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요의 신 이십니다. 동시대에 살아갈 수 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노래룰 들울 때마다 제가 복이 정말 많은 걸 느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외로울 때눈 외로움 달래주시고, 슬플때, 기쁠 때, 화날 때에도 언제나 함을 주셨습니다. 전성기에 유튜브 시대였더면 모든곡이 빌보트 챠트 쓸어버렸을 텐데. 부른 노래 모두가 1위곡, 명곡중 명곡들.
정말 공연기획 부탁드립니다. 역사상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가왕으로서의 국민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시는 분으로 남을 것 입니다. 혼의소리 온몸의 DNA를 일으켜 세우시는 조용필선생님!! 대한민국에 조용필선생님이 계셔서 행복하고 감동입니다. 늘 응원하고 공연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최고다 그리움 속에서 나오는 어머니/철수 삼돌이시인 자존감은 버리시고 지아비와 가족에 희생하고 고생하신 어머니 가끔씩 명상에 잠겨있을 때에 가끔이라는 글자에 추억으로 나타나며 찾아오신 고인 되신 어머니가 그리움으로 찾아든다 자식을 사랑으로 품으시며 희생하실 때에 생전의 모습이 그리움으로 찾아오곤 한다 군대에서 휴가나온 형님의 던지는 날 세운 말에 어머니의 상처를 보면서 바늘로 피를 찾아 속상함이 없게 하여 드리는 효자가 된다고 다짐하고 나만의 공간 다락방에서 혈서로 맹세하던 일, 그리움에 산소를 어머니 품으로 생각하며 잠을자던일 가부장적 인 아버지 에게 시집오셔서 현모양처 의 모습으로 생을 마치신 어머니가 그리움으로 피어난다.
조용필의 공식 데뷰곡은 1979년 창밖의여자 입니다 그리고 최대 히트곡은 음반판매량이 시대에 따라 수준이 틀리니 가늠할수 없다고 합니다 가령 창밖의여자의 음반판매량은 당시에 100만장 입니다 지금으로 환산하면 상당 하겠죠 ㅋㅋ 그래서 어느 한곡을 지정할수 없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 입니다 ㅋㅋ
@@귀선-g9u 욱기고, 자빠지셨네요 어디서 줏어 듣고서 나부대나여... * 사랑의자장가. ** 일하지 않으면 사랑하지 않을래" 님이여.' 깊은정" 등 등 많지만 데뷰 대표노래는, 대마초 파동이후 (나만이 아는비밀) 그 말 많었을~ "돌아와요 부산항에" 를 작곡가 "황선우" 가 표절한 명백한 진실이 영원히 살아 있지요--! 용필이 너무나 ㅎ ㅎ 큰 실수는~ 아마도 👓/🕶/ ^~^' 그 예쁜얼굴에다 칼을 댄 '쌍거풀수술' '이었지라...
우리 용필오빠가 참 찐맛이 없을거 같네요 근데 북한 주민들이 감동하는 모습이 얼굴에 나타 나네요 빨리 남북통일이 되어서 우리 용필오빠 노래같이 부르고 감동도 같이 하고싶어요 우리 용필오빠도 평양까지 가서 노래하는것도 애국이겠네요 통일을 하루 빨리 당기는데 일조하시네요 용필오빠 절대로 아픔 안됩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셔서 좋은 명곡 오래오래 들려 주셔야죠 오빠 존경합니다
정말 소중한 자료 입니다 역시 국보급 조용필 존경합니다 아프지도
더이상 늙지도 않했스면
좋겠다
오랫만에 좋아하는 가수 노래 즐감했습니다
힘찬 박수로 힘껏 응원합니다
정말 가슴의 노래 오로직 가수는 노래만 불러야죠 한오백년 노래는 오빠만이 소화할수 있다고본다♡♡♡
평양 공연에서 오빠가 너무 의젓해보이시고 무대가 잘 어울리시고 감명깊어보여, 비록 질서유지가 잘되고 오빠~ 하는 환호성은 없어도 공감력도 👍
조용필 가수님 노래 듣고 있으니 눈물 이
나네요 😂 건강 하세요
네에 잘알죠 오늘 정말 귀한영상 잘보고 갑니다 조용필 화이팅
오빠께서는 북한까지 가셔서
너무도 편안하게 노래를 부르시는것이 대단하십니다.
지금도 봐도 정말 휼하십니다.
👍👍👍👍👍👍🙌👐
울용필오빠 빨리보고싶당. 세월가는게 무서워. 세월아 멈춰어다오. 모든사람들이 나이가 들어도 울용필오빠만은 나이 들면 안됨!
