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확실히 이렇게 정리 할 수 있을 듯. 좋은 부모 만나기 > 평범한 부모 만나기 > 고아 >>>> 쓰레기 부모 만나기 좋은 배우자 만나기 > 평범한 배우자 만나기 > 독신 >>>> 쓰레기 배우자 만나기 난 어릴 땐 고아가 제일 나쁜거고 독신이 제일 나쁜건 줄 알았거든? 근데 혼자가 차라리 훨씬 나아 보이는 케이스들 많이 보니까 고아보다 못한 부모, 독신보다 못한 배우자 그런 가정들 너무 많더라. 뭐 고아나 독신이 좋다는건 아닌데 최악축에는 못 끼는 듯. 부모에게 학대당하고 배우자에게 학대당하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
이채널은 영상취향이 자극적이야~~~❤❤
아이들만 너무불쌍하네요.. 무비월드님 재밋게 잘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흠 이게 재미있나요 ?
실화인데요..
여동샘만 불쌍하지 않은가요 ㅋ
@@user-tv2yj5oy6n
영상 올려주신분께 감사함을 표현한것일뿐입니다
영화 잘 만들었다 👍🏻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네요
간만에 좋은 작품을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빡치게 하네요 저 엄마..에휴…
잘봤습니다^^
와 그럼 잘만들었다는 거네요 ㅎ
연기 너무 좋아 유ㅠ
부모가 주는 세상이 전부인 아이들..
감옥이 엄마로부터 독립한 유일한 도피처라니.. 아픕니다..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다 효 ? 부모에게 무조건 따른다고 현명하게 아니다
도피처라니 이 샏ㅐ가 ㄹ ㅣ영화 이해를 못했네
없으니만 못한 부모네요 가족중에 저런사람있으면 참 피곤하죠
와...진짜 열받는다
진정 자신을 사랑해주는 자식을 가까이두고도 애먼 곳에서 사랑을 갈구하는 내용
엄마 역할을 너무 잘해서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 입니다.
장면마다 만감이 교차하는 명작👍. 엄마로부터의 탈출이 감옥밖에 없는현실. 그래서 괴로운 현실에서 탈출하는 방법으로 죽음이나 범죄를 선택하기도 한다.
무서운 영화네요..
요약만봐도 화가 잔뜩나네요 ㅁㅁㅁ
진짜 욕나오네. 애들이 무슨죄야.
어쩌면 아들은 무책임한 엄마로부터 분리되고자 감옥에 남는걸 선택했는지도..
근데 확실히 이렇게 정리 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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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배우자 만나기 > 평범한 배우자 만나기 > 독신 >>>> 쓰레기 배우자 만나기
난 어릴 땐 고아가 제일 나쁜거고 독신이 제일 나쁜건 줄 알았거든? 근데 혼자가 차라리 훨씬 나아 보이는 케이스들 많이 보니까 고아보다 못한 부모, 독신보다 못한 배우자 그런 가정들 너무 많더라. 뭐 고아나 독신이 좋다는건 아닌데 최악축에는 못 끼는 듯. 부모에게 학대당하고 배우자에게 학대당하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
부모에게 쳐맞고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자랄바엔 애초에 부모 없는게 그나마 낫긴함. 적어도 갈때까지 가진 않음
나가사와 마사미 연기층이 넓어졌네요
서로를 통해 무엇을 배우기 위한 삶이었을까..세상에 무슨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삶이었을까..결국 그들은 살다 가고, 죽게될 것인데
아 이거 진짜 영화 보고나서 너무 충격이 컸었음
세상에 저런 악질부모가 다있나 분노가 폭팔한다
근데 현실에도 있다는게 ㅋㅋㅋ
일본에 많음
실화라니..끝까지 거짓말에 사기만 치다 끝나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4k라 마음에 드는 채널이네
한국의 마더와는 전혀 다른 방향성이네요. 한국의 마더가 자식을 향한 지나친 집착이 부른 파국이라면 일본의 마더는 그 반대로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 처럼 여기는 엄마로 인한 파국을 그리는.
어머니가 정신 차릴 리가 없지
이 엄마는 절대 정신차릴 수 없어
그냥 그런 상태로 죽을때까지 가는거야
감옥을 가는 것이
사랑하는 엄마도 살리고
자신도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건가
'나가사와 마사미' 신기하네여!
아름다운 여자의
"해줘" , "사줘" 는 엄청나구나..
마지막엔 죽여줘도 ㄷㄷㄷ
아름다운 여자가 그러면 이해라도 하는데...
부모란 무엇인가..자식이란 무엇인가..사람이란 무엇인가..
아.. 말도 안나올정도로 열받네
sf 영화보다 이런 영화가 깨달음을 준다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다 효 ? 부모에게 무조건 따른다고 현명하게 아니다
가족이 아니라 악연이네
정말 우울한 영화네요
대본도 연출도 엄마의 연기도 빡칠정도로 잘하네!
저런 사람은 평생 뉘우치는게 없습니다. 아들도 착한 피해자라기 보단 엄마를 닮았네요.
와씨 그냥 영화로도 열받는데.... 실화를 모티브로 만들었데요 ㄷㄷㄷ 아 아들 ㅠㅠ
일본은 실제 빠친코에 빠져서 한심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요
아니면 인생이 한심해서 빠친코에 의지하는 거 일수도 있고요
일본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다 똑같다 멍청아.
인생이 한심한게 맞지 않을까요...?
