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우는 최커나 현커를 목표로 온게 아니다. 제2의 댁스가 목표다. 그래서 적극적인 초아를 버린 것. 지딴에는 예의를 차린다지만 비겁하게..그리고 지원이에게 자꾸 추파를 던지는 것은 동생에게 상처 준 재영을 응징하기 위해 지원을 유혹하는 것. 결국 현커는 초아를 선택해 부정적 여론을 최소화 할 것. 초아는 다른 사람 선택 할테니..엇갈릴 것 예상하고..지원이만 낙동강 오리알 될것
내 생각에 용우는 최커에 목표를 두고 들어온 것 같지않은데...유명세 얻으려고 들어온 것 같음ㅋㅋ 여출연진 중에 그닥 마음가는 사람도 없는 것 같고 다 끝나가는 마당에 지원이한테 저러는 것도 자기 여동생인 주연이가 재형이한테 까인 거 복수하려고 재지 사이를 흔들려는 느낌.
와 다들 세승님 칭찬만하던데 … 풀어주려고 한다고 … 저랑 너무 같은입장이시네요 정섭이 너무 가스라이팅하듯이 말하고 세승도 바보가아니어서 대충 알지만 그냥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믿고싶은 대로 믿고 풀어버린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ㅠ 그렇게 풀려는 태도는 정말 놀라웠고 세승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저 상황 자체는 ….세승님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너무너무 아쉬울 뿐이네요 😭😭😭😭
재형이에 대한 용우의 복수 (지 여동생한테 여지를 준것처럼 여동생 힘들어 하니 자기가 도와준다고 햇음 결국 지원과 재형이 꽁냥이 보기 불편해 둘사이 휘젖고 다니며 금쪽이 꼽주며 자기스타일대로 복수) 용우 전에 여동생 안 뽑았다는 문자보구 썩소 날리며 빡쳐햇음 자기 가족을 지켜야 된다는 어릴적 결핍때문에 뭔가가 꼬인거 같음 멋진척은 다하지만 지원이가 좋아서는 절대 아닌거 같음 말그대로 남들의 감정선 지켜보며 장난질 지켜보며 즐기는 변태
일단 지원은 초반에 용우에 대한 호감이 있었으나, 데이트 후에도 용우는 초아를 선택했었습니다! 갖고 싶으나 가지지 못했던 것에 대한 소유욕은 기본 베이스로 깔릴 것이고, 지금 상황까지 재형은 직진하는 포지션이었기에 재형에 대한 안정감도 느끼고 있는 터라 새로운 자극에 호기심이 생겼을 거에요! 또한 현재 지원이 만나고 싶었던 의지 할 수 있는 남자는 이미지상 재형보단 용우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자신의 결핍을 해소 해 줄 수 있는 상대가 나에게 호감표현 까지 하고 있으니 흔들릴 수 있다고 봅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사람에게 스스로 조금이나마 상처가 아니었으면...!아무리 방송이지만 사람의 감정선이라는게.. 연남보면서 자신과 맞는 이성을 만난다는게 쉽지 않다는걸 또 느끼고 만난다고 해도.. 어떻게 될지?? 어디 공원에 있는 노부부가 있다면 물어봐야하나?ㅎㅎ 여튼 연남은 꿀잼^
![[연애남매] 15화 part2 심리분석 이건 좀 아니었다...](http://i.ytimg.com/vi/GLecqceFty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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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용우가 금쪽이 같은데 자꾸 재형이보고 금쪽이래... 재형이도 용우가 견제하는거 알던데
