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Guys, It's me. Suna ASMR. Today is communication. おはよう Sunaです. 오늘은 수다 영상을 찍어볼거에요. 저번 공지글에 공지 영상에 제가 말소리가 조금 들어갔잖아요. 그때 말하는 방식을 평소와 조금 다르게 해 보았었어요. 그 방식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가지구 한번 수다영상을 처음으로 찍어보려고 합니다. 어 그리고 우선 먼저 너무 감사드려요 여러분. 구독자 20만명을 달성했습니다 (짝짝짝) 제가 asmr을 시작한지 8개월 조금 덜 되었어요, 거의 다 됐죠. 제가 12월 10일에 16년도 그 때 시작했거든요. 8개월만에 20만명을 달성했어요 여러분 덕분이에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가지구 파이팅할테니까 계속 제 영상 보면서 잠들어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해주셔야 되요. 일단 오늘 말할 거는 일단 제가 옛날 라디오에서 말한 적이 있긴 한데 제가 asmr을 시작한 계기 그냥 뭐 제가 뭐 그렇게 오래 살진 않았지만 걸어온 길을 말씀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거기에 마이크터칭과 함께 얘기할 거에요. 브러싱도 하고. 그리고 오늘의 음료 칼라만시에요. 디톡스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제가 asmr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저는 스무살 때 유튜브를 시작했죠. 방송도 시작했고. 방송을 하고 거의 바로 유튜브를 시작해서 asmr을 사실 asmr에 대해 그렇게 심도있게 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음 제가 고등학생 때 계속 asmr을 들었거든요. 잘때도 그렇고 공부할 때나 심심할 때 그럴 때 되게 자주 봤어요. 특히 학원 갔다가 집 오는 차 안에서. 방송하는 일을 하니까 그리고 장비 살 형편도 됐고 하고 싶다는 욕구가 굉장히 생겼어요.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는 되게 뭔가 막힌 게 많아요. 뭐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주위 친구들 보면 제가 더 뭔가 막힌 게 많은 것 같더라구요. 저는 중학교 때까지는 맨날 4번으로 찍고 가끔 암기 과목은 열심히 공부해서 가끔 백점맞고 수학하고 영어는 한 잘 맞으면 20점? 그렇게 살았는데 너무 내가 이제 중학교 3학년 때니까, 아 2학년 때다 2학년 쯤 되니까 내가 뭘 해야 되지 내가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하고 싶은게 있는 것도 아니고 막 그랬어요 근데 내가, 제가 그 막 화장하는 걸 좋아했어요. 그때 막 사춘기 아이들이 그렇잖아요. 뭣도 모르면서 이상한 화장하는거. 그런데 중학교 2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저를 굉장히 싫어하셨어요. 저도 굉장히 싫어하고. 아 되게 뭐 그 벌도 많이 받았거든요. 근데 어느날 꿈을 발표하는 자기 진로를 어떻게 할건지 그런걸 적어와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근데 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아 나 뭐하지 하다가 그냥 그냥 대충 생각하는대로 대충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뭐 지금 성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대학교를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또 평소 좋아하는게 메이크업이니까 메이크업쪽으로 가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했는데 조금 전 그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은 거예요. 근데 사실 그게 비꼬는 거 같기도 한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는 되게 어린 마음에 기분이 좋았어요. 그 선생님한테서 처음 듣는 칭찬이기도 하고 뭐 그랬는데 솔직히 그 선생님 덕분에 미용 관련 고등학교를 갔죠. 제가 미용쪽 고등학교를 들어갔어요 미용과가 있는. 그래가지구 고등학교는 미용과를 가게 되었고 그리고 근데 미용과를 들어가면서 되게 그런 큰 포부가 있었어요. 이제 나도 꿈이 생겼으니까 내가 그냥 성적이 딸려서 온게 아니고, 제가 하고 싶어서 미용쪽 고등학교를 간 거잖아요. 내가 하고 싶어서 왔으니까 나도 열심히 해서 잘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첫날부터 굉장히 조금 활기차 있었죠 속된 말로 나댔다고 하나.. 네 그랬는데첫날 그래도 잘 눈에 들었나봐요 친구들이나 선생님이나. 그래서 저 반장 하고 싶어요! 아니다 그거까진 아니었고 그냥 반장 하고 싶은 사람 나오라고 그래가지고 제가 나갔어요. 네 그리고 친구 저까지 두 명이 나왔는데 제가 되었죠. 그게 정말 큰 계기였던 거 같아요. 되게 컸어요 그게. 그렇게 반장이 돼서 입학식에서 입학생 대표로 그 막 선서하고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 거도 하고 그리고 계속 이렇게 조금조금 하다보니까 욕심이 생기는 거에요. 그래서 전교권 안에 계속 들고선 처음에는 제가 전교 3등 막 한 적도 있어요 (죄송해요 이부분은 잘 모르겠어욥..) 아 근데 특성화고여서 인문계와 아주 달라요 그 뭔가 난이도가! 뭐 이제 2학년 올라가서 또 반장을 하게 됐는데 2학년땐 전교 2등을 했어요. 그리고 또 2학년 끝날 때쯤 되니까 전교 1등을 하게 됐는데 그때 갑자기 저한테 엄청난 혼란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제가 아무리 봐도 미용에 재능이 없는 거에요. 손재주도 없고 그리고 막 머리를 잘 자르는 것도 아니고 메이크업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섬세하지도 않고 그래가지고 점점 그 내가 이걸 선택해서 내가 나중에 또 재미를 갖고 계속 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의문에 휩싸였죠. 흠... 그때쯤 계속 고민해오고 있던게 있어요, 배우. 내가 연기를 너무 하고 싶었어요. 사실 연예인에 대한 것만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은 꿔보는 꿈이잖아요. 그래서 저도 어렸을 때부터 뭐 연기를 너무 하고 싶어서 고등학교 때부터 처음에 미용에 열중해 있을 때 빼놓고 다음부터 계속 책을 샀어요 연기 관련 책을. 그러다가 이제 고3 아 고2가 되니까 내가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내가 나중에 후회할 거 같은데 꼭 연기를 한 번쯤은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 부모님을 설득했어요. 처음엔 당연히 안된다고 하셨는데 내가 그냥 뭐 막무가내로 네 이렇죠 그래서. 조건을 거셨는데 조건을 달성하려고 노력을 해서, 아 맞아 그 조건이 전교 1등 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전교 1등 하게 되어가지고 이제 3학년 올라갈 때쯤에 연기 학원을 다니게 됐죠. 그래서 입시 연기를 준비하게 되는데 처음엔 그냥 막 거기 친구도 있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무용도 그렇고 뮤지컬도 그렇고 연기도 그렇고 너무 재밌고 거기 사람들하고 놀러다니는 것도 재밌고 그러다 보니까 조금 좀 더 연습을 덜한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굉장히 열심히 했습니다. 특히 연기할 때는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었어요. 뭐 어쨌든 쓸데없는 얘기를 해버렸는데 어쨌든 연기를 해서 입시 연기를 준비해서 수시는 다 두두둑 떨어지고 정시 때 대학교를 붙었어요. 정시 때 대학교를 붙어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연기과를 들어갔어요.
