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많이 받으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1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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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돈 되는 아파트 매수 방법, 이 강의에 모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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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출 40억에 월 이자 700 나갑니다.
대신 건물내 임대수익으로 이자 700제외하고 월 1200 수익 나옵니다.
대출은 필수입니다.
다만 잘 활용하셔야 됩니다.
그럼 연2.1% 나오는데 이런금리도 있나?
@@user-hv9lg8ic5x 너는 범접 못하는 금리
@@user-hv9lg8ic5x요즘 1% 대도 있습니다
와 윤성님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네요 저흰 20억 대출에 이자가 600인데ㅠㅡㅠ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네요.. 전 저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줄알았어요..
부모님은 평생 빚지지 않고 사셨고, 빚지면 하늘이 무너지는 줄알고 사시는 분입니다. ㅎㅎ
저는 근데 대출 빚은.. 혜택이라고 생각해요.. 빚도 자신의 능력만큼 나오는거고.. 그 혜택은 누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1억을 대출해서 30에 이자가 나간다고 생각하면.. 내가 1억을 갖고서 할수 있는 것들.. 그게 매달 30만원의 사용료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1억으로 30만원이상의 투자가치가 없다면.. 그냥 처분하면 그만인거고.. 가치가 있따면 사용료30내고 쓰는거라고 생각해요.. 이자는 빚이 아니고 사용료인거죠
근데 대부분 부모님이나 친구들은 1억? 세상에.. 그거 언제 갚을래 감당되냐.. 맨날 이런소리만해서 대화가 안됩니다.
그냥 제가 잘못생각하나 싶을정도입니다. ㅎ그런데 이영상을 보고 아 내가 혼자 유별난생각한게 아니였구나 싶네요 ~
아니 무조건 생각없이 대출 받으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뿔릴 확신있으면 받으라는 거지. 그리고 판단은 본인 몫이에요. 아무리 실력자도 운과 리스크는 늘 있는거고, 그 리스크를 최소로 하기 위해 공부하는 거고요. 이분도 어느 하루 아침에 망해버릴 수 있지만 아는 게 많을수록 그 리스크가 줄겠죠. 그래서 부동산에 올인 안하고 강의랑 유튜브해서 수익 포트폴리오도 다각화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렇게 쉽게 비법만 알면 부자 될거면 개나소나 부자됐고, 대대손손 부자됐지. 부자 중에 삼대 이상 대대손손 부자인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글고 비법 알아서 한번 부자되면 평생 안망하게요?? 운도 큼.
대출이 나쁜게 아니라 자기 능력밖의 무리한 대출을 받는것이 문제같습니다~
잘 이용해서 돈벌자구요^^
대출 이자를 넘는 이득이 생긴다면 대출은 나쁜게 아니죠. 근데 대출이자를 감당못하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ㅡㅔ
우문현답
이분강의요점은 대출받고 이자를 내는걸 두려워하지말고 대신 그보다 더 수익창출할수있게 고민하고 노력해라인거 같습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등 수많은 자본주의 책자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자본주의에서 중요한부분이죠 대출을일으키더라도 그것으로 나에게 수익이 될수있는 방법을 항상연구하고 고민해야합니다 좋은강의항상 잘듣고있습니다
잘 이해가 됐는데 대출받거나 투자해서 망하는 케이스를 뽑아서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왜 망한건지, 어떻게 했어야 됐는지?
저도 그렇게 배우고 거의 대출없이 전세살고 지금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ㅜㅜ
지금 정신차리고 대출받아서 집좀 사보려니 집값이 천정부지.ㅜㅜ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부읽남을 이제서야 알게되다니...ㅜㅜ
10년전에 대출로 땅사서 공장 지었는데 이자가 월 100만원 중반입니다. 땅값은 3배가 올랐어요. 월세면 3-400씩 냈을텐데 계속 월세였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ㅋㅋㅋ
각자 알아서 걸러들으세요 자기 노동수입 투자금에 따라 다 다릅니다 또 자기 투자실력이 떨어질수록 대출은 위험합니다
P
잘들었읍니다 하지만 동전에한쪽만말씀하시네요 양면을보셔야죠 부동산부자들도 그렇게생각할까요 저가알기론 정반대입니다 그사람들은 수익보다 원금에 가장민감합니다 조금이라도 리스크를줄이기위해 발품과시간을투자하죠 첫째도원금 둘째도원금 정말좋은자리면야 리스크가적어 대출해도 괜찮죠 말인즉슨 좋은자리라는게 리스크를줄이는거라생각합니다 일반시민들은 한번무너지면 다음에기회가와도 총알이없어서 놓치죠 부자들은 항상총알을준비합니다 그래서 이기는게임을하죠 산이높으면 골도깊다는걸 누구보다알기에
대출을 꼭 해라~가 아니라 대출을 잘 활용하라는 얘기 같은데 딴소리 하는 분들은...
