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우주로 지칭하는지가 우선 정의되어야 한다. 첫째, 빛이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을 우주로 정의하면, 우주는 유한하고, 다중 우주도 있을 수 있다. 둘째, 우주를 태양계를 포함한 모든 공간으로 정의하면, 우주는 무한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현재까지 과학자들이 빅뱅이 있었을 것으로 추론한다면, 이는 우주를 첫 번째 정의로 가정한 것이다.
개인적인 비유,생각입니다. 만약 달팽이 한마리가 지구를 1바퀴 돈다고 가정했을때랑 1초당 1광년을가는 우주선이 있다고 치면 누가 먼저 끝에 도달하냐 라고 생각해보자면.. 아무리 과알못인 나도 전자가 더 빠를것 같다고 생각이드는데... 아니면 지구가 아니라 목성정도 크기의 암석행성 돌아야 비벼질까요
태양과 같은 항성을 만나려면 지구에서 빛의 속도로 4광년이상을 가야 하나를 볼수 있음. 우리 은하의 크기도 10만광년 그런은하가 50개 내외는 은하군 천단위로 은하가 모여있는 은하단 은하단 및 은하군으로 이루어진 대규모 무리 초은하단 초은하단의 규모는 그 거리만 최대 5억광년 이상 (추정) 그 초은하단도 수천개나 ... 여기까지 글로만 알아도 머리아파 그러니 우주끝은 궁금해 하지말자 ...
애초에 지구도 원소로 이루어진 그냥 행성에 불과한데. 우주는 원소로 가득 차 있음. 원소라는 건 공간의 일부임.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원소나 물질이 존재할 수 없음. 그러면 공간이라는 개념에대해 생각해 보아야하는데. 아직 우리인간은 공간에대하여 아직 이해를 못했음. 공간이상의 개념에 대해 알게 되기 전에는 우리 인간은 우주밖에 대하여는 알 수 없음. 그리고 그것을 안다고해서 우리 인간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임. 우리는 도구 즉 물질을 이용하는 동물에 불과함. 그물질을 창조하지도 우리 신체조차도 창조된 물질에 불과함. 그렇기에 우리인간이 더 많은 것을 안다고 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 헛 수고가 될 가능성이 높음 일단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것은 인간따위가 알게 아님
우주끝은 깊은 경지 수행한 도인이 유체이탈로 순식간에 갈수있음 영혼의 속도는 시공간을 초월한다고 들었음 우주는 유한우주 무한우주 2가지가 있는데 계속 확장되고있는 우주는 유한우주고 유한우주 너머에 무한우주가 있다함 유한우주는 열처리된 물질우주고 무한우주는 열처리되지않은 순수한 에너지 자체라고함
진짜 죽기전에 세상 모든걸 알고 죽는다면 그것보다 더한 축복은 없을것
우주의끝은 내가죽는 순간이다
죽으면 우주에 궁금증에대해 다 알수있을까? 누군가 알려줄까? 죽어서도 모르면 너무 억울하잖아..
빛의 속도를 넘어서는 물질이 없다는 걸 보면, 인간이 무언가에 도전하려 할 때 더이상은 도전하지 못하도록 설정해놓은 것 같다.. 물리적으로 접근하면 안 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마치 미지의 무언가가 걸리면 안 되는 것 처럼..
어린 시절 꿈속에서 우주의 끝을 찾아가는 것을 꾸다가 깨고서 무섭고 두려움을 느꼈던게 생각남...정말 쓸데 없는 생각임에도 왜 그리 무서웠는지...
빈공간도 우주라 정의하면 끝이 없을거 같네요...
무엇을 우주로 지칭하는지가 우선 정의되어야 한다. 첫째, 빛이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을 우주로 정의하면, 우주는 유한하고, 다중 우주도 있을 수 있다. 둘째, 우주를 태양계를 포함한 모든 공간으로 정의하면, 우주는 무한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현재까지 과학자들이 빅뱅이 있었을 것으로 추론한다면, 이는 우주를 첫 번째 정의로 가정한 것이다.
인간은 시간과 공간이 없는 곳을 절때 이해 할수가 없는데 이곳이 우주의 끝임 더 편한 예로 당신이 부모의 정자 난자 이전에 어디에 존재 하엿는가랑 동일한 질문
개인적인 비유,생각입니다. 만약 달팽이 한마리가 지구를 1바퀴 돈다고 가정했을때랑 1초당 1광년을가는 우주선이 있다고 치면 누가 먼저 끝에 도달하냐 라고 생각해보자면.. 아무리 과알못인 나도 전자가 더 빠를것 같다고 생각이드는데... 아니면 지구가 아니라 목성정도 크기의 암석행성 돌아야 비벼질까요
또 하나의 과학 채널이 다시 돌아왔네요. 잊고있던 만큼 떠과의 복귀를 알아차리는데 1달이 걸렸습니다...ㅎㅎ
태양과 같은 항성을 만나려면 지구에서 빛의 속도로 4광년이상을 가야 하나를 볼수 있음.
우리 은하의 크기도 10만광년
그런은하가 50개 내외는 은하군
천단위로 은하가 모여있는 은하단
은하단 및 은하군으로 이루어진 대규모 무리 초은하단
초은하단의 규모는 그 거리만 최대 5억광년 이상 (추정)
그 초은하단도 수천개나 ... 여기까지 글로만 알아도 머리아파
그러니 우주끝은 궁금해 하지말자 ...
