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유치원 교사입니다 진짜 교육 너무너무 잘 시키시네요 강빈이는 밖에서도 잘 할 확률 200%입니다 애들이 혼날때는 혼나야죠 집에서 혼나지 않은 애들은 티가 나요.. 교사가 이야기할 때 너무 언다거나 집에서 선생님 무섭다고 엄청 이야기하죠 ㅋㅋ 그걸 엄마들은 또 믿구요 애들 혼나면 불쌍한 마음 드는 것도 정말 정말 공감됩니다..ㅠㅠ ㅋㅋㅋ 결론은 모든 아이들은 정말 소즁하고 사랑할 때는 많이 사랑해주고 혼날때는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
유트루님이 하시는것 처럼 안되는건 엄하게 교육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요즘 잘못된 마음읽기 교육으로 아이들 행동보면 진짜 ….. 한숨이 나온다죠 학교 선생님들 극한직업에 왜 교대 인기가 없어지는지 알게된다는 내자식 소중하면 행복하게 어울려 살기위한 기본 예절 사교성 키워주는게 맞고 그리고 교우관계 좋은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Leesojung01실버라인님이 엄마가 빨간 불 끄면 된다고 했어 안 된다고 했어 라고 말했다는 거 보면 분명 이전에도 안되는 행동이라고 교육이 되어있었던 거죠. 그걸 까먹고 한 행동이라고 해도 혼날 일은 혼날 일이죠. 행동의 의도보다는 행동의 결과를 봐야하는 것 같아요. 결국 엄마가 일하는 것을 방해한 것이니까요. 특히 트루님은 기기를 다뤄야하는 직업이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더 엄하게 교육하는 거죠. 교육도 다 맥락이 있고 전후사정을 봐야하는데, 단순히 이야기만 듣고 왜 혼냈냐니요 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어련히 잘 하실까요.. 모르고 한 행동이니까 실버라인님도 방에 들어가지마에서 끝낸거지 일부러 했다면 엄마 괴롭히려고 했던 그 마음까지 낱낱히 혼냈겠죠.
그 시기 아이들 지능은 지적하고 혼을 내야 잘못된 행동인 걸 알아요. 제 주변 유치원 선생님 일하는 친구들을 보면 진짜 엄청 힘들어하는데 집에서 애들 가정 교육을 안 시키나 생각이 들 정도에요. 애들이 그 머리 생각 꼬는 쪽으로 얼마나 똑똑한데요. 선생님은 날 건들지 못한다. 엄마한테 말하면 해결된다. 라는 개념을 벌써부터 알고 말을 안 듣는다 하더라구요. 그렇게 초등학교 진학하면 문제가 더 커집니다. 친구들중에 선생님이 많아 이야길 들어보면 이젠 그냥 선생님들이 애들을 포기해요. 행동도 문제지만 혼내봤자 부모에게 전화오거든요. 왜그랬냐고. 그렇게 제대로 훈육해줄 어른이 점점 없어지는거죠. 제발 애들 좀 혼내면서 키우세요.. 아니 육아썰 너무 재밌네......
초등학교에서 애들 가르치는데 안에서 단도리 잘해주셔서 예의 바르고 인성이 바른 애들은 밖에서 예쁨밖에 줄 게 없어요 ㅠㅠ 공부 잘하고 말고를 떠나서 주변 사람 배려할 줄 알고 예의도 바르고 그러면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됩니당... 반면 가정에서 단도리를 안해주시면...학교에서도 사람 만들어야 하니 혼낼 일이 많죠..ㅎㅎ 강빈이는 앞으로 만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아이로 자랄 것 같아요!!!😊😊
부모님들이 보는 손자손녀는 그나이때의 자식을 다시 만나는거라 자식들 어릴때 못해줬던걸 손자손녀들한테 해준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혼내고 뭘해도 못마땅해해놓고 내 애는 왜저렇게 예뻐서 난린가했는데 그럴수도 있겠다했어요ㅋㅋ 뭔가 맘이 짠해지더라구요.
