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주의라는 단어를 머리에 박고사는 사람은 비율적으로는 적겠지만, 한국 특유의 과잉 확산 커뮤니티 구조, 과잉 피드백 구조가 일본과는 달라보입니다. 한국은 개인 취미와 자립형 생산성이 아닌걸로 보이고, 비생산적, 공유적, 의존적 커뮤니티로 확장성만 큰 공동체로 무게 중심이 기울어져 있어요. 그리고 이는 엘레베이터의 무게한도가 초과했는데도, 운용상으로는 한도설정이 되어있지 않은채 무한정 사람들이 몰려드는 엘레베이터와 같습니다.
@@둘기비-w7z해결책이라긴 뭐하지만 마지막엔 별점테러하는 사람들 신원이나 리뷰어 평점 정도를 제안하는거 같은데 전 이건 동의하는 바입니다. 실제로 게임거래사이트 트레디아라는 곳에선 구매자와 판매자 서로의 별점을 매겨서 어느정도 사기판매 방지와 밸런스를 맞추긴했습니다. 100프로란건 없지만 사회현상에 대한 원인분석과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자는 제안정도면 나쁘지않지않나 싶어요. 무작정 니네 다 못되쳐먹었어 ㅉㅉ 하는 사람들보다야 낫다봅니다
'해줘' 마인드의 유행. 끔찍하죠. 시달려본 인간만이 알 거예요. 갑만 갑질을 하는 게 아니더라구요. 을도 갑질을 하고, 병과 정도 갑질을 해요. 각자의 마인드가 있더군요.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은 당연히 자기를 받들어 모셔야 된다라는 사고가 있어요. 낮은 것들의 자기를 위한 희생을 당연시하는 그런 거. 그러면서도 그에 대한 대가는 상대가 낮아보이면 굉장히 아까워합니다. 가난한 사람 역시 매한가지예요. 본인이 가난하니까 응당한 대가도 없이 더 이해해줘야하고 더 많이 줘야한다는 사고가 있어요. 본인이 아무리 남들에게 천시를 당해도, 상황만 조성이 되면 남에게 갑질을 해대죠. 주장의 근거가 희박한 막무가내 떼쓰기 갑질. 겪어보니 진절머리 나더군요. 저걸 동시에 겪었거든요. 어떤 경위로든 '해줘'밖에 몰라요. 그런데 역으로 하라고 하면 이런 대답이 돌아오죠. 높은 내가 그런 걸 어떻게 해라던가 가난하니까 나에게 조금이라도 곤란한 건 할 수 없어. 이해해줘지. 정말이지 겪어보면 미칩니다. 부자특권과 거지특권이 있어요. 갑질이 갑의 전유물만은 아닙니다 갑을병정까지 다 있어요.
그냥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의 문제인 듯 합니다. 한국의 독서량은 1년에 한권도 채 안 읽는 처참한 상태이구요 물론 책을 읽지 않더라도 성품이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그러지 않는 경우에는 독서를 통해 편협한 사고를 하지 않게 되면서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스스로 고칠 수 있어야 하는데 나라가 독서보다는 주입식 교육과 물질에 치중된 가치관으로 인해서 이 나라의 인문학적 가치는 바닥을 찍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jayseonwoo8338감정 중요하죠. 그러나 합리적이지 않게 감정에 매몰된 채 휘두르고 남발하는 파괴적 행위들이 옳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라 보입니다. 그저 화난다고, 짜증난다고 사람을 때리는 게 성인이 할 행동은 아니겠죠. 감정에 거스르기에 적대한다는 단순한 인간들이 많기에 벌어지는 사회문제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동의합니다 그래서 배달앱에서 우버처럼 고객평가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가하는 사람이 몇점짜리 고객인지 평점 옆에 프로필 사진 테두리에 박아두면 직관적으로 보일테고, 거기서 더 나아가 식당이 주문에서 고객평점을 볼 수 있다면, 고객이 몇점짜리 고객인지 미리 알고 회피할 수 있게요 당연히 관리를 해야 하는 앱측에서는 여러 비용들이 더 들어갈 겁니다. 하지만 지금 중고나라가 한때 중고시장을 압도하고도 사기거래의 대명사가 되어 점유율을 타 플랫폼에 다 빼앗긴 것을 생각하면 해볼만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매자가 판매자를 평가 할 수 있다면 판매자 역사 구매자를 평가 할 수 있어야겠죠. 일방향 없이 양방향 이어야 어느 한 쪽에서의 갑질을 예방도 기대가 되구요. 불량한 사람을 거르고 단골과 거래량이 많고 신뢰가 쌓인다면 서로에게 플러스가 될 것 같네요. 또 불량자는 왜 자신이 평점이 좋지 않은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육아카페 가입해서 글보다 기가찼었는데.. 유치원 등원 버스가 1차선밖에 없는 차도에서 애를 기다리는것 때문에 다른데서 아이 등원시키라고 신고 받았다고 그것 좀 이해 못해주냐는글 보고 충격먹음. 운전 해본사람이면 안되는거 알건데.. 그것도 출근시간대 인데 그걸 좀 알아서 피해갈 수 있는거 아니냐부터 시작해서 그것 좀 몇분걸린다고 못기다리냐는 글이었음. 충격적이게도 댓글들도 신고한분 욕하더라 기가참..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다.