역시 나의 우상은 조용필!
소년 때는 꿈을 심어주고
중년 때는 그리움 추억을
남겨준 나의 우상 용필 형
최고!
오래만에 들어보니까 목소리가 더욱 익은거같애요 오랫동안 우리곁에서 좋은노래들려주세요
늘 조용필가왕님 노래 최고 여고시절부터
왕팬입니다
감사합니다
급보급 가황 울 조용필 가수님 언재나 건강하시어 끝없이 좋은노래 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 👍👍👍👍👍
가황은 라훈아,,,가왕은 조용필입니다,,,
착오없기를,,,
들어도 들어도
가슴 저미는 한오백년~~!
님의노래로 민요를 좋아하게 됨~~~
혼신의 힘을 다해 부르시네요. 감동입니다.
우와
조용필 노래
말이 필요없다
영원히 조용필노래와함께하고
싶으네요
지금 내나이 51살
중학교 때부터 펜이었는데
지금여전히 그때의 마음으로 ^^
노래를들으면 가슴이저려옵니다
**부디 건강만 하세요
용필이형 노래따라부르려다 목소리가변했네요 ~~♡용필이형 사랑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곁에 머물러 주세요
역시 조용필은 국민의 대가수~ 가수왕 답다 !ㆍ 감칠맛나는 저 목소리는 과연 신의 목소리 !
내 인생과 평생 함께 하신분!
나도 늙어가지만 조용필 님 늙어가는게 너무 아쉽고 안타깝다
우리시대 최고의 레전드시다
언제나.
온힘을다해 영혼까지 끌어내는듯한 노래하는 모습이 언제나 감동을 주는 가황님!😮
너무 잘하십니다 오래된 곡인데도 편곡을 다시 멋지게해서 듣고 있으니 황홀합니다 정말 오래오래 불러 주셨으면 합니다
돌아와요 부산항 ~
칠순이다가오는 내가 ,
이노랠 다시 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온다 .
18세때 이노랠 처음듣고 그자리에 얼어붙고
말았던 기억이 날 , 그시절로 돌아가게 만들어주어서 .........
돌아와요 부산항, 이노랜 사연이있다 .
이노랜 방송을 타기전 ,
사람들 입을통해서 널리 퍼져 신청곡이 각 방송송국으로 쇄도해 방송국에서 먼저 당시 무명이던 용필님을
찾아헤메게 만든 그런 사연이있는., .....
그간 ,
수고많으셨습니다 .
이땅을 빛낸 음악인으로 활동해오시느랴 ~
이제부턴 ,
평안히 행복하시기만요 ~
사랑합니다 .......
우리의 영원한 가왕 조용필 형님.
늙지도 말고
아프지고 말고
죽지도 마시고
부디 나 죽을때
노래한곡 불러 주시오.
2000년 9월 어느 50중반의 남자가.
황성옛터를 가곡으로 승화시킨 신의 목소리 감동입니다~~~~
너무나 가슴아픈 우리의 현실.
아 이 민족은 한민족은 언제 다시하나로.....
우리나라 가요의 신 이십니다.
동시대에 살아갈 수 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노래룰 들울 때마다 제가 복이 정말 많은 걸 느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외로울 때눈 외로움 달래주시고,
슬플때, 기쁠 때, 화날 때에도 언제나 함을 주셨습니다.
전성기에 유튜브 시대였더면
모든곡이 빌보트 챠트 쓸어버렸을 텐데.
부른 노래 모두가 1위곡, 명곡중 명곡들.
국보급 장인 용필오빠
보고 싶네요 쓸쓸한 가을 명곡들 듣으니
가슴이 시려오네요
원드풀
용필형님 노래를 다시들으니 잊혀졋던 옛추억들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형님 항상건강하시고 다시노래를 부르시는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평양분들 복받았네요
대한민국 최고의가수님 노래를 들으시면서도 호응이 ~~~
마음속으로는 좋아하시겠죠 ㅎㅎ
오빠 수고하셨습니다
오~~목소리 좋아요~~^^
평양 사람들 오줌 지렸겠다
저런 노래를 들었으니 ㅎ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조 용 필 을
아시나요 😆😆😆😆😆😆😆😆
칠순이 다되어서 다시 또 들어보는 돌아와요부산항 ,
눈물이나는군요 ,
18세때 처음 듣고 얼어붙었던 나,
그때 생각으로 .......
수고하셨습니다 .
이땅을 빛낸 음악인으로 사시느라 ~
이제 평안히 행복하셔야죠 ~ !
사랑합니다 ..........
