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trquivnt 학부형 맞으신가요? 전 아이가 있는 학부형입니다. 지금 고등학교는 제나이에 고등학교 수학 할수없습니다. 공부해보고 교과서 진도봐보고 모의고사 시험 분석해보시고 답변다세요. 모든 학부모가 같은 말을 하는것엔 이유가 있습니다. 진도가 서서히 높아져야하는데 중학교까진 서서히 높아지다가 수상하 후 수1 수2 미적 수직선으로 올라가요 학부모 아니신것같은데 아니시면서 아는것처럼 답변하지마세요
저도 선행 안 좋아했는데, 아이가 고등학교 가고나서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아이가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중간고사 보기까지 딱 두달인데, 그동안 선행없이 공부해서 좋은 성적 받기가 너무 어려워요. 아, 물론 사회 과학 같은 과목은 그래도 괜찮은데, 특히 수학이 그렇고, 영어도 베이스가 필요해요.
목동 학군지 + 명문대 나온 40대 남편이 수학은 당연히 선행해야한다더라구요. 저는 1년 선행했는데, 고1 수1까지 하면서 성적이 좋았어요. 전교권에서 내신 정말 잘 받았거든요. 완전 학군지는 아니였지만 2군 되는 동네였고, 고등학교도 지역에서 알아주는 학교였어요. 근데 수2 미적가면서 속도 못쫓아갔고 좌절하고 이과 포기했어요. 남편은 4살 많은데 당시에 2년치 먼저 선행되어있었더라구요. 선행하고 구멍은 반복하며 메워가는게 맞습니다.
저는 육아를 즐겁게하고싶어요. 하지만 몇 년전부터 부모행동의 대한 지침이 많아지면서 자꾸 행동의 제약을 두게되고 아이를 틀의 맞춰 키우려하는 제 모습을 보고 언론과 부모지침서를 한동안 멀리 했는데, 교수님 영상은 가끔씩 찾아보며 육아환경과 상황을 이해하고, 아이를 이해하여 전보다 나은 행동을 나에게서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요즘 육아가 조금은 가볍고 즐거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정엄마 각 문제마다 '저항감'을 체크하는 방식으로 오답노트를 작성하면, 진짜 약점이 뭔지 보이거든요. 수험생용으로 나온거지만 초등학생 아이에게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괜찮아요. 아이가 겁먹는 단원, 문제 유형이라거나 실력이 아닌 찍어맞추는 파트를 점검할 수 있잖아요. 언노운공부법이나 언노운템플릿이라고 네이버에 쳐보세요.!
목표를 어떤 선행에 초점을 맞추냐에 따라 다른듯하다.빨리빨리 진도를 빼는것이 목표가 아닌 아이의 이해력에 따라 또 달라지는 부분인듯 하다. 선행을 하지 않아도 학교 선생님의 수업과 진단평가를 봤을때 결과가 잘따라가고 있는 것 같으면 안해도 되지만 따라가지 못하고 이해력이 떨어진다면 미리 기초를 어느정도 잡아주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 내 아이의 학습능력에 맞게 해주는 것이 답인듯함
이제까지는 선생님과 뜻을 함께하는 여러 조언자분들의 말씀을 최대한 따르려하며 아이를 키웠는데 막 초등학생 학부모가 되어 슬슬 학습을 시작해야하는 시기에 주변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스스로 성장해가는 아이로 키우기위한 로드맵을 세우지 못했었는데 이 영상이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도 중요하긴한데 저는 아이 키작은게 더 걱정되더라구요 ㅠㅠ 지금 작으면 평생 작을까봐, 그리고 저 닮아서 작을까봐, 나중에 저 원망할까바 이런것들 ㅠㅠ 성장주사는 비싸기만하고 키커졌다는 케이스도 별로 못봐서 안했고 다른거 찾아보다가 키크는다리베개 있다고해서 알아봤는데 가격도 착하고 잘 때 바른자세해줘야 키가 쑥쑥 큰다길래 아이한테 쓰라고 해줬어요. 잘 때 삐딱하게 자면 척추에 부하가 생겨서 더 클수있는 걸 방해한다고 하네요 ㅠㅠ 제 아이가 새우잠으로 매일 잤었는데 그 영향도 좀 있겠죠?? 아이가 키크는다리베개로 거부하지도 않고 바르게 자니까 안심도 되면서 바르게 자니까 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보고 있어요 ㅎㅎ
