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초록비 | 댓글모음 (드라마 '여왕의 교실'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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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ส.ค. 2024
- 영상출처 (노래) : 샤이니 - 초록비 (유튜브 채널 SMTOWN, Nien Qin, MBCentertainment)
영상 창조주 : 니렉터
◁수다 좀 떨겠수다▷
"하이틴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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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 저 아이들이 성인이됐는데 태민이 아직도 20대라고?????
이게 뭐냐 진심
진...진짜야???
저 아이들과 10살도 차이 안 나는 이태민 29세....
참
@@shdkcjdbxlxue 정확히는 중3 16살 바가지머리 데뷔..!
드라마 OST로 낸 거 였는데 팬송이 되어버렸죠
팬송이 뭐에요
@@Floyd_Mayweather팬들 위한 곡.
종현아 사랑해
미쳣다 잠만 초록비라뇨... 제가 얼마나 많이 돌려보신지 알고 그러시나요ㅋㅋㅋㅋ
부를 수 없는 곡.. 너무 심각하게 높아 방탄 다이너마이트 만큼 힘들다..
이거보고 김종현 보고 싶어서 개 펑펑 운 1인... 종현아 그곳에선 아프지말구 잘지내야해 힘들엇던 날 위로해주고 행복이란걸 알게 해주고 느끼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재연,투명우산,프리즘,컬러풀,블랙홀과 같이 들으면 그야말로 힐링이 따로 없쬬...초록비 개띵곡❤️🔥❤️🔥❤️🔥💘💘
ㅇㅈㅇㅈㅇㅈ
아! 전 갠적으로 너의노래가되어 넘 좋아여!
진짜 힘들때 들으면 위로해주는 느낌이랄까
물론 우리 이니들 노래가 다 위로해주고 힐링되고 신나는 노래지만 저 노래가 가사도 멜로디도 넘 좋더라구요ㅠ
@@user-md9gt1yx4g 마자요ㅠㅠㅠ 저도 많은 위로 얻었어요ㅠㅠ
+ 늘 그자리에 도.. 이게 막 엄청 잔잔한 딱 듣자마자 눈물 엄청 쏟는 그런 발라드는 아닌데 그래서 더 눈물나는 느낌ㅠㅠ
+ 방백도,, 𝙅𝙊𝙉𝙉𝘼 힣링그자체
샤이니식 발라드
1. 재연
2. 방백
3. 초록비
4. 너와 나의 거리
샤이니가 불렀기에 그 누구보다 청량하고 예쁜 노래를 만들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내 어린시절 여왕의 교실을 보던 때가 더 순수하고 청량하게 남은것같다
이 노래는 가사도 너무좋고, 라이브로 들으면 마음이 묘해짐,,,,
02년생. 저 드라마 초5때 보면서 와.. 내년에 나 6학년되고 마쌤같은 담임 만나면 어쩌지 걱정하던거 기억난다 ㅋㅋㅋㅋㅋ 그때는 초6이면 다 큰 줄 알았는데 어린애였네,, 난 벌써 20살 새내기 됐고. 시간 진짜 빠르다. 저때가 너무너무 그립고 그 시절 감성이 초록비에 온전히 담겨있어서 들을때마다 아련하기도 하고 몽글몽글한 느낌이야
와 이건 찐이다 이렇게 아역배우들이 계속해서 주연인 드라마도 처음 접해봐서 신세계였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 좋군 ㅠㅜ
진짜 이거 처음 듣고 첫 온유 도입부에 첫눈에 반하고 다음 태민 하지만 저↗️기 에 숨 막히고 다음 종현이 보컬에 심장 박살나버렸던 거 아직도 생생하네
초록비 진심 너무 좋고 김종현 너무 보고싶다 탬니는 벌써 29살이 돼서 군대갔는데 언제 오냐 간지 한달도 안됐는데 체감상 일년 반 지남 그니까 돌아와..
03인데 지금 들으니까 진짜 눈물난다.. 대입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요즘 계속 우울했는데 이 영상 보니까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이겨내고 결국 희망찼던 드라마도 생각나고, 너무 밝고 희망주는 노래도 오랜만이라서 더 그런듯
이 노래도 그렇고 샤이니 노래중 많은게 들으면 마음이 묘해짐... 아련한데 청량하고 뭔가 슬픈데 밝고 위로주는 느낌이고 진짜 묘함...
저때가 좋았지.. 어릴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막상 현실로 닥치니 너무 두렵고 힘들고..걱정없었던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
태민 목소리 진짜 보물이다...뭐 이리 아련해ㅠㅠ
노래 들으면 진짜 비를 흠뻑 맞는거같은데 끈적하거나 습하지 않고 되려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받는거같음 ☂︎
초록비 아직까지 듣는 노래ㅠㅠㅠㅠ
현 초2 딸도 학교에서 배워왔더라구요. 좋은 곡은 시간이 흘러도 세대를 지나서도 좋은 곡이네요~
종현이 많이 보고 싶다! 사랑해 종현아!!