(이어서) 그래서 뭐 그냥 못 배워보고 그랬는데 제가 학교에도 너무 소홀해지는 거에요. 놀러도 다니고 싶고 연애도 하고 싶고 뭐 친구랑 놀고도 싶고 해가지고 종종 학교를 빠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내가 진짜 고생해서 간 학교거든요. 진짜 힘들었어요. 근데 학교를 빠지고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학교를 다 빠지고 결국 하 나는 연기를 너무 못하는거 같아 연기는 안 되겠어 라고 생각을 했는데 사실 지금도 연기를 하고 싶긴 해요 근데 못 하긴 한데 어쨌든 그래서 친구가 쇼핑몰을 하는거에요, 인터넷 쇼핑몰. 친구가 자기 예전에 살던 집 쪽에 사무실 공짜로 할 수 있다고 거기 가서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또 지방으로 내려가서 거기서 쇼핑몰을 준비했죠. 근데 딱봐도 망할 것 같았어요. 왜냐면 준비를 안해. 저는 초반에만 했고 또 친구들이 안하니까 너무 저도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안하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친구가 못하는 시기가 한 달 정도 생겼어요. 그때 방송을 한 번 해보았죠. 되게 재밌고 괜찮은 거예요. 그래서 어차피 쇼핑몰도 망해버리고 방송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이제 asmr도 시작하게 되었고요. 저는 지금 제 선택에 너무 만족하고 사는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미용에서 연기에서 쇼핑몰에서 방송까지 제 뭐 거의 고등학교 3~4년 사이에 되게 많은 변화가 있었잖아요. 지켜보는 부모님도 되게 불안하셨을거고 그걸 해야하는 저 자신도 되게 불안했어요. 하고 싶은 건 그래도 시도라도 해보는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걸 해보면 그 시도가 경험이 되고 내가 쇼핑몰 망한 경험 그것도 좋은 경험이거든요. 내가 또 나중에 쇼핑몰을 할 수도 있고 사실 쇼핑몰이 너무 하고 싶어요. 네 하여튼 그리고 뭐 연기도 제가 이렇게 하는 롤플레이 속에서 연기를 활용할 수 있는거잖아요. 되게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좋은 추억이기도 하고 음 이게 바로 제가 asmr을 하게 된 계기고 그 과정이었습니다. 또 하고 싶은 얘기 남에게 들은 말로 쉽게 상처를 받으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저도 막 그렇거든요. 악플에 되게 민감하고 당연히 악플보다 선플이 압도적으로 많잖아요. 근데 그 악플 하나하나에 신경이 쓰여요. 그 보통 평상시에도 그런게 있잖아요. 옆에서 친구들이 좋은 말을 아무리 해줘도 그때는 아 고마워 그런 식으로 넘지만 나쁜 말 하나는 되게 뇌리에 꽂히고 계속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또는 음 최근에 굉장히 힘들었어요. 이제 구독자 수가 10만 명이 막 넘고 10만 명이 넘은 것도 최근이거든요, 한 한 달? 한 달 반 정도 전? 근데 너무 막 나쁜 말들이 많이 들리는거예요. 친구의 친구한테도 그렇고 그냥 뭐 인터넷 상에서도 그렇고 저는 진짜 asmr 퀄리티를 높이려고 생각했고 또 노력했고 근데 그 구독자 수가 늘어나는게 뭐 막 그런 뭐 많은 얘기들. 내가 겉만으로는 구독자가 이렇게 될 순 없거든요. 알아요 그 분들은 그냥 제가 싫어서 그런 말을 했다는거, 다들 알잖아요 그 사람은 내가 싫어서 그런 말을 한거야 아는데 그래도 그게 계속 생각이 나잖아요. 뭐 별장 그런 얘기도 하고 근데 그런 얘기를 듣는 거에서 제일 좋은 돌파구는 그냥 신경을 안 쓰는 거 같아요 안 써야 되는 거 같아요. 근데 신경이 안 쓸래라 안 쓸 수가 없잖아요. 저는 뭐 생방송 중에 그거에 대해서 얘기를 했어요. 그냥 내 마음을 털어놓고 싶어서. 했는데 제가 그 글을 봤을 때 그냥 화가 나기만 했지 눈물이 나진 않았거든요. 근데 그걸 털어놓으니까 막 눈물이 나는거예요. 내가 평소에 눈물이 많은 편이긴 한데. 그리고선 되게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그다음에 든 생각은 내가 왜 그 쓸데없는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마음고생을 해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뭐 그냥 기분 나쁘지만 신경은 안 쓰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내 발전된 모습 내가 그거에 신경 쓰지 않고 더 잘하고 있는 모습 보여주는게 최고라고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게 맞는 거기도 하고. 오히려 작은 뭐 작은은 아니다 그냥 뭐 쓸데없는 사람들 제가 신경써야 되는건 제 영상을 봐주시는 여러분뿐이죠. 원래 그런 사람들은 관심이 미끼니까 아예 관심도 주면 안돼요. 아시죠 여러분. 저는 만약에 그런 말들로 상처를 받으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시원하게 다른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에게 속시원히 말하고 그냥 끝내는게 좋다고 봐요. 그 속마음을 한번 털어놓으니까 진짜 가벼워지더라구요. 그리고 친구가 위로도 해주잖아요. 그 사람들은 그냥 이상한 사람이야 이렇게. 아 아니면 저에게 털어놓으셔도 됩니다. 제 첫 수다영상이었는데 제가 말을 잘 못해서 아무 틀도 없이 정신없이 했을 것 같아요. 뭐 또는 계속 수다영상을 찍었었던 거 같은데 해서 찾아보니까 수다영상이 제대로 된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찍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앞으로 해야 될 소재가 많이 남아있거든요, asmr. 많이 사놨어요, 재료들을. 하나하나 할테니까 많이 기다려 아니 기다리지 마세요 그냥 편안하게 봐주세요. 마이크 터칭이랑 브러싱한다 그랬는데 되게 굉장히 별로 못했네요. 말하는데 집중이 되어 있어가지고.. 그럼 여러분 모두 잘자고 모두 잘자고 좋은 꿈 꾸고 좋은 하루 되세요 Guys, Good night. Good day. おやすみ おやすみ. 안녕 안녕 이어서 쓴다는 것이 너무 늦어버렸네요 ㅠㅅㅠ 이렇게 써보는 것은 또 처음인지라 오타라던지 애초에 잘못 들은 부분이라던지.. 뭐 이런 부분이 많이 미흡해요ㅠㅠ 오타는 둥글게 알려주시면 보는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선아님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해요 ♡.♡
