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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분 넘어지기 놀이 해버리는 최민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박박 웃었네 식탁 밑에 들어가는거랑 전화할때 하~~이~~~~~~~ 이러는 것도 너무 웃겨서 진짜 눈물남 😂😂😂😂 오늘 기분 안좋았는데 강주은최민수 영상들 보면서 완전 회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 옵빠 .. 아이들 아내.. 심지어 벤까지 .. 자기 영역 그 어느 한 부분도 소홀함이 없는게 너무 진심이다 ... 존경스럽다 정말 .. 민수 오라버니 정말 오래토록 건강하세요 ..
너무너무 잼있게 잘 보았습니다. 아드님들이 모두 훈남에 따뜻한 마음 소유자들이네요 ❤
최민수씨 부럽습니다그리고 반성을 하게 되는군요 ^^
유성이가 참 잘 컸네요❤ 좋은 엄마의 친구, 아빠의 친구, 동생의 친구가 되어주고^^ 이런 아들 낳고 싶네요:)
진국..이신 최민수씨와너무나도 고귀한 주은님이만나서 진한 가족애에뭉클하고 따뜻함이 전해져옵니다
형제가 저렇게 서로를 반기고 사랑하는게 진짜 보물같은거다 서로 냉대하는 가족도 있는데 부럽고 너무 애틋하다❤
This was so heart warming 보면서 너무 울었어요 형제 우애를 보고 이런 사랑 가득 웃음 가득한 가족만 봐도 최민수씨 강주은님 얼마나 훌륭한 부모인지 가슴으로 느낍니다 가족분들 할머니 할아버지님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새해 기원드립니다
형제가 우애가 참 좋네요!~
최민수는 성공했다. 화목한 형제
주은씨 스튜디오에서 힘들었겠어요
하아 저사람들사이에서 헐
강주은님에겐 배운 사람의 예의와 여유가 보여요….다른 두 명은 너무 거부감이 들어요.
최민수같은 아ㅃ ㅏ있으면 행복하겠다 ㅠㅠ
엄마 아빠 음식이 아니라, 메뉴선정 때문이었을건데, 황신혜 조혜련은 그걸 캐치못하고 이상한 엄마로 정색하면서 취급한거죠.😢😢외국에서 아무리 잘 먹고와도, 일단 한국오면 외국서 잘 못 먹던 라면같은 게 땡기는 게 한국사람이네요~ 그래서 아마 외국에서 계속 먹을 수 있던 그라탕이 아니라, 거기서 잘 못먹던 라면이나 김치찌개 된장찌개같이 엄마가 한국에서 자주 만들어 준 한식을 해줬으면 애들도 잘 먹었을 거에요~😂
강주은님너무너무 좋아요
아들가진 엄마로서 주은님맘 공감하면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유진이가 넘 스윗해서 부러워요❤
*멋진가족
밝게.자란 애들은. 저렇게 그늘이 없고 웃상이더라
조혜련.황신혜.너무불편해
황신혜 진짜 이상한여자보듯...와..이건 아닌거 같은데..
진자 강여사님 매력이어디끼요
혜련 ㆍ신혜 바뀌라.
ㅋㅋㅋㅋㅋ나도 주은님 음식 먹어보고프당
깡주은씨 입장이 화가남애들에게른 라면보다 맛있는게 어디있겠습니까
ㅋㅋㅋㅋ
아니 형제간에... 저런 사이가 가능한건가요?
형제 나이 차이가 조금나면 동생은 형이 우상이 되더라구요 ㅡ형처럼 되고 싶어하고 형하는것에 관심이 많고요그래서 우애도 좋아요ㅡ저희집 경우도 저래요^^(5살 차이 )
깡주운씨가 맛있게 만들었는데 최민수씨가 라면으로 시신을 끌게해서 깡주은씨가 맛있게한게 희석된겁니다최민수씨가 라면으로 실수한것임
자기중심적이라 그래요..부인을 배려 하지 못 하잖아요….강주은씨가 힘들었을 거예요.
외국에서 온 아들한테 한국식 진수성찬도 없으면서 메마른 그라텡 하나로 맛있어? 를 수없이 묻고. 폭력적이네. 강주은.
아이들이 불 끄는 습관은 잘 들인 듯~
신혜씨 혜련씨 이렇게 말하는것은 서로 격이없이 친해서 임니다 ^^
진행자들 너무 매너없네요. 둘다 무슨 진행을 저렇게해요. 강주은씨 저런데 나가지 마요. 격이 떨어져요.
이집은 남자로 둘려싸여서 외롭긴하겠다성질나면 딸하고 쇼핑하고 맛있는거 먹고오면스트레스도 풀리고할텐데.
조혜련 황신혜 왜 다 교체된지알겟다 싹바가지가 없네
집에 일단 돈이 많아야함.. 저렇게 차고 넘칠정도로
짜증나네. 주은 너 혼자 다 먹어. 너무 자기 위주로 몰고가네. 숨 막히겠어. 대단한 음식도 아니고. 요란스럽긴.
이 가족은 초등학생 아들들하고 노는 것처럼 유치해. 아들들 나이에 어울리는 대화라든가 아들들의 감정선을 얘기한다던가 그런게 없어.
