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이후는 체력이 딸려서, 바쁘게 살면 안됩니다. 항상 여유있게, 느긋하게 삽니다. 약속시간도 20분 일찍 출발하여, 교통신호를 철저히 지키면서 운전해도 30년 운전 무사고입니다. 바쁘게 교차로를 통과할려고 하지않죠. 다음 신호받아 가도 괜찮아요. 어차피 우리는 죽음을 향해 가는데, 빨리 갈 이유가 전혀 없죠. 돈 몇푼 번다고 조직에 얽매이면, 마음이 바빠집니다. 그래서 저는 일 안하고, 자유롭게 삽니다.
퇴직 10년차의 65세인데, 아내만 일하는데, 가정관리와 아내 차 태워주기, 각종 볼일, 운동 등 기본4시간은 10년동안 몸으로 때워왔읍니다. 출가한 자식들도 가끔씩 챙기니까, 특히 아내는 무척 바쁩니다.아내는 바쁘게 사는게 체질인것 같네요. 나는 항상 느긋하게, 대포알이 떨어져도 무감각입니다. 65세로 앞으로 30년 살까 말까할 정도로 시간이 별로 안 남았네요. 한번도 동네 공원에서 노인들과 영양가없는 잡담으로 시간을. 보낸적 없어요. 늙어도 배울것이 수 천가지인데, 시시끌렁한 잡담 나누며 보내긴 싫네요.
올해 정년퇴직한 60세 남자입니다. 30여년의 출퇴근 시간이 몸에 베여 06시면 자동으로 눈이 뜨고 일어나기전에 다리 일으키기 운동 40회하고 일어나서 아침 간단히 먹고 반찬 만들고 청소하고 세탁하다보면 오전이 후딱 지나가네요, 집 인근에 국립공원 산이 있어서 두어시간 산책하고 집에 돌아와 재취업 준비하고 유투브 보고 하다보면 하루가 번개처럼 지나갑니다. 주말에는 종교 봉사활동하여 사람들 만나고 백수가 되어도 스스로 만든 해야할 일들 만들면 하루가 보람있습니다. 사회조직에 늘 있는 온갖 이상한 사람들에게 안치여서 좋네요
나는 처자식이 있는 65세로 퇴직10년차이지만, 아내만 일한다. 매일 2시간이상의 집안 일을 해야하고, 운동 등 기본1일 4시간은 기본적으로 몸으로 때워야하니, 오전12시까지는 무조건 숙제를 해야합니다. 그러다 출가한 자식 집 방문 또는 아내의 일터에 차를 태워주다보면, 오후2시가 되어야 그날 과제가 끝납니다. 수시로 월1회 세차(4시간 소요)하는 등 바쁘지는 않지만, 지겹지도 않는 시속20km로 천천히 계속해서 달립니다. 60대이후엔 시속60km로 달릴 필요가 없어요. 90세이상 살려면, 충분한 체력 안배가 필요합니다. 돈버는 일엔 관심없네요. 요즘 유튜브가 있어 지루하진 않습니다. 1일 1시간 치매예방 훈련하다보니, 어느새 퇴직 10년이 후딱 지났네요. 개인시간이 아까워 20일이상의 일자리는 사양합니다.
생계유지에 필요한 연금(이자 포함)과 목돈이 있고, 아내는 일하러 다니고, 가정관리하면서, 출가한 자식들 챙기다보면, 매일 고정적으로 집안 일과 운동 등 기본4시간 일정이 고정적으로 있으니, 무료하다고 느낀적 없읍니다. 그러니 아내는 저를 믿고, 마음껏 일에 전념하죠. 요즘같이 유튜브도 되는 좋은 세상이 지겹다뇨? 차 몰고, 원거리 산에만 갔다와도, 5시간이상은 후딱 갑니다. 인터넷으로 온갖 정보도 습득하여, 최소한 무지해서, 피해보는 일은 없어야죠. 정치, 경제, 사회, 복지, 세금, 취미 등 배울게 천지입니다. 물론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 못 배우겠지만 ! 지루할 시간이 없읍니다.
나이스 세계대전 서구가 그리 전쟁하고 싶어했는데 잘되었군.... 그런데 전쟁하면 서구가 기대하는데로 서구의 승리는 없을 것 기본적으로 미해군이 후티도 어쩌지 못하는데 이란 뒤에 중국과 러시아가 있는데 과연??? 한국은 중국 러시아는 약소국이니 한국이 다 한방에 날려주면 되겠네.,.. 한국은 차르붐바 맛사지만 받을 것...