쭉 봐온 입장에선 강빈이가 영특하면서도 세심하고, 어떻게 보면 키우기 어려운 타입일수도 있는데 일관적으로 육아해주는 부모님 보며 오히려 안정될것같아요 강빈이는 트루언니처럼 작은거에도 잘 웃고, 다른 사람 잘 공감해주는 좋은 사람으로 클것같아요 요즘 브이로그에 강빈이 커가는거 보면 너무 예뻐요 트루언니 남자애기버전같아서 ㅋㅋㅎㅎ
혼날땐 제대로 혼내야 한다는거에 동감입니다.저희 남편이 애가 뭘안다고 그렇게 혼내냐 그랬는데 애들은 귀신같이 자기편드는거 알아요.그냥 입 닫고 가만히 있기나 하지😒그래서 훈육이 망해서 키우면서 진짜 힘들었어요.혼낸다고 애들 기죽지 않아요.잘못된건 가르쳐야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안주죠.그리고 유트루님 아무것도 모르지 않아요.아이 기질 너무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육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9:30 옆사람 보고 하는 거 .. 강빈이는 옆에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강빈이 성향이 그렇다면 영어유치원에서 영어 습득도 물론 중요하지만, 학습 수준이 높은 친구들이 어떻게 학습하는지 그런 태도들을 배우는것만으로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거 같아요 관찰하는게 큰거지 그걸보고 친구영향을 받아서 내것으로 만든다는 다른 의미같아요 오히려 영유를 갔을때 더 스트레스가 클거같아요 그래서 트루님도 숲유치원 얘기하신거 같고요 왜냐면 저도 어릴때 딱 저런아이였거든요 그냥 just 보는거예요 틀리게 말했다고 우유를 외치는거 보면 영유가서 스트레스 받아할거 같아요 감비끼가 영유가면 절대 못한다 이게 아니고 감비끼 성향을 투르라인님이 잘 파악하고 계신거 같아요
저도 지이이이인짜 겁 많은데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뭐든지 해보라고 제가 하기 싫어서 쭈뼛거려도 수영 등록하고 여행 가고 조개 잡으러 가고 해주셔서 막상 해보면 별로 안무섭구나!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강빈이 성향 파악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해주는 언니 넘 멋져요…❤
우리 아들이랑 성격이 비슷한 것같은데ㅎㅎ 6세때 태권도 한 번 갔다가 관장님 목소리에 놀라서 그만뒀어요ㅎㅎ 그런데 초등 들어가고 친구들이 다니니까 따라서 다니더니 지금은 좋아하면서 잘 다녀요😁 강빈이도 익숙해지면 잘 하는 아이니까 자연스럽게 관심 가지는 때가 올 거라고 생각해요.
요즘 부모들 훈육 진짜 안하더라구요 공공장소 매너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애들보면 옆에 부모가 말리지도 않고 그냥 눈으로 보고 있음...ㅋㅋㅋ 특히 아들들은 쥐잡듯이 잡으면서 키워도 사회에서 1인분 할까 말까인데ㅠㅠ 부모자격 없는 것들이 싸지르기만해서ㅜㅜ 본인은 아닐거라고 생각하는 무개념들아 너네 얘기세요
1:28 그냥 생각하서 적어보자면 물리적으로 디스크가 돌아가면서 정보가 읽히는 HDD같은 류의 저장장치는 갑자기 전기가 차단되면 물리적으로 돌아가던게 강제로 멈추면서 디스크가 실제로 긁히게 됩니다... 그렇게 저장장치에 영구적인+복원 불가능한 데미지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 등 중요한 서버는 전원이 차단될 때를 대비한 비상전원이 있습니다. 잠깐동안 전기를 유지하면서 서서히 끌 수 있는 정도의 전원으로요..
저 놀이치료사인데 정말 맞아요! 정말 맞습니다! 제가 양육코칭을 하면서 가장 강조하는 것들... 훈육하고 안쓰러워하지 않기, 둘중 한명이 혼냈을 때 한명이 달래주지 않기, 일관된 태도로 대하기. 순간 겁을 먹고 이잉하는 표정을 지으면 단호한 태도로 대하기 어렵지만 회복 탄력성이 좋은 그 시기에 올바른 방식으로 훈육해주는 것 아주 중요합니다!!!!!! 감비니는 분명 잘 자랄거에여....
유트루 초창기 영상부터 계속 보는 트루버인데요. 저는 40대중반 이예요. 저희애들은 남자.여자 연년생 인데요.둘째 여자애가 정말 야무지더라구요. 그리고 둘이 같이 키우면 크면서 같이 놀면서 크고 .교재나 옷도 물려받고 등등. 참 좋은거 같애요.여자애가 어느정도 크면 보이쉬 스탈옷만 입는 때가 있는데 안사입히고 오빠옷입음되고 (맨날 오빠옷만 탐냈음 ㅋㅋ) 아들.딸. 둘다 있음 넘 좋아요.아빠는 어느 집이나 딸바보 맞네요 ㅋㅋㅋ
요즘 엄마들 훈육을 전혀 모르는지 못하는지 정말 화를 내고 훈육해야 하는데도 '속상했구나~' 이러는거보면 10년 후에 대한민국 중고딩들이 대체 어떻게 크려고 저러나 싶음...... 근데 트루님이랑 실버라인님 훈육도 교육도 놀아주기도 진짜 잘하셔서 강빈이는 이대로만 크면 인기 ㅈㄴ 많고 인품도 좋은 학생으로 잘 크겠구나~ 싶다
저번에 강빈이 혼내시는 영상 보고 많이 공감했어요 저도 비슷하게 혼내거든요 최근에 심하게 혼낸 날(나의 감정이 너무 들어가서 평소보다 더 혼을 냈다고 느낀 날, 혼자서 아이 둘 보고 있었던 날)은 밤잠 자기 전에 화를 평소보다 많이 낸 거 미안하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랬더니 "괜찮아"이러는 데 살짝 놀랐어요 ㅎㅎ 그 이후에는 감정은 넣지 않고 훈육하고 있는데 가끔 모르겠으면 어린이집교사하는 친구한테 조언구하고 있어요 항상 내 방법이 옳지 않을 수 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영상도 보고 조언도 들으면서 하루하루 보내게 되네요