❤¹
무분별한 신용대출이 정말 위험합니다. 마통에 맛들리면 평생 마통인생 되는 거 순식간이더라구요 갚으면 된다면서 정작 제대로 갚는 사람도 드물고
강의에 내용이 빠져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투자능력이 없으면 대출 받으시면 안됩니다. 그런데 가진 것도 많지 않고 월급도 고수익이 아니라면 대출 없인 절대 부자되기 어렵습니다. 자 그렇다면 결론은 뭘까요. 투자 능력을 키워서 대출을 받아 투자레버리지 높인다 겠네요. 전제조건은 투자능력입니다.
대출 = 부자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등용문
결국 자신이 선택한 부동산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여, 대출도 무서워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실패하진 않을까 하는..
스스로 확신을 갖을 수 있도록 공부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대출도능력이라고 말하지만
나이60넘어 산전수전다격어보니 대출만큼 무서운거없더라 오래살아봐라 부동산인상이금리을이긴다고 장기로따저봐
대출을 비윤리적이거나 허황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60~70대분들 정말 많으십니다. 그 영향으로 20~40대분들 중에도 대출을 꼭 "빚" 이라고 부르면서 월급 저축해서 돈 모아 아파트 사겠다고 결심합니다. 하지만 이 모델로 가면 답은 거의 정해져 있죠 ㅎㅎ
ㅠㅠ 요새 집사두 우울 안올라요 내돈모아사서 저렴한거사서
무엇이든지 자기가 감당할수있는 한도내에서 움직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대출도 마찬가지입니다.자기 마음적으로 어느정도까지는 가능하다... 이정도는 충분히 유동성 대응이 가능하다 이런류..한마디로 대출은 계획적으로받으셔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저도 전에는 대출을 죄악시해서 어쩔수 없는 대출은 최대한 빨리 갚았고 그외는 아예 대출을 받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대출이 없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도 했는데요. 그러다보니 사는건 예전과 별반 나아진 게 없더군요. 지금은 자신이 감당 할 수 있는 대출을 받아 적절히 투자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으로 바뀌였습니다. 그렇게 행동으로 옮기니 확실히 나아지고 있습니다. 각자 선택의 몫입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 이번방송은 대표님의 의견을 꼭 듣고싶어서 부족한 경제 지식이지만 여쭤봅니다.
대표님 방송 많이 봐왔지만 이번 방송 내용은 시기상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들었는데요.
물론 대표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요점이 뭔지는 잘 알고 저또한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현재 글로벌경제는 초저금리의 유동성완화 국면에서 연준의 금리인상으로 유동성축소 상황에 접어들어 금리인상이 점점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고 이건 대표님께서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이 커다란 경기싸이클이 끝나고 머지않아 2008년처럼 경제위기도 일어날수 있다고 보고있는대요.
만약 정말로 금융위기가 촉발된다면 대출은 파산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경매로 저렴하게 매입한다면 외부적 영향을 덜 받을 수 있겠지만 경매로 반값정도 저렴하게 매입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쉽지않고 80% 90% 과도한 대출은 지금 시점에는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대표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
아 제 생각과 같아서 너무 통쾌하네요~!
주변에 이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본주의 모두가 빛으로 시작합니다 이것을 부모들은 모릅니다 자본주의 경제를 부모들도 교육을 받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여성강래현 나를 세상에 빛으으으로 부르신 주님 비추소서 나도 주님의 빛을 비추리라
그냥 이 노래가 떠올라서요
그저 빛...