선행이라는거 참.. 만약에 학원에서 선행은 안하는데 그 학년에서 배워야 할 수업이 끝나면 그것을 활용해서 풀수있는 문제를 게임식으로 만들어서 진행한다고 하면 절대적으로 인기가 없는 학원이 될까요? 지식을 습득했으니 그걸 어떻게 생활에 적응 할수 있을까 뭐 그런 연관성으로요. 점수가 아니라 아이들이 즐길수있는 공부란 뭘까요
음....저희큰아이가 지금 초5학년이거든요. 남자아이인데... 초2정도부터 집에 오면 아예 공부를 안해요. 음....대놓고 안해요. 학교에서 다 했데요. 숙제도 학교에서 다 해놓고 와요. 책도 도서관에서 많이 읽었데요. 공부는 일등이에요. 책도 제일 많이 읽는다고 선물도 받아왔더라구요.그러니 본인은 집에서 공부안해도 된다고...학교는 공부하는 장소이고..집은 쉬는 장소래요..계속 티비보고 딩굴거리고 게임하고 그래요. 하....집에서 좋은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데...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아주 치밀한 놈이에요.😅
@@muselee3143 의사만 입을 이유는 없지요, 하지만 100명 정도 데려다놓고 썸네일과 제목을 보여준 후 직업을 물어보면, 과연 몇 명이나 저 사람이 의사가 아니라고 할까요? 이건 다분히 고의적인 겁니다. 의사 아니어도 당연히 전문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당당한 전문가라면, 이런 편법을 쓸 이유가 없겠지요. 강형욱 님께서 수의사 가운 입는 거 보셨나요?
조선미 교수님 대한민국 아동 육아 조언자로 1인자이십니다.
좌절내구력에는 좌절이 필요하다 ... 진짜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선행을 안하는학원이없다가 문제에요. 저도 한학기정도 선행이 좋은거같아요. 아이의자신감을위해서...
교수님말씀데로 성적점수보다 습관잡아주고 아이의 능력대로 열심히한다면 그걸로 아이를 믿어줘야겠어요.
30%와 닿아요... 그리고 지능에 성실 끈기 욕심 이런 지능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선행을 금지시킬 방안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선행땜에 애들 공부 고문이에요... 방학때도 선행땜에 쉬지도 못해요
이렇지 않은 나라를 만들어 가야하는것 또한 기성세대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가면 제 나이 학습을 제 나이에 할수가 없어요
고2가 고2수학을 잘할수있어야 하는데 1년동안 잘하게 할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선행을 하는거고 다 이유가 있어요
@@ootrquivnt 학부형 맞으신가요? 전 아이가 있는 학부형입니다.
지금 고등학교는 제나이에 고등학교 수학 할수없습니다.
공부해보고 교과서 진도봐보고 모의고사 시험 분석해보시고 답변다세요.
모든 학부모가 같은 말을 하는것엔 이유가 있습니다.
진도가 서서히 높아져야하는데 중학교까진 서서히 높아지다가 수상하 후 수1 수2 미적 수직선으로 올라가요
학부모 아니신것같은데 아니시면서 아는것처럼 답변하지마세요
저도 선행 안 좋아했는데, 아이가 고등학교 가고나서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아이가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중간고사 보기까지 딱 두달인데, 그동안 선행없이 공부해서 좋은 성적 받기가 너무 어려워요.