영유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들이 많은데 전 영유키즈..ㅋ 로서 부모님한테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제가 다녔던 곳은 막 공부시키는 느낌이라기보단 원어민 선생님들과 영어로 논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 어릴때를 떠올려보면 매일 유치원 가는게 재미있었고 덕분에 외국인들과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아직도 전혀 거리낌이 없어요! '영어'라는 언어 자체에 느끼는 벽도 거의 없는 편이구요. 그 이후로 스스로 영어를 공부하고 회화를 익히는데 있어 어려움이 거의 없었기에 원비가 만만찮았을텐데 허리띠 졸라매며 무리해서라도 보내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한 점 중 하나랍니다! 근데 숲 유치원이라는것도 있는줄 몰랐어요ㅋㅋ 저도 막 자연친화적인 인간이 아니라.. 벌레를 필요 이상으로 싫어하고 흙이나 식물같은 자연 자체에 친숙하지 않아서 내 아이는 꼭 어릴때 맘껏 흙에서 뒹굴게 해서 나처럼 까탈스럽지 않게 키워야지! 했는데 숲 유치원이라는 곳이 있다니..! 거기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ㅎㅎ 강빈이에게 맞는 곳은 어딜지 언니가 누구보다 더 잘 찾아서 보내시겠지만 영어유치원이 마냥 영어 학습에 중점을 둔 곳이 아니라는 (원바원이겠지만..) 말씀만은 꼭 남기고 싶었어요! 강빈이 유치원시절을 담아낼 브이로그도 넘넘 기다려져요!🤭
두달 후 둘째 출산인데 트루님 영상보면 용기가 나고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새싹처럼 생겨나는 것 같아요. 지금 17개월 아기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둘이면 얼마나 힘들까 막막했는데, 항상 웃으며 똑부러지게 육아하는 모습 정말 대단하십니다.. 영상 보며 많이 배워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ㅋㅋ 영유 다녀도 집에서 한국어만 쓰고 엄마아빠가 영어 전혀 사용 못하면 애가 얻을 언어 정보가 너무 적어서 크게 습득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일반 유치원 다닌 애보다는 낫긴 하지만 들어간 돈 대비 큰 차이는 아니라는ㅋㅋㅋㅋㅠㅠ 집에 여유 있으면 보내고, 없으면 굳이 무리해서 보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여유 있으면 영유 대신 유학 보내고 싶네요 하하..
지나가는 유치원 교사입니다
진짜 교육 너무너무 잘 시키시네요
강빈이는 밖에서도 잘 할 확률 200%입니다 애들이 혼날때는 혼나야죠
집에서 혼나지 않은 애들은 티가 나요..
교사가 이야기할 때 너무 언다거나 집에서 선생님 무섭다고 엄청 이야기하죠 ㅋㅋ 그걸 엄마들은 또 믿구요
애들 혼나면 불쌍한 마음 드는 것도 정말 정말 공감됩니다..ㅠㅠ ㅋㅋㅋ
결론은 모든 아이들은 정말 소즁하고 사랑할 때는 많이 사랑해주고 혼날때는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
교사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엄마랑 아빠중 한쪽이 아이를 혼낼때 다른쪽도 똑같이 단호하게 나가야하나요 아니면 가만히 있다가 우쭈쭈해주는게 아이의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교육에도 도움이 될까요?
@@shirleenjin4186저도 영유아 교사인데 우선 규칙은 똑같이 해야합니다🥰 그럼 아무래도 지켜야 할 약속에대해서는 단호히 대하는 건 같아질 수 밖에 없어질 것 같네요 :)
저거 혼낼일이 아니에요 절대
4:02 와 이거 진짜 공감이요 엄마가 화내는 역할을 맡았으면 그 상황에서 아빠도 엄하게 화를 내야 이게 잘못된 상황이라는걸 인지하지 한 명이 그 상황에서 다정하게 행동하면 잘못을 잘 인지하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강빈이 성대모사 1티어
유트루님이 하시는것 처럼 안되는건 엄하게 교육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요즘 잘못된 마음읽기 교육으로 아이들 행동보면 진짜 ….. 한숨이 나온다죠
학교 선생님들 극한직업에 왜 교대 인기가 없어지는지 알게된다는
내자식 소중하면 행복하게 어울려 살기위한 기본 예절 사교성 키워주는게 맞고
그리고 교우관계 좋은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Leesojung01실버라인님이 엄마가 빨간 불 끄면 된다고 했어 안 된다고 했어 라고 말했다는 거 보면 분명 이전에도 안되는 행동이라고 교육이 되어있었던 거죠. 그걸 까먹고 한 행동이라고 해도 혼날 일은 혼날 일이죠. 행동의 의도보다는 행동의 결과를 봐야하는 것 같아요. 결국 엄마가 일하는 것을 방해한 것이니까요. 특히 트루님은 기기를 다뤄야하는 직업이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더 엄하게 교육하는 거죠. 교육도 다 맥락이 있고 전후사정을 봐야하는데, 단순히 이야기만 듣고 왜 혼냈냐니요 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어련히 잘 하실까요.. 모르고 한 행동이니까 실버라인님도 방에 들어가지마에서 끝낸거지 일부러 했다면 엄마 괴롭히려고 했던 그 마음까지 낱낱히 혼냈겠죠.