대표님 말씀듣고 용기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전체적인 국내 시장흐름을 봤을때는 상가경매인수는 위험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생각이 깔려있기에 경매가는 낮아질 수 있다. 즉, 기회죠.
하지만, 최저임금 앞으로도 2번은 더 상승 시킨다면 상가는 더 떨어질 수 있는 위험.
주식으로 보면 떨어지는 칼날에 올라타는 격이죠. 불확실성에는 정답은 없습니다. 신중한 판단이 요구됩니다.
윽박지르고 끝난다는 말에 어찌나 공감이 가던지 혼자 빵터져서 너무 웃었네용 ㅋㅋㅋ울나라 경제교육 현실 정말 암담합니다ㅠ
대출은 내가 감내할수있는 범위에서 최대한 받아서 투자하는게 맞음.
대출 90프로의 이자는 소득세 신고시 비용처리 되고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율은 극대화 됩니다
남는 투자금으로는 또 투자하고,
물론 공부하고 안전하게 투자해야지요
투자가 쉬우면 누구나 부자되겠지요
어려워 하는 사람들과 투자는 망하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을 갖는 사람들이 있기에 투자자들에게 기회가 오는 것이지요 ㅎ
맞는 말씀인데... 빚이라는게 결국 연체없이 이자 갚을 능력과 이자 변동성의 시기를 잘 따져야 하지요. 여기서 간과하면 안되는게 외부의 갑작스런 요인... 블랙스완이 주시적으로 오니 이게 무서운 거임
9:15 부터~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이영상을 최소한10번이상 봅니다 이번에 상가 살까하는데 6억 넘는 12평짜리 상가를사도될까 걱정입니다 좀 무리해서 사는거라 주변에 물어볼사람도 없고 부동산업자 분 예기만 듣고 사야하는거라 좀 두렵네요 대표님 마인드를 저도 닮고 싶어서 노력합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을 읽어보니 대표님 영상의 이해가 훨씬 쉽네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2년 반전에 은행금리 내리는 시기에 60% 대출 받아 잠실 파크리오 사서 살고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고 경기가 안 좋아 질 것 같아서 같은 평수 최고가 찍고 매매중입니다. 강사님 좋은 점도 많은데요. 금리 인상기에 대출을 너무 쉽게 말하지는 말아주세요.
@@user-dg3mi4qn4t 그런 사람들 많아요
@@user-dg3mi4qn4t 5천가지고 집안샀으면
그대로5천인데요~??
물가상승으로 그대로5천은 오히려손해임
집사서1억이득봤음 내자본은1억5천임
@@user-if6vi2qu5s팔아야 내돈아닌가요?
진짜 너무 우리 부모님 말씀하신거 같아서 너무웃었네요
부모님은 신용카드도 없으세요
신용카드도 빚이라구요
정말 열심히사셨는데 부자가아니에요
전 부자가되고싶고
부모님과 다른생각을 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자본주의에서 대출을 멀리 할 수록 부자가 될 순 없습니다.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이 100m 달리기 하는 것과 같습니다.
좋은 대출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나쁜 대출은 멀리하시고요~
@@buiknam_tv 우왕 감사합니다 팬이에요🤗
말씀을너무 재미있게 잘하시더라구요
@@user-nr6ub2eq3b이 좋은 영상을 보고 이런 댓글을 달다니 소귀에 경읽기네요
계산이된 부채이냐가 문제죠. 좋은 부채 나쁜 부채 10억짜리를 8억에 사면서 7억대출이믄 대박 10억짜리상가를 11억에 사서 10억 대출받으면 망한거죠 ㅎㅎ
저도 처음에는 아파트 살때 빚없이 사려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빚없이 사려면 몇년이란 세월을 기다려야하는데 돈 모으는 중에 아파트값이 올라갈거 생각하니 나중에는 못살수도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반은 내돈으로 내고 반은 대출해서 삿습니다. 원금이랑 이자 같이 갚고있는데 너무 생각보다 너무힘드네요 빚다갚는동안 제가 하고싶은걸 할수가 없네요 휴
사신 아파트값은 올랐나요?