개인병원 운영중입니다. 병원 상대로도 저런 악성 갑질하는, 인간이하의 생물이 많습니다. 전 운영도 잘 되던곳이었고, 의료는 환자 해달라는대로 해주는게 아니라는 확고한 신념이 있었기에 ( 그리고 해달라는대로 하면 결과도 안좋고요 ) 몇번 금융치료도 해주고 그냥저냥 버텨나갔습니다만 초기 1년은 맘까페나 지역까페 들어가보면 진짜 홧병나서 안정제 안먹으면 진정이 안될 정도였습니다. 지역까페 회원만 되도 자기들이 무슨 대단한 권력이라도 가진것처럼 행세하는 인간들이 태반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감 어쩌고하면서 자기잘못은 쏙 빼고 자영업자의 없는 잘못까지 꾸며서 글 올리는 그쪽 성별들이요. 제가 늘상 주변인이나 환자들에게도 말하는것이 "기업,정치인, 연애인의 갑질에 대해 지적질 할수 있는 인간은 이 나라에 1%가 안된다"입니다. 십수년간 맘고생을 해왔기에 전 의식적으로 갑질을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절대로요.....
여자들은 꼭 3명이서 몰려 다니면서 애든 어른이든 남 흠잡기가 바쁩니다. 개 얼굴 고친거야 학교 어디 갔다던데? 신혼집 대출에 전세라더라 요즘 개네 애 아프다더라~ 남편이 돈을 잘 못 버나봐~ 비열한 하이에나들이 몰려 다니는 것과 비슷하죠. 물어 뜯고 죽은 시체만 기다리는거 그게 여자입니다.
잘하셨습니다. 하나를 들어주먼 더 요구합니다. 설사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소개 손님이 온다고 쳐도. 똑캍은 요구를 하고 서비스를 해줘야 합니다. 더 심한 요구를 할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그런 요구 사항들 다 충족 해주고도 만족 못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럼 더 난리를 피우죠. 서비스 해달라 해서 일부러 망쳐놓은거냐고 말이죠. 결론은 예당 초 구정물에는 발을 안담는게 맞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이 직접 겪은 일을 전해드리는 겁니다.
아니요^^ 인터넷 실명제와 추천 비추천 실명제 중복계정불가, 아이디는 칭호처럼 표시되고 실명이 주가되게 설정하게 하는겁니다. 그게 본질이고 필요한거지 쌍별점은 언발에 오줌누는겁니다. 인터넷실명제 반대하는 90%이상의 사람은 좌파지지잡니다. 온라인세계는 딱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주죠 '책임지지않는 쾌락추구자' 즉 마약중독자들이요. 그렇지만 우리 지성의 국가 남한은 테러리스트와 정신질환자들과 어떠한 타협도 양보도 할수없습니다.
@@Dicghost 안좋습니다. 동족방뇨에요. 근본적인 해결책은 시대를 앞서가는 선구안(가상현실의 선적응) 인터넷 실명제와 비추천 추천 실명제입니다. 근데 좌파지지자들은 무조건 반대합니다. 애초에 한국 인터넷이 딱 공산주의 + 자유의 결과물이에요. 책임없는 쾌락. 마약중독자 생활양상 딱 인터넷 중독자들 모습이죠. 책임없이 감정배설하고 그결과는 입슦닦고 다른 감정배설할 사람찾죠. 책임없는 짓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한국은 애초에 자원이 사람뿐이라서 정신병 날 수 밖에 없음. 내가 상류층이 되어 남을 부려먹는게 아니라 수고하며 살아야하는데 하류층에게는 지옥 맞거든. 좌익은 그 감성을 잘 이용해서 표로 뽑아먹는데 미국물먹은 우익놈들은 이성이라는 얄팍한 것을 믿어서 선동에 반박하면 뭐가 되는 줄 암. 감성에는 감성으로 맞받아쳐야하는데.
