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에 관한 추가 자료 / 메시지5번 신약의 희년의 실재이신 그리스도를 누림 / 2024년 여름 훈련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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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여전히 수고하고 근심하고 꿈꾸며 고통당하는 어떤 믿는이들은,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나면 생활이 더 나아지리라고 생각했지만 상황은 거의 동일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이 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라고 말한다. 이러한 질문으로 인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번영에 관한 가르침과 그리스도인이 부유해지고 성공할 수 있음을 주장하는 가르침에 매혹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수고하고 근심하고 꿈꾸며 고통당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성공하든 실패하든, 대부분이 내리막길을 가고 있다.
    믿는이들인 우리는 우리가 구원받고 주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에게 모든 것을 드리고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하기 원하므로 우리의 환경이 순조로우리라는 관념을 가져서는 안된다. 어떤 그리스도인도 이런 생각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 생활에 관한 우리의 철학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버려야 한다. 그러한 관점은 절대적으로 그릇된 것이다.
    이러한 예증들의 초점은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조차도 희년의 생활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그들은 하나님을 제외한 다른 것들을 사랑하는 까닭에 누림과 만족과 안식 대신 고통을 당한다.
    당신은 왜 우리가 오늘과 내일을 염려하는지 아는가? 하나님이 우리 안에 완전한 터를 얻지 못하신 까닭에 우리는 염려한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 자신의 한 「구석」을 다른 것들에게 주고 있으며 그런 구석이 우리를 괴롭게 한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마음의 모든 공간을 하나님께 드린다면, 우리는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염려하거나 괴로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을 제외한 다른 어떤 것이나 어떤 사람을 위한 자리가 전혀 없다면, 그분은 항상 우리의 누림과 만족과 안식이 되실 것이다. 환경은 변할 수 있지만 그분은 여전히 동일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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