+발음때문에 죄송해요😣발음때문에 이해하기 힘들다는 요청이 많아 급하게 한글 자막 추가했어요! 저번에 쓴 말하는방법을 신경쓰다보니까 원래 안좋던 발음이 더 세나보네요 다음에는 더 신경써서 할게요!!😚 유튜브측에서 오류가 나서 지금 일주일이 넘게 구독자수오류가 나고있어요ㅠㅡㅠ 하루는 몇천명늘었다가 다음날에는 다시줄고 이런식으로! 20만명 넘은건 한 3일전에 봤는데 오류로 인해 다시 줄었어요😂 양해해주세용😗😗 첫 수다영상인데 할 내용은 정리하고 올릴걸그랬어요.. 너무 말이 장황하고 두서없고ㅎㅎ 다음에는 더 편하게 들려드릴게요!!
진짜 이런 발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요 이런 발음에 말하는 방식으로 속닥속닥 일상 얘기나 선아님께서 구독자 분들께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 추천 영상 찍어주세요 선아님 특유의 발음이 개인적으론 진짜 너무 좋아요 최근에 올라오는 영상들은 그 특유의 발음이 사라진 거 같아, 요즘엔 옛날 영상들을 찾아 보고 있답니다! 그 방식이 사라졌다 해서 최근에 올라오는 영상이 별로란 건 절대 아니구요!!! 선아님 영상은 다 좋지만 그 중에서도 그냥 그 발음이 좋아서 그렇단 거예요! 이런 방식으로 속닥속닥 영상 찍어주시면 잘 때 매일 볼 거 같아요! 선아님 언제나 짱이세요!-!-!
She's so beautiful I had always wondered why she wasn't an actress or something. She is charismatic and charming so I think she would do well in entertainment. But TH-cam also suites her well.
와 진짜 속닥속닥하는 소리 역대급이신거같아요.... 정말 좋아요... 팅글팅글대박 ;-) 목소리도 나긋하셔서 더 좋은거같아요! 선아님 역시 최고!! 잘듣고 잘보고 갑니다 ㅎㅎ 그리구 선아님은 사람들과 소통도 많이 하시는거같아서 좋아요 댓글보시구 구독자분들이 원하시는게 뭔지 바로바로 캐치하셔서 좋은 영상 많이 나오는거같아요 :-)
선아님은 편하게말해주시는게 매력이에요 진짜 친구랑 얘기하는느낌ㅎㅎ 힘들이지않으셔도될거같아ㅇ용 그리구 ㅇㅣ런 수다영상넘좋아요 목소리가좋으셔서 저는 노토킹을 더좋아했는데 선아님asmr은 꼭 토킹으로들어요 이런 수다영상 또 올려주세요 ♥♥ 항상 잘 듣고있답니다 요즘 계속 선아님영상보면서잠들어요 ㅎㅎ 좋은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제가 자막이 달린뒤에야 이 영상을 발견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저는 말소리도 잘 들리는거같고 무엇보다 팅글 대박 ㅠㅠ 이 영상만 진짜 거짓말 안하고 백번 돌려본거같아요ㅠㅠ 대사도 거의 다 외워버릴 지경이에요 제가 원래 유튜브 보면서 댓글 단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건 들을때마다 너무 좋아서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저는 이 말하는 방식이 너무 좋은거같아요 선아님께서 저번 공지영상에서도 이 방식으로 말을 했다고 하길래 그 공지영상도 찾아봤어요ㅠㅠ 짧은데도 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이제 대사도 거의 다외웠는데 이거 들으면서 잠도 너무 잘오고.., 선아님 최고에요 수다영상 많이올려주세요ㅠㅠㅠ❤️❤️❤️❤️
![[Eng Sub]ear to ear Talking Whispering ASMR](http://i.ytimg.com/vi/Qalq2c4glTk/mqdefault.jpg)
![[Eng Sub]ear to ear Talking Whispering ASMR](/img/tr.png)
![ASMR Whispering radio worry counseling [ENG SUB]asmr suna](http://i.ytimg.com/vi/vfx9k50PXQc/mqdefault.jpg)
![ASMR[no talking]Removing your makeup before bed | Relaxing hair brushing](/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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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am.com/channels/tywiRdHUqEPpt5xCoJ1PGA.htmlfeatured?view_as=subscri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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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Guys, It's me. Suna ASMR. Today is communication. おはよう Sunaです. 오늘은 수다 영상을 찍어볼거에요. 저번 공지글에 공지 영상에 제가 말소리가 조금 들어갔잖아요. 그때 말하는 방식을 평소와 조금 다르게 해 보았었어요. 그 방식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가지구 한번 수다영상을 처음으로 찍어보려고 합니다. 어 그리고 우선 먼저 너무 감사드려요 여러분. 구독자 20만명을 달성했습니다 (짝짝짝) 제가 asmr을 시작한지 8개월 조금 덜 되었어요, 거의 다 됐죠. 제가 12월 10일에 16년도 그 때 시작했거든요. 8개월만에 20만명을 달성했어요 여러분 덕분이에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가지구 파이팅할테니까 계속 제 영상 보면서 잠들어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해주셔야 되요. 일단 오늘 말할 거는 일단 제가 옛날 라디오에서 말한 적이 있긴 한데 제가 asmr을 시작한 계기 그냥 뭐 제가 뭐 그렇게 오래 살진 않았지만 걸어온 길을 말씀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거기에 마이크터칭과 함께 얘기할 거에요. 브러싱도 하고. 그리고 오늘의 음료 칼라만시에요. 디톡스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제가 asmr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저는 스무살 때 유튜브를 시작했죠. 방송도 시작했고. 