@@OV91117 단순히 여성 혐오라고 프레임화 시킬거라고 생각하세요? 현 대한민국 사회 문제 특히 국민성과 관련된 문제들의 대부분에 공통점을 못느끼나요? 지금 한국 사회는 좌파들이 헤게모니를 쥐게 되면서 남성성을 극렬히 탄압하고 여성성을 신성시 하게 되었죠. 왜냐면 개인의 책임을 강조하는 남성성은 좌파의 이념과 맞지 않기 때문이죠, 물론 그렇게 되면서 폭력성같은 부정적인 남성성이 억제되는 효과도 있었지만 부정적인 여성성들이 제대로된 규탄 없이 활개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이런 사회속에서 저런 해줘문화, 지나치게 가벼운 정치화, 사회 의존성, 집단 조리돌림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이죠. 그리고 이런 사회를 만들어 온 것은 분명 페미세력이고 이런 페미세력을 지지하는건 한국 젊은 여자들이니깐요. 그들은 자신들의 부정적인 여성성을 억제받고 싶어하지 않아요 그렇기에 이런 사회현상들이 생기는거죠. 이런 문제제기를 단순히 여성혐오라고 덮어버리면 문제의 원인 파악에서 멀어지는 것이고 이는 사회 문제 해결을 못하게 되는겁니다.
안내문이 붙어져 있는데 그걸 보지않고 어린아이를 혼자 방치하고 다쳐서 업체에 보상금을 요구하는데 진짜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왜 20개월도 안된 아이를 혼자 방치를 합니까..? 손조심이라고 분명히 써붙어 있었고 상식적으로 손을 넣으면 안되는데.. 아이가 손을 넣으면 보호자가 아이 손을 빼야 하는데 안 빼고 계속 그대로 지켜보다가 사고가 나서 아이가 다쳐서 업체에 보상금을 요구하면 업체는 너무 억울합니다. 손해사정사가 얘기를 하기로 아이의 1차 보호의무는 보호자한테 있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희도 처음이라 경황이 없어서 손님한테 최대한 맞춰줄려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고 이거 때문에 불안이 심해져서 심장 두근거림약을 계속 먹고 있습니다. 진짜 그렇게 하지 마세요..
말 속에 모순이 있네. 대중은 우매한데 대중을 왜 고치려 함? 법이든 뭐든 서로 총을 들게 하는 방법이 인간에게 가장 유효한 방법임. 서로 공격이 가능하게 만들어놔야 서로 배려하는 게 인간임 얼마전에 면도기 고치러 갔는데 이쁘게 말하면서 이런이런 부분이 고장났나요? 하니까 짜증내는 말투로 설명해주더라. 그래서 나도 바로 말투 바꾸니까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더라 이게 인간임
저런것들은 드문 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그냥 갑질문화가 생활화되어 있어서 그런거. 어렵게 생각 할 거 없이 편의점만 가더라도 흡연가들 거의 모두는 담배 살 때 스무고개를 하고 이것저것 여러개 살 때는 지금부터 내가 계산할 때까지 손님 아무도 받지 말거라 라고 하고 계산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밖에 나가 있고 사려다가 안 살 제품은 원래 있던 자리가 아니라 아무대나 쑤셔놔서 숨은 제품 찾기 하게 만들고 내가 먹은건 니가 치워라 라며 쓰레기 안 치우고 비닐 필요하냐고 물어보면 시비걸고 나무젓가락이나 빨대 같은거 한뭉치씩 훔쳐가고 등등 하나하나 따지면 사소한 진상유형 수백가지는 나옴. 진상 아닌 사람이 열에 한둘쯤은 될까? 원래 늘 숨쉬듯 자연스럽게 진상짓을 하기 때문에 자기 행동이 진상짓이란 걸 모름. 그나마 이제는 아주 조금씩 약간이나마 시민문화가 성숙해져서 진상짓이 줄어들긴 했음. 가령 불과 몇년 전까지만해도 비닐값 때문에 매일 수차례씩 욕먹고 멱살잡혔는데 이제는 며칠에 한번 꼽주는 정도로 거의 사라졌고 편의점 내부에서 먹고 남은 쓰레기는 대부분 치우고 감. 물론 밖에서 먹으면 한걸음 옆에 쓰레기통이 있어도 안 버리지만. 언제쯤 서로 존중하며 살 수 있는 성숙한 사회가 될 수 있으려나.
제가 사회적기업 (리뷰) 블로그를 포기하게 만든 이유 중에 하나가 이 동영상에 있습니다. 사실 사회적기업들의 품질은 전반적으로 영리기업보다 많이 안좋습니다. 하지만 품질이 안좋은게 사실이더라도, 그 사실을 정말 사실대로 말하면, 결국 사회적기업에 근무하는 취약계층이 피해를 보고 결국 사회 전체가 피해를 보겠죠. 그래서 내가 하는 사회적기업 블로그는 전혀 사회적이지 않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회적기업 블로그를 접는 계기가 되었어요.