아, 물론 사회 과학 같은 과목은 그래도 괜찮은데, 특히 수학이 그렇고, 영어도 베이스가 필요해요.
목동 학군지 + 명문대 나온 40대 남편이 수학은 당연히 선행해야한다더라구요. 저는 1년 선행했는데, 고1 수1까지 하면서 성적이 좋았어요. 전교권에서 내신 정말 잘 받았거든요. 완전 학군지는 아니였지만 2군 되는 동네였고, 고등학교도 지역에서 알아주는 학교였어요. 근데 수2 미적가면서 속도 못쫓아갔고 좌절하고 이과 포기했어요. 남편은 4살 많은데 당시에 2년치 먼저 선행되어있었더라구요. 선행하고 구멍은 반복하며 메워가는게 맞습니다.
저는 육아를 즐겁게하고싶어요.
하지만 몇 년전부터 부모행동의 대한 지침이 많아지면서 자꾸 행동의 제약을 두게되고 아이를 틀의 맞춰 키우려하는 제 모습을 보고 언론과 부모지침서를 한동안 멀리 했는데, 교수님 영상은 가끔씩 찾아보며 육아환경과 상황을 이해하고, 아이를 이해하여 전보다 나은 행동을 나에게서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요즘 육아가 조금은 가볍고 즐거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정엄마
각 문제마다 '저항감'을 체크하는 방식으로 오답노트를 작성하면, 진짜 약점이 뭔지 보이거든요. 수험생용으로 나온거지만 초등학생 아이에게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괜찮아요.
아이가 겁먹는 단원, 문제 유형이라거나 실력이 아닌 찍어맞추는 파트를 점검할 수 있잖아요. 언노운공부법이나 언노운템플릿이라고 네이버에 쳐보세요.!
ㅎㅎ 그들은 잘못이 없다ᆢ공부 못하는건 유전ᆢ부모탓 입니다ᆢ명심 하려구요
전문적인 의사 보다 아이들의 심리와 부모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여 쪽집게처럼 풀어서 설명 해주시는 이 영상이.. 일반적인 의사들의 말 몇 마디보다 더 주옥 같습니다..!!
정말이지.. 농구에 비유하신거 잊지 않을게요!! 소소한 웃음과 공감에 힘이되어요♥
부모 자신의 학업능력을 돌아보지 못한채 본인 아이는 다를거란 환상 그리고 그걸 이용하는 사교육 .. 잘 경계해야겠네요. ㅠㅠ!!!
공부도 재능이 맞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등자녀 둔 학부모가 말하길, 공부를 할 시간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내신을 위해서 모둠별로, 혹은 개인 과제를 제출하느라고 공부 자체를 할 시간이 없다고 해요. 그래서 미리 선행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 어릴 때 교수님 강의 듣고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목표를 어떤 선행에 초점을 맞추냐에 따라 다른듯하다.빨리빨리 진도를 빼는것이 목표가 아닌
아이의 이해력에 따라 또 달라지는 부분인듯 하다.
선행을 하지 않아도 학교 선생님의 수업과 진단평가를 봤을때 결과가 잘따라가고 있는 것 같으면
안해도 되지만 따라가지 못하고 이해력이 떨어진다면 미리 기초를 어느정도 잡아주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
내 아이의 학습능력에 맞게 해주는 것이 답인듯함
저도 교수님처럼 아이 키우고싶네요
계속 다짐하며 키우겠습니다
감사해요❤
단어 선정도 신중하게 하시고 설명도 너무 잘 해 주세요
선행은 부모의 욕심과 타인에게 자랑하고싶은 욕망에 불과하지 애 입장에서는 그냥 테러입니다. 방학 때 신학기 내용 예습하고 학기 중엔 오늘 배운 내용 복습하면 되지 초등저학년한테 중학교 수학을 강요하는것은 가혹행위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지능도 재능 중 하나인거 같아요 제 육아의 목표는 아이의 재능을 찾고 개발시켜주는 건데 아직 못찾은게 함정이네요 결국 공부라도 잘해라 싶고🤣🤣 교수님 말씀 듣고보니 뭘 하든 좌절 내구력이 높아야겠다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자녀들은 부모님이 그 동기가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엄마가 의사인데 나도 어느정도는 해야겠다. 할 수 있다?