@@Leesojung01 죄송한데 저 대화의 의지를
잃었어요. 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댓글 목록보니 트루님이 딸아들 편애한다고 달으셨던데 대화하기 싫어졌으니 지나가십쇼~ 님 말이 맞습니다!
@@Leesojung01 대화하고 싶지 않으니 지나가십셔~
@@user-fodhqlxoqn 말좀 해봐요 ㅋㅋㅋㅋ
@@Leesojung01 유트루님 영상에서 부정적인 댓글만 달고 다니던데 진심으로 열폭 같고 한심해보여요 본인 인생을 사세요
잘못된 건 잘못 됐다고 가르쳐야지
애가 속상해한다고 오냐오냐 키우는 부모들 보면 그걸 지켜보는 제가 더 속상합니다 ^^,,,,,
트루네 가족 훈육 방식에 완전 동의해요 🙆🏻♀️
아 강빈이 혼나는거 개똑같애 ..ㅠ 안봐도 옆에서 본거같은 ㅋㅋㅋㅋㅋㅋㄴㄴㅋㅋㅋㅌㅋㅋㅋ
유트루유전자넘나강한것ㅋㅋ강빈나음남매들ㅋ
그 시기 아이들 지능은 지적하고 혼을 내야 잘못된 행동인 걸 알아요.
제 주변 유치원 선생님 일하는 친구들을 보면 진짜 엄청 힘들어하는데 집에서 애들 가정 교육을 안 시키나 생각이 들 정도에요.
애들이 그 머리 생각 꼬는 쪽으로 얼마나 똑똑한데요. 선생님은 날 건들지 못한다. 엄마한테 말하면 해결된다. 라는 개념을 벌써부터 알고 말을 안 듣는다 하더라구요.
그렇게 초등학교 진학하면 문제가 더 커집니다. 친구들중에 선생님이 많아 이야길 들어보면 이젠 그냥 선생님들이 애들을 포기해요.
행동도 문제지만 혼내봤자 부모에게 전화오거든요. 왜그랬냐고. 그렇게 제대로 훈육해줄 어른이 점점 없어지는거죠.
제발 애들 좀 혼내면서 키우세요..
아니 육아썰 너무 재밌네......
맞아요 엄청 불쌍한데 또.. 훈육은 해야하는 일
참 좋은 엄마아빠다
제가 보는 여러 육아 유튜버 중에 단연 탑으로 육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조기교육 안 하는 유튜버가 없던데, 진짜 이거하나만으로도 1등이에요 진짜.
진짜 속이 시원해요 ㅋㅋㅋㅋㅋ 요즘 너무 오냐오냐 키움
현직 만3세 유치원교사트루버인데요.. 언니 백점입니다 ㅠㅠ 너무 잘하고계셔요 최고다진짜 더할말없음 ㅠㅠ
집에서 혼나야 밖에서 욕 안먹지... 그렇게 소중한 자식이면 남한테 욕먹는 사람으로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초등학교에서 애들 가르치는데 안에서 단도리 잘해주셔서 예의 바르고 인성이 바른 애들은 밖에서 예쁨밖에 줄 게 없어요 ㅠㅠ
공부 잘하고 말고를 떠나서 주변 사람 배려할 줄 알고 예의도 바르고 그러면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됩니당...
반면 가정에서 단도리를 안해주시면...학교에서도 사람 만들어야 하니 혼낼 일이 많죠..ㅎㅎ
강빈이는 앞으로 만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아이로 자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빈이 무섭다고 쪼매난 나음이 손잡고 보는거 왜캐 귀엽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버라인님 제발 일산에서 연예인처럼 가리고다녀주세요 아우 증말 마주치고 심장마비 걸릴뻔했네,,, 아는척도 못하고,,,
아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
아미톀ㅋㅋㅋㅋㅋㅋ 저도 인사할뻔했잖아요
우와~~ 나도 만나고 싶다
미혼 입장에서 봐도 재밌는 육아썰
늦둥이 동생이 숲 유치원 나왔는데 본인 만족도도 높았고 (맨날 땅그지마냥 뛰놀고 오드라고요) 시간내서 찾아가야하는 체험을 유치원에서 많이 해주니까 가족입장에서도 훨 편하고 좋드라구요!
땅그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ㅠㅠㅠ 육성으로 빵터졌어욬ㅋㅋㅋㅋ
트루버인데 언니는 육아 뿐만 아니라 여러방면에서 통찰력?이 있으신거 같아요 되게 섬세하시고 단순히 말만 그런게 아니라 브이로그 영상 편집하는것만 봐도 느껴져요
3:45 불쌍해도 훈육은 철저히 하는 유트루 존경쓰🥺
10:09 이거 유재석이 자다가 무서울 때 자는 동생 안아서 몰래 방으로 데려왔다가 아침 일찍 다시 데려다 놨다는 썰 생각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썰 아는데 혹시 어떤 영상으로 있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ㅠㅠ 넘 궁금..