애초에 지구도 원소로 이루어진 그냥 행성에 불과한데. 우주는 원소로 가득 차 있음. 원소라는 건 공간의 일부임.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원소나 물질이 존재할 수 없음. 그러면 공간이라는 개념에대해 생각해 보아야하는데. 아직 우리인간은 공간에대하여 아직 이해를 못했음. 공간이상의 개념에 대해 알게 되기 전에는 우리 인간은 우주밖에 대하여는 알 수 없음.
그리고 그것을 안다고해서 우리 인간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임. 우리는 도구 즉 물질을 이용하는 동물에 불과함. 그물질을 창조하지도 우리 신체조차도 창조된 물질에 불과함. 그렇기에 우리인간이 더 많은 것을 안다고 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 헛 수고가 될 가능성이 높음 일단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것은 인간따위가 알게 아님
막혀있는 공간이 있을까?
내가 뇌 인가 뇌가 나 인가?..
우주가 팽창한다는건 팽창할 공간이 계속있다는것이고 그것이 철학적으로 무한대일리가 없다.
그끝에 다다르기전에 모든 엔트로피가 0이 될것이다.
아니면 어떤 장벽에 막힐것이다.
만약 정말 무한대라면 시물레이션 가상공간일것이다.가상공간은 수학적으로 증가하니 물리적끝이 없다.
땅이 평영 하다고 생각한 옜날엔 찡 끝에 뭐가 있을까를 생각 했다
땅(비구 표면)은 가상도 중심도 없다,
마찬가지로 우주엔 중김도 가상도 없다.
가보지도 못하는 우주에 지금 알고 있는 거만 해도 머리가 아파요 지구의 비밀도 풀지 못한 비밀이 많은데 말이죠
이게 맞지
우주는 크기도나이도업다 지금잇는곳이시작과끗갓다
우주의 비밀은 인간의 지능으로 밝힐 수 없습니다. 마치 개미가 우리의 세상을 이해할 수 없듯이... 오직 인간의 지능을 초월한 AI만이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곧 특이점이 올테니 그때까지 기다립시다
끝이라는건 진짜 상상의 산물이다
그래서 우주의끝은 없다
고로 알수없다
신은 있다
그게나다
우주는 인간의 유한한 상상을 무한하게 해준다
우주의 끝에는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아무것도 없을수가 없지요 그 너머에는 다른 우주가 있을지 모르잖어요
우주 너머엔 또 다른 우주가 있으며 또 또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
우주는 그 끝이 없다는 것이다.
아니면.. 이지구가 우주의끝에있것 아닌가요..? 지구가 우주맨끝에 자리를잡고 있을수도있고 아무리빛의속도로는 끝에 다다르지못하든지? 아님 우리는 지금은우리가아닌거아녀요..? 우리몸은 꼭두각시? 그리고 우주는 언제태어났고 태어나기전 또태어나기전 이무한은 언제생긴거죠..?
우주 팽창이 끝나면 모든 빛과 열이 사라질때 우주는 죽을까요
우주끝은 깊은 경지 수행한 도인이 유체이탈로 순식간에 갈수있음
영혼의 속도는 시공간을 초월한다고 들었음
우주는 유한우주 무한우주 2가지가 있는데 계속 확장되고있는 우주는 유한우주고 유한우주 너머에 무한우주가 있다함
유한우주는 열처리된 물질우주고 무한우주는 열처리되지않은 순수한 에너지 자체라고함
우주의 끝에는 다른 우주가 시작된다...
우주 다음. 미래 그다음 과거 그다음 2차원
그런데 평행우주는 다중우주의 하위개념이라기 보단 시간여행의 하위개념이라고 보는편이
빛 보다빠른 속도는 없다면서 왜 우주끝은 빛 보다 빨리 팽창 하나요
2500년 : 옛날사람들은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고 생각했대~ㅋ
우주의 크기를 어떻게 알 수 있나.. 끝을 알면 시작도 보이겠지만... 끝도 시작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
괸측 가능한 우주 약 930억 광년…그 밖의 크기는 관측 가능한 우주의 150경배 라는 과학자도 있더군요….
다른 우주가 있다
귀신이 있다. 와계인이 있다. 우주의 끝이 있다. 여자친구가 있다 등등 의문만 있고 확신이 안서지만 누군가 있다고 확언하는 사람이 있다면 믿어야될까 걸러야될까
빅뱅이 맞다먼 우주의 끝은 있는 것이고
나는 빅뱅은 아닌거 같고
무한이 없을것이다라는 건 우리의 사고로 생각하기 힘들어서 그런거고 실제로는 무한이 아닐까 싶음.
나는 우주가 무한대 라고봄
저마다 거창하게 말은 하지만 참고로 1광년이 대략 9조 5천억 km 달 까지만 사람이 왕복 우주선만 타고 다녀와도 대단한 수준인데 달까지 거리가 38만km 왕복해도 100만km가 안됨 이게 지금 현실임
정답.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난자니라 ~
우주의 끝은,,우주컴퓨터가 존재할거라 생각함!
팽창속도가 빛보다 빠른이유가,,,우주의 끝을 보여주기 싫어서 일것이다!
즉,,,
시뮬레이터 우주,,,
현실은 가상세계,,,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