의사 아닙니다. 심리학 전공 교수님ㅎ 의과대학에서 정신과 부교수하시는걸로 알고있어요.
맞는말씀 부모들 보인은 공부잘했나? 먼저 생각해바야지 ~~~
이제까지는 선생님과 뜻을 함께하는 여러 조언자분들의 말씀을 최대한 따르려하며 아이를
키웠는데 막 초등학생 학부모가 되어 슬슬 학습을 시작해야하는 시기에 주변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스스로 성장해가는 아이로 키우기위한 로드맵을 세우지 못했었는데 이 영상이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 깊이 와닿았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좀더 편안하게 해주고 존중해야겠습니다❤
선행1년정도 하고 목동 오니 여긴 잘하는 애들은 3년선행이 기본이라 들어간 반에서는 애들이 수업태도도 안좋네요. . 허허
아이에대한 마음이한결 가볍고 왜저러지 했는데 아이행동이 이해가 가요
좌절내구력이 발달하려면 좌절을 많이 겪어야 한다는 말씀에 좀 의문이 듭니다. 부모와의 애착형성이 안정적으로 형성된 자녀에게만 해당되는것은 아닐까요?
적당한 정도여야겠죠.
살다보면 좌절을겪는데 문제는 부모가 뒤치닥거리를 다해줘버리는거죠.아이가 할수있음에도불구하고.
아이가 도전하면서 겪는 실패는~ 커서보면 자산과 경험이라는 뜻이겠죠. 가장 문제는 아이가 움치려서 아무것도 안하는것이더라구요..
공부도 중요하긴한데 저는 아이 키작은게 더 걱정되더라구요 ㅠㅠ
지금 작으면 평생 작을까봐, 그리고 저 닮아서 작을까봐, 나중에 저 원망할까바 이런것들 ㅠㅠ
성장주사는 비싸기만하고 키커졌다는 케이스도 별로 못봐서 안했고 다른거 찾아보다가 키크는다리베개 있다고해서 알아봤는데 가격도 착하고 잘 때 바른자세해줘야 키가 쑥쑥 큰다길래 아이한테 쓰라고 해줬어요.
잘 때 삐딱하게 자면 척추에 부하가 생겨서 더 클수있는 걸 방해한다고 하네요 ㅠㅠ 제 아이가 새우잠으로 매일 잤었는데 그 영향도 좀 있겠죠??
아이가 키크는다리베개로 거부하지도 않고 바르게 자니까 안심도 되면서 바르게 자니까 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보고 있어요 ㅎㅎ
아..선생님..깊이 깨닫고 갑니다
국어는 제발 밀크티로 미리 좀 하고 오지 마세요ㅠㅠ 마이너스 효과에 시간낭비임 수업 때 이미 봤던 내용이라 흥미 떨어지고 충분히 학생들이 해낼 수 있는 수준입니다. 대신 학생이 좋이히는 책 읽히는 게 훨씬 좋아여
저희아이는 중2여아인데 선생님 말씀처럼 학교에서 졸지않고 집중하고 집에와서 쉬는데요 그런데 쉴때 유튜브 숏츠를 한두시간봐요 이거 못하게 해야할까요? 뇌가 쉬는게 아닐것 같은데 아이가 말을 안듣네요ㅜ
초등고학년, 중학생은 얼마나 앉아있으면 될까요?
좌절내구력
선행이라는거 참.. 만약에 학원에서 선행은 안하는데 그 학년에서 배워야 할 수업이 끝나면 그것을 활용해서 풀수있는 문제를 게임식으로 만들어서 진행한다고 하면 절대적으로 인기가 없는 학원이 될까요?