부모님들이 보는 손자손녀는 그나이때의 자식을 다시 만나는거라 자식들 어릴때 못해줬던걸 손자손녀들한테 해준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혼내고 뭘해도 못마땅해해놓고 내 애는 왜저렇게 예뻐서 난린가했는데 그럴수도 있겠다했어요ㅋㅋ 뭔가 맘이 짠해지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유치원 다니시는데 요즘 육아 들어보면 속터져요 진짜.. 선생님한테 싸가지없게 굴고 애들 이간질에 괴롭혀서 혼내면 학부모한테 전화와서 “우리애가 선생님 무섭대요~ 혼내지 말아주세요~~”이런다는... 언니 육아방식 들으면 속이 시원해요ㅠㅠㅜㅜㅋㅋㅋㅋ
모든 애기엄빠들이 트루언니랑 실버라인처럼 훈육을 해줬으면 좋겠다...진짜 언니최고 실버라인 최고 우리강빈이도 최고ㅠㅠ
쭉 봐온 입장에선 강빈이가 영특하면서도 세심하고, 어떻게 보면 키우기 어려운 타입일수도 있는데 일관적으로 육아해주는 부모님 보며 오히려 안정될것같아요
강빈이는 트루언니처럼 작은거에도 잘 웃고, 다른 사람 잘 공감해주는 좋은 사람으로 클것같아요
요즘 브이로그에 강빈이 커가는거 보면 너무 예뻐요 트루언니 남자애기버전같아서 ㅋㅋㅎㅎ
혼날땐 제대로 혼내야 한다는거에 동감입니다.저희 남편이 애가 뭘안다고 그렇게 혼내냐 그랬는데 애들은 귀신같이 자기편드는거 알아요.그냥 입 닫고 가만히 있기나 하지😒그래서 훈육이 망해서 키우면서 진짜 힘들었어요.혼낸다고 애들 기죽지 않아요.잘못된건 가르쳐야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안주죠.그리고 유트루님 아무것도 모르지 않아요.아이 기질 너무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육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9:30 옆사람 보고 하는 거 .. 강빈이는 옆에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강빈이 성향이 그렇다면 영어유치원에서 영어 습득도 물론 중요하지만, 학습 수준이 높은 친구들이 어떻게 학습하는지 그런 태도들을 배우는것만으로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거 같아요 관찰하는게 큰거지 그걸보고 친구영향을 받아서 내것으로 만든다는 다른 의미같아요 오히려 영유를 갔을때 더 스트레스가 클거같아요 그래서 트루님도 숲유치원 얘기하신거 같고요
왜냐면 저도 어릴때 딱 저런아이였거든요 그냥 just 보는거예요 틀리게 말했다고 우유를 외치는거 보면 영유가서 스트레스 받아할거 같아요
감비끼가 영유가면 절대 못한다 이게 아니고 감비끼 성향을 투르라인님이 잘 파악하고 계신거 같아요
전 어렸을 때 엄마가 ‘니 집에가서 보자’ 이 말이 제일 무서웠음.. 😱
ㅋㅋㅋ전 25살인데 엄마가 저한테 '집에가서보자'라고 했던거 떠올리기만 해도 아직도 무서워욬ㅋㅋㅋㅋ 지금은 당연히 저런말은 안하시지만 ...
진짜 성대모사 잘해가지고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점심시간에 딱맞춰서 오예☺️수유하면서도 아이마다 성격이 보이는게 신기해요
와.. 첫째와 둘째 둘다 트루님이랑 같이 낳아서 그런지 (21년생. 24년생) 오늘 육아토크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핵공감하며 웃으며 봤어요😂🤣😅ㅋㅋㅋㅋㅋㅋ
아 강비니 너무불쌍한데 트루님 표정 넘 똑같아서 너무웃겨요ㅋㅋㅋㅋㅋㅋ
내새끼지만 나도 잘 모를때가 많은데
강빈이 성향을 이렇게나 자세히 파악하고 계시다니... 엄마의 사랑과 관심이 넘나리 느껴져요 ❤
저도 4살 개구쟁이 남자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구구절절 100% 공감됩니다ㅋㅋㅋ 최근에 본 어떤 콘텐츠보다 재밌어요 빵빵 터지면서 봤습니다👍
강빈이 잔소리 왤케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보는거 유치원 가서 하나바요 ㅋㅋㅋㅋㅋ
이 언니의 육아관 너무 좋다... 이거지예
와 너무 최고야 진자 오은영쌤이 울고갈 훈육👏👏👏
저도 지이이이인짜 겁 많은데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뭐든지 해보라고 제가 하기 싫어서 쭈뼛거려도 수영 등록하고 여행 가고 조개 잡으러 가고 해주셔서 막상 해보면 별로 안무섭구나!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강빈이 성향 파악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해주는 언니 넘 멋져요…❤
우리 아들이랑 성격이 비슷한 것같은데ㅎㅎ 6세때 태권도 한 번 갔다가 관장님 목소리에 놀라서 그만뒀어요ㅎㅎ 그런데 초등 들어가고 친구들이 다니니까 따라서 다니더니 지금은 좋아하면서 잘 다녀요😁 강빈이도 익숙해지면 잘 하는 아이니까 자연스럽게 관심 가지는 때가 올 거라고 생각해요.