차킨집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어요. 고객들 중 영상같이 기준이하의 분들은 소수에요. 하지만 정말 저런 분들 때문에 하루일과가 우울해지는 경우도 경험합니다. 가게 운영하시는 분들께 하고 싶은 이야기는 리뷰는 리뷰일 뿐입니다. 좋게 달릴 수도 안좋게 달릴 수도 있어요. 리뷰 때문에 마음 상하지 마세요. 그리고 정당하지않은 상황이라면 화를 내고 쫒아내거나 다시는 우리가게에 주문하지 말라는 말도 할 수 있어야합니다. 가게 주인이 때로는 강하게 나가야할 때 있거든요. 모두 고생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전 일때문에 애들저녁을 못챙겨줄때는 배달음식을 시켜주는데 별점은 항상 5개달아드려요. 그게 다 우리애들에게 복으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음식맛이나 서비스가 안좋아서 별점을 박하게 주는건 그사람의 권리라고 이해는 하지만 별점갖고 갑질하는건 평소에 얼마나 자존감이 낮길래 그런 꼴같지도 않은 갑질을 하는건지 그런사람들이 오히려 안쓰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어딜가도 좋은대우 못받을텐데.
자영업자들과 종업원들도 사람이고 국민이니다. 손님이라는 이름으로 진상짓을 하는 대중(진상)들은 국민이 아닌 인간말종들 입니다. 물론 실수를 했으면 수습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아무 근거도 없는 것을 가지고 갑질짓을 하는 것도 명예훼손 및 협박죄에 해당합니다. 당장이라도 멈추지 않으면 국제사회로부터 국가망신을 당할 겁니다.
우리나라는 나르시시스트가 많은 나라입니다. 유교 문화 장유유서 1등주의 서열문화 같은 것들이 만연하기 때문입니다. 갑질러 진상족이 바로 나르시시스트죠. 자존감이 낮아서 상대방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욕해야 살 수 있는 사람. 자기애성 성격장애. 미국 심리학자는 미국에서 열 명중 한명 정도로 보는데 우리나라는 열 명 중 세 명 정도는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 만나다 보면 꽤 많아 보입니다. 그 사람의 과거를 보면 우리 사회가 만든 견과물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싸이코패스 밑에 소시오패스, 그 밑에 나르시시스트인데 너무 흔해서 연구도 많이 되어 있습니다.
우원재님 다큐를 공중파에 내보낸다면 시청률 보장됩니다. 소재.문제의식,시의성 등등 왜 이런 인재가 국민정신건강을 책임 지는 언론에 부존할까 매우 아쉽습니다.기회가 되면 꼭 보수 가치 교육자로 정신 문화 전파자로 본격적인 자리매김했음 하는 바람입니다.물론 작금의 이념전쟁은 반드시 승리한 다음에 ..패배 이 후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the winner takes it all 이란 아바의 타이틀도 있듯이...
어릴때 때를 쓰면 부모고 선생이고 간에 오냐오냐 해주며 모든 것을 이루며 살아온 강력한 기억이 몸에 배인 세대가 하는 가장 보편적인 행위지. 때를 쓰고 소리를 지르면 자신의 바램대로 이루어질 것이란 경험. 그세대들은 스스로의 이런 짓을 갑질이나 민폐라는 생각 자체가 없고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지. ㅋㅋ 뭐 어쩌겠어. 인간은 경험으로 인성이 만들어지는데.
그렇다고 평점 메기거나 소비자가 표현 할 길이 없어지거나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우버 에어비앤비 등 처럼 자영업자들도 별점 메기고 리뷰 남기고 할 수 있게 하거나, 소비자들이 더 많은 평점/리뷰를 달게 해서 소수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게 하게 하거나 등등 다른 방안으로 해결되길..
왕관의 무게를 감당 할 수 없는 자들이 왕관을 썼다... 21세기에 들어서 SNS가 활성화 되며 인플루언서와 일부 연예인들 왕관을 쓸 자격도 없는 자들이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을 줏대 없이 감정에 호소하여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 이것은 고쳐져야할 부분이고, 나중에 내가 권력을 얻게 되었을때 한명도 빼 먹지 않고,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임.
이런 해줘의 근본적인 원인은 자영업의 과포화 상황이라 생각함 소비가능한 인구파이는 100인데 그에비해 자영업은 200개이니 사람한명이 곧 돈이고 매출과 직결되는 자영업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한명이라도 더끌어오기 위해 소비자한테 저자세로 낮출수밖에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많으니 진상과 갑질은 필연적으로 따라오는것 결국 이런문제 해결할려면 자영업 비율이 줄어들고 사회,경제분야에 리셋되지 않는 이상 이런문제는 계속될꺼라 생각
와우 와우 와우 ㄷㄷ 와우 ㄷㄷ 진짜 상상도 못해본 광속발차기급 임팩트 있는 통찰력 일격 이네요 ㅎㄷㄷ ㄷ 마치 천룡인중에서도 특히 그 여자 천룡인이 제일 성깔이 ㅈㄹ맞죠ㅕ ㅎㄷㄷ 지구상 모든 여자의 피지컬이 2m 66 cm 에 우락부락 큰근육질 이었으면 어땟을지 ㅎㄷㄷ ㄷ ㄷ
갑질하는 사람들 보면 99% 가난한 사람들임. 지성과 지식을 겸비한 사람은 가난 할 수가 없고 가난 하더라도 갑질러로서 행동하지 않겠죠. 사람으로서 하면 안되는 행동이라는 걸 아니까요. 저는 이런 사람들을 사람이라 부르지 않고 '짐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짐승이니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저 본능이 시키는 데로 살아갈 뿐이니까요. 사회 생활 하시는 분들..짐승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저 한 마리의 짐승이라고 생각하면 한결 편해질겁니다.
