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아들 아버지 ! 아버지의 사랑은 어떤 것입니까? 나는 아직도 아버지의 사랑을 잘 모르겠어요. 🔹️아버지 아들아! 나의 사랑은 완전한 사랑이란다. 🔹️아들 물론 그러시겠지요. 그런데 아버지의 사랑이 완전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완전하다면 왜 환난과 고난과 박해를 당해야 합니까? 🔹️아버지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나의 사랑을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모든 것을 괜찮게 하는 것" 이란다. 너는 나에게서 나왔다가 나에게로 돌아 올 것이니 모든것이 괜찮을 수밖에 없단다. 남이 너를 해칠 수도 없고 너도 남을 해치지 못한단다. 어찌 네 손이 스스로 네 코를 비틀 것이며 네 코가 네 눈을 업신 여길 수 있겠으며 네 눈이 네 코를 쓸데없다 할 수 있겠느냐? 🔹️아들 그 말씀은 남에게 내가 고난을 받고 박해를 받는다 해도 내가 해를 받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군요. 마치 손이 자기 코를 비틀어도 상처를 내는 의도가 아니라는 것과 같은 뜻이군요. 그렇다해도 나에게 고통은 있습니다. 아무런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가난도 없이 복음을 전하도록 하시는 것이 아버지의 사랑이 아닐까요? 왜 그토록 많은 선지자들과 사도들과 복음 전하는 자들이 환난을 당해야 합니까? 저는 아버지의 사랑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저를 도와 주세요! 🔹️아버지 사랑하는 아들아! 내 사랑은 모든 것을 괜찮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네가 복음을 전하다가 환난이나 박해를 받는 것이 괜찮지 않고 부당하다 여기느냐? 너의 목적이 복음 전함에 있을 때 환난과 박해를 도구로 그 목적을 이루고 있다면 어찌 말하겠느냐? 그리스도 예수가 십자가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얻은 것이 비참한 일이더냐? 그의 죽음으로 나의 사랑을 확증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 🔹️아들 나는 예수님이 아니잖아요? 나는 선지자나 사도와 같은 사람이 아니란 말이예요. 나는 복음을 전하고 싶기는 하지만 환난이나 여러가지 고난을 받는 것은 싫다고요. 🔹️아버지 사랑하는 내 아이야! 내 말을 들어라 듣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어라. 너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괜찮은 거란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전하거라. 네가 너를 선지자라 선포하면 선지자가 될 것이요. 선지자의 복을 얻을 것이라. 네가 그리스도의 일꾼이라 선포하면 그대로 되리니 그리스도로 발걸음을 떼어라. 죽음과 사는 것은 하나이며 평안과 복음 때문에 받는 환란이 하나이며 오늘이 내일보다 못하지 않으며 내일이 오늘보다 못하지 않으며 모든 날은 오직 내 능력의 소산이니 너는 내 능력에 머물러 있어라. 모든 것이 괜찮은 이유는 너는 나보다 못하지 않으며 나도 너보다 못하지 않기 때문이라. 나는 이것을 알고 있고 너는 이제 알아가고 있으니 곧 하나로 재 결합되리라 모든 것과 모든 일은 나의 사랑이니 그 어떤 것도 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ㆍ주님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아들
아버지 !
아버지의 사랑은 어떤 것입니까?
나는 아직도 아버지의 사랑을 잘 모르겠어요.
🔹️아버지
아들아!
나의 사랑은 완전한 사랑이란다.
🔹️아들
물론 그러시겠지요.
그런데 아버지의 사랑이 완전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완전하다면 왜 환난과 고난과 박해를 당해야 합니까?
🔹️아버지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나의 사랑을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모든 것을 괜찮게 하는 것" 이란다.
너는 나에게서 나왔다가 나에게로 돌아 올 것이니
모든것이 괜찮을 수밖에 없단다.
남이 너를 해칠 수도 없고 너도 남을 해치지 못한단다.
어찌 네 손이 스스로 네 코를 비틀 것이며
네 코가 네 눈을 업신 여길 수 있겠으며
네 눈이 네 코를 쓸데없다 할 수 있겠느냐?
🔹️아들
그 말씀은
남에게 내가 고난을 받고 박해를 받는다 해도 내가 해를 받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군요.
마치 손이 자기 코를 비틀어도 상처를 내는 의도가 아니라는 것과 같은 뜻이군요.
그렇다해도 나에게 고통은 있습니다.
아무런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가난도 없이 복음을 전하도록 하시는 것이 아버지의 사랑이 아닐까요?
왜 그토록 많은 선지자들과 사도들과 복음 전하는 자들이 환난을 당해야 합니까?
저는 아버지의 사랑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저를 도와 주세요!
🔹️아버지
사랑하는 아들아!
내 사랑은 모든 것을 괜찮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네가 복음을 전하다가 환난이나 박해를 받는 것이 괜찮지 않고 부당하다 여기느냐?
너의 목적이 복음 전함에 있을 때
환난과 박해를 도구로 그 목적을 이루고 있다면 어찌 말하겠느냐?
그리스도 예수가 십자가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얻은 것이 비참한 일이더냐?
그의 죽음으로 나의 사랑을 확증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
🔹️아들
나는 예수님이 아니잖아요?
나는 선지자나 사도와 같은 사람이 아니란 말이예요.
나는 복음을 전하고 싶기는 하지만 환난이나 여러가지 고난을 받는 것은 싫다고요.
🔹️아버지
사랑하는 내 아이야!
내 말을 들어라
듣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어라.
너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괜찮은 거란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전하거라.
네가 너를 선지자라 선포하면 선지자가 될 것이요.
선지자의 복을 얻을 것이라.
네가 그리스도의 일꾼이라 선포하면
그대로 되리니
그리스도로 발걸음을 떼어라.
죽음과 사는 것은 하나이며
평안과 복음 때문에 받는 환란이 하나이며
오늘이 내일보다 못하지 않으며
내일이 오늘보다 못하지 않으며
모든 날은 오직 내 능력의 소산이니
너는 내 능력에 머물러 있어라.
모든 것이 괜찮은 이유는
너는 나보다 못하지 않으며
나도 너보다 못하지 않기 때문이라.
나는 이것을 알고 있고
너는 이제 알아가고 있으니
곧 하나로 재 결합되리라
모든 것과 모든 일은 나의 사랑이니
그 어떤 것도 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이해가 되는 설명입니다
믿어집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