마인드를 고쳐먹어야하는게 정말 중요하다!! 그렇지만 한순간 정신 놓거나, 흔들리면 과소비성향에 빠지게돼요ㅎ 그러니 항상 이런 영상보면서 정신차리게 하는 방법밖엔 없는듯 ㅜ (저한테 하는 소리입니다)
결국 투자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투자 능력을 키우는 방법이 뭐지 모르겠네요 ㅠㅠ
마지막말이 왜케 웃기냐 ㅋㅋ 대출은 값아야죠 아사람아~ 이자보다 더 벌 생각으로 너도 나도 대출 했다가 그 후폭풍을 IMF로 직격으로 맞았었죠.. 성공 후에 결과론적인 말로는 그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철저하게 준비해서 대출금 몇배 벌면 된다고.. 사업이든 투자든 쉽게 생각하고 시작하는사람 드물어요.. 나름 철저하게 준비해도 안되서 대출금 값느라 허덕이는 사람 많습니다. 이점 유의하시길..
IMF때는 기업대출이나 많았죠
이번엔 가계대출을 키워놔서 버블받아줄 후세대가 확실히 줄어드는데 누가 받아줄까요? 가계부채 터지면 IMF때보다 가정에 타격이 클건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강남아파트 고공행진 막으면 안 된다는 놈들 보면 한심해서 원
지들은 폭탄빼면 되지만 나머지 사회문제는 나몰라라하는 족속들
보통 언급하신것에 두려움보단 공실나서 한달에 삼백 오백 이자 감당못하고 폭망하는 사례가 많아서 두려운건데 그것에 대한 대처방법도 알려주시는게 어떨까요? 대출이 없으면 공실이나도 월급으로 사는데 지장이 없지만 대출이있으면 기본생활조차 힘들어 지는게 현실이죠. 실제로 지인분이 광교신도시에 대출받아서 상가샀다가 입주민과 주차문제싸움으로 주차를 못하게 되서 폭망한 경우가 있습니다. 주차문제 싸움이 되서 상가이용객이 주차를 못하게 되는건 아무도 예상치 못했죠. 저도 역세권에 교통좋은 빌라를 샀는데 세입자가 나가고 공실이나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대출을 받아서 공실안나는걸 골르면 된다는 너무 이상적인거라서. 공부한다고 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난 공부해서 서울대왔는데 넌 왜 공부했는데 서울대 떨어졌니 처럼. 성공하는사람보단 실패하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이죠. 다른설명보단 공실이 났을때 이렇게 해결하면 된다. 같은 설명을 해주시면 대출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mitten wald 해결방법이 없으니까 말 안하는거겠죠. 공실 나는데 방도 있나요? 애초에 공실 안날 곳을 공부해서 투자하고 리스크는 떠안으라는 말이죠. 공실이 나도 시세처익으로 이득을 보던가. 그냥 서울대 갈 머리와 운 없으면 못가는거죠. 머리좋고 운좋은 사람이 조언해준들 가겠어요?? 그럼 개나소나 부자되게요??
그럼 주차문제는 주차권을 이용해서 추가적인 수익을 벌면 되지 않나요?
빌라는 공실 나요 세를 내려보셔요
술값으로 돈 쓰는니 이자내는게 현명합니다
대출을 안갚아도된다는 논리는 그대출을 나보다 더 비싼값에 누군가가 사줄사람이 있을때 가능한것이겠죠.
보편타당한것처럼 논지를 흘려선 안되겠습니다.
10여년전 읽었던 부자아빠 다시 읽어봤습니다. 그때 생각치못했던 지혜를 다시 깨달았네요. 부읽남 차근차근 들으니, 대표님 마인드에 조금씩 이해가 됩니다. 부자마인드가 더 커지고 실행하는 그날까지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Wow great
대출은 주식의 신용과같은거같습니다
수입이 일정한데 대출이 많으면 변동성에대비하기 힘들어지던데요
부자관점과 경제관점이 다른데 대출이 나쁜것은 아닙니다만 대출을 이용해서 본인이 갚을수 있는 소득 수준보다 높은 대출을 했을때 수익이 나지않는 사람은 파산을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고 부채율은 올라가게 됩니다. 은행이 손실을 보는거죠. 은행이 붕괴되는것이 두려워 그동안 한은도 금리를 올리기 쉽지 않지만 결국 올리게되면 대출 이자율이 올라가고. 가계부채율이 낮으면서 건전한 시장이라면 부동산의 가치가 유지되지만 건전하지 않고 대출의 비율이 소득 수준보다 높다면 붕괴가 일어날 수 있는 겁니다. 미국이 그 교훈을 겪고 은행에서 매번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댓글들이 너무 재밌네요.