방송을 하고 거의 바로 유튜브를 시작해서 asmr을 사실 asmr에 대해 그렇게 심도있게 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음 제가 고등학생 때 계속 asmr을 들었거든요. 잘때도 그렇고 공부할 때나 심심할 때 그럴 때 되게 자주 봤어요. 특히 학원 갔다가 집 오는 차 안에서. 방송하는 일을 하니까 그리고 장비 살 형편도 됐고 하고 싶다는 욕구가 굉장히 생겼어요.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는 되게 뭔가 막힌 게 많아요. 뭐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주위 친구들 보면 제가 더 뭔가 막힌 게 많은 것 같더라구요. 저는 중학교 때까지는 맨날 4번으로 찍고 가끔 암기 과목은 열심히 공부해서 가끔 백점맞고 수학하고 영어는 한 잘 맞으면 20점? 그렇게 살았는데 너무 내가 이제 중학교 3학년 때니까, 아 2학년 때다 2학년 쯤 되니까 내가 뭘 해야 되지 내가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하고 싶은게 있는 것도 아니고 막 그랬어요 근데 내가, 제가 그 막 화장하는 걸 좋아했어요. 그때 막 사춘기 아이들이 그렇잖아요. 뭣도 모르면서 이상한 화장하는거. 그런데 중학교 2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저를 굉장히 싫어하셨어요. 저도 굉장히 싫어하고. 아 되게 뭐 그 벌도 많이 받았거든요. 근데 어느날 꿈을 발표하는 자기 진로를 어떻게 할건지 그런걸 적어와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근데 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아 나 뭐하지 하다가 그냥 그냥 대충 생각하는대로 대충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뭐 지금 성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대학교를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또 평소 좋아하는게 메이크업이니까 메이크업쪽으로 가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했는데 조금 전 그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은 거예요. 근데 사실 그게 비꼬는 거 같기도 한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는 되게 어린 마음에 기분이 좋았어요. 그 선생님한테서 처음 듣는 칭찬이기도 하고 뭐 그랬는데 솔직히 그 선생님 덕분에 미용 관련 고등학교를 갔죠. 제가 미용쪽 고등학교를 들어갔어요 미용과가 있는. 그래가지구 고등학교는 미용과를 가게 되었고 그리고 근데 미용과를 들어가면서 되게 그런 큰 포부가 있었어요. 이제 나도 꿈이 생겼으니까 내가 그냥 성적이 딸려서 온게 아니고, 제가 하고 싶어서 미용쪽 고등학교를 간 거잖아요. 내가 하고 싶어서 왔으니까 나도 열심히 해서 잘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첫날부터 굉장히 조금 활기차 있었죠 속된 말로 나댔다고 하나.. 네 그랬는데첫날 그래도 잘 눈에 들었나봐요 친구들이나 선생님이나. 그래서 저 반장 하고 싶어요! 아니다 그거까진 아니었고 그냥 반장 하고 싶은 사람 나오라고 그래가지고 제가 나갔어요. 네 그리고 친구 저까지 두 명이 나왔는데 제가 되었죠. 그게 정말 큰 계기였던 거 같아요. 되게 컸어요 그게. 그렇게 반장이 돼서 입학식에서 입학생 대표로 그 막 선서하고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 거도 하고 그리고 계속 이렇게 조금조금 하다보니까 욕심이 생기는 거에요. 그래서 전교권 안에 계속 들고선 처음에는 제가 전교 3등 막 한 적도 있어요 (죄송해요 이부분은 잘 모르겠어욥..) 아 근데 특성화고여서 인문계와 아주 달라요 그 뭔가 난이도가! 뭐 이제 2학년 올라가서 또 반장을 하게 됐는데 2학년땐 전교 2등을 했어요. 그리고 또 2학년 끝날 때쯤 되니까 전교 1등을 하게 됐는데 그때 갑자기 저한테 엄청난 혼란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제가 아무리 봐도 미용에 재능이 없는 거에요. 손재주도 없고 그리고 막 머리를 잘 자르는 것도 아니고 메이크업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섬세하지도 않고 그래가지고 점점 그 내가 이걸 선택해서 내가 나중에 또 재미를 갖고 계속 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의문에 휩싸였죠. 흠... 그때쯤 계속 고민해오고 있던게 있어요, 배우. 내가 연기를 너무 하고 싶었어요. 사실 연예인에 대한 것만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은 꿔보는 꿈이잖아요. 그래서 저도 어렸을 때부터 뭐 연기를 너무 하고 싶어서 고등학교 때부터 처음에 미용에 열중해 있을 때 빼놓고 다음부터 계속 책을 샀어요 연기 관련 책을. 그러다가 이제 고3 아 고2가 되니까 내가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내가 나중에 후회할 거 같은데 꼭 연기를 한 번쯤은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 부모님을 설득했어요. 처음엔 당연히 안된다고 하셨는데 내가 그냥 뭐 막무가내로 네 이렇죠 그래서. 조건을 거셨는데 조건을 달성하려고 노력을 해서, 아 맞아 그 조건이 전교 1등 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전교 1등 하게 되어가지고 이제 3학년 올라갈 때쯤에 연기 학원을 다니게 됐죠. 그래서 입시 연기를 준비하게 되는데 처음엔 그냥 막 거기 친구도 있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무용도 그렇고 뮤지컬도 그렇고 연기도 그렇고 너무 재밌고 거기 사람들하고 놀러다니는 것도 재밌고 그러다 보니까 조금 좀 더 연습을 덜한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굉장히 열심히 했습니다. 특히 연기할 때는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었어요. 뭐 어쨌든 쓸데없는 얘기를 해버렸는데 어쨌든 연기를 해서 입시 연기를 준비해서 수시는 다 두두둑 떨어지고 정시 때 대학교를 붙었어요. 정시 때 대학교를 붙어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연기과를 들어갔어요.