귀한 자료네요 ! 역시 조용필 입니다 굿~~^^
아~~~ 이 기막힌 노래~~~ 어느 누가 또 다시 이노래를 이렇게 가슴 저미게 부르겠읍니까? 우리의 소중한 가왕님 부디 건강하시길 빕니다.
정말 공연기획 부탁드립니다.
역사상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가왕으로서의 국민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시는 분으로 남을 것
입니다.
혼의소리 온몸의 DNA를 일으켜
세우시는 조용필선생님!!
대한민국에 조용필선생님이 계셔서
행복하고 감동입니다.
늘 응원하고 공연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선생님 목소리어느누구와도비교할수없는특별한진주목소리를가지셧어요.하남께감사하고싶네요.들어도진리지않네요 평양이미자동백아가시공연잘보앗습니다^^선생님 건강하세요^^
슬픈 간양록의. 가사가
임진란때. 왜나라로 끌려간 조상들의. 울음소리같습니다.
한반도의 평화 번영과
부국강병을 기원합니다.
그런 느낌을 아신다면 모르긴 몰라도 당신은 틀림없는 조선인이오
병자호란때. 오랑캐 여진족 끌려. 가는. 조상님. 울음소리같소이다
남북의교류에 한획을 그은 가왕님~^^ 곡을 이해하는것 통~~~!!! 하였느니라 동포여
감성 기교 음정 박자 나무랄데가 없고 혼을담아 부르는 노래 조용필이 아니면 도저히 소화할수없는 노래.. 올려주시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북에가셔서 우리 가요를 알리고 오신것 자체가 훈장감이십니다
정은이에게 구십도허리만 굽히지 않았으면~~
유년시절부터 조용필님의 노래를 들을수있어 한평생 좋았읍니다 나이들수록 더 듣게되는 우리민족의 대표인 한이서린 소리ᆢ들을때마다 눈물은 쌓이고 쌓입니다
자랑스런우리의가왕 조용필님
언제나 가슴깊이 느끼는 이분의 노래 - 지구상의 단 한분. 수천년이 지나도 이런분이 다시 오실수 있을가 의심스럽습니다. 완전 무결의 가수님.
절대 나올수 없습니다
지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입니다
조용필
이공연은 오리지널 공연이 아니다 짤린 공연이다 왜 짤린 공연을 내보니까 열받는다
내 중학교 땐가 *돌아와요부산항* 넘 좋았는데 지금도 넘좋습니다.
듣고 들어도 전율의 감동. 어떻게 이러한 가수가 세상에 존재할수 있답니까. 대한 민국의 국보 이신 조용필씨. 부디 부디 건강하시구 오래 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그만
80 년 대 팩스 뮤직카 일본 공연때 신지 다니무라 일본 팬들이 공연 보러 왔다가, 한오백년, 간양록 듣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는 팬들이 많았다.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모두 서로의 애증의 역사를 뒤로 하고, 평화 롭게 잘 지냈으면 한다.
ㅂ볘¹¹
제발요…
조용필 형님 건강하시져? 어릴때 부터 존경 해 왔는데 벌써 저도 이젠 오십대 중반을 넘깁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늘 그래 왔듯이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ᆢ♡
맘과 영혼을 뒤흔들고 달래주는 님의노랠듣고 젊어한때..너무나 좋아했답니다 함께 살아있음을 하늘에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천재성을 계속 발휘해 주세요
황성옛터는 눈물이 나네요~
아!!!!
아버지가 보고싶다
고상한 이 노래 황성옛터
아버지께서 생전에 좋아 하셨던 노래입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라도 아프지 않으시길..^^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시는 길 고이고이 뿌리오리다~
생전에 수첩에다 적고 다니시던 진달래꽃 시도 함께 영전에 바칩니다~
용필오빠
20집을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젊은날 우리들의 우상
슈퍼스타 조용필
가왕 가왕 이런가왕이또나올수없을꺼야 오빠건강관리잘하시고 오래오래좋은노래많이 들려주세요 오빠 사랑합니다
한오백년
간양록 부르면
저절로 감동받아
눈물이 남
저번엔 티비에 이미자씨 나와주셔서 너무 잘 보고 잘 들어었는데~
조용필씨도 한번 나와주셨음 좋겠어요~~
조용필님의 감정이 각 노래들마다에 최고로 묻어 들어간거 같아요 감동 또 감동
위대한가수왕조용필영원히최고입니다
10대때 어릴적에 돌아와요 부산항에 들으면서 가수가 부산 사시나 했던 그때는 !!! 아버지께서 이미자 선생님 이후로 살아생전 좋아하고 애창 하셨는데 지금 노래들으면 눈물이나고 부모님 형제가 그리워집니다 ~ 그때가 그립네요
대단하십니다짝짝짝최고다
뒹구는 낚엽들/철수 삼돌이시인
단풍잎을 떨구어서 놓고가며 들썩이는 가을향기 침묵으로 사색과 결실을 던져놓고사라진다
계절가을 친근감을 꽃피우며 돌고돌아
다시오는 그날들을 기다리며 살포시 봄날을 추억하고 기대본다
불타며 떨어지는 읶어가는 붉은단풍 바라보며 허무한 인생을 바라본다
뒤척이던 햇살에 검은장막 들썩이고
살갑던 내마음 날카롭게 찢어지어 너덜너덜 춤을추고 태동하며 몸짖으로 소리치고 모진세월 부여잡고
세상살이 움켜쥐고 태어나서 모진풍파 이겨내며 굽이굽이 지나온길 읶어가는 가을속이 내려온길 세월속에 몸부림이 얼마드냐.