인생 최대업적
"맘카페 우수회원"
이쯤되면 도태한 일베나 여시보다 더 무서운존재들이다 왜냐면 그들은 행동파...
중국에 의한
맘까페 vs 일베
누가더 해악일까?
ㄹㅇ 맘카페 우수회원 = 걸러야 할 인간 리스트
최신순 내글 참조
이 나라의 집단전체주의적인 모습과 무식한걸 떳떳하다고 활개치고 다니는 이 미친 상황이 어째야 할지..
전체주의라는 단어를 머리에 박고사는 사람은 비율적으로는 적겠지만, 한국 특유의 과잉 확산 커뮤니티 구조, 과잉 피드백 구조가 일본과는 달라보입니다.
한국은 개인 취미와 자립형 생산성이 아닌걸로 보이고, 비생산적, 공유적, 의존적 커뮤니티로 확장성만 큰 공동체로 무게 중심이 기울어져 있어요. 그리고 이는 엘레베이터의 무게한도가 초과했는데도, 운용상으로는 한도설정이 되어있지 않은채 무한정 사람들이 몰려드는 엘레베이터와 같습니다.
한녀들 문제를 왜 한남들까지 뒤집어 써야 하는지?
쓰레기 한녀들을 만든 586은 그렇다 치지만.
@@둘기비-w7z 이거야말로 그냥 자기합리화 수준의 논리 전개라고 보여짐. 저런 문제에 무슨 해결책이 있다고 원인 분석을 운운하는지... 유일한 해결책이라면 저런 종자들을 세계에서 배제하는 것 뿐임.
@@둘기비-w7z해결책이라긴 뭐하지만 마지막엔 별점테러하는 사람들 신원이나 리뷰어 평점 정도를 제안하는거 같은데 전 이건 동의하는 바입니다. 실제로 게임거래사이트 트레디아라는 곳에선 구매자와 판매자 서로의 별점을 매겨서 어느정도 사기판매 방지와 밸런스를 맞추긴했습니다. 100프로란건 없지만 사회현상에 대한 원인분석과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자는 제안정도면 나쁘지않지않나 싶어요. 무작정 니네 다 못되쳐먹었어 ㅉㅉ 하는 사람들보다야 낫다봅니다
@@Ghost17717 문제는 '저런 인간들이 너무너무도 많다' 라는 것이죠..
손님은 왕이 아닙니다. 배달 주문, 음식점에서의 식사 등은 모두 돈을 지불하고 그에 따른 서비스를 이용하는 거래 관계입니다. 가치를 교환할 뿐, 여기에 갑을관계는 없어야 합니다.
그러면 반동분자로 찍힘
응 좌좀 마인드~~
@@Someone111ify 대한민국이 무슨 공산주의 국가임????반동분자라니??????
@@jcm10830 반동은 원래부터 빨갱이나라든 아니든 다 쓸 수 있음. 거스르는 놈=반대세력=적=반동. 이런 원리로 보면됨.
@@jcm10830 그냥 반대편을 졷같은 놈으로 본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면됨.
'해줘' 마인드의 유행. 끔찍하죠. 시달려본 인간만이 알 거예요. 갑만 갑질을 하는 게 아니더라구요. 을도 갑질을 하고, 병과 정도 갑질을 해요. 각자의 마인드가 있더군요.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은 당연히 자기를 받들어 모셔야 된다라는 사고가 있어요. 낮은 것들의 자기를 위한 희생을 당연시하는 그런 거. 그러면서도 그에 대한 대가는 상대가 낮아보이면 굉장히 아까워합니다.
가난한 사람 역시 매한가지예요. 본인이 가난하니까 응당한 대가도 없이 더 이해해줘야하고 더 많이 줘야한다는 사고가 있어요. 본인이 아무리 남들에게 천시를 당해도, 상황만 조성이 되면 남에게 갑질을 해대죠. 주장의 근거가 희박한 막무가내 떼쓰기 갑질.
겪어보니 진절머리 나더군요. 저걸 동시에 겪었거든요. 어떤 경위로든 '해줘'밖에 몰라요. 그런데 역으로 하라고 하면 이런 대답이 돌아오죠. 높은 내가 그런 걸 어떻게 해라던가 가난하니까 나에게 조금이라도 곤란한 건 할 수 없어. 이해해줘지.
