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PRISM - LOUIS「Lunatic Destiny」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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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리카-d8j
    @리카-d8j 4 ปีที่แล้ว

    ㅡ원곡가사ㅡ
    Since...
    twice...
    DEStiNy...
    푸르른 꽃잎 사이 차가운 달빛
    순수한 네가 그리워 찾아 헤매었어
    우리 다시 만난 것은
    기적이 아닌 정해진 운명이야
    미끄러지듯이 끌어당기듯이
    서로 맞닿은 떨림이 전해오네
    천 년의 시간들을 뛰어넘어서
    하나만 약속하는 거야
    수많은 저 별들이
    모두 다 증인이야
    영원하기를 맹세해
    내 곁에 늘 있어 줘
    입술이 닿은 자리 꽃이 피어나
    작은 떨림들까지도 요동치고 있네
    투명 유리처럼 너는
    마음속까지 환하게 비쳐 보여
    불타오르는 듯 소용돌이치듯
    달뜬 열기가 온몸을 감싸오네
    천 년의 시간들을 뛰어넘어서
    이제야 널 만나는 거야
    과거의 잘못은 다
    여기에 두고 갈게
    눈부시도록 흔들린
    반복되는 시간에
    사랑과 미움 그 복잡한
    모순된 감정의 굴레에서
    몇 번을 헤어진대도
    몇 번을 다시 만나
    루나틱 DEStiNy
    천 년의 시간들을 채워주는 건
    사랑한다는 그 말이야
    나만의 새장에서
    편안히 잠들면 돼
    너는 또다시 저 멀리
    내 곁을 떠나가네
    나 홀로 남겨둔 채
    since...
    twice...
    DESt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