여왕의 교실 고등학교 편으로 다시 방영해줬으면 좋겠다 ..
기왕하는 김에 다 하죠 고등학교 유치원 중학교 대학교
와..내가 여왕의 교실 알았을 땐 김향기 배우가 진짜 커보였는데 지금보니 그냥 애기잖아ㅠㅠㅠ
첫소절로 이미 끝남...ㅠㅠㅠㅠ왜케 눈물날것같냐..ㅠㅠㅠㅠ😢
하ㅋㅋㅋㅋ아니 아직도 설렌다 노래가 이렇게 설레도 되냐 ...... 드라마 ost 샤이니 콘서트에서 잘 안부르는데 (스텐바이미도 초반에만 부르고 잘 안부름) 콘서트 라이브버전 레전드네 진짜 화음 청량 최고조
와 완전 추억이다 초록비 띵곡ㅠㅠㅠ 초딩 때 보고 고등학생이 되어서 정주행 했을 때 한 화 한 화 볼 때마다 계속 눈물났었는데...
초딩때 보던걸 대학생이 되어서 과제하며 보니까 뭔가 색다르네
초등학교 때 공부한다고 열심히 해서 tv 간간히 보곤 했는데 그게 여왕의 교실ㅠㅠ초록비 자주 들었었는데 그게 이름이 뭔지도 모르고 누가 불렀는지도 몰라서 노래 멜로디랑 가사만 잘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고등학생 되서 샤이니에 빠지고 샤이니 노래 전부 다 들어보면서 알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내 어릴 적 기억 속에 샤이니 노래는 여기 저기 다양하게 있었다.stand by me,줄리엣, hello, 링딩동, 루시퍼, 드림걸, 초록비, 에브리바디, 뷰...벌써 내가 20살이라니...시간 진짜 빠르다ㅠㅠ그 땐 빨리 커버리길 바랐는데, 이젠 그 반대로 생각하네...
초록비 듣을때마다 자꾸 내 초딩시절 생각이 나서 눈물이 계속 나오네..😭😭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지금도 그리운 초6학년 시절..
크.. 생생하신가요?
이 곡 진짜 띵곡 여름에 듣기 너무 좋아
초등학교 4학년 때 여왕의 교실 드라마를 보면서 이 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 현재 20살이네요 와우,,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는데 종현님 보고싶어요 학창시절에는 당연한 듯 많이 나오셔서 노래 불러주셨는데 그 모습이 그립네요,, 샤이니 팬은 아니었지만 많이 보고싶어요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고마웠어요
초록비들으면 마음이 ㅈㄴ 따뜻해짐,, 너무 좋아 ㅠㅠㅠ
샤이니 청량곡은 가사까지 예뻐
썸네일 종현님 가운데에서 해맑게 웃고계시는거 너무 보기좋다.
어렸을 때 소설로 보고 선생님 왜 저러시지... 나빴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참 선생님이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그렇게 소설을 읽던 아이는 마선생님 같은 선생님은 아니더라도 아이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대하는 선생님을 꿈꾸게 되었죠...
00:44 여기요!!!
이 부분이 왤케 뭉클하고 자랑스럽지...
진짜 이거 보고 들으면 그 당시 느낌들이 상기되는 듯 ㅠㅠㅠㅠ
여왕의 교실이 초딩때 나왔다니... ㄷㄷ
난 태민씨랑 동갑인 엑소엘인데
샤이니분들은 나의 학창시절의 전부이자 현재진행형임
16살 바가지탬이 엊그제같은데ㅠㅠㅠ
태민씨 전역해ㅜㅠㅠㅠ
샤이니분들 예전 노래들 들으면 중고딩때 생각남ㅠㅠ
꽃남 오스트도 존좋💗
초딩때 학교 갔다 집에 오면 맨날 이 드라마 보고 엄마 핸드폰으로 초록비만 계속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노래만 들으면 팬심과 별개로 애틋해지고 눈물남
귀가 상큼 청량 해지는 노래는 샤이니가 다 해 ㅠㅠㅠㅠㅠㅠㅜ
어렸을때 가족들이랑 같이 이 드라마 챙겨보던거 기억남ㅜㅜㅜㅜ이 노래가 샤이니 노랜줄은 몰랐는데 어쩐지 너무 좋더라...
개명곡
내가 어쩌다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싶다
어릴 때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들었는데 이제는 가사는 곱씹으면서 생각하면서 듣는다.