정말이지 겪어보면 미칩니다. 부자특권과 거지특권이 있어요. 갑질이 갑의 전유물만은 아닙니다
갑을병정까지 다 있어요.
그냥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의 문제인 듯 합니다. 한국의 독서량은 1년에 한권도 채 안 읽는 처참한 상태이구요 물론 책을 읽지 않더라도 성품이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그러지 않는 경우에는 독서를 통해 편협한 사고를 하지 않게 되면서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스스로 고칠 수 있어야 하는데 나라가 독서보다는 주입식 교육과 물질에 치중된 가치관으로 인해서 이 나라의 인문학적 가치는 바닥을 찍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바해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상식이하의 손님이 꽤나 있었습니다..
리뷰어 평가제 도입도 시급함! 리뷰어 실명제나 블랙리스트는 주문자동거절 그런것도 좋겠지만..
저 다니던 미술학원도 대학떨어진걸 학부모들끼리 단합해서 학원장사 못하게 한거...진짜 에휴
히틀러도 미술대학 떨어졌는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힘을가지게된 악순환이라고 봅니다.
이젠 교육마저 한평생을 수동적으로 아이를 가르치고선
어른이되어선 왜이렇게 수동적이냐라고 적반하장합니다.
주체적으로 해본적이없는데..
지 자식이 무능력한걸 왜 강사탓하냐 ㅋㅋ
학부모, 정확히는 엄마들이겠죠? 😮💨
@@우연송-v5x 익명성이 존재하는 sns는 여성들의 수동적 공격성을 극대화하기 좋은 환경이죠.
팩트) 권리나 체면 챙기기 급급한 사람들은 생각보다 비루한 인생을 살고있음
인정. 인심은 주머니에서 나온다는게 맞는 말임.
ㄹㅇ 쓸데없이 욕심만 많고 이기적인 새끼들 꼭 지가 지 앞길을 알아서 망치더라
그럴수밖에 없는게 애초에 저런 밑바닥인생들은 인격과 재산통틀어 내세울게 자아밖에 없기 때문임.
애잔하긴한데 자꾸 여기저기 나대며 세상에 똥칠해대서 피해주니까 심각한문제가 되는거임
@@Wjdekwjd2790gg 그런 인간들이 또 현생 제대로 못살고 온라인에서 목소리 큰 여포짓을 하고 다니져... 정상인들도 그런 모지리들 목소리 듣고 이상해지기도 하고 그런듯
복지 축소가 시급. 사지 멀쩡하고 아픈데 없으면서 기초생환수급자인 사람들은 ㄹㅇ지원 다 끊어버려야함.
오죽하면 무궁화,KTX등 기차의 열차지연 주요 사유중 하나가 지각 탑승객의 왜 돈내고타는데 본인을 두고가냐는 민원때문임...
진짜 그런 인간들은 정신병원에 처박아야 된다
코레일 직원 무료 탑승도 복지였는데 개진상 아줌마들이 ㄱㅈㄹ 떨어대서 없애버리고 횟수 제한시킴ㅋㅋㅋ
ㅇㅇ
돌아이들 참 많네요~~^^
어디나와있음?
시민의식이 진짜 바닥임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소중국 클라스
앞으론 소중국이라는 말따윈 쓰지 말아라 중국은 적국이다 전쟁발발시.
자유 VS 사회 로 발생한다 앞으론 조센징 수준 이라하고 소중국 이라고 하는 놈들은 대만을 먹고나면 중국침공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조선족들이니 보이는 즉시 손가락을 박살낼수 있도록 해라
앞으론 소중국이라는 말따윈 쓰지 말아라 중국은 적국이다 전쟁발발시.
자유 VS 사회 로 발생한다 앞으론 조센징 수준 이라하고 소중국 이라고 하는 놈들은 대만을 먹고나면 중국침공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조선족들이니 보이는 즉시 손가락을 박살낼수 있도록 해라
앞으론 소중국이라는 말따윈 쓰지 말아라 중국은 적국이다 전쟁발발시.
자유 VS 사회 로 발생한다 앞으론 조센징 수준 이라하고 소중국 이라고 하는 놈들은 대만을 먹고나면 중국침공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조선족들이니 보이는 즉시 손가락을 박살낼수 있도록 해라
앞으론 소중국이라는 말따윈 쓰지 말아라 중/국은 적/국이다 전쟁발발시.
자유 VS 사회 로 발생한다 앞으론 조센징 수준 이라하고 소중국 이라고 하는 놈들은 대만을 먹고나면 중/국침/공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조선/족들이니 보이는 즉시 손가락을 박살낼수 있도록 해라
아줌마들의 패악질을 막아야 합니다.