이래서 부자가 되려면 마인드부터 바꿔야 한다고 하는구나 싶네요.
2:00 현금 흐름 Cash Flow를 이용해서 건물에서 나오는 임대료로 대출금 이자가 상쇄 되고 잉여수익이 생긴다면 대출금을 굳이 안갚아도 되나요? ㅎㅎ
9:36 여기부터 30초간 숙연, 인정, 그러네 등등
저도 작년에 부동산매입 처음 하면서 억대이상 대출받아봤는데요. 지금 이자 이상으로 월세받고있어서 대출 궂이 값을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여유생기면 조금 값든가하게요.
12,600만 빌려서 28만원 이자내고 2.7% 원금상환18만원 냅니다. 월세는 시세가 60이더군요 14만원 남네요 원금상환 포함 32만원
특히 시세차익까지 예상된다면 또는 더 큰 이익이 있다면 대출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생각을 더 크게 하라는 뜻 각자 상황에 따라
오오
금리인상은 시간문제라고 한은 총재도 말했음
한국 예금금리는 그대로인데 대출금리는 부동산 상승과 함꼐 꾸준하게 상향그래프를 그리고 있는중
이판국에 대출을 많이 받는건 알아서 지옥 불구덩이 들어가겠단 소리
유툽 전문가들 말도 골라들을 지혜가 필요
대출도 자산이다 이런말은 경제가 그나마 안정적일때 할수 있는말
난 자식한테 대출을 조심하라합니다^^25세 22세 아이들 인정하는데요^^ 이유는 우리부부가 대출없이 집샀기 때문에 저금도 있거든요ㅠㅠ 과한대출은 현금확보 힘들어요 가족이 행복할수 없구요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런류강의듣고대출받았다가 맘고생하고..
빚은 고통을 줍니다 잊지마세요
대출 받아서 딴일 하면 위험하구요(주식 등등) 부동산 하면 그나마 안전한데 공실나는 상가 등은 조심해야겠죠 눈을 길러야겠죠
지금 은 공실나는 상가 속출중.코로나 이후로 사람들이가게 이용을 하지않고 온라인 구매만 함.
저 신랑이 저래서 12년동안 스트레스 받으며 죽어라 대출만 갚았습니다.8년동안 징그럽게 안오르더니 최근 대출빼고 두배정도 올랐습니다. 워낙 소형아파트라 ..다른곳은 더많이 올라서 갈아타기도 쉽지 않아 영상 보게 됐는데 이제야 의문이 풀렸어요.
그때도 대출에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말은했지만 그 뜻을 몰랐는데 신랑은 아직도 대출을 무서워합니다.우린 아직도 가난하구요.ㅜㅜ
대출 자체는 선과 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황이 어려워지면 힘들다는 것이죠 대출을 이빠이 해서 상가를 사서 임대를 했는데 2년 거치던 3년 거치던 거치기간 끝나면 원리금을 갚아야 하는데 팔던가 갚던가 해야죠.... 그런데 팔려고 해도 잘 안팔린다면 어찌될까요? 혹은 급매로 저렴하게 내놓는다면? 즉 불확실한 미래를 무조건 잘 될거라는 가정으로 계획을 세우면 안된다는 것이죠 최악의 경우에 대한 대비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것이 이빠이 대출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대출을 계속 연장한다? 은행에서 어느 순간 연장을 안해주면? 은행에서 연장을 안해준다는 것 자체가 적신호입니다.... 매매도 어려워요.... 제값 받기가.... 상가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임대도 잘되고 한다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를 염려하는 것이죠 거기에 대한 대비책을 알려주는 것이 진짜 실력입니다....
상가 대출은 대부분 주담대랑 다르지 않나요? 거치기간 두고 원리금 갚는 대출은 안씁니다.