![한 끼라도 잘 먹으면 다행...노인의 식사 현실은? [더 보다] / KBS 2024.11.25.](http://i.ytimg.com/vi/4dni85rl0b8/mqdefault.jpg)
![한 끼라도 잘 먹으면 다행...노인의 식사 현실은? [더 보다] / KBS 2024.11.25.](/img/tr.png)
자랑할것도 부러할것도 없는것이 인생 입니다.ㅡ모든게. 결국 무.아무것도 아닌것이 됩니다.
공
60대이후는 체력이 딸려서, 바쁘게 살면 안됩니다. 항상 여유있게, 느긋하게 삽니다. 약속시간도 20분 일찍 출발하여, 교통신호를 철저히 지키면서 운전해도 30년 운전 무사고입니다. 바쁘게 교차로를 통과할려고 하지않죠. 다음 신호받아 가도 괜찮아요. 어차피 우리는 죽음을 향해 가는데, 빨리 갈 이유가 전혀 없죠. 돈 몇푼 번다고 조직에 얽매이면, 마음이 바빠집니다. 그래서 저는 일 안하고, 자유롭게 삽니다.
저도일안합니다 친구들 일하는거보면 욕심나요 이젠욕심버리고 나에게 투자하렵니다
일출, 일몰 시간에 햇빛을 피해서 동네 하천변 걷기(3km) 하고 낮시간에는 5kg 아령으로 팔운동과 푸시업 합니다.
와우 멋지십니다
몇살에 은퇴 하셨나요?
푸쉬업 좋아요 😂😂
햇볕을 쬐면서 하셔야 되요 비타민D 생성 되니까
재테크는 실패할수있어도 근태크는 실패가없다 근력운동 꾸준히합시다 시니어들 응원합니다
저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짧게 느껴지고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시간 소중하구 말구지요
--은퇴 후 남는시간 주체치 않는법--
1.운동하라
2.일상을 단순하게 가져가라
3.삶의 여백을 만들자(여유롭고 자유로운 시간)
4.배움의 시간을 반드시 두자(영어,자격시험등 )
파파홍 님을 통하여 많이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
본인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취미가 없으니 저러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시간을 알차게
살겠어요
오랜 외국 생활에 지쳐 이제는 내나라 내고향에서 자급 자족 하며 천천히 즐기며 살고 싶네요~~~~~~~
연금받을 목적이지. 건강보험이랑. 속보인다
@@jsshin4147돈 없는 사람은 미국이 더 복지가 좋습니다. 의.식.주.병원비 다 보장이 되는 나라가 미국 입니다. 한국으로 들어 가시는 분들은 오히려 벌어들인 달러를 가지고 가십니다. 뭔가 잘못 이해신것 같습니다.
늘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70살 먹은 독거영감인데
직장도 안다니고 사는데 하루가 너무 빨리 가는데요 지루하지 않아요
혼자 직접밥해먹어야하니 바빠요
하루가 지루하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밥하시는게 손에 익으면 나중엔 시간이 많이 남을겁니다,ㅎㅎ
ㅎㅎ 저도요... 저는 혼자사는 50대인데 아침,저녁으로 조깅하고 취미생활 좀 하고 밥해먹고 하니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시간이 없어서 짜증 날 때도 있더라구요.
열심히 삽시다😊
퇴직 10년차의 65세인데, 아내만 일하는데, 가정관리와 아내 차 태워주기, 각종 볼일, 운동 등 기본4시간은 10년동안 몸으로 때워왔읍니다. 출가한 자식들도 가끔씩 챙기니까, 특히 아내는 무척 바쁩니다.아내는 바쁘게 사는게 체질인것 같네요. 나는 항상 느긋하게, 대포알이 떨어져도 무감각입니다. 65세로 앞으로 30년 살까 말까할 정도로 시간이 별로 안 남았네요. 한번도 동네 공원에서 노인들과 영양가없는 잡담으로 시간을. 보낸적 없어요. 늙어도 배울것이 수 천가지인데, 시시끌렁한 잡담 나누며 보내긴 싫네요.
노는것도 건강해야 놉니다.반찬만들어서 매끼 식사도 자급자족하면서 시간도 보내고 생활환경도 건강할때 리모델링하고 불필요한 생활도구는 다 버리고 주변에 꼭 필요한것만 놓고 살면 먼 곳 쳐다볼 필요없습니다.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운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백질 보충하면서
유산소운동((걷기 수영 자전거 달리기))과 근력운동((아령 완력기 디슬핏))을 겸용해서 하시면 최고입니다
각자의 체형에 맞게 하시다 보면 완전 건강해집니다
지겨울 시간이 없는데???