우와 진짜 고마워요!!
휴가끝나고 와서 제가 쓰려고했는데ㅠㅡㅠ 감동이에요!!
이걸 언제 다쓰나 했거든요!!ㅎㅎ짱짱
(이어서)
그래서 뭐 그냥 못 배워보고 그랬는데 제가 학교에도 너무 소홀해지는 거에요. 놀러도 다니고 싶고 연애도 하고 싶고 뭐 친구랑 놀고도 싶고 해가지고 종종 학교를 빠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내가 진짜 고생해서 간 학교거든요. 진짜 힘들었어요. 근데 학교를 빠지고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학교를 다 빠지고 결국 하 나는 연기를 너무 못하는거 같아 연기는 안 되겠어 라고 생각을 했는데 사실 지금도 연기를 하고 싶긴 해요 근데 못 하긴 한데 어쨌든 그래서 친구가 쇼핑몰을 하는거에요, 인터넷 쇼핑몰. 친구가 자기 예전에 살던 집 쪽에 사무실 공짜로 할 수 있다고 거기 가서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또 지방으로 내려가서 거기서 쇼핑몰을 준비했죠. 근데 딱봐도 망할 것 같았어요. 왜냐면 준비를 안해. 저는 초반에만 했고 또 친구들이 안하니까 너무 저도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안하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친구가 못하는 시기가 한 달 정도 생겼어요. 그때 방송을 한 번 해보았죠. 되게 재밌고 괜찮은 거예요. 그래서 어차피 쇼핑몰도 망해버리고 방송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이제 asmr도 시작하게 되었고요. 저는 지금 제 선택에 너무 만족하고 사는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미용에서 연기에서 쇼핑몰에서 방송까지 제 뭐 거의 고등학교 3~4년 사이에 되게 많은 변화가 있었잖아요. 지켜보는 부모님도 되게 불안하셨을거고 그걸 해야하는 저 자신도 되게 불안했어요. 하고 싶은 건 그래도 시도라도 해보는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걸 해보면 그 시도가 경험이 되고 내가 쇼핑몰 망한 경험 그것도 좋은 경험이거든요. 내가 또 나중에 쇼핑몰을 할 수도 있고 사실 쇼핑몰이 너무 하고 싶어요. 네 하여튼 그리고 뭐 연기도 제가 이렇게 하는 롤플레이 속에서 연기를 활용할 수 있는거잖아요. 되게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좋은 추억이기도 하고 음 이게 바로 제가 asmr을 하게 된 계기고 그 과정이었습니다. 또 하고 싶은 얘기 남에게 들은 말로 쉽게 상처를 받으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저도 막 그렇거든요. 악플에 되게 민감하고 당연히 악플보다 선플이 압도적으로 많잖아요. 근데 그 악플 하나하나에 신경이 쓰여요. 그 보통 평상시에도 그런게 있잖아요. 옆에서 친구들이 좋은 말을 아무리 해줘도 그때는 아 고마워 그런 식으로 넘지만 나쁜 말 하나는 되게 뇌리에 꽂히고 계속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또는 음 최근에 굉장히 힘들었어요. 이제 구독자 수가 10만 명이 막 넘고 10만 명이 넘은 것도 최근이거든요, 한 한 달? 한 달 반 정도 전? 근데 너무 막 나쁜 말들이 많이 들리는거예요. 친구의 친구한테도 그렇고 그냥 뭐 인터넷 상에서도 그렇고 저는 진짜 asmr 퀄리티를 높이려고 생각했고 또 노력했고 근데 그 구독자 수가 늘어나는게 뭐 막 그런 뭐 많은 얘기들. 내가 겉만으로는 구독자가 이렇게 될 순 없거든요. 알아요 그 분들은 그냥 제가 싫어서 그런 말을 했다는거, 다들 알잖아요 그 사람은 내가 싫어서 그런 말을 한거야 아는데 그래도 그게 계속 생각이 나잖아요. 뭐 별장 그런 얘기도 하고 근데 그런 얘기를 듣는 거에서 제일 좋은 돌파구는 그냥 신경을 안 쓰는 거 같아요 안 써야 되는 거 같아요. 근데 신경이 안 쓸래라 안 쓸 수가 없잖아요. 저는 뭐 생방송 중에 그거에 대해서 얘기를 했어요. 그냥 내 마음을 털어놓고 싶어서. 했는데 제가 그 글을 봤을 때 그냥 화가 나기만 했지 눈물이 나진 않았거든요. 근데 그걸 털어놓으니까 막 눈물이 나는거예요. 내가 평소에 눈물이 많은 편이긴 한데. 그리고선 되게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그다음에 든 생각은 내가 왜 그 쓸데없는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마음고생을 해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뭐 그냥 기분 나쁘지만 신경은 안 쓰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내 발전된 모습 내가 그거에 신경 쓰지 않고 더 잘하고 있는 모습 보여주는게 최고라고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게 맞는 거기도 하고. 오히려 작은 뭐 작은은 아니다 그냥 뭐 쓸데없는 사람들 제가 신경써야 되는건 제 영상을 봐주시는 여러분뿐이죠. 원래 그런 사람들은 관심이 미끼니까 아예 관심도 주면 안돼요. 아시죠 여러분. 저는 만약에 그런 말들로 상처를 받으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시원하게 다른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에게 속시원히 말하고 그냥 끝내는게 좋다고 봐요. 그 속마음을 한번 털어놓으니까 진짜 가벼워지더라구요. 그리고 친구가 위로도 해주잖아요. 그 사람들은 그냥 이상한 사람이야 이렇게. 아 아니면 저에게 털어놓으셔도 됩니다. 제 첫 수다영상이었는데 제가 말을 잘 못해서 아무 틀도 없이 정신없이 했을 것 같아요. 뭐 또는 계속 수다영상을 찍었었던 거 같은데 해서 찾아보니까 수다영상이 제대로 된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찍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앞으로 해야 될 소재가 많이 남아있거든요, asmr. 많이 사놨어요, 재료들을. 하나하나 할테니까 많이 기다려 아니 기다리지 마세요 그냥 편안하게 봐주세요. 마이크 터칭이랑 브러싱한다 그랬는데 되게 굉장히 별로 못했네요. 말하는데 집중이 되어 있어가지고.. 그럼 여러분 모두 잘자고 모두 잘자고 좋은 꿈 꾸고 좋은 하루 되세요 Guys, Good night. Good day. おやすみ おやすみ. 안녕 안녕
이어서 쓴다는 것이 너무 늦어버렸네요 ㅠㅅㅠ 이렇게 써보는 것은 또 처음인지라 오타라던지 애초에 잘못 들은 부분이라던지.. 뭐 이런 부분이 많이 미흡해요ㅠㅠ 오타는 둥글게 알려주시면 보는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선아님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해요 ♡.♡
ASMR Suna 꿀꿀선아 헉 선아님의 답글이라니ㅠㅅㅠ 너무 감사해요💓💓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이제 다시 월요일이고 한 주의 시작인데 이번 한주도 파이팅하세요!💗 항상 응원해요 선아님❣
나슬님대단하시다
나슬 우와..대단해요!!