지식을 습득했으니 그걸 어떻게 생활에 적응 할수 있을까 뭐 그런 연관성으로요. 점수가 아니라 아이들이 즐길수있는 공부란 뭘까요
그럼 인기 없죠. 어째뜬 부모들은 많이 배우길 원해서, 우리애 다 아는건데 왜 또 해야하냐고 민원 들어온다더라구요.. 진도를 빨리빼야 돈값하는 학원이 되니까요...
음....저희큰아이가 지금 초5학년이거든요. 남자아이인데...
초2정도부터 집에 오면 아예 공부를 안해요. 음....대놓고 안해요. 학교에서 다 했데요. 숙제도 학교에서 다 해놓고 와요. 책도 도서관에서 많이 읽었데요. 공부는 일등이에요. 책도 제일 많이 읽는다고 선물도 받아왔더라구요.그러니 본인은 집에서 공부안해도 된다고...학교는 공부하는 장소이고..집은 쉬는 장소래요..계속 티비보고 딩굴거리고 게임하고 그래요.
하....집에서 좋은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데...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아주 치밀한 놈이에요.😅
이미 일등인데 뭐하러 😊집에서까지 공부를 시켜요 욕심잰이
@@김원-f2v ㅠㅠ 집에서..진짜 계속 딩굴거리기만 해요.....학원도 절대 거부하고...
@@rkb2471미쳤나바 이미 잘하는데 뭐하러 더 시켜요 그러다 사단 나는거에요. 스스로 잘하고 있는데..
냅둬요 그냥.
@@user-ertye 생활습관이.......엉망진창이라니깐요. ㅠㅠㅠㅠ
같은 고민이네요
더 안좋은건 일등은 아니고
그럭저럭 못하지는 않는데
하교후는 종일 놀아요 넘넘 열심히 놀아요ㅡㅡ
교수님께서 본인이 독특한건지 모르겠지만 아이 성적때문에 잔소리 안해봤다, 아이도 아이 나름대로 노력 했을것이다.라는 말에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부모라면 아이의 성향에따라 도와주는게 맞는데 그 도움이 아이에게 독이될수도 득이될수도 있으니 참 어렵네요.
유전... 부모입장에선 아이에게 미안하네요
지긋지긋합니다 ㅡ우리나라 교육의 미친선행.
안한다면서 몰래몰래 다하고 계급주의가 있다고 쇠뇌시키는게 지금의 대학가는 교육현실입니다 ㅡ
의사 아니시고 심리학사시네요. 흰 가운을 입고 마치 정신과 교수인 것처럼 행동하시면 남들로 하여금 전문가의 말이라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의도하신 거겠지만 앞으로는 그러시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저도 정신과의사인줄
가운은 의사만입나요. 이사아니라도 심리학 수십년전공한 의대교수이신건맞음. 전문가가 아니란건 무슨논리인지..
실제로 아주대에서 정신과 의사들이랑 협업하면서 환자 진단하고 상담에 도움 주는 전문적인 교수님이세요. 본인 가운 입으신 거 같은데 무슨 소리람. 애초에 의사랑 활동 영역이 다르고 본인 전문 분야로 인터뷰 하신건데.
@@muselee3143 의사만 입을 이유는 없지요, 하지만 100명 정도 데려다놓고 썸네일과 제목을 보여준 후 직업을 물어보면, 과연 몇 명이나 저 사람이 의사가 아니라고 할까요? 이건 다분히 고의적인 겁니다.
의사 아니어도 당연히 전문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당당한 전문가라면, 이런 편법을 쓸 이유가 없겠지요. 강형욱 님께서 수의사 가운 입는 거 보셨나요?
별걸.'.다 트집잡네.피곤하게 사시는듯..
매번 이야기해도 아즘마들은 듣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