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생활 5년차, 점점 면회가 뜸해지는 자식들에게 질린 할머니의 복수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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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ย. 2024
- • 60 넘은 사람 중 99%가 이 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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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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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60대부터는 시작해야 할 노후의 물건 정리방법
th-cam.com/video/EKEZ1p19hRA/w-d-xo.html
😅
남의 예기가 아닙니다.
나이들어가니 요양원 이야기에 마음이 끌리네요.
나이들어가는 증거인듯 합니다.
태어날때도 죽을때도 혼자 이지요~~
인생이 그런거 같아요~
혼자 살아 가는걸 익혀야 해요~
요양원 인생 마지막 집이예요~
의지는 자신에게 해야하고
외로움 타는 증상으로부터 탈출해야 하고
혼자 노는걸 즐겨야 해요~
젊을때 재력 있어 남에게 이익 될때
연락오지
나에게 덕볼게 없으면 인연 멀어지는게
자연이치예요~~~
서글픈 우리들의 이야기.
돈도 많이 벌어놔야되고.
늙는다는게 정말 무섭습니다.
긴병에 효자없다는 옛말 1도 틀림없네요.
🌸어머님
멋찌 십니다👍👍👍
응원합니다 👏👏👏😆
현명하게 처신하신 할머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어차피 인간은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것이니 자식들 눈치 안보고 당당하게 사시기를~
너무 잘했습니다 건강하게 잘사세요
자식들이 꼭 같이 오지말고 따로따로 한달에 한번씩만 면회 와도 한달에 여러번 면회 가능하니 그렇게 히면 됨.
마자요 😊
맞습니다
저희가 그렇게 하고있어요
그렇게 하면 자주 자식 손주들 볼수있으시니 외로움을 모르십니다
요양원도 자식들이 관심을가지고
자주 면회오면 함부로 못합니다
각각 따로따로 가뵈면 좋아요~
어머니.잘하섯어요
자식들 바라기 하지 말고 씩씩하게 살아가세요 인생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겁니다 내나이 칠십중반 훨씬 넘었지만 자식들 기달지 않아요 안 기다리니까 더 자주 오네요 나의 시간 소중히 취미생활 하고 두노인 맛있는거 해먹고 재미있게 산답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신 것 같네요 저도 칠십 이세 된 중 노인인데 시골집 구해서 텃밭 생활 하면서 살고,싶네요
저와 똑 갖은생각을 하시네요 저는칠십에요 저도 한이 남은 인생을시골가서살고싶어요
요양원 가지말고 방문 요양보호사 불러서 집에서 요양보호 받으면 너무좋을것 같으네요
뭐니뮈니 해도 내뭄담아있던 내집이 최고지요.
맛는말씀입니다
정신 잃지 마시고 재활 열심히 하시고 운동도 텃밭도 잘 가꾸셔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정말 잘하셨어요 많은 깨달음의 시간이였어요 건강하세요
슬픈 현실이네요 정씨 할머니께서 현명한 선택을 하신거 같네요 남은 여생 건강하시게 사시길 바랍니다
딸 웃끼고 잇내요
요양원 보내는 자식들에게
너희들도 니자식들이 요양보낼거야.
어머니 말씀이 멀쩡한 엄마을 외 요양원
보내 똑똑한 엄마 ..참인생사 힘들군요
노인과 함께 하는 시간을 즐거워할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서로 가까이 지낼 것을 구걸해봤자, 도리어 역효과만 나타납니다.
대단해요 너무 잘하셨어요 이제 나은 생 은 건강하고 조심하셔요 응원합니다 건행 하셔요
사연자님 현명하시네요 건강 잘 챙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숨겨요. 자식 다 필요없어요. 저도79살입니다.~~남 이 일아니네요
응원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 겠네요 걍 자다가 자는듯이 조용희 하늘나라로 가야하는데 참걱정 입니다
힘내세요. 혼자 외로워하지 마시고, 혹여나 자식이 있으시면 그 심정 자식분들한테 말하세요. 얘기하지 않으면 몰라요.