왜 지겨운가요??
엄청나게 행복한 건 아니지만
사는 게 제법 재미 있습니다.
스스로 이렇게 재미를 만들었고
실행하며 사는 겁니다.
취미가 있으면 시간이 모자라지요...
하루 낮잠은 한시간정도 필히 주무시기❤
어르신들 만수무강하세요 그동안고생햇어요
요즘 어르신보다 노인네가 많아 고민임니다
딱~ 2가지....1, 다람쥐 존경하기....다람쥐가 제 어찌~알고 맨날 쳇바퀴 돌리며 운동을 할~까~~...존경스럽기 까지~~...2, 목탁 소리를 자장가 처럼 느끼며 만끽하기~~... 절에 스님이 목탁 두둘기며 평생을 사는 일상...존경스럽기 까지~~.....
정말 구구절절 다 옳은 말씀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4가지 원칙 지키면서 생활하려고 하고 있고 앞으로도 꼭 지켜나갈 각오를 해봅니다.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후반전 보내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말씀은 정곡을 찌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모찬스없는 사람은 젊었을때 부지런히 모아야해요.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은퇴후는 일할때보다 더 바빠요. 일따위로 보낼시간이 없답니다. 😊
수영 다니세요
끝나고 그룹이 모여서 식사도 하고
정보도 얻고 넘 좋아요 젊었을때는 돈버느라고 바쁘고 아이들 뒷바라지 출가 시키고 지금이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감사 합니다 ~❤~
오늘도 좋은 말씀 ...
세이경청 했습니다
👏👏👏 👍
이제 50대 중반 !! 평생 백수로 살아오다시피 했는데 혼자 있어도 할 일이 너무 많다
돈주고도 못사는게 건강이예요 나이들수록 건강한 사람은 드러나죠 안아파야 살맛이 나지 않겠어요? 그리고 심심함 영어공부라도 하세요 복지관도 좋고 집에서도 유튜브로 할수있죠 뭔가 지적 호기심을 가지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겠죠 거창한운동 안해도 됩니다 스쿼트나 까치발 들기 운동이라도 해서 다들 건강하게 살기바래요~~~
69살 하고 6 달 체력은
조금씩 딸리지만 최고로 행복감 느끼고 있음⁉️
주 2 일은 집안에서 쉬고
맛있는 식당과 가기고리( 얼음 빙수)
사교 단스 연습과 쇼핑
친구들과 여행 계획
요즈음은 프랑스 올림픽 중계로 밤잠을 잘못잠⁉️
유도 경기 . 맛떼( 중지 기다려) 하지메 ( 시작해) 감독과 심판 전세계 유도 선수가 일본어로 하네요 ㅋㅋㅋ
하지메 와 맛데 - 그렇군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하고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항상 스트러걸.
오늘도 노크해주셨네요~
파파홍님 감사합니다 😊
올해 정년퇴직한 60세 남자입니다.
30여년의 출퇴근 시간이 몸에
베여 06시면 자동으로 눈이 뜨고
일어나기전에 다리 일으키기 운동
40회하고 일어나서 아침 간단히
먹고 반찬 만들고 청소하고 세탁하다보면 오전이 후딱 지나가네요,
집 인근에 국립공원 산이 있어서
두어시간 산책하고 집에 돌아와
재취업 준비하고 유투브 보고
하다보면 하루가 번개처럼 지나갑니다.
주말에는 종교 봉사활동하여
사람들 만나고
백수가 되어도 스스로 만든 해야할 일들 만들면 하루가 보람있습니다.
사회조직에 늘 있는 온갖 이상한 사람들에게 안치여서 좋네요
남에게 해안주고 내마음대로 즐겁게 사는것이 최고.
스트레칭 매일하고 책을 읽어면 좋겠죠.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아요😊
유튜브 때문에 책을 못읽습니다. 치료받아야하나 정도에요.😢😢
내년 은퇴를 앞두고 있는데, 좋은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은퇴 후의 시간이 너무너무 기다려지고, 기대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피아노 배우는것도 좋은거같아요 유트브에 선생님도 많아서 독학으로도 얼마든지 배울수있어요 쉬운편곡으로 된 슈베르트곡이나 쇼팽곡도있어서 그다지 어려울것도 없더라구요
명언(성현말씀,속담등) 배껴쓰고 운동조금하고 요리하고 쓰레기버리고 늙은 나는 하루가 너무 빨리갑니다.일요일엔 교회성가대 합니다.