상가는 보통 1년 단위로 대출재계약을 하는 모양인데 그렇다고 뭐가 다를까요? 더 가혹한거 같은데요 연장이 안되면 갚거나 팔거나..... 연장이 안돼서 대출 갈아타기 해봐야 이자는 더 높아질테고.....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이 영상은 좀 이해가 안되어서요...? 대출이자가 감당이 안되는 상황이 두려운 게 아닐까요?? 내돈으로만 구매를 했으면 공실이 나도 사실 견딜 순 있지 않을까? 상가담보대출은 매달 내가 수십수백을 은행에 내야하니......
그래서 작게 시작하라고 하십니다
부동산 공부해보니 레버리지효과(지랫대효과)가 나오더군요.
내자본외 대출등 외부자본으로 더많은 수익을 창출하는게 부동산 투자의 기본이더라구요.
같은기간 1억짜리를 사서 10프로올라 천만원벌걸 대출받아 2개를 사면 이천만원을 버는거죠.
내자산은 똑같이 1억인데.
물론 위험성이 있겠지만,60년대말부터 서울 부동산값이 너무올라 폭락이 올지 모른다는 기사를보면 지난50년동안 걱정만하는 사람과 투자하는 사람이 나뉜다는걸 알았어요.
그동안 부동산이 폭락한적이 있었나요? 단기간을 제외하곤 없었어요.
비행기 공포증이있는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은 자동차나 기차를타면 편안하지만 비행기만타면 엄청 무서워합니다. 사고나면 치명적이니까..하지만 비행기는 지구상에 항상 5000대정도가 하늘에 떠있는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입니다.
부동산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출받아 투자하는것이지요.
대표님께서 대출을 깊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것도 투자금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어 레버리지를 극대화시킨다는 의미일겁니다.
부동산 재벌들이 세금을 가장 늦게 미루는것도 마찬가지구요.
부동산 투자는 생각보다 안전한 투자입니다.모든 투자의 마지막 단계로 부동산에 안착합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자구요.
감당할수있는 대출은 대표님말씀대로
시작이죠~~^-^감사합니다
대표님 늘 감사합니다. 제가 해외에 있어서 한계가 있지만 언젠가 한국에도 투자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대출에는 소비성대출과 수익성대출을
구분하면 좋을것같다 경제기초공부를
하여 이해의폭을 넓혀야 돈을버는길이다좋은내용 감사함니다
이거네요!
부동산으로 생긴 대출금이랑 사업크게벌릴려고 하는 대출금이랑은 느낌이 전혀 다르지않나
일반 사람들은 대출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이 있죠..박봉에 생활비를 제하고나면 삶의 복병이 갑작스레 찾아올 수 있기에 조금이나마 저축해야 한다는 생각뿐.
작은 종자돈을 대출레버리지를 이용해서 불릴 생각을 전혀 못하고 살아왔지요..ㅠ.ㅡ
주변 가족도 친구도 삶의 방식이 비슷한 터라..
이제는 이러한 채널..와 같은, 부동산에 눈을 뜨게 하는 채널을 통해 간담이 제대로 커졌는데..대출도 능력에 비례하기에 또다시 낙담이죠..ㅠ.ㅡ
대출이자 감당못하고 망하는 케이스도 알려주세요. 어릴적 부모님 케이스라 저는 아직도 대출이 무서워요. 매도후 엄청 오른 가치있는 물건이라도 자신이 감당못할 대출이라면 무리해서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부동산 열풍으로 제 생각이 틀린걸까 생각되기도 하고..
2000원 밖에 없으면 택시를 타면 안되는거죠.
그때는 버스를 타든지 걸어가야죠.
저금리 시대에나 가능한 일이죠!
금리인상되면 큰일!