용우는 내가 본 연프 출연자중 최악의 인간성을 가짐. 즐겁자고 본 연프보면서 소름끼쳐서 출연자 얼굴 보기 힘들기 처음이었음. 내가 당한거처럼 왜이리 기분 더럽지? 초아야 ㅠㅠㅠ
인플루언서는 철현이랑 초아가 했으면.. 원칙은 세승이. 세승아 이직 원하는 곳으로 해서 더 괜찮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용우는 연프아니라 서바이벌이라 생각하고 촬영중
관종 용우
나는 최고니 최고로 인기 많은 여자를 만나고 싶다
초반 인기 제일 많았던 초아를 차지하고 고립시키고 나니 매력이 안 느껴지고, 현재 인기 많는 지원이에게 관심이 가는 중
최고로 인기 많은 여자를 차지하고싶은 마음이야 당연한 본능이지만.. 많은 분들이 그 방식에 있어 부정적이신 것 같아요ㅎㅎ
용우는 최커나 현커를 목표로 온게 아니다. 제2의 댁스가 목표다. 그래서 적극적인 초아를 버린 것. 지딴에는 예의를 차린다지만 비겁하게..그리고 지원이에게 자꾸 추파를 던지는 것은 동생에게 상처 준 재영을 응징하기 위해 지원을 유혹하는 것. 결국 현커는 초아를 선택해 부정적 여론을 최소화 할 것. 초아는 다른 사람 선택 할테니..엇갈릴 것 예상하고..지원이만 낙동강 오리알 될것
댓글 감사합니다 😊
덱스 ㅋ
철현이 떡상할듯
내 생각에 용우는 최커에 목표를 두고 들어온 것 같지않은데...유명세 얻으려고 들어온 것 같음ㅋㅋ 여출연진 중에 그닥 마음가는 사람도 없는 것 같고 다 끝나가는 마당에 지원이한테 저러는 것도 자기 여동생인 주연이가 재형이한테 까인 거 복수하려고 재지 사이를 흔들려는 느낌.
댓글 감사합니다 :)
와 다들 세승님 칭찬만하던데 … 풀어주려고 한다고 … 저랑 너무 같은입장이시네요 정섭이 너무 가스라이팅하듯이 말하고 세승도 바보가아니어서 대충 알지만 그냥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믿고싶은 대로 믿고 풀어버린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ㅠ 그렇게 풀려는 태도는 정말 놀라웠고 세승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저 상황 자체는 ….세승님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너무너무 아쉬울 뿐이네요 😭😭😭😭
세승의 입장에서도 저게 행복 할 것이고, 스스로 하고 싶은 선택을 하게 된 결과일거에요ㅎㅎ 보는사람은 안타까울 수 있지만요😅
재형이에 대한 용우의 복수
(지 여동생한테 여지를 준것처럼
여동생 힘들어 하니 자기가 도와준다고 햇음 결국 지원과 재형이 꽁냥이 보기 불편해 둘사이
휘젖고 다니며 금쪽이 꼽주며 자기스타일대로 복수)
용우 전에 여동생 안 뽑았다는 문자보구 썩소 날리며 빡쳐햇음
자기 가족을 지켜야 된다는 어릴적
결핍때문에 뭔가가 꼬인거 같음
멋진척은 다하지만 지원이가 좋아서는 절대 아닌거 같음
말그대로 남들의 감정선 지켜보며 장난질 지켜보며 즐기는 변태
생각해보지 못했던 관점이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
ㅇㄱㄹㅇ
이게 팩트! 처음부터 진심없이 이 프로에 임했음. 모든 여출들 마음 가지고 장난침. 실실 웃는 모습이 역겹고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움!
정확한 표현입니다
15화 리뷰 부탁드려요… 이번에 너무 멘붕이라 해석 너무 궁금합니다 😊
뭔가 늘 평온했던 지원이 용우의 한마디에 저렇게 흔들리는 이유가 뭘까요?
용우에 대한 첫 감정이 컸어서 일까요 재형에 대한 감정이나 확신이 적어서 일까요??