진짜 나중에 커서 저애가 꼭 저나쁜여자들 처벌받게해야됨..
서로을 갉아먹는다는 표현 너무 어울리는데 이영화 진짜구질구질하다
제목이뭐나요
나가사와 마사미,,,연기파로 성장하였네...
나가사와 마사미의 충격적인 연기 변신. 한층 연기자로서의 폭을 넓힌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대단한 사람.
한치의 희망도 없는 이야기. 어질어질 하네요. 그런데 실제 사례가 있을 것 같고, 지금도 저런 현실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사미 나이 들어도 예쁘네
엄마가 너무 이쁨
사창가 가야하는 그 피가 있어..
절대정신못차림ㅋ
와 나가사와 마사미 엄청 오래가네 ㅎㅎ 연기도 최고
저게 실화라면 저것이 우먼의 실체란 말인가......
우리나라도 그런 사람 많잔아요... 구%라 엄마도 버리고 나간 딸이 죽었는데 생전에 한번도 안보러 온 철면피가 유산 찾으러 옴.
나라면 아빠 집으로 갈텐데 무슨 사연이 있나
진짜 열받네.. 아이도 열받게 하네..
일본인들 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 모두가 빡칠 거 같은데요
엄마는 엄마고 사랑 하지만 오빠라면 동생을 위해 끊어 냈어야지..
역겨워서 볼 수가 없다..
저거 절대 정신못차림
이 영화. 2년전에 봤는데요 ᆢ끝까지 암담ㆍ암울하더군요.., 나중 끝말에 ᆢ아들은 커서 엄마 하고 부부처럼 살아가더군요ᆢ. 일본의 3류인생들을 보여주는영화임이요ᆢ2시간30분짜리 영화.,
울나라도 저런현실 몇몇있음~안알려지는거지!내 학창시절 삐뚤러진애들 가정사 보는듯~!
제목이 왜 마더인지?
😢
슈헤이... 고생이 많네..
엄마가 짐승.. 아니다 짐승아 미안해... 진짜 저런 사람들 있겠지..
좋아요 누르긴 하는데요, 보는 내내 스트레스 이빠이...
뭔가 우리 부모랑 비슷한 부분도 보이는것같아 기운이 쫙 빠지면서도 정신이 조금 드는듯도하고..
뭔영환데요?
나도 가족과 20년째 연락 끊고 살고 있다. 가족이 남보다 못할 때는 과감하게 손절하는게 낫다.
쓰레기 엄마한테 어찌 저런 아들이 나왔나?
구토가쏠려서 끝까지보기가 힘든영화네요..배우 어린이들이 배역에 몰입될까 겁이납니다
친자식이 아닌게 분명하다
저런 역할은 아역들에게도 학대 일것같다 ;;
실화인게 개 열받네요 휴 ...
일본에서는 저런식으로 사는 사람들 꽤 있음.
돌절구에 그냥...
실화라서 더 짜증
실화여서 보고 한동안 충격이었어요.. 심신 약한분은 안보는게.일본영화스럽게 건강한 영화는 아닙니다.ㅠ
트라우마 있는 사람이 보면 경기할듯
라인 안녕 ㅠㅠ 히또 후손
16:57 검사아니고 변호사임
썸넬 어그로 미쳤따
0:12 혀로 핥기
1:06 ... 살짝 보여주기
1:56 거시기 만져주기
아니 나는 이해가 안되는게 요즘 유투브 영상들 보면 우리나라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다른나라도 그렇겠지 왜 죄다 넷플릭스 영화 드라마로 소개되는지... 이영화도 배급사 제작사 보면 넷플릭스가 아닙니다 그냥 이미 개봉된걸 넷플릭스가 나중에 다시 올린거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으니까요
나가사와 마사미 여전히 예쁘구나
아니~ 썸네임 ㅋㅋ
한국의 마더 영화와는 반대네요
몇달전에 보고 빡쳤던 그 영화군요...ㅋㅋㅋ.... 아니... 저럴꺼면 애는 애낳고 또 애는 또 낳는지....아.... 인구늘려줘서 좋겠네... 인구 줄고있는데.....아.....저렇게 즐거운 생활을 하려면 자ㄱ 적출수술이라던지 그런것을 좀 하던지....
나가사와 마사미도 세월에 많이 변했다.
정말 악마같은 엄마한테 도망쳐 간 감옥이 더 행복하겠네. 에효
실화란다...헐...
개 쌍욕이 ㄴ절로 나오게 연기 잘하네
아~..
보다가 승질나서 더 못보겠네..
지때문에 자식들이 죽는건데 빠칭코가 머라고....어후;; 아들이 불쌍하다..
와 보는 내내 욕 나오네… 하
인간 처럼 생겼다고 다 인간이 아닌데..
마사미....한 때 풋풋한 여고생이미지로 사랑받는 배우였는데..
세월 앞에 장사없네...
지금도 저정도면 일반인 압살수준인데
영화 역할 상 화장끼 없이 나와서 그렇지. 그래도 저정도인데 엄청 미인이죠.
개이뿌구만 뭐
삶의 개미지옥 ㅠㅠ
90년대 일본 영화 감성이네. 노스텔지어 지리고
개인적으로 나가사와 마사미가 역할에 비해 미인에 동안이라 엄청 몰입은 안됨.
매일 일하는 사람들 엿먹으라고 만든영화네. 일본은 참 이런영화 아무렇지도 않게 만드는구나
엄마 졸라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