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 My Favorite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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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콩맨-e1b
    @콩맨-e1b 3 ปีที่แล้ว +14

    이친구들 이해해준사람 신대철 뿐이었지

    • @하이G-v2t
      @하이G-v2t ปีที่แล้ว +1

      아뇨 사실 심사위원들 다 이해못했습니다; 근데 3팀중 한팀도 뽑을만한 팀이 없었는데, 그나마 실험성이 있어서 뽑았다고 하네요

    • @콩맨-e1b
      @콩맨-e1b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이G-v2t 관계자세요?? 어떻게 알아요?? 탑밴드 한장면도 안놓치고 다 봤는데 그런 언급은 하나도 없었는데

    • @하이G-v2t
      @하이G-v2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콩맨-e1b 방송에 나왔어요. 저 팀 신대철만 실험성이 있다고 일단 뽑고, 다른 3명 심사위원은 일단 다른팀을 뽑긴했는데 신대철은 다른 2조는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했고 나머지 심사위원 3명도 그 설득에 넘어갔습니다. 아마 김도균이었나? "뽑을만한 팀이 없긴 해..." 라고 하기도 했구요. 저는 탑밴드2 전부 다 본방으로 보고 재방송도 수십번 돌려봐서 기억합니다.

    • @Aiyoonq44
      @Aiyoonq4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3 신대철 저 살랑 거리는 표정을 봐라 빠져듬

  • @정희성-x7e
    @정희성-x7e 5 ปีที่แล้ว +14

    탑밴드 세월이 지나도
    야야 밴드는 기억이 오래 가네요

  • @하윤-l9g
    @하윤-l9g 4 ปีที่แล้ว +5

    당시엔 기괴하다는 느낌에 무섭고 낯설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느낌이 또 색다르네요.

  • @김태영-o4u8s
    @김태영-o4u8s 2 ปีที่แล้ว +8

    저 자리에 있었는데 보컬이 심사평 듣고 진짜 열받아하는 표현 팍팍하던데. 난 진짜 좋게 들었음. 다른 팀들은 하나같이 정형화 되어 박스안에 갇힌 음악. 유영석이 이해가지않는다는 평을 했는데, 분명 잠비나이도 싫어할 것 같은 발라드 연주자.

  • @shinhokang503
    @shinhokang503 2 ปีที่แล้ว +4

    다른건몰라도 이건 진짜 잘했다..

  • @chihuahuagang0
    @chihuahuagang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초딩때 혼자 tv틀면서 보다가 부모님이 이상하다고 해서 민망했던 기억이나네

  • @어이-b9w
    @어이-b9w 2 ปีที่แล้ว +4

    지금도 기억나는 밴드

  • @haryerian3665
    @haryerian3665 4 ปีที่แล้ว +3

    이때 심사위원들 음악이 아니다 vs 신박한 음악이다 로 갈려서 장난 아니었는데

  • @jhingansandesh7789
    @jhingansandesh7789 4 ปีที่แล้ว +6

    진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밴드

  • @CHANKIM-jo5uf
    @CHANKIM-jo5u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슈퍼밴드는 못보겠고
    탑밴드는 봤던 이유중 하나인 무대
    다양한 색깔의 유무성

  • @kimman12
    @kimman12 2 ปีที่แล้ว +1

    ㅋㅋ 친구들이랑 술먹으면서 보는대 혼자 좋다고 했다 욕처먹긴했지만 여전히 좋다...

  • @꼰헬로우
    @꼰헬로우 3 ปีที่แล้ว +3

    아직도활동하시나

  • @today_what
    @today_what ปีที่แล้ว +1

    풀버전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아마 원본은 이거보다 불협이 심했을 듯 ㅋ

  • @harimjang
    @harimjang 2 ปีที่แล้ว

    아리아나보다 이게 원조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