+발음때문에 죄송해요😣발음때문에 이해하기 힘들다는 요청이 많아 급하게 한글 자막 추가했어요!
저번에 쓴 말하는방법을 신경쓰다보니까 원래 안좋던 발음이 더 세나보네요 다음에는 더 신경써서 할게요!!😚
유튜브측에서 오류가 나서 지금 일주일이 넘게 구독자수오류가 나고있어요ㅠㅡㅠ 하루는 몇천명늘었다가 다음날에는 다시줄고 이런식으로! 20만명 넘은건 한 3일전에 봤는데 오류로 인해 다시 줄었어요😂
양해해주세용😗😗
첫 수다영상인데 할 내용은 정리하고 올릴걸그랬어요.. 너무 말이 장황하고 두서없고ㅎㅎ
다음에는 더 편하게 들려드릴게요!!
ASMR Suna 꿀꿀선아 진짜19만명으로줄어들었네요ㅜㅜ
ASMR Suna 꿀꿀선아 😍😍😍
ASMR Suna 꿀꿀선아 20만명넘은거 축하드려요 100만명을 향해 ㄱㄱ
ASMR Suna 꿀꿀선아 Can you make a Twitter acount?
마이크 만지는소리 은근조아요! 그리고 20만명되기 거의200명정도남은거같은데 추카해요!
진짜 이런 발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요 이런 발음에 말하는 방식으로 속닥속닥 일상 얘기나 선아님께서 구독자 분들께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 추천 영상 찍어주세요 선아님 특유의 발음이 개인적으론 진짜 너무 좋아요 최근에 올라오는 영상들은 그 특유의 발음이 사라진 거 같아, 요즘엔 옛날 영상들을 찾아 보고 있답니다! 그 방식이 사라졌다 해서 최근에 올라오는 영상이 별로란 건 절대 아니구요!!! 선아님 영상은 다 좋지만 그 중에서도 그냥 그 발음이 좋아서 그렇단 거예요! 이런 방식으로 속닥속닥 영상 찍어주시면 잘 때 매일 볼 거 같아요! 선아님 언제나 짱이세요!-!-!
23:00 この話し方めっちゃすき
22:56の喋り方が好き
와 저 이거 100번 이상 봤어요.......ㄷㄷ
넘나 중독적이에욬ㅋㅋㅋㅋ이거 대사도 다 외웠다는.......다음에 저렇게 수다하면서 마이크 조금씩 만지는 거 해줘용 ㅠㅠㅠㅠ 으어어옹
Kim Yuna 잉정
이가현 프사 합격
선아님 이렇게 말하는 방식 한번만 더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몆개월째 팅글 못느끼는데 선아님 말할때마다 알고봐도 소름이 돋네요 계속 보면 둔해질거같은데 괜찮으시면 간절히 부탁드려요🙏🙏🙏
나는 진짜 진심으로 잘 때 마다 이 영상듣고 잠..
저두
言語が違うからいい意味で頭に言葉が入ってこなくて勉強のBGMみたいに聴いてます ！
テスト終わったら字幕見ながら動画聞きますね！😊
2024년에도 보는분!
0:17 らへんでおはよう sunaですって日本語聞こえてなんかすごい嬉しかった💖
笑顔がかわいい💖
くりーむぱん
僕なんか嬉しくてリピートしましたよ❗️
私もです！！
日本語で言ったからじゃないの？か
진짜 이 영상은 대사랑 손동작 다 외울 정도로 많이 봄.. 하지만 끝까지 본 적은 없는 전설의 영상..
2022년에도 이거 보는 사람 손
2023 ♡
2024
언니 구독자 100만명 됫으면 조켓어요😜
이러케 속삭이는거 팅글쨩👍
이주현 됐이에요!!
소소 소소 됬은 없는 글자입니당
뽀기뽁 네이버에 쳐보세요^^ 됬은 없는 글자 맞아요.
저게 알면서도 폰으로 치다가 저리 될수도있고 그러다가 에이 그냥 쓰자 이런 경우가 많음
100만 되따
1:23
守りたい、この笑顔。
She's so beautiful I had always wondered why she wasn't an actress or something. She is charismatic and charming so I think she would do well in entertainment. But TH-cam also suites her well.
제 최애영상입니다... 전 발음은 괜찮아용 ㅎㅎ 오히려 저렇게 되게 속닥이면서 뭉게지는듯한 느낌?(나쁜말 아니에욥) 쨋든 팅글이 느껴져요!!! 간질거리고... 맨날봅니당!
yu hee 유히희 저도 이영상을 제일좋아해요ㅜㅜ 입소리너무좋아요..
癒される声と喋り方😫💭
マイクの触り方も絶妙~~~好きです
구독자2만명일때부터봤는디 ㅋㅋ 벌써 19만명실화인가 진짜많아지셨네 ㅋㅋ
앞으로 더발전될 선아asmr채널을 응원합니다!!
♡♡><
待ってました！
相変わらず眠りを誘う声をしてらっしゃる。。
最高や。
あと笑顔がものすごく可愛い✨
Sunaちゃんのwhisper asmr もっとほしい…😌❤️
에셈알 고인물인데 이것만큼 팅글 느껴지는 영상을 아직 찾지 못했다...
