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악재에서 자식을 나무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위험에서 구해 줄려는게 모든 부모 마음이죠. 인생에서 모든 악재는 나를 시험하는 순간 입니다. 한 잔의 물을 독사가 마시면 독이 되고 목마른 사람이 마시면 생명수가 되듯이. 그런 위기에서 제대로 된 사람은 시련을 뚫고 일어서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주저 앉는 겁니다. 그렇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한 사람은 왠만한 위기는 두려워하지도 당황하지도 않습니다. 이미 더 큰 사람이 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와 저때 백지영 너무 예쁘네요!! 깜짝 놀랐어요 너무 예뻐요. 제가 좋아하는 최고의 가수~~ 백지영씨의 깊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너무 좋아해요. 백지영씨의 이번 영상 보면서 비슷한 일을 겪은 여성들이 용기를 내서 목소리를 낼 수 있을거예요. 가수로서도, 여자로서도 너무 멋진 백지영씨!!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모든 책임을 지는 구시대의 성관념으로 피해본 많은분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누나누나 하며 노래를 따라부르던 팬으로서 당신의 스캔들은 너무나도 충격이였으며 도데체 왜 당신이 비난을 받아야 하고 왜 당신이 무대를 설수 없는지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때가 고등학생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의 사회반응과 어머니들이 여자가 말이야~ 로 시작하는 험담들을 어깨너머로 들으며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었습니다. 같은여성인데 왜 저리도 가혹하게 이야디할까.... 심지어 당사자는 아무런 잘못을 한게 없는데. 잘못이라면 남자 잘못만난게 잘못일까... 세월이 많이 흘러 20년가까이 지난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때와는 달라져 있습니다. 그 점이 당신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여기 댓글 쓴다고 보실거같진 않지만, 이렇게 나마 시대를 풍미할 디바가 아스러져간 과거의 일을 안타까워 하는마음에 한자 적어봅니다. 앞으로도 자주 활동 해주시면 좋겠어요. 당신의 목소리를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늘 응원합니다
저렇게 웃으면서 얘기 하기 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외모도 마음도 너무 멋지고 예쁘네요..행복하시길!
3:25 "가족, 신앙, 그리고 노래. 이 세 가지를 다 버려도 좋을만큼 지금이 괴로우냐? 그건 아니었어요." 이건 진짜 본받을만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 버티셨어요. 저도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고 포기 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살겠습니다.
본인은 잘못이 없는데 물의라뇨.. 피해자가 상처받는 상황이 이제는 끊기길...
백지영씨 평생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래오래 좋은 노래 들려 주세요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세상사람들이 다 아는것도 싫지만 가족이 아는게 더 싫음 멘탈이 대단한듯
너무 성숙한사람인거같아서 더 맘아프
가수의 운명을 타고난거지.
노래실력이 너무 뛰어나니까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세상이 백지영이란 가수를 원해서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가수로 롱런할수밖에 없는 운명인듯.
백지영 노래 들을때마다
정말 독보적인 슬픈 목소리라고 생각함.
대체 가능한 가수가 없음.
웃긴건 피해자인데 왜 피해자가 죄송해야하고 숨어야했을까
무식하고 미개한 시절이죠....
어릴땐 잘몰랐는데 30대 넘어 이 영상을 다시보니 정말 정말 버티고 살아줘서 너무 감사하고 감히 제가 언니를 토닥토닥 해주고싶네요. 저도 이런저런일 겪고 힘들다고 난리난리치는데 정말이지 대단한사람!!여리여리하지만 강인한 여성이에요.
잘 몰랐는데 굉장히 똑똑하고 멋있는 사람이네…건승하시길 바라요
똑똑하게 지혜롭게 세상을 산 여자였네 백지영 강하구나
물론 세상에 그런 사실이 나돌게되고 풍문에 오른다는게 챙피한 일이긴하지만 백지영은 잘못한게 없는 피해자였기 때문에 떳떳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백지영씨 늘 응원해요ㅠㅠ 다시 영상 보니 마음 아프네요 ㅠㅠ
요즘 힘든일 많은데 9년전 올라온 이 영상을 보고 힘을 얻는다. 백지영의 스토리에서 인류애가 느껴지고 희망을 얻는다.
저런 악재에서 자식을 나무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위험에서 구해 줄려는게 모든 부모 마음이죠.
인생에서 모든 악재는 나를 시험하는 순간 입니다. 한 잔의 물을 독사가 마시면 독이 되고 목마른 사람이 마시면 생명수가 되듯이.
그런 위기에서 제대로 된 사람은 시련을 뚫고 일어서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주저 앉는 겁니다.