자다가 잠자듯이 가는분들은오복의 하나
드물지요
곡기를 한 이십일정도 끈으면 곱게 간다고 하네요
난그방법을 택하려구요
복중에복은가는복
첫째는 자기자신에게복
둘째는 자식들에게 큰복을주고가는것
@@user-pn7ib1sg9b자는잠결에가는건 복중의복인데
곡기끊고간다는결심이 쉬운일은 아닐듯
삼일굶어 안죽음
그것이 그렇지 않은것이 하는자식만 하게돼요 안하는 사람 은 절대 안해요~~
안녕 하세요
최고 똑똑한 할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잘. 하 셨 읍니다
내행복는.내가지켜야지요
아무도.믿지마세요🎉🎉
가족😢간병는바라지마세요. 요양원에 가야돼요 이것이다 현실입니다, 슬프다
잘하셨습니다ㆍ 눈물이나
네요ㆍ
잘듣고잘배우고있습니다.앞으로우리도겼을수있자나요.감사함니다~^^
머리가좋으시네요
잘 하셨어요!!!
영상감사합니다
요양원도 돈이 있어야 들어갈수 있는곳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
노래ㅡ이종득
그니까
본인 요양비는 남겨두어야해요
자식들이 노인 돌보는거
힘들어요
동물은 내리사랑뿐
이소한 새들이 명절이라고찾아오지않는다
에미품에서 떠나면 영원히 끝이다
내리사랑 그것은동물의 종족보존본능이다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마라
당신이그랫듯이 걔들도 자식한테는 잘한다
혼자왔다 혼자가는 인생 서러워마라
인간의 숙명이다
이소한 새들이 명절때 찻아오지 않는다는말과 자식들도 자신의 자식들에게는 그렇게한다 에 공감됩니다
자식들
필요없다
내가
다먹고
다쓰고
가자😮😮😢😢
불효자 자식들이 본인 자식들 한테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지
혼자사는게제일편해요!!!!!!건강만챙기세요
진작 도우미 불러살지 왜 자식들과 등돌리게 만들고 여기갔다 저기갔다 하나요
참 성격이 이상하네요.
할머니도잘못한거같아요큰아들을잘타일러가면서술을적게먹게하면서~자식이술먹고한다고내팽게치고딸집에가다치가~그설러움을받네할머니가잘못한거네~자식이술을먹고한다고죽거나말거나혼자버리두고딸한테가나요~부모란사람이~ㅠ
요양원에 들어가는순간 저세상으로 가는길이요 😂😂😂
저가 알고있는 말씀을 해주셌네요 그것도 저세상가는날까지 천대받는 답니다 치메환자을 케어하는 데서일을하다 한달만에 그만두었답니다
좋아요❤️
어머님자식들돈주지말고남은돈과건강잘지키시기를축원합니다.어머님우리는언젠가이세상을떠나야하는시한부인생을살아가야합니다.남은생애잘살기위해서하나님만나는길을보내드리니그것을읽으시고하나님만나시고카톡으로하나님만나는길을자녀들에게도보내서자녀들도하나님만나는길을읽으시고하나님만나시고함께기도해서응답받으
시고모두예배승리하시고모두말씀대로살아서천국가시길기도합니다.
하나님못만나시고다른신(우상숭배)하시면지옥갑니다. 하나님만나는길
1 .영접기도문_사랑의예수님저는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저의죄를대신해서십자가못박혀피흘려죽으심을믿습니다그예수님을나의구세주로영접하오니성령으로
내마음속에오셔서영원히함께살아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2.양육_예수님을진실하게영접하셨으면하나님만나신증거로하나님을아버지라고부르게되고기도하면응답해주십니다.
3.기도문_하나님아버지저와가족들구원해주시고예배승리죄회개말씀대로살고섬겨서(가족,친족,작은자)천국가게해주세요.염려,소원,응답,전도.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하나님을만나신후
예배승리하시고말씀대로살아야천국
간답니다.
좋아요
잘하셨습니다
겅강하게 어래어래 사세요❤❤❤❤❤
그자식들도!!!!!늙으면그꼴날것이다!!!!내림!!!내림
간병 에 효자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