이건 절대 여혐이 아니라
실제 발생하고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꼭 해야하는 일입니다.
이 사회에서 인성이 덜된 아줌마들의 패악질로 발생하는 피해가 이미 심각한 수준입니다
비단 아줌마뿐만 아니라 2030 전체가 저럽니다. 체벌없이 학교다녀서 그래요. 애들 특히 한국인들은 맞아야 정신이 제대로 박힙니다
@@모라가고 5060년생 진상도 장난 아닙니다...ㄷㄷ
@@쿠마-c4d그 5060 딸ㄴ들이 지금 3040ㄴ들임
나 여잔데 아재들은 가끔 가끔 크게 터지는데 아지매들은 잔잔하게 계속 빡치게 함
중국의 따마 하위버전임ㅋㅋㅋ
이성이 감정에 지배되는 걸 왜 부끄러워해야하는지 모르는 민족이라 그럼
정답
조선인은 90% 감성과 10% 이성으로 살아간다 - 윤치호 -
그런데 감정이라는 용어는 부정적인가요?
@@jayseonwoo8338감정 중요하죠. 그러나 합리적이지 않게 감정에 매몰된 채 휘두르고 남발하는 파괴적 행위들이 옳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라 보입니다.
그저 화난다고, 짜증난다고 사람을 때리는 게 성인이 할 행동은 아니겠죠. 감정에 거스르기에 적대한다는 단순한 인간들이 많기에 벌어지는 사회문제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jayseonwoo8338 감정적이어도 될 때 이성적이고, 이성적이어야 할 때 감정적이라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죠
"손님이 왕이다!"는 손님이 아니라 사장이 하는겁니다.
손님이 자기 스스로 왕이다 라고 할 수 없습니다.
왕은 스스로 되는거지 누가 만들어주는 자리가 아닙니다
스스로 왕이될수 없습니다 시대와 신하들이 암묵적 인정을해야합니다
@@LoLee-e3p 반대아니가?
@@LoLee-e3p대충말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LoLee-e3p그 저...역사에서 대부분의 군주나 높은 자리에 위치한 사람들은 본인의 노력도 노력이지만 환경따라, 신분따라 추대된 경우가 훨씬 많답니다...
동의합니다
그래서 배달앱에서 우버처럼 고객평가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가하는 사람이 몇점짜리 고객인지 평점 옆에 프로필 사진 테두리에 박아두면 직관적으로 보일테고,
거기서 더 나아가 식당이 주문에서 고객평점을 볼 수 있다면, 고객이 몇점짜리 고객인지 미리 알고 회피할 수 있게요
당연히 관리를 해야 하는 앱측에서는 여러 비용들이 더 들어갈 겁니다.
하지만 지금 중고나라가 한때 중고시장을 압도하고도 사기거래의 대명사가 되어 점유율을 타 플랫폼에 다 빼앗긴 것을 생각하면 해볼만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고객과 서비스 제공자 양측 모두 상대에 대한 평점 제도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버도 평점 낮은 손님 탑승거부하는 것처럼, 음식점들도 평점 낮은 손님 주문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게 공평한거죠, 그쵸?
구매자가 판매자를 평가 할 수 있다면 판매자 역사 구매자를 평가 할 수 있어야겠죠.
일방향 없이 양방향 이어야 어느 한 쪽에서의 갑질을 예방도 기대가 되구요. 불량한 사람을 거르고 단골과 거래량이 많고 신뢰가 쌓인다면 서로에게 플러스가 될 것 같네요.
또 불량자는 왜 자신이 평점이 좋지 않은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맞어..
상대방도 본인을 어찌 생각하는지알면 함부로 못하지
진짜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변화되길..
좋은 생각이십니다만 저런 진상들은 백프로 다중아이디 돌려가면서 진상 부릴거라.. 개인정보도 공공재 수준으로 털려서 마음만 먹으면 할 방법이 많죠.. 짜증납니다
자기가 별점을 준만큼 자기 별점 반영되면 좋겠네
1점만 준사람은 1점짜리 계정
남한텐 엄청난 피해를 아무렇지 않게 주면서 본인에게 생체기수준의 피해는 거품을 무는것이 당연해지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리뷰어들도 실명제를 해야 함부러 별점테러를 하지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여자들이 더하죠ㅜ
교육이 큰문제인것 같아요ㅜ
상대을 배려않고 권리만 누리려는~넘넘 잘 집어주셨네요
그런짓거리하고 다니다가 남편한테 걸려서 아구창맞고 손발 싹싹 빔ㅋㅋ 그치만 버릇은 못고침
전교조...
옛날엔 삼일한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몰랐는데 요즘 딱 이해되는 말 같습니다. 결혼 시장이나 가정에서 여성이 우위에 있고, 남자의 가장으로서의 위치는 제일 밑이고 금쪽이들이 왜 생겨나는지 지들이 모름...