음악의 본질 사람의 마음을 정화해주는 기능을 아주 충실히 하고 있는
아.. 진짜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초딩때 진짜 여왕의 교실 보는게 낙이였고 만화책도 있길래 사서 보고 그리고 학교 갈때도 하교 할때도 학원 갈때도 집에 갈때도 초록빛 맨날 듣고 ㅠㅠㅠ
이노래가 나왔을때 초6이였는데 지금은 대학생이 되어있다 진짜 알고니즘은 사람 미치게하는데 뭐있어 눈물나게 하는데 뭐있다고 처음엔 고현정이 진짜 개나쁜쌤인줄 알았는데 나이차고 보면 그만큼 현실은 냉정하고 아름답지 않단걸 알려준거였음 저때가 진짜 그리운건 학교 마치면 애들이랑 그대로 뛰어내려가서 운동장에서 실컷놀고 학원을가든 뭘하든 공부보단 노는느낌이였던 그시절임 학교마치고 학원가기전에 문구점가서 불량식품이며 뽑기며 애들이랑 옹기종이 모여서 시끌벅적했었고 오후 4~5시되면 무조건 뮤뱅이나 인가 음중 이런거 틀고 티비앞에서 있었던 시절이고 핸드폰도 애들 막 다있는게 아니여서 집전화로도 전화하고 막 그랬던 시기였어 진짜 진짜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절이였음 그래서 더 생각나는건가
늘 아이 같던 철없기만 했던 내가 더 커버린 건 나를 믿어준 네 눈빛 하나 한 번의 미소
그걸로 충분했다고~
여왕의 교실 참 재밌게 봤는데
샤이니 ost 참 싱그러워서 더 좋았음
온유 첫 파트 들으면서 종현이로 넘어갈 때 찐 초딩 시절 떠오름ㅠㅠ초딩때 여왕의 교실 재밌었는데
이거 힘들 때 들으면 울컥하는 노래임
뭔가 듣는 나이마다 생각하는 나이가 다 다른 듯..
초등학교 5~6학년 : 고민 없던 유치원
중학교 : 초등학교 3~6학년
고등학교 : 초등학교 1~2학년
어른 : 고민 없던 학창 생활
샤이니 짱이야....5HINEE 돌아와
2022년 1월 출석
종현아 새해 복 많이 받자
저때 내가 유치원때였는데 벌써 중학생이 되고나서 초록비를 듣다보면 이때가 한없이 그리움..요즘 시험공부 하다보면 딱 이때가 생각난다해야하나
ㅠㅠ 부러워요 저는 저때 20대였믄데 이젠 33살이에요 ㅠㅠ 열심히 해서 하고싶은 거 하고 지금 순간순간 감정에 충실하면서 살아용 ♡
벅차다 행복하고싶다
초록비는 ㄹㅇ개띵곡임 샤이니가 부르는 청량오스트 너무조음 또불러주라 ㅠㅠ
미친 개추억이다 진짜ㅠㅠ 가끔 꺼내듣는데ㅠㅠ
없는 추억도 만들어서 소환해버리는 노래
이 시대의 초6 등장
어릴때 저 드라마 보면 별생각 안하고 봤는데 지금 다시 보면 모든게 다 공감가고 이해가는 스토리,현재의 청소년들은 꼭 이걸 봤으면 좋겠네
새벽이라 그런가 왜 이리 울컥하는지ㅜㅜ 노래 너무 좋다
와..나도 도입부부터 소름돋는다 그와중에 뒤에 아역들... 진짜 너무 추억이고 그립다 그 시절
들을때마다 학생때가 생각이난다..
초딩때 아무걱정 없이 신나게 놀던때
중딩때 여러 감정이 복받치면서 슬펐을때
고딩때 사회를 맛보면서 현실에 부딕치고 살때 사이사이에 내가 성장하는 일과 친구들이랑 있던 일들이 다 생각 나네😅
저 노래 나왔을때 맨날 들어서 그런지 몇년만에 들어도 가사 자연스레 나옴ㅋㅋㅋㅋㅋㅋ
저거 볼때가 초5였는데 벌써 성인이라니..
저돈데 믿기지가 않아요
초등학생때 슬러시랑 컵떡볶이 먹는다고 엄마몰래 돼지통 깨서 100원짜리 동전들 탈탈 털어서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ㅜ 특히 토요일날은 학교도 일찍 끝나고 주말이라 학원도 없어서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콘서트장에서 초록비 부르던 그 싱그러움🍀
청량하고 행복한 곡인데.. 왠지 마음 한 켠이 아려오는 노래..