저 공간 자체가 현실이랑 다르게 여러사람을 만나보고 단 시간내에 결론을 내야하니 현실같은 연애선택 방법이 나오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 지원도 굳이 여기 나온이유는..이러면서 방송출현한 이유를 신중하게 생각해보려는거 같아요
일단 지원은 초반에 용우에 대한 호감이 있었으나, 데이트 후에도 용우는 초아를 선택했었습니다!
갖고 싶으나 가지지 못했던 것에 대한 소유욕은 기본 베이스로 깔릴 것이고,
지금 상황까지 재형은 직진하는 포지션이었기에 재형에 대한 안정감도 느끼고 있는 터라 새로운 자극에 호기심이 생겼을 거에요!
또한 현재 지원이 만나고 싶었던 의지 할 수 있는 남자는 이미지상 재형보단 용우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자신의 결핍을 해소 해 줄 수 있는 상대가 나에게 호감표현 까지 하고 있으니 흔들릴 수 있다고 봅니다:)
모든 말에 동감이가고 연애남매 볼때 더 이해하며 보게될것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15회도 주세요!😆
Part1 올라갔어요 😄😄
14화보면서 지원의 말들 때문에 속상할 재형을 생각하며 주말동안 많이 힘들었는데...(아들들이 엄마가 너무 과몰입했다고ㅋㅋ)
전편의 재형 지원을 보며 연애할때의 설렘을 느꼈늣데...제대로 바사삭 나버려서 속상했는데 지원 마음도 약간 공감이 되네요
ㅋㅋㅋ과몰입하면 어때요!ㅋㅋㅋ
각자의 입장을 생각하면 각자 그렇게 행동 할만한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재형 지원은 다시 좋아질거에요 😃😃
재형 세승 남매를 응원하는 시청자로 정섭 지원 둘 다 별로입니다
😂😂
영리하고 눈치 빠른 참새 세승
뒷담화에 입싼 촉새 재형
새남매 ㅋ
두남매가 젤 꾸밈없고 밝음
은근히 진지한듯 어둡고 자기맘을 숨기는 용우와지원 딱싫음
어부지리로 윤재 철현 떡상
재밌네요😊 재형지원 걱정입니다ㅠㅠ
잘 될 것 같아요!ㅎㅎㅎ 응원😀
여우같은 정섭이래 ㅋㅋ 그건 아니고 정섭 세승 둘다 이성에게 다가가는 방식이나 태도가 달라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둘이 이런 환경이나 특수한 상황자체에서 비처지니 시청자는 사소한거까지 볼 수 있으니 관점이 다를듯. 우리두리 사귈까 하지 않는이상.
여우같다고 한 부분은 서로 그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영리하게 자신이 유리한 포지션을 취하며 세승을 휘어잡은 것을 말한거에요! ㅎㅎ 본인이 실제로 화가 날 만한 상황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용우 짜증나!
😅😅
연애예능보면서 이렇게 열받으며 본건 처음~용우완전 밉상캐릭터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사람에게 스스로 조금이나마 상처가 아니었으면...!아무리 방송이지만 사람의 감정선이라는게.. 연남보면서 자신과 맞는 이성을 만난다는게 쉽지 않다는걸 또 느끼고 만난다고 해도.. 어떻게 될지?? 어디 공원에 있는 노부부가 있다면 물어봐야하나?ㅎㅎ 여튼 연남은 꿀잼^
맞아요.. 명확한 누구의 잘못이라는 상황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자신이 보는 관점과 자신의 경험에 영향을 받죠:)
댓글 감사합니다 😊
뒷담화 좋아하고 그 말들 숨차게 전하러 다니는 재형 진중한 모습은 1도 없고
눈치빠르고 명민한 지원은 또 깨닫는게 있겠지 남자의 귀여움과 수다함
댓글 감사합니다 😊
저랑 실망 포인트가 같으시네요 저도 그 전까지 넘 좋게보다가 확 깨짐...ㅡㅡ 그래서 어른스러움을 바라는 저의부분은 재형이 보여줬던 그 반대의 모습인걸 또 깨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