저는 선아님이 유튜버가 아니었으면
무슨낙으로사나 생각해봤어요. ㅎㅎ
솔직히 선아님 채널을 진짜. 좋아하거든요. ㅎㅎ
선아님 asmr 영상 주엥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상이에요!! 이건 언제 들어도 잠이 솔솔 와요 소곤소곤 속닥속닥 어제도 잠이 잘 안와서 이 영상 틀어놓고 잤어요 ㅎㅎ 역시나 끝까지 듣지 못하고 꿀잠 잤습니다
선아님 수다 영상은 이게 최고인 듯 몇년째 이것만 듣는 중
毎日sunaさんの動画で寝てます😌💗おかげでいつも快眠できて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0만명 진심으로 축해해요 앞으로도 꿀꿀 선아님 홧팅
인정 구독안하면 님들 미래 여친 프사 넌 쓰레기야
다시 19만명으로 떨어짐
스터갔다마 흥깨버리기ㅋㅋㅋㅋ너무해ㅜㅜ
유튭 너무해...★>ㅠ
Sunaちゃんが頑張って日本語話してくれるの嬉しい❤☺️
정말 댓글을 안다는데 제가 자기 전에 많은 ASMR을 듣는 데 이 영상이 정말 제일 잠이 잘 오더라구요😭 발음이 이해가 안된다는 분이 많으신데 전 오히려 그 점이 팅글 대박인 거 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日本語字幕うれしいです☺
いつもいやされてます！
すてきなどうが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れからもがんばってください！
声がすごく落ち着きます😌💓
おやすみなさい💤
이 영상 틀때마다 머리가 쭈뼛쭈뼛서요 ...팅글 미쳤음
たくさんあるお話ASMRの中で、
この動画の喋り方がいちばん好き🥺
ソナちゃん可愛い💕
이렇게 말하는 영상 한 번만 더 찍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말 잘 안 들리는 게 더 좋아요
소리를 끄고 봐도 ASMR이 되는 듯한 이 안정감
Sunaちゃんのささやき声は本当に落ち着く😌💕💕
당신의 속삭이는 소리 좋아합니다💕
전 이영상이 정말 가장좋아여ㅜㅜㅜㅜㅜ잘때마다 이영상봐여 잠이와여 ㅜㅜㅜ특히마지막인사부분 제일좋아요
8ヶ月で20万人！？すごい！！
2023년… 아직도 본다..
ㄷㄷ
この動画の囁きと、マイクを触る音がとても好きで今でも聞いています☺️
선아님 처음 봤을때가 구독자 11만명이었는뎅..ㅠ 벌써 이렇게 늘었네요..ㅠ 앞으로도 재밌고 좋은 영상 꾸준히 올려주세욥 ! 사랑해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너무 진짜 예쁘시고 숨소리나 침넘어가는 소리도 좋은데 말을 듣다가 가끔씩 못알아듣겠어요ㅠㅠㅠㅠ
박수현 발음때문에 죄송해요😣 저번에 쓴 말하는방법을 신경쓰다보니까 원래 안좋던 발음이 더 세나보네요 다음에는 더 신경써서 할게요!!😚
직접 답글까지 달아주시다니..,, 항상 챙겨보고 있어요 그렇다고 기죽지 말고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2020년도에도 여전히 보러오는사람 손
🤚🏻
🤚
✋🏻
🤚🦶
🤚🏿
와 진짜 속닥속닥하는 소리 역대급이신거같아요....
정말 좋아요... 팅글팅글대박 ;-)
목소리도 나긋하셔서 더 좋은거같아요!
선아님 역시 최고!! 잘듣고 잘보고 갑니다 ㅎㅎ
그리구 선아님은 사람들과 소통도 많이 하시는거같아서 좋아요 댓글보시구 구독자분들이 원하시는게 뭔지 바로바로 캐치하셔서 좋은 영상 많이 나오는거같아요 :-)
저 정말 거짓말 안 치고 이 영상 대사 다 외웠어요ㅠㅠㅠㅠ💕 빈칸 뚫어놓으면 다 쓸 수 있을정도예요 엉엉 넘 좋아😆😆
😍언니가 어떻게 유튜브를 찍게 됬는지 알게돼어서!뭐가...기뻐여!그리고구독자20만명 추하드려여🎆항상 응원해드리께여!화이팅 화이팅!아자아자!!!!그리고!오늘도 수고하셨어여!!!!미모도 뿜뿜!😘
I am so thankful that this video exists, I've been using it for studying and sometimes sleeping for years ❤
2022년에도 보는사람 손
이런거 짱짱 좋아요💛 이런 수다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이거 몇번 돌려봤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
韓流ドラマのヒロインにいそうなくらい可愛いんだよな……
힘든 시절 잘 견뎌 이렇게 asmr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꽤 오래전부터 봬오고 자주 보고있는데요
항상 노력하시는게 느껴지네요 실패할지라도 도전하는 모습
내면의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앞으로도 계속 보고싶어요 힘내세요!
💕🎉Congrats on 200k! 🎉💕
정말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다른 유튜버들과 asmr하는 사람들과 달리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기 쉽지 않거든요 그리고 이 영상 취향저격♡
깔라만시 마시는 소리가 너무좋아요 !! 나중에 따로 물이나 깔라만시같은 음료수 소리 해줬으면좋겠어요 !!
선아님 저는 이 영상 너무좋아해요 잠올때 특히 더 듣고 생각날때 마다 한번씩 보고 그러거든요 정말 이런 수다영상 너무좋은거 같아요 속삭 거리면서 들리는 입소리 가 진짜 힐링 이라 해야 할 정도로 너무좋아요 많이 사랑해요 선아님
그냥 이 영상 너무 좋다
2년동안 계속 보고있음
선아님 알게된 영상이자 제 인생asmr이에요ㅠㅠ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ㅜㅠ 영상 하나만 더 찍어주신다면.... 진짜 소원이 없을 것 같아요ㅠ
언니 저 아직도 들어요...ㅋㅋㅋㅋㅋㅋ
still
この囁きASMR本当に大好き
韓国語聞いてて気持ちがいい発音が多くて いから好き
だよね！
2만명때부터봣는데 벌써 20만명이라니 ㅋㅋ 축하드립니다 초창기보다 많이 듣기 좋습니다 화이팅하시고 더많은 구독자 늘리시길..