멋진공연 끝없는 도전에 박수
남북화합의 밑거름이 되어준
'평양공연'
아..아....
역쉬 우리의 가왕 조용필님 ~♡♡♡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최고다
그리움 속에서 나오는 어머니/철수 삼돌이시인
자존감은 버리시고 지아비와 가족에 희생하고 고생하신 어머니
가끔씩 명상에 잠겨있을 때에
가끔이라는 글자에
추억으로 나타나며 찾아오신 고인 되신 어머니가 그리움으로 찾아든다
자식을 사랑으로 품으시며 희생하실 때에
생전의 모습이 그리움으로 찾아오곤 한다
군대에서 휴가나온 형님의 던지는 날 세운 말에 어머니의 상처를 보면서
바늘로 피를 찾아 속상함이 없게 하여 드리는 효자가 된다고 다짐하고
나만의 공간 다락방에서 혈서로
맹세하던 일,
그리움에 산소를 어머니 품으로 생각하며 잠을자던일
가부장적 인 아버지 에게 시집오셔서
현모양처 의 모습으로 생을 마치신
어머니가 그리움으로 피어난다.
간양록 울면서부르네 영혼이들어있네 존경스럽다
역시 가왕입니다
하루 종일 오빠 들어도 들어도 감동입니다♡♡♡♡♡
잘헌다멋져부러조용필님홧팅입니다.홧팅.
아하 아하 감미로운
음성우로 구성지게
우왔하게 야 역대급
가수시네요 아
가슴을 애태우네요
용필 톰스타 명가수 애가타네요
아아 가슴에 사무치도다 왔
애절하게 한니 서렸인는 한슴에 노래소리로다
애을태우고 애가타는
마음을 녹기는
독보적인 소리 명고
명 스타 톰가수 올시다 최고 에
용필가수는 👍
그레이트 CTREAT
최고에 명스타 톰가수였도다 샬롬
샬롬 🌹 샬롬 🌹
🎄🎄🎄🎄🙏🎄🎄🎄🎄
세월이 안타갑구나 조용필 나이 64의 공연모습
지금은 72세 나의 영원한 오빠
56세때 모습입니다
2005년 평양공연
@@뭉치-s9v 그렇군요 내가 참 좋아했던 가순데 지금은 황영웅이라는 가수에 빠졌습니다
조용필노래 가수왕 화이팅 목소리 정말 최고 인기짱 감사합니다 화이팅
세상 이허무한것을 말하여 주는구나 조용필 노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용필님의 대뷔곡이자 최대의 히트곡은 돌아와요 부산항에겠지요.
조용필의 공식 데뷰곡은 1979년 창밖의여자 입니다
그리고 최대 히트곡은 음반판매량이 시대에 따라 수준이 틀리니 가늠할수 없다고 합니다 가령 창밖의여자의 음반판매량은 당시에 100만장 입니다 지금으로 환산하면 상당 하겠죠 ㅋㅋ 그래서 어느 한곡을 지정할수 없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 입니다 ㅋㅋ
@@귀선-g9u 욱기고, 자빠지셨네요
어디서 줏어 듣고서 나부대나여...
* 사랑의자장가.
** 일하지 않으면 사랑하지 않을래"
님이여.' 깊은정"
등 등 많지만 데뷰 대표노래는,
대마초 파동이후
(나만이 아는비밀)
그 말 많었을~
"돌아와요 부산항에"
를 작곡가 "황선우" 가 표절한 명백한 진실이
영원히 살아 있지요--!
용필이 너무나 ㅎ ㅎ
큰 실수는~ 아마도
👓/🕶/ ^~^'
그 예쁜얼굴에다 칼을 댄 '쌍거풀수술' '이었지라...