그렇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한 사람은 왠만한 위기는 두려워하지도 당황하지도 않습니다.
이미 더 큰 사람이 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26살이셨던데.. 감히 어떤 기분이었을지 상상이 안됨
정말 대단한사람
백지영씨 앞으로 꽃길만
겉과속이 완벽한 사람 백지영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빠져드네
흡인력이 있어요
퍼트린늠이 나쁜늠이지 백졍은 피해자였는데 울필요도없고 지금같이 당당하게.
피해자인데 .. 참 안타까움
백지영은 진짜 멋진분 멋진여자
24년전 롯데월드에. 대쉬 공연 보았는데. 진짜 팬서비스 너무 좋으심
비율도 좋고 미모도 최고구 프로그자체이다
남친얘기한건 편집했네.그때 옆에있던 남친이 남자를 미워하거나 증오하지않고 다시 믿을수있게 해줬다고...
탤런트 조동혁이 당시 남친
지영씨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 너무 멋있고 대단하고 강한.. 많은 걸 느끼게해준 영상. 앞으로도 그 앞으로도 웃는일이 더 많았으면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와 저때 백지영 너무 예쁘네요!! 깜짝 놀랐어요 너무 예뻐요. 제가 좋아하는 최고의 가수~~ 백지영씨의 깊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너무 좋아해요. 백지영씨의 이번 영상 보면서 비슷한 일을 겪은 여성들이 용기를 내서 목소리를 낼 수 있을거예요. 가수로서도, 여자로서도 너무 멋진 백지영씨!!
그때 여자로서 남자를 믿을 수 있게 해준 남자친구가 조동혁..
멋진 당신입니다.
진정성과 진실만큼은 절대 묻어지지 안는다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모든 책임을 지는 구시대의 성관념으로 피해본 많은분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누나누나 하며 노래를 따라부르던 팬으로서 당신의 스캔들은 너무나도 충격이였으며 도데체 왜 당신이 비난을 받아야 하고 왜 당신이 무대를 설수 없는지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때가 고등학생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의 사회반응과 어머니들이 여자가 말이야~ 로 시작하는 험담들을 어깨너머로 들으며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었습니다. 같은여성인데 왜 저리도 가혹하게 이야디할까.... 심지어 당사자는 아무런 잘못을 한게 없는데. 잘못이라면 남자 잘못만난게 잘못일까...
세월이 많이 흘러 20년가까이 지난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때와는 달라져 있습니다. 그 점이 당신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여기 댓글 쓴다고 보실거같진 않지만, 이렇게 나마 시대를 풍미할 디바가 아스러져간 과거의 일을 안타까워 하는마음에 한자 적어봅니다. 앞으로도 자주 활동 해주시면 좋겠어요. 당신의 목소리를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늘 응원합니다
누구나 하는일을 두고 누구도 겪으면 안되는 일을 겪었다 백지영 황소의 뿔처럼 꿋꿋이 가라~
지금 봐도 왈칵하게 되네요 이겨내셔서 다행입니다…
왜이렇게 다들 젊나했더니 11년전 영상이였네....
진짜 너무맘아프네
멋진 사람이야
정말 큰 사람
누구나 다 있는 일인데... 다른사람이 봤다는 거 말고는 없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무릎팍도사편- 백지영, 비
백지영 너무 이쁘당
나의 1번 가수~~
이때 백지영언니 되게 이쁘네요..
꽃길만걸으세여 언니이잉
정말 현명하시네요
대성한 사람 국민여가수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왜 피해자가 더 피해를보는지
상처를 질문해서 울게하고
시청률때문에 우는모습 클로즈업하는거 개엮겹다.
계약서 휘날리며~~ㅎㅎㅎ
ㅋㅋ
백지영은 아니지만 이런편들이 계속생겨나면서
범죄연예인 미화프로그램으로 전락하면서 망함
딴지 걸지마라
한남같은 음침함이 돋보이는 댓글
그래놓고 마약쟁이와 결혼하고 밴츠타고 다니면서 교통사고나 내고 3의 얼굴을 가진 여자
벤츠타는건 왜? 교통사고는 낸게 아니라 발생한건데? 마약쟁이는 백지영이 마약함? 결혼 후에 마약한건데? 타겟이 왜 정석원이 아니고 백지영?
진짜 아오...ㅋㅋㅋㅋ그럼 뭐 피해자들은 다 수녀원 들어가야합니까?
하여튼 연예인들이
그로니까 나와서 그지인척 불쌍한 척 하지
질투 뷰듷부들
백지영 동영상 밧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