@@qwertyactor_지혜로운 여자는 삼일에 한번씩 사랑해주고
표독한여자는 삼일에 한번씩 패서 기강을 잡아야한다
60년대생 개저씨들이 내공은 더 쎄요 ㅠㅠ
우리나라 국민들만큼 갑질에 분노하면서 갑질하는 거 좋아하는 인간들 본적이 없음.
너도 국짐당 지지하고 이런 극우 유튜버 보는 2찍이냐!!!
@@구찌-c9z 수준...ㅉㅉ 여기서 그런 댓글 달고 다니는 게 인생의 목적이라니 너도 참 딱하다
@@구찌-c9z2찍들은 보수 꼴통이라면
1찍특징은 정치병자들이 많음
때와 장소를 안가리고 정치이야기로 끌고감
민주당 애들 좀정신 이상 자들
일찢들아
교육이 잘못됨 잘못된 교육을 받은 여자들이 집단을이뤄 카페를 운영하고 그걸로 사장들에게 협박하고 다른나라도 이러나? 모르겠네
남이 하는 갑질에 돌을 던지는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갑질에는 너그러운 이중적인 모습은 더이상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평가하는 내가 똑같이 평가 당할 수 있음을 깨닫는 것이 지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1:00 그.. 엄마가없나..?
육아카페 가입해서 글보다 기가찼었는데.. 유치원 등원 버스가 1차선밖에 없는 차도에서 애를 기다리는것 때문에 다른데서 아이 등원시키라고 신고 받았다고 그것 좀 이해 못해주냐는글 보고 충격먹음. 운전 해본사람이면 안되는거 알건데.. 그것도 출근시간대 인데 그걸 좀 알아서 피해갈 수 있는거 아니냐부터 시작해서 그것 좀 몇분걸린다고 못기다리냐는 글이었음. 충격적이게도 댓글들도 신고한분 욕하더라 기가참..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다.
그 차하나 때문에 중앙선 넘어서 역주행하며 추월해야하는데...... 이런경우 저도 몇번 겪어봤고 들이박고싶음
그렇게 갑질을 싫어하면서 정작 본인은 갑질을... 어떤 미디어에서 본 대사가 기억이 나네요. “총을 쏠 수 있는 건 본인도 총에 맞을 각오가 있는 놈 뿐이다.”
알렉산더 프리드리히 상크스 명언 ㅎㄷㄷ ㄷ ㄷㄷ
코드기어스 아닌가?
샹크스ㅋㅋㅋ
근데 웃긴건 우리나라 사람들은 총은 쏠수는 있어도 맞을 각오는 안되있음
@@Flamburn 총맞으면 연좌로 보복갈길거임
개인병원 운영중입니다. 병원 상대로도 저런 악성 갑질하는, 인간이하의 생물이 많습니다. 전 운영도 잘 되던곳이었고, 의료는 환자 해달라는대로 해주는게 아니라는 확고한 신념이 있었기에 ( 그리고 해달라는대로 하면 결과도 안좋고요 ) 몇번 금융치료도 해주고 그냥저냥 버텨나갔습니다만 초기 1년은 맘까페나 지역까페 들어가보면 진짜 홧병나서 안정제 안먹으면 진정이 안될 정도였습니다. 지역까페 회원만 되도 자기들이 무슨 대단한 권력이라도 가진것처럼 행세하는 인간들이 태반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감 어쩌고하면서 자기잘못은 쏙 빼고 자영업자의 없는 잘못까지 꾸며서 글 올리는 그쪽 성별들이요. 제가 늘상 주변인이나 환자들에게도 말하는것이 "기업,정치인, 연애인의 갑질에 대해 지적질 할수 있는 인간은 이 나라에 1%가 안된다"입니다. 십수년간 맘고생을 해왔기에 전 의식적으로 갑질을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절대로요.....
맘ᆢ 좌향
그래서 갈라치기와 선동이 제일 무서운겁니다
감성민국 만든 놈들만 봐도 치가 떨려요
소신대로 살아가는 당신이 존경스럽습니다!
크게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조던 피터슨이 그런말을하죠.
힘을가졌음에도 착하기를선택하는것이 진짜 착한것이라고.
님같은분이 혜택을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ㅋ그성별에 그쪽 대한민국을 좀먹는 ㅆㄹㄱ들이죠 😅
대부분 "아줌마" "다음카페하는여성"이 이런 진상짓을 많이함
노놉. 이게 바로 한국여자들의 현주소임.
고생없이 몸팔면서 편하게 살다보니 뇌가 도파민에 녹아버린 것들임.
20대 초반 무개념 남자애들, 40~50대 개꼰대 갑질이 젤 까다로움
평범한 한녀 평균 ㄷㄷ
여자들은 꼭 3명이서 