가깝고도 먼 당신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꼭 통일이 안되도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을 저미는
'한 오백년''
무슨 복이 많아
이런 가객이 대한 땅에
출현 했을꼬~~~!!!!♡♡♡
국내서만 듣기는 너무 아깝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인여서 너무 행복하죠. 평생을 곁애서 들을 수 있으니까요.
凄い緊張感の中でよく歌っていらっしゃる。素敵。
목소리가 맑아요
울 용필오빠 인간성 짱 노래짱 짱짱짱 오래 오래 건강짱 오빠 존경합니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가수가 있다는 게 가슴이 벅차다
용필씨 타고난 목소리 최고?
타고난 목소리 아닙니다 피를 토하며 부친과 결별하며 만든 목소리 입니다 목숨 걸고 만든 소리 저분도 첨에는 가수 아니였읍나다
멋진공연 영상과
즐거운 시간 보내며
채널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함께합니다
🌻🌺🌺🥀
멋집니다 짝짝짝 최고다
풀과씨앗/철수 김원태시인
인생은 풀과같으니 삶은풀꽃이여 죽음은
풀꽃 씨앗 같구나
쾌락은 달지만 먹고난 후에는 쓰다
고통은 괴롭고 쓰나
더큰행복의 달고나를 만든다.
긍정적인 세상은 기쁨의 삶이
만들어지고 들썩이며 달고나가 스미고
부정적의 세상은 언제나 슬픔의 삶이 들썩이며 쓰디쓴맛이
스미어든다.
노래가 넘 좋아요.완전 짱 이예요^^
마이크 세팅에 미스가 있었던지 ...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목소리로 마이크를 세팅하면서 부르는 군요...
가연이런가수있을ㄲ요하늘이준보석이죠우리심금을저목솔엔신이주신신에소리지요이런가수우리한국에태어나서감사해요
세월이 저님에게만은 그자리에 머물러있슴
좋겠단 생각이든다.
돌아와요부산항으로 그당시 젊은이들마저
소름돋게한게 엇그제만같은데......
매정하게도 세월은 우리곁을 지나만가버리고 ...
누가 ,
저자릴 메워줄까나 ...
저정도 가수는 있어야 이나라가요계 최면은서지않겠나?
일제치하,6,25 ,4,19 , 5,16 , 등을 겪고 살아온
시대들에겐 조용필님은.단순한가수가아닌텔데,
오래도록 건강하소서 ~ ~ ~
동시대에 태어난것에 감사드립니다~
역쉬~울용필오빠가~최고염~아무럼~아무럼~♥
조용필님 너무행복합니다
어려운 곡들을 불렀군요
한서린 필님의 음색은 언제 들어도 울컥하게 하네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용필오빠는 영혼이 맑아
내 영혼까지 맑아지는듯
우리 용필오빠가 참 찐맛이 없을거 같네요 근데 북한 주민들이 감동하는 모습이 얼굴에 나타 나네요 빨리 남북통일이 되어서 우리 용필오빠 노래같이 부르고 감동도 같이 하고싶어요 우리 용필오빠도 평양까지 가서 노래하는것도 애국이겠네요 통일을 하루 빨리 당기는데 일조하시네요 용필오빠 절대로 아픔 안됩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셔서 좋은 명곡 오래오래 들려 주셔야죠 오빠 존경합니다
그럼요 당근 조용형님 노래는 언제나 어디서나 들어도 감동이람니다
역시 가왕이군요
조용필님노래는언제들어도좋아요
참으로ㆍ감격스럽네요
북한사람들이
놀랐겠어요
목소리 죽인다...신이내린 목소리
울 용필오빠 짱짱 👍
영원한 탑
역시 대단하십니다
간양록 뜻도 모르고 참 구슬프다는
맘만 가지고 있었는데 임진왜란때
끌려간 조선인의 애스럽고 한스러운
일본땅에서의 삶을 느낄수가 있네요
간양록 ㅉㅉ
무반응 관중보며 노래부르는 조용필씨 고생 많이 하셨네요.ㅋ
Пока есть север и юг Кореи, наши предки плачут. Придёт день когда мы все корейцы объединимся, все корейцы всего мира!
한 오백년 부르실때. 눈물이 나네요. 꼭 내맘 같기도 하고. 가사에 빠져. 노래가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
조용필화이틸
소중한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요 10년전이네요~~조용필님 이땐 젊음이 팍팍😊남한의 명가수님들이 들려주는 한국의가요를 북한주민들은 어떤생각 어떤마음으로 들을지 무척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