와 초록비🤭 진짜 추억이 고스라니있다🖒 추억의 노래🎶
초등학교 왕따 당할 때 이거 많이 들었는데 진짜 추억이다ㅠ.ㅠ
초록비 진짜 들으면 그냥 눈물남.....😂
너무 좋아하는 곡 중 하나 ㅜㅜ
샤이니 사랑해!!!💙
저 진짜 눈물 없는편인데 썸네일보고 울컥했어요.. 9살때인데 엄마가 여왕의교실 재밌다고 같이 보자고 해서 저도 재미있어서 아주 재밌게 봤어요 아직도 생생한 기억인데 하루는 마트갔다가 거의 할 시간돼서 빨리 집에 가자고 해서 집에 가자마자 바로 티비켰는데 15관람가 미만 시청금지 나와서 너무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ㅠ 봤던 회차 또보려고 검색 오지게 해서 찾아서 계속 보고.. 이 노래도 샤이니가 불렀다는 거도 알게 되었고..ㅠㅠㅠ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써봤을 때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종현아 이 노래 들을 때 마다 진짜 더 보고 싶다 , 보고 싶어 종현아
진짜 울컥해 ㅠㅠ 너무 좋다... 진짜 뭔가 희망적이야
학생때 봤던 드라마 30대되서 다시생각나서
드라마 다시보게되었는데...
노래가 괜찮길래 다시듣게되네요
보고싶어도 안보려고 잊고살려고 했는데 알고리즘이 우리 오빠 보라고 보여주네.. 종현오빠 너무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이 노래 이 드라마 보면서 많이 들었는데 넘 좋아서..오랜만에 생각나서 또 들어요^^가만히 듣고 있으면 가사도 넘 좋아요ㅠㅠㅠ
그 당시 노래만 듣던 사람도 너무 좋아했던
제목도 모르고 좋아했던 띵곡이지요..
초록비ㅜㅜ
과거가 그립네요. 한창 걱정없던 시절
뭘 해도 재밌던 시절....
와 진짜 개추억이다....
님들 제가 김향기 김새론이랑 동갑인데 지금 22살이 되었어요.. 말이 되나요
노래 좋아서 등교 할때 알림으로 설정하면 아침을 활기차게 일어날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역시나 학교 가는건 그지같았지 그래도 지금 이 노래 들으면 학창 시절 생각나서 아련해 진다
김종현 사랑해!!!
고마워 샤이니 링딩동 알어 sm 안거 이름은 키만생각난다 형이올헤 41살이야 형도 연예인 할뻔했는데 귀찬아서 안했는데 너희들또래만 보면 왠지 아쉬운가봐ㅠㅠ 암튼 고마워
초6이었는데 스물하나 됐어... 눈물날것같애 이 노래만들으면... 분명 친구들이랑 같이 성공할라고 꿈 이야기 하고 그랬는데 그냥 교수 노예 되어있어...
중1 때부터 샤이니 좋아했는데 이거 보고 내가 지금 저때 샤이니랑 비슷한 나이라는걸 갑자기 깨달음 와 진짜 기분 이상하다 뭔가 이때 내가 본 샤이니는 되게 어른 느낌이었는데 내가 되어보니까 그렇지도 않네...
여러분 A-yo 도 조와여............. 흑
나 초등학생일 적 가족들이랑 거실에 누워서 여왕의 교실 봤던 그 여름밤에 분 선선한 바람이 아직까지 생생함 진짜... 특히 이 노래 들으면! 그때 내가 초록비 너무 좋아해서 엄마 차 타고 어디 갈 때마다 맨날 틀어달라고 해서 들었었음 훗날 중2 때 샤이니 입덕하고 얼마 안돼서 친구가 샤이니 노래 중에 이거 진짜 좋은데 알아? 하면서 노래방에서 이 곡 부르는데 진짜 이게 샤이니노래였다고?!??!?!?!! 했지ㅜ 그때부터 샤이니토자토순주인 운명론 굳게 믿게 됐음
와 계속 소름돋아..
종현이가 긴 스케줄이 끝나면 언젠가 볼 수 있겠죠..
맞벌이 가정에서 커서 집에 혼자 티비보는거 특히 여왕의 교실 보는게 낙이었는데 마지막회 때 이 노래 들으면서 울었었지.....
저거 방영했을때가 나 초 2 때였는데 6학년이 진짜 커보였었지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걍 애기들ㅋㅋ
저때 7살이었는데 벌써 16살이네
초딩때 학교에서 애들이랑 지힛 지힛 이랬던 기억이...
지힛 ㅋㅋㅋㄲㅋㅋㅋ
종현씨 보고싶다. 넌 아직도 많은 사람들 속에서 빛난다. 항상최고
아 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초딩시절이 되게 재밌으셨나봐요^^ 에효 ㅅㅂ 대치키드는 울어요 그냥....
7살때 이거 봤는데 그때는 13살이 엄청 멀게 느껴졌는데.. 벌써 15살 이라구ㅠㅠㅠ 시간 왤케 빠르지?
중딩때 나온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