평생현역 -기술입니다
모드것 해결됮니다
저는60 인데 미니굴삭기 합니다
바쁜꿀발은 슬퍼할틈이 없다
내일무엇을 해야할지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티비로 여행유튜브보면 시간 잘갑니다.
운동 = 건강
돈 없으니 지루한거여
돈 없으면 할게 없어 자유가 없어
퇴직후 아침잠까지 없어져 놀땐 하루가 무지 길다
ㆍ2
할일이 있어서 지겨운게
아니죠 바쁘게 사는게
건강하고 행복한거지요
화이팅~😅
하루 일년이 너무 빨라 고민인데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은듯. 40년전이 엊그제 같아요.
원더풀...No.1
잘 보고 갑니다. 은퇴 후 각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여가활동 추천합니다. ^^
할일없으신분들 사회를위해
봉사활동 하세요
모든게 해결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명심하시고
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만의 포트폴리오 중요하지요
은퇴하고 싶어도 못하는 분들도 많아요. 좋아하는 일하면서 6,70 대를 보내면 좋겠지만,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해요. 노후준비가 부족하거나 부인이 삼식이라고 무시해서 힘들어 하는 분들도 많아요. 자유의지로 현실에 적응하며 긍정적으로 살면 좋지요.
안녕 하세요
젊을 땐 시간이 없다고 난리고, 늙으니 시간이 많다고 난리면....대체 어떻게 해줘야 만족할건가?
나이들어 시간을 잘 보낼줄 모르다니
나도 70 이지만 봉사 활동으로 바쁜데.. 지겹다 지겹다 하면서 공원에서 술마시고 그러면 또 대접 못받는것 같아 서럽고... 생각의 전환점이 필요합니다.
주민센터가면 무료로 배울수있는게 많아요
퇴직후에 자급자족 하며 생활이 말처럼 쉽지는 않을 텐데......부럽네요~~~~~~
그냥 ai믿고 평온하게 사셈 ❤❤
그대신 희망과 기대 의욕 욕심 같은건 0퍼센트이어야만 해요😊😊
우리집분은 69 세인데. 유트브하느라 시간이 부족하다 하는데. 경제 국방 채널 영어채널등등 그리고 맨손 체조 ...
나는 처자식이 있는 65세로 퇴직10년차이지만, 아내만 일한다. 매일 2시간이상의 집안 일을 해야하고, 운동 등 기본1일 4시간은 기본적으로 몸으로 때워야하니, 오전12시까지는 무조건 숙제를 해야합니다. 그러다 출가한 자식 집 방문 또는 아내의 일터에 차를 태워주다보면, 오후2시가 되어야 그날 과제가 끝납니다. 수시로 월1회 세차(4시간 소요)하는 등 바쁘지는 않지만, 지겹지도 않는 시속20km로 천천히 계속해서 달립니다.
60대이후엔 시속60km로 달릴 필요가 없어요. 90세이상 살려면, 충분한 체력 안배가 필요합니다. 돈버는 일엔 관심없네요. 요즘 유튜브가 있어 지루하진 않습니다. 1일 1시간 치매예방 훈련하다보니, 어느새 퇴직 10년이 후딱 지났네요. 개인시간이 아까워 20일이상의 일자리는 사양합니다.
나름 건강할 때는 시간이 남아 돌던 바쁘게 살던 ..별문제 아니다.. 노년기를 넘어 소멸기에 접어든 시기에 보여지는 말년의 모습은 별차이 없는게 슬프다.
슬퍼할일이 아닌데..왠지 짠하네요~😢
맞아요.ㅡ책좀봣더니 눈에 실 핏줄터져서 안과에,ㅡ만만치 않아요.마음 맞으면 시간이 안맞고 친구들도 쉽지는 않아요.
생계유지에 필요한 연금(이자 포함)과 목돈이 있고, 아내는 일하러 다니고, 가정관리하면서, 출가한 자식들 챙기다보면, 매일 고정적으로 집안 일과 운동 등 기본4시간 일정이 고정적으로 있으니, 무료하다고 느낀적 없읍니다. 그러니 아내는 저를 믿고, 마음껏 일에 전념하죠. 요즘같이 유튜브도 되는 좋은 세상이 지겹다뇨? 차 몰고, 원거리 산에만 갔다와도, 5시간이상은 후딱 갑니다. 인터넷으로 온갖 정보도 습득하여, 최소한 무지해서, 피해보는 일은 없어야죠. 정치, 경제, 사회, 복지, 세금, 취미 등 배울게 천지입니다. 물론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 못 배우겠지만 ! 지루할 시간이 없읍니다.
