    @김열심히보고있습니다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산책-e2b
    @산책-e2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영화를 보았어요. 아프지만 화해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문장을 들으니 당장 책을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을 참 마음에 스며들게 쓰시네요. 작가님께서.
    책 추천 고맙습니다.

  • @김현주-i5x2e
    @김현주-i5x2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 @보리보리-s4p
    @보리보리-s4p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이 최고였어요. 저도... . 79년 생 주부인데 전 왜 이 정서가 그리 낮설지 않을까요. 퀴어거나 말거나 인간의 보편적 정서를 쓸쓸하고도 유머러스하게 툭툭 ... 뱉어내고 있네요. 하루키 같기도 하고 박민규 같기도 하고 ... 그렇지만 무엇보다 박상영 답네요.

  • @EYCHUNG-u8h
    @EYCHUNG-u8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이 책 정말 너무너무 재미나게 봤어요:) 교수님 설명 들으니 책에 대해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

  • @jiyoungseo7377
    @jiyoungseo737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박상영 작가는 천진난만한 스토리텔러.
    그럼에도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