落ち着きます☺️🌸
마음 불안할때 잠 안올때마다 와서 이 영상 봐요. 지금 댓글 쓴들 못보실 것 같지만 그래도 이렇게 말하는거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꼭 아셨으면 좋겠어요! 편안한 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아님💕
언니 ㅠㅠㅠㅠ말하는거에서 너무 착하시다는게 보여요 ㅠㅠㅠㅠㅠㅠ 정말 저는 에이에스에알을 정말 많이보는데 요독 언니 에이에스엠알에 손이 더 자주가더라고요 !!!!! ㅠㅠ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모습 지켜볼게오 화이팅 ~~❤
눈웃음지으실때마다 진짜심쿵하네요💗💗💗💗항상 챙겨보며 응원하고있습니다~
今はもう140万人登録者もいるよ！
この動画のsunaちゃん 可愛くて定期的に見に来ちゃう！
선아님은 편하게말해주시는게 매력이에요 진짜 친구랑 얘기하는느낌ㅎㅎ 힘들이지않으셔도될거같아ㅇ용 그리구 ㅇㅣ런 수다영상넘좋아요 목소리가좋으셔서 저는 노토킹을 더좋아했는데 선아님asmr은 꼭 토킹으로들어요 이런 수다영상 또 올려주세요 ♥♥ 항상 잘 듣고있답니다 요즘 계속 선아님영상보면서잠들어요 ㅎㅎ 좋은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이 영상은 주기적으로 찾게되네요 말하는 방식이 너무 좋아요 ㅠㅠ 목소리도 ,,
와 진짜 이 영상은 어떻게 처음부터 끝까지가 팅글일까여.. 짱이에요 진짜.. 이 영상 악개 나야나..
또왔어요..
출첵,,
이건촤고야
나 이영상 진짜 좋아하네
오오...구독자 5만명이실때부터 봤는데 벌써 20만이네요!!빨리 50만,100만 되시길 바랍니다^^홧팅!!
なんて言ってるか分かんないけど
声とか音とか落ち着くしとにかく可愛い😘
항상 이쁜 선아님 구독자 20만명 축하해요!
3:00 팅글짱!!
자기 전에 꼭 이 영상만 듣게 되네 ^^
Its not possible for someone to be so adorable
선아님 걱정하지마세요 지금은 이렇게 빛이나고 계시잖아요! 이제 선아님이 어떤 목표를 가지든 뒤에서 응원하는 저같은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난 아직도 이 영상을 본다
그리고 이건 내가볼라고 만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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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존좋
저두 봐요
선아님의 진솔한 얘기들은 것 같네요 앞으로도 방송활동 열심히 해주세요^^
ㅠㅠ제가 자막이 달린뒤에야 이 영상을 발견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저는 말소리도 잘 들리는거같고 무엇보다 팅글 대박 ㅠㅠ 이 영상만 진짜 거짓말 안하고 백번 돌려본거같아요ㅠㅠ 대사도 거의 다 외워버릴 지경이에요 제가 원래 유튜브 보면서 댓글 단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건 들을때마다 너무 좋아서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저는 이 말하는 방식이 너무 좋은거같아요 선아님께서 저번 공지영상에서도 이 방식으로 말을 했다고 하길래 그 공지영상도 찾아봤어요ㅠㅠ 짧은데도 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이제 대사도 거의 다외웠는데 이거 들으면서 잠도 너무 잘오고.., 선아님 최고에요 수다영상 많이올려주세요ㅠㅠㅠ❤️❤️❤️❤️
마자 더 발전하고 예뻐지는게 배 아플걸요 악플도 관심이라 생각해요 선아님이 너무 이뻐서 시기하는ㄷ..웃는게 젤 이뻐요 사랑해욤 .. 홧팅 이쁜 20대 되삼요
笑顔が可愛すぎる .. 🥲💞💞
이걸 몇번이나 돌려보는지..전 이발음이 잠이 더 잘 오는거 같아요
これはもう眠るしかない😪🌙✨
아 진짜 너무좋아요ㅠ❤❤2년전 영상이군...근데
목소리 너무이쁘시네요 2021년에보는 사람은 나밖에 없나봐..^-^
日本語字幕嬉しい💜
선아님을 이해하고 이해한만큼 선아님의 컨텐츠를 더 의미있게 감상할 수 있게 될 그런 영상일거 같네요. 선아님 asmr은 잠잘때마다 듣기 때문에 이 영상은 저장해두고 다음에 두눈뜨고 볼께요 ㅎㅎ 늘 고생하시고 감사합니다.
27:16好きすぎる
요즘 소리퀄리티가 너무좋아져서 잘듣고있어요
2021 12/13 この動画を見つけました！今見てる方居ますか？？
근데 진짜 선아님 1년전까지 만해도 20 만명 이였는데 지금 100만명이 넘었으니까 발전이 어마 어마 하시네요 덕분에 꿀잠 잡니다.
이 영상 저만 ㅁ너무 좋아서 계속 보고 있나요..ㅠ
+2019년 생존자?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 ✔ ✔ ✔ ✔ ✔
9월 10월 11월 12월
✔ ✔ ✔ ✔
저두요!ㅎㅎ
8월 체크으
9월체크
아악 9월 2등
9워얼
asmr들으면서 잘려고 했는데 선아님 목소리가 오늘다라 더 설레서 잠이 안온다ㄷㄷ
18:17 1차 꼬르륵
21:12 2차 꼬르륵
다시들어도 발음이 너무 귀엽네요! 잘때 거의 매일 듣는것같아요!
Why do you always look beautiful in every video😍😍
아마 ASMR 꿀꿀 선아님이 없었다면 저의 편한 잠도 아마 없었을 거에요. 계속 영상 업로드 해주시는 것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 그리구 오늘 영상도 역시 이쁨은 여전하군요 ㅎㅎ그리구 하나더! 저 유리병도 귀여워요 ㅎㅎ
Don't worry about negative comments:) from Japan
선아님 다시 한번 20만명 축하드려요~~~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휴가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봐요~~
毎日見てますこのASMR😊
今もちゃんと見てっかぁ？
何回見ても飽きねぇわ(笑)
海斗 もちろんみてるでぇ！！
@@まひたん-b2e 流石！
수다영상 너무좋아요 목소리가 노곤노곤하니 잠이잘와요~ 이런영상 마니 올려주세요^^
日本人以外に多い？
を露出するドラえもん 〇%の確率で性器 (´・ω・`)／
呼んだか？
진짜 옛날부터봣는데벌써20만이네요!!정말축하해여!점점 늘고잇어서 너무 조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