더 무서운것은 거치기간이 지난 후 원리금균등상환기가 올 때이지요~^^
@@cyn9611 그게 내년이지요~ㅎㅎ
대출 많은 상태에서 보증금 조금만 내고 들어온 임차인이 월세를 안주면 어떻게 하시려고요? 명도하면서 은행이자는 자기가 납부 가능할까요? 명도 했다고 해도 그 손해는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데요. (못 받은 월세 + 명도비 + 관리비 등)
무식한 양반아...대출많으면 보증금을 조금만 받겠노
patsric pk 난 니가 무식한거 같은데 ㅋㅋ 그 보증금을 그냥 집에 모셔다 두겠냐? ㅋㅋ
담보에 넣어두고 이자를 줄인다던가 돈을 굴리것지 당연히 다시 돌려줄 자금도 없이 운영하겠냐 그런사람이몇이나 된다고 그정도 여유없으면 투자를 하면 안대죠
궁금한게 있어요. 산업화시대에는 부동산상승. 그리고 리만사태이후에는 금리인하, 토건을 확장시켜 상승이 가능했을수도 있어요. 더 많은 이유가 있지만. 하지만 금리상승 dsr등 각종규제, 고령화, 시대에따른 제조업 하강 등 이 모든걸 이겨내고 집이 상승할까요?
대출 무서운거죠 .... 빚이니까
이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지금 레버리지 땡겨서 집 사셨어요?
이게 아니면 그때 돌아가도 못살듯요
@@user-kf7pp1qh3x 레버리지로 샀는데 그게 아파트가 아니라 오피스텔이라서요. 큰 대출 부담돼서 주제에 걸맞게 대출 끼고 작은 오피스텔 샀어요. 만에 하나 떨어질바엔 조금 벌고 확실하게 이득 보자 식이었는데 지나고 보니 다 미지의 영역일뿐 예측 무의미하네요.
@@user-mh5bs3lh5k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user-kf7pp1qh3x 네 감사합니다. 강강님도 번창하셔요
대출받을때 금리 최대한 떨구려면 연봉+신용등급 인가요?
대출이 있다고 매매시에 시세가 떨어질거라 걱정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거보다 내가 살때보다 시세가 떨어져서 월세로 이자 충당이 안 될때를 걱정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잘고보고있습니다. 👍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강추합니다!!!!ㅎㅎㅎ
매일 하나씩 투자마인드 강의 필기하면서 듣고 있는데, 오늘 강의는 정말 mind blowing한 강의였어요. 대출, 빌린돈은 죄의식 느껴지고 무조건 1순위로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ㅠㅠ 죽을때까지 대출원금을 안갚으라는 말씀이신지, -그렇게 되면 자식들에게 빚이 물려지지 안나요? 자식들이 빚 상속 포기를 하면 되긴 하겠찌만...- 아직 정확한 방법이나 구체적 속뜻은 잘 모르겠지만, 대출 무서워하는건 비논리적 사고고 주입된거라는거 명심하고 갈게요!
부동산 매매 할때 대출을 말한거에요. 그대로 가져가도 되고 팔아도 되니까요. 그냥 일반적으로 생활비 대출받은걸 갚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이걸 몇달전에 봤다면 지금 새로운도전을 하고 있었을텐데 ㅎㅎ다음기회를 놓치지말아야겠네요
60넘어도 교육생이 되고 싶네요. 저런 강연자의 학생이 된 것만도 긍지감이 생겨서요. 돈을 떠나서 교육받고 싶고 학생이 되고 싶고 자식에게 교육을 넘기고 싶고
북한정보나침판 아이디 ㄷㄷ
무조건적 대출은 당연히 지양해야하고 투자에 대한 경험과 실력을 겸비해 대출해서 내는 이자 이상의 투자소득을 얻는다면 상관없다는 말씀이군요. 또 기존의 대출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을 깨고 '이용하고 얻어라' 그런 마인드를 갖아야 한다가 포인트 같네요.
공감합니다.
저두 대출이 무서운거라고 교육을 받고 자라서 그런지 알았습니다.
근데 갚을 능력이 되면 대출이용하는게 현명하다는걸 경험상 알게 되었어요
이자는 경비처리도 되용~~ㅋㅋ
공감 가는 강의 네요
감사합니다
똑똑해요❤❤❤
본능대 논리, 롯데타워 유리 예시 너무나도 핵심을 관통하는 예 같습니다
무릎을 탁 치고갑니다
대출은 불과 같은거군
이분을 왜 구독하는지 알게 되었다.. 남자가 들어도 반한다...