트루님 자녀교육 최고 참똑부러지게 육아 잘하시는듯
감비끼 언제 커가지고 잔소리도 해ㅜㅜ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
요즘 부모들 훈육 진짜 안하더라구요 공공장소 매너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애들보면 옆에 부모가 말리지도 않고 그냥 눈으로 보고 있음...ㅋㅋㅋ 특히 아들들은 쥐잡듯이 잡으면서 키워도 사회에서 1인분 할까 말까인데ㅠㅠ 부모자격 없는 것들이 싸지르기만해서ㅜㅜ 본인은 아닐거라고 생각하는 무개념들아 너네 얘기세요
이렇게 자기 아이를 관찰하고 배우려고 하는 부모의 자세 참 좋다. 하루하루 서바이벌이 목표였던 아기시절이 지나서 나도 슬슬 관찰모드 들어가야하는데. 여전히 살아남기 급급이네ㅠ
ㅋㅋㅋ 아 블글라 진짜 맨날 먹어야해요ㅠㅠ 에스프레소크림라떼는 대체되지않아… 진짜 겨울 한정으로 제발 팔아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1:28 그냥 생각하서 적어보자면 물리적으로 디스크가 돌아가면서 정보가 읽히는 HDD같은 류의 저장장치는 갑자기 전기가 차단되면 물리적으로 돌아가던게 강제로 멈추면서 디스크가 실제로 긁히게 됩니다... 그렇게 저장장치에 영구적인+복원 불가능한 데미지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 등 중요한 서버는 전원이 차단될 때를 대비한 비상전원이 있습니다. 잠깐동안 전기를 유지하면서 서서히 끌 수 있는 정도의 전원으로요..
혼내도 끝까지 엄마랑 기싸움하고 안지는 4살 딸.. 미칩니다ㅜ 강빈인 혼내면 미안하다고 하고 착하네요ㅜㅜ
혼날 상황에서 혼낼 땐 혼내고 밤에는 화내서 속상했어??!! 이런 말하는 게 공식??루트인줄 알았어요! 뭐 일괄적인 정답은 없겠지만요 ㅎㅎ
언니 !!!! 아기스포츠단 보내요 !!!! 울 엄마가 저 교육한 것 중에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거 아기스포츠단 !!!!!
이렇게만 교육하면 수 많은 선생님들 속상할 일이 없겠지...😢
저 놀이치료사인데 정말 맞아요! 정말 맞습니다! 제가 양육코칭을 하면서 가장 강조하는 것들... 훈육하고 안쓰러워하지 않기, 둘중 한명이 혼냈을 때 한명이 달래주지 않기, 일관된 태도로 대하기. 순간 겁을 먹고 이잉하는 표정을 지으면 단호한 태도로 대하기 어렵지만 회복 탄력성이 좋은 그 시기에 올바른 방식으로 훈육해주는 것 아주 중요합니다!!!!!! 감비니는 분명 잘 자랄거에여....
아무리 부모라지만 어떻게 저렇게 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지?? 우리 부모님하고 너무 달라서 눈물의 감동이 흐르네ㅠ
유트루 초창기 영상부터 계속 보는 트루버인데요. 저는 40대중반 이예요. 저희애들은 남자.여자 연년생 인데요.둘째 여자애가 정말 야무지더라구요. 그리고 둘이 같이 키우면 크면서 같이 놀면서 크고 .교재나 옷도 물려받고 등등. 참 좋은거 같애요.여자애가 어느정도 크면 보이쉬 스탈옷만 입는 때가 있는데 안사입히고 오빠옷입음되고 (맨날 오빠옷만 탐냈음 ㅋㅋ) 아들.딸. 둘다 있음 넘 좋아요.아빠는 어느 집이나 딸바보 맞네요 ㅋㅋㅋ
하 언니한테 넘 빠져들 거 같아 어떻게 재미랑 유익함을 둘다 잡지..???
속상해서 집에서 훈육안하면 나가서 천덕꾸러기 밉상 됩니다.. 잘하고계시네요
언니 덕분에 점심 시간에 웃으면서 봤어요! 이런 육아썰 너무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썰보따리 많이 풀어주세요♥
7:26 ㅋㅋㅋㅋㅋㅋㅋ언니 덕분에 먹게됐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ㅋㅋㅋ저희 부장님도 맛있다고 지금 시즌끝났는데도 찾으세요 ㅠㅠㅋㅋㅋㅋ스벅은 고정메뉴로 만들어줘라 ㅜㅜㅜ
요즘 엄마들 훈육을 전혀 모르는지 못하는지 정말 화를 내고 훈육해야 하는데도 '속상했구나~' 이러는거보면 10년 후에 대한민국 중고딩들이 대체 어떻게 크려고 저러나 싶음...... 근데 트루님이랑 실버라인님 훈육도 교육도 놀아주기도 진짜 잘하셔서 강빈이는 이대로만 크면 인기 ㅈㄴ 많고 인품도 좋은 학생으로 잘 크겠구나~ 싶다
저번에 강빈이 혼내시는 영상 보고 많이 공감했어요 저도 비슷하게 혼내거든요 최근에 심하게 혼낸 날(나의 감정이 너무 들어가서 평소보다 더 혼을 냈다고 느낀 날, 혼자서 아이 둘 보고 있었던 날)은 밤잠 자기 전에 화를 평소보다 많이 낸 거 미안하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랬더니 "괜찮아"이러는 데 살짝 놀랐어요 ㅎㅎ 그 이후에는 감정은 넣지 않고 훈육하고 있는데 가끔 모르겠으면 어린이집교사하는 친구한테 조언구하고 있어요