남아도는 시간 주채 못할정도면 행복한 노후입니다
저는 70넘엇는데도 회사생활 안할수도 없고
평생 직업이 있어야한다! 우리동네 80세 노의사님 있는데..9시출근 6시퇴근 ..토일요일도 또같아요..여름휴가외엔 360일 일하더군요! 환자돌보랴 항상 얼굴이 좋아요! 일이 있으면 최고애요!
동감입니다
나이들어가며 무위도식은 재앙입니다
끝까지 사회에 속하여 하루 몇시간이라도( 젊어서 전공과 상관없이상관이 있으면 좋지만) 일을하며 노동의 댓가를 조금이라도 받으며...끝까지 현직에 있는게 중요하지요
본인이 시간 어찌 보낼지 계획 해야지 참 ** 저는 63세 인데 하루가 너무 빨리가요^^ 주식 공부 주식시장 쳐다보고 4시에자전거 운동 골프 연습 ~~~
ㅎㅎ
저는 유튜브 너무 시간이 듭니다. 건강 요리.운동 정보에요.어떻게 하면 좋은지 ㅜㅜ, 안보면 정보 놓친것 같고요. 음악,영화,역사,이게 거의 미국 방송들 다요.
낮잠 자느라 바빠요
😂😂😂
생산활동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부정해봐야 돈많으면 하루가 너무 빨라요. 건강과 돈이 있고없고가 노년생활의 거의 전부입니다.
그것도 잠시.그두가지도 나중에는 소용없죠.
@@최우정-x8b 그 잠시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한때예요. 사실 그 잠시를 준비하기위해서 그렇게들 노력하는게 현실이잖아요.
영화 한드 미드 시리즈 봐바요 시간가는줄 몰라요
나는 유튜브 보느라고 시간이 모자른데..
전방 철책선 초소병 알바라도 하던지..
ㅋㅋㅋㅋ
현업에 매여 못했던 관심사를 해야죠. 세상에 알고싶은 게 얼마나 망은지. 역사,철학, 종교,문학등. 책을 보고 알아나가는 즐거움이 있죠.
무거운 몸이끌고 무슨일이던지하시요 시내구경도 하고인연닿으면연애도 하고우울하면 소주도한잔하고잊으시요알렉산더대왕도인생은 헛대고 헛대다고 했지요 자 소주한잔더,😅😅
독일군장군 파파제프 따라했나요?
유트브 보시라...모든 정보와 돈이 유트브에 있다...공부하시라
자격증 공부하세요. 24시간 조차 부족하니까.
젊은 사람들이 바쁘기는.. ㅋㅋ 늙은 노인네보다 더 한가한 게 요즘 젊은이들입니다😅😅
여기 구독자들은 대부분 60세 넘으신 분이겠지요?
뭘 배우면 시간도 잘 가고 사람도 만나고 하루가 바쁜데 왜 지루하다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배우는 거 싫어하시나봐요.
할일이 없다는게 놀랍네요. 한심합니다.
나이스 세계대전 서구가 그리 전쟁하고 싶어했는데 잘되었군.... 그런데 전쟁하면 서구가 기대하는데로 서구의 승리는 없을 것 기본적으로 미해군이 후티도 어쩌지 못하는데 이란 뒤에 중국과 러시아가 있는데 과연??? 한국은 중국 러시아는 약소국이니 한국이 다 한방에 날려주면 되겠네.,.. 한국은 차르붐바 맛사지만 받을 것...
즐길수 있는 컨텐츠를 못찾아서 그럼....
70살 할아버지....디아블로 4 하시고..
더 보이즈..미드 같은거 다 챙겨 보시고....
게임 클랜 만들어서 모임도 나가심....ㄷㄷ
운동만 하루3번해도 바쁜데요..
맞습니다. 저는 운동 시작하고 나서 쇼핑하러 갈 시간도 없어서 돈 좀 많이 절약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운동 안할때는 시간 때울때가 없어서 쓸데없이 윈도우쇼핑 하다가 충동구매 하고 했었거든요...ㅎ
할건 운동밖에....😂 저두 그래요~
파파홍님, 오늘 강의 , 완전 공감합니다...간단 명료하지만 실질적인 내용입니다...
은퇴자들이 꼭 듣고 실천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더 늦기전에...
명 강의, 박 수 ! 감사합니다. 6학년말 은퇴자입니다.
정말 공공감...
시간이 남으면 요리를 배워 사람들 불러 대접하면 됨. 참돔회 농어회 참치회... 각종 고기류 탕류
63살 건축일하는대 한달에 이십일정도 일하고 농장1500평 농사짓는대 눈코뜰새가 없어유 ㅠ
뭐가주체못한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