이자를 내고 더 많은 이득을 볼 생각해. 대출 안갚아도된다. 현타옴
하하하하.......명강의 입니다.
비유의 달인~~
이사람이랑 대화하려면 등비수열과 복리식 수학적 논리가 머리에 박혀 있어야 된다
지금과 같은 금리 인상기에 대출을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물론 저금리 시대가 다시 오면 그때에는 대출을 가지고 투자하는게 이득이겠지만요..
이번편은 좀 아닌듯...
✏감사합니다
울아부지 이자만 매달 600정도 나가요
매달 이자만 매꾸고 원금은 못값고있어요..... 그래도 울아버지는 천하태평입니다 차도바꾸고 맘대로하셔요....
아버지는 한국돈은 환율이 존재하는게아니고 10000이란 가치가 계속 떨어지고있다고 결국은 건물하고 땅값이 오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부동산이 망하는건 나라가 망하는거랑 똑같은거라고 나라망할일없고 망해도 전부다 죽는거라고 그건 걱정하지 말라고하시더라구요..... 이게 맞는말인지 아닌지....참 어렵네요..
저희 아버지랑 마인드가 같으시네요 건물 얘기하시는 보니까 어느정도 부를 가지고 계신거 같고 마름님 가정사를 잘 알수는 없지만 원금 때문에 걱정하실 정도는 절대 아닐 거에요 저희 아버지도 건물은 시간이 지나면 자기것이 된다라고 항상 말씀하세요 항상 돈 가치는 떨어지고 10년후에는 갚을 돈이 오히려 줄어든다고 하시더군요 마름님 아버지가 돈이 없어서 안갚으시는 것은 아닐거 같아요 제가 마름님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긴하지만 이자 내고도 차를 바꾸실 수 있다는 건 그만큼 경제력이 되고 빚도 갚으실 능력이 충분하시니 그럴 거에요 한번에 많이 갚으면 세무조사 나올수도 있어서 천천히 갚으실 수도 ㅎㅎ
저희집도 몇년동안 이자만 매달 2000이상씩 내는데 이번에 하나정리해서 속편하다고 말씀하시네요. 애매해요
@@user-zv7qh4tj4e 저희도 이번에 조금 손해보고 한개 처분할려다가 안했네요.....지금 팔았어야 딱인데.......그것만 팔면 월2000에 이자는 200가량씩만 내면되고 증여받을때까지 않값는다 하셨는데.....
아버지가 말씀하시는건 실물 가치는 계속 상승하고 화폐 가치는 하락하는 걸 말씀 하시는거같네요 20년전 1000만원 이랑 지금 1000만원으로 할수있는게 엄청 차이가 있죠 입금차이도 그렇고요 20년전 건물 가격이랑 지금 건물 가격이 차이가 있듯이 지금 20년전 1억 갚는거랑 지금 1억 갚는거랑 완전 틀리죠 아버님께서 그런거 말씀 하시는거 같네여 지금 1억을 빌렷지만 10년후 1억을 갚는다 하면 10년후에 1억 가치는 제 생각에는 현제 5000만원 정도에 가치를 가질거 같네요 그 사이를 이자을 내는것도 있지만 아버님 마음이 어떤 뜻인지 알거같슺니다
건물은 두고 ....상가 점포 또는 토지팔면 빚 다 갚고도 남아요.... 근대 살가점포를 팔려는데 산다는 사람이 나타나야죠...ㅠㅠ
상가분양시 내자금 상황에 맞춰 딱 맞게 대출받는게 좋을까여? 아님 최대로 대출받고 그 여유분 갖고 있다 1년후 또 다른 부동산 분양받는게 좋을까여?>
대표님 뭔가 영상 퀄리티가 더 높아지는듯해요 ㅎㅎ
명강의다 잘알구 갑니당 ~~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주제네요 역시!! 짱^^
유튜브에 올라온것을보아는데 미국홍콩 여러나라들도 특히우리나라도 부동산 폭망한다는데 정말인가요~
자본주의의 한 축인 부채를 이해하고 잘 활용해야죠^^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빚 입니다. 부모님께 빛을 지고 살고있습니다 평생을 다 해도 갚을수가 없어요.
우린 그 빚으로 더 성장 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