항상 내 방법이 옳지 않을 수 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영상도 보고 조언도 들으면서 하루하루 보내게 되네요
육아관 교육관에 정답은 없지만 전 트루님이 하시는 방법에 완전 동의해요! 육아할 자녀도 없는데 '맞지맞지.. 자녀는 저렇게 키워야지..'공감하면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영유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들이 많은데 전 영유키즈..ㅋ 로서 부모님한테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제가 다녔던 곳은 막 공부시키는 느낌이라기보단 원어민 선생님들과 영어로 논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 어릴때를 떠올려보면 매일 유치원 가는게 재미있었고 덕분에 외국인들과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아직도 전혀 거리낌이 없어요! '영어'라는 언어 자체에 느끼는 벽도 거의 없는 편이구요. 그 이후로 스스로 영어를 공부하고 회화를 익히는데 있어 어려움이 거의 없었기에 원비가 만만찮았을텐데 허리띠 졸라매며 무리해서라도 보내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한 점 중 하나랍니다! 근데 숲 유치원이라는것도 있는줄 몰랐어요ㅋㅋ 저도 막 자연친화적인 인간이 아니라.. 벌레를 필요 이상으로 싫어하고 흙이나 식물같은 자연 자체에 친숙하지 않아서 내 아이는 꼭 어릴때 맘껏 흙에서 뒹굴게 해서 나처럼 까탈스럽지 않게 키워야지! 했는데 숲 유치원이라는 곳이 있다니..! 거기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ㅎㅎ 강빈이에게 맞는 곳은 어딜지 언니가 누구보다 더 잘 찾아서 보내시겠지만 영어유치원이 마냥 영어 학습에 중점을 둔 곳이 아니라는 (원바원이겠지만..) 말씀만은 꼭 남기고 싶었어요! 강빈이 유치원시절을 담아낼 브이로그도 넘넘 기다려져요!🤭
두달 후 둘째 출산인데 트루님 영상보면 용기가 나고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새싹처럼 생겨나는 것 같아요. 지금 17개월 아기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둘이면 얼마나 힘들까 막막했는데, 항상 웃으며 똑부러지게 육아하는 모습 정말 대단하십니다.. 영상 보며 많이 배워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언니 저도 강빈이같은 기질이였는데 ㅠㅠ 막상 태권도 보내면 엄청 잘할수도 있어요!! 저 엄마가 억지로 등록해서 댄스학원 억지로 울면서 8살에갔는데 거의 평생 취미가 돼버렸어요 전공까지하고싶었는데 그건 부모님 반대로 못했지만 ,,
9:21 제가 영유 나왔는데,, 눈칫밥과 외국인을 만났을때 쫄지 않는 방법만 배우고 졸업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강빈이가 약간 어린시절 유진실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ㅋㅋ
10:20 아 강빈이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기가 불쌍하다는 말 공감해요😅
저번에 애기가 소파에서 바로 배로 뽝 뛰어내려와서 야 한소리했더니 놀라가지고 엄청 불쌍해보이더라고요😭
사바사겠지만 제 주변 영유나온애들은 다 공부 안하고 대학도 잘 간 사람없음😢 저는 어릴때는 그냥 유치원보내고 나중에 공부시키는게 공부 동기 측면에서 좋은 것 같아요~ 영유 다니면 애들 생활습관 잡고 소통하는 습관 들이는 것도 좀... 아쉬운 것 같아요
이렇게만 교육하면 수 많은 선생님들 속상할 일이 없겠다ㅋㅋㅋ
어릴 때 숲유치원 다닌 기억이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어릴 때는 많이 많이 뛰어 노는 그게 남는 것 같아요
언어는 문화예요ㅋㅋ영유가고 집에서도 부모님이 영어써야 애도 잘한대요!아님 일반 유치원 가고 중간중간에 외국가서 영어 들려주고 해야 언어에 겁이 없어진대요!!!
맞아요 ㅋㅋ 영유 다녀도 집에서 한국어만 쓰고 엄마아빠가 영어 전혀 사용 못하면 애가 얻을 언어 정보가 너무 적어서 크게 습득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일반 유치원 다닌 애보다는 낫긴 하지만 들어간 돈 대비 큰 차이는 아니라는ㅋㅋㅋㅋㅠㅠ 집에 여유 있으면 보내고, 없으면 굳이 무리해서 보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여유 있으면 영유 대신 유학 보내고 싶네요 하하..