쑈들 하네. 초등학생도 아니고.
멋대로 키우네. 마치 유치원 아들들 대하듯. 롤라스케이트 타고.
14:49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분 넘어지기 놀이 해버리는 최민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박박 웃었네 식탁 밑에 들어가는거랑 전화할때 하~~이~~~~~~~ 이러는 것도 너무 웃겨서 진짜 눈물남 😂😂😂😂 오늘 기분 안좋았는데 강주은최민수 영상들 보면서 완전 회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 옵빠 .. 아이들 아내.. 심지어 벤까지 .. 자기 영역 그 어느 한 부분도 소홀함이 없는게 너무 진심이다 ... 존경스럽다 정말 .. 민수 오라버니 정말 오래토록 건강하세요 ..
너무너무 잼있게 잘 보았습니다. 아드님들이 모두 훈남에 따뜻한 마음 소유자들이네요 ❤
최민수씨 부럽습니다
그리고 반성을 하게 되는군요 ^^
유성이가 참 잘 컸네요❤ 좋은 엄마의 친구, 아빠의 친구, 동생의 친구가 되어주고^^ 이런 아들 낳고 싶네요:)
진국..이신 최민수씨와
너무나도 고귀한 주은님이
만나서 진한 가족애에
뭉클하고 따뜻함이 전해져옵니다
형제가 저렇게 서로를 반기고 사랑하는게 진짜 보물같은거다 서로 냉대하는 가족도 있는데 부럽고 너무 애틋하다❤
This was so heart warming 보면서 너무 울었어요 형제 우애를 보고 이런 사랑 가득 웃음 가득한 가족만 봐도 최민수씨 강주은님 얼마나 훌륭한 부모인지 가슴으로 느낍니다 가족분들 할머니 할아버지님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새해 기원드립니다
형제가 우애가 참 좋네요!~
최민수는 성공했다. 화목한 형제
주은씨 스튜디오에서 힘들었겠어요
하아 저사람들사이에서 헐
강주은님에겐 배운 사람의 예의와 여유가 보여요….다른 두 명은 너무 거부감이 들어요.
최민수같은 아ㅃ ㅏ있으면 행복하겠다 ㅠㅠ
엄마 아빠 음식이 아니라, 메뉴선정 때문이었을건데, 황신혜 조혜련은 그걸 캐치못하고 이상한 엄마로 정색하면서 취급한거죠.😢😢
외국에서 아무리 잘 먹고와도, 일단 한국오면 외국서 잘 못 먹던 라면같은 게 땡기는 게 한국사람이네요~
그래서 아마 외국에서 계속 먹을 수 있던 그라탕이 아니라, 거기서 잘 못먹던 라면이나 김치찌개 된장찌개같이 엄마가 한국에서 자주 만들어 준 한식을 해줬으면 애들도 잘 먹었을 거에요~😂
강주은님
너무너무 좋아요
아들가진 엄마로서 주은님맘 공감하면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유진이가 넘 스윗해서 부러워요❤
*멋진가족
밝게.자란 애들은. 저렇게 그늘이 없고 웃상이더라
조혜련.황신혜.너무불편해
황신혜 진짜 이상한여자보듯...와..이건 아닌거 같은데..
진자 강여사님 매력이어디끼요
혜련 ㆍ신혜 바뀌라.
ㅋㅋㅋㅋㅋ나도 주은님 음식 먹어보고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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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에게른 라면보다 맛있는게 어디있겠습니까
ㅋㅋㅋㅋ
아니 형제간에... 저런 사이가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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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우상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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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애도 좋아요
ㅡ저희집 경우도 저래요^^
(5살 차이 )
깡주운씨가 맛있게 만들었는데 최민수씨가 라면으로 시신을 끌게해서 깡주은씨가 맛있게한게 희석된겁니다
최민수씨가 라면으로 실수한것임
자기중심적이라 그래요..부인을 배려 하지 못 하잖아요….강주은씨가 힘들었을 거예요.
외국에서 온 아들한테 한국식 진수성찬도 없으면서 메마른 그라텡 하나로 맛있어? 를 수없이 묻고. 폭력적이네. 강주은.
아이들이 불 끄는 습관은 잘 들인 듯~
신혜씨 혜련씨 이렇게 말하는것은 서로 격이없이 친해서 임니다 ^^
진행자들 너무 매너없네요. 둘다 무슨 진행을 저렇게해요. 강주은씨 저런데 나가지 마요. 격이 떨어져요.
이집은 남자로 둘려싸여서 외롭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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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황신혜 왜 다 교체된지알겟다 싹바가지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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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 주은 너 혼자 다 먹어. 너무 자기 위주로 몰고가네. 숨 막히겠어. 대단한 음식도 아니고. 요란스럽긴.
이 가족은 초등학생 아들들하고 노는 것처럼 유치해. 아들들 나이에 어울리는 대화라든가 아들들의 감정선을 얘기한다던가 그런게 없어.
쑈들 하네. 초등학생도 아니고.
멋대로 키우네. 마치 유치원 아들들 대하듯. 롤라스케이트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