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이친구들 이해해준사람 신대철 뿐이었지
아뇨 사실 심사위원들 다 이해못했습니다; 근데 3팀중 한팀도 뽑을만한 팀이 없었는데, 그나마 실험성이 있어서 뽑았다고 하네요
@@하이G-v2t 관계자세요?? 어떻게 알아요?? 탑밴드 한장면도 안놓치고 다 봤는데 그런 언급은 하나도 없었는데
@@콩맨-e1b 방송에 나왔어요. 저 팀 신대철만 실험성이 있다고 일단 뽑고, 다른 3명 심사위원은 일단 다른팀을 뽑긴했는데 신대철은 다른 2조는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했고 나머지 심사위원 3명도 그 설득에 넘어갔습니다. 아마 김도균이었나? "뽑을만한 팀이 없긴 해..." 라고 하기도 했구요. 저는 탑밴드2 전부 다 본방으로 보고 재방송도 수십번 돌려봐서 기억합니다.
1:13 신대철 저 살랑 거리는 표정을 봐라 빠져듬
탑밴드 세월이 지나도 야야 밴드는 기억이 오래 가네요
당시엔 기괴하다는 느낌에 무섭고 낯설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느낌이 또 색다르네요.
저 자리에 있었는데 보컬이 심사평 듣고 진짜 열받아하는 표현 팍팍하던데. 난 진짜 좋게 들었음. 다른 팀들은 하나같이 정형화 되어 박스안에 갇힌 음악. 유영석이 이해가지않는다는 평을 했는데, 분명 잠비나이도 싫어할 것 같은 발라드 연주자.
다른건몰라도 이건 진짜 잘했다..
초딩때 혼자 tv틀면서 보다가 부모님이 이상하다고 해서 민망했던 기억이나네
지금도 기억나는 밴드
이때 심사위원들 음악이 아니다 vs 신박한 음악이다 로 갈려서 장난 아니었는데
진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밴드
슈퍼밴드는 못보겠고탑밴드는 봤던 이유중 하나인 무대다양한 색깔의 유무성
ㅋㅋ 친구들이랑 술먹으면서 보는대 혼자 좋다고 했다 욕처먹긴했지만 여전히 좋다...
아직도활동하시나
풀버전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아마 원본은 이거보다 불협이 심했을 듯 ㅋ
아리아나보다 이게 원조인지도 모른다
이친구들 이해해준사람 신대철 뿐이었지
아뇨 사실 심사위원들 다 이해못했습니다; 근데 3팀중 한팀도 뽑을만한 팀이 없었는데, 그나마 실험성이 있어서 뽑았다고 하네요
@@하이G-v2t 관계자세요?? 어떻게 알아요?? 탑밴드 한장면도 안놓치고 다 봤는데 그런 언급은 하나도 없었는데
@@콩맨-e1b 방송에 나왔어요. 저 팀 신대철만 실험성이 있다고 일단 뽑고, 다른 3명 심사위원은 일단 다른팀을 뽑긴했는데 신대철은 다른 2조는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했고 나머지 심사위원 3명도 그 설득에 넘어갔습니다. 아마 김도균이었나? "뽑을만한 팀이 없긴 해..." 라고 하기도 했구요. 저는 탑밴드2 전부 다 본방으로 보고 재방송도 수십번 돌려봐서 기억합니다.
1:13 신대철 저 살랑 거리는 표정을 봐라 빠져듬
탑밴드 세월이 지나도
야야 밴드는 기억이 오래 가네요
당시엔 기괴하다는 느낌에 무섭고 낯설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느낌이 또 색다르네요.
저 자리에 있었는데 보컬이 심사평 듣고 진짜 열받아하는 표현 팍팍하던데. 난 진짜 좋게 들었음. 다른 팀들은 하나같이 정형화 되어 박스안에 갇힌 음악. 유영석이 이해가지않는다는 평을 했는데, 분명 잠비나이도 싫어할 것 같은 발라드 연주자.
다른건몰라도 이건 진짜 잘했다..
초딩때 혼자 tv틀면서 보다가 부모님이 이상하다고 해서 민망했던 기억이나네
지금도 기억나는 밴드
이때 심사위원들 음악이 아니다 vs 신박한 음악이다 로 갈려서 장난 아니었는데
진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밴드
슈퍼밴드는 못보겠고
탑밴드는 봤던 이유중 하나인 무대
다양한 색깔의 유무성
ㅋㅋ 친구들이랑 술먹으면서 보는대 혼자 좋다고 했다 욕처먹긴했지만 여전히 좋다...
아직도활동하시나
풀버전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아마 원본은 이거보다 불협이 심했을 듯 ㅋ
아리아나보다 이게 원조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