블글라 먹으러 가는 유트루처럼 달려왔슴돠😆
초딩 저희아들 강빈이랑 똑같았어요. 지금까지도 겁이 많고, 태권도는 결국 집에서 배운다 해서 못배웠어요ㅋㅋ 아직도 누구랑 같이노는것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걸 중시하며 똑똑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강빈이 얘기들으니 저희애 어릴때랑 똑같아서 추억돋네요ㅋ
식혜 수정과 물! 어떤 브이로그에용?? 9:30
ㅋㅋㅋㅋ언니 성대모사 너무 잘하세여 ㅋㅋㅋㅋㅋ😂재밌는 썰 좋아요 ㅋㅋㅋㅋㅋㅋ블글라 못먹엇는데 시즌메뉴였군여 ㅋㅋㅋ
유트루님! 저는 첫째가 남아라 숲유치원보냈어요~
활동적이고 사람좋아해서 저도 공부교육에 욕심이없는편이라 7살까지 밀크티하나로 집세서 공부시켰어요ㅎㅎ
숲유치원좋은점은 일단 원비가많이싸구요(정부지원금이 엄청납니다). 주1회 숲에가구요, 체험활동이 많아요^^
그러면서도 한글,영어,책읽기,과학체험,체육,미술등 틈틈히 배워요ㅋㅋ 저는3년보내면서 대만족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치겠다.. 완모인 8개월 맘인데 모유수유 얘기하실떄 애기가 보여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3 동생 손 꼬옥 잡고 보는거 넘귀여운거 아닌가효,,,,,ㅠ
9:18 완전 언니네 가족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권사님처럼 레이더망이 모두 남들에게 맞춰져있는 ㅋㅋㅋㅋㅋㅋㅋ
트루언니 n시간짜리 온에어 클립 많이 주셔ㅕㅆ으면 하는 마음... 너무 재밋서여....❤
저 육아로 마음이 힘들었을때 트루님 브이로그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ㅎㅎㅎ 오늘도 또 배워갑니다 육아썰 너무 재밌어요😊😊
너무귀여운 강빈이ㅋㅋㅋ 자녀보면서 본인의 모습 보는게 또 신기하네용 😮
4남매 집안에서 태어난 1인은 어릴때 엄마가 ‘밥 먹어라~’ 해서 안먹거나 투정부리면 ‘먹지마! 지금 안먹으면 밥 없어’ 하셨다죠ㅎㅎㅎ 지금은 손주가 안먹으면 쫓아다니면서 먹이시는 손주사랑❤할머니가 되셨지만..🤣
어릴때 엄하게 교육이 필요할 땐 해야한다는거 동의해요😊
영어는 진짜 어릴 때 배우는게 좋은 거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빈이 혼나서 쭈굴할때 마치 트루님 어릴때 몰래 컴퓨터하다가 혼난거 생각나요ㅋㅋㅋ 그치만 또 제대로 가르쳐주는 부모맘이라는게..❤
영유는 유치원이 아닌데😢 그냥 이름이 유치원인 학원이에요ㅠㅠ
진짜 100점짜리 육아입니다
우리학부모들한테 보여주고싶음😊👏👏
이런 토크 너무 좋아요❤ 😂😂😂ㅋㅋ
트루님 덕분에 블글라 먹었는데 그냥 달콤해서 너무 맛있고 괜시리 또 먹고싶고,,,
트루님 입에서 하지않아요~ 나올까 두려운1인입니다...ㅋ 하지마!! 아주 좋아요
수유하고 나서 먹을거 땡기는거 공감이요... 10년이 지났는데도 기억이 나....😂
강빈이 저희아들하고 성향 비슷한거 같은데 나중에 뭔가 관심사 생기면 몰입할거에요. 겁 많은거도 똑같..ㅋㅋㅋ
7:15 표정은 왜 하필 이런 장면을 따오신 거죠 ㅋㅋㅋㅋㅋ🤣 오늘두 힐링하구 갑니다..❤
강비니 얘기 너무 재밌어요❤❤❤트루언니가 썰을 잘 풀어서겠쥬? 항상 유트루 영상으로 힐링합니다아❤
방음방에 들어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면서 문턱에 발만 올리는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 엄마로서 어렸을때 세팅이 (?)중요해요!
미혼인데도... 너무재밌어요...
수유 공감 백배 ㅠㅠㅠㅠㅠ
전 직수 안돼서 유축해서 먹였는데 유축 할 때마다 먼가 내 영혼도 같이 빠져나가는 너낌...? 알랑가몰라 ㅜㅜ
지금 이 시간에서도 어떤 모습으로든 열심히 수유하고 있을 엄마들❤ 모두모두 힘내요❤️🔥
블글라.. 왜 안 먹어요? ? 시즌 음료라 맨날 1일 1글라 먹어야 해요!! 그런 맛은 어느 카페에도 없다고요,, 내년에 또 기대해봅니다❤
ㅋㅋㅋㅋㅋ권사님 따라하는거 너무 웃겨요ㅠㅠㅠ
육아 수다 너무좋아요 ㅠㅠ 마니마니해주세요
ㅋㅋ 얼마전 느꼈는데 내가 혼낼때는 괜찮아요. 근데 남편이혼낼때는 그렇게 불쌍해보이는게 할머니들 입장이 이러지 않을낀 싶어요 ㅎㅎㅎ 트루님 너무 잘하고계시네요 ㅋ 방송일 육아일 너무 잘해서 멋있어요
강빈이 혼나는거 이야기 공감백퍼다 진짜ㅋㅋㅋㅋㅋ 모든아이들은 그렇군요ㅋㅋㅋㅋ
진짜...ㅋㅋ어른들은..ㅋㅋㅋㅋ혼낸거 일도 기억 못해요.. ㅋㅋㅋ어릴때는 사랑만 주었다고 하네요?? ㅋㅋ 과연 안혼나고 사람구실 하게 컸을까요 ㅋㅋㅋ 저희 엄마도 애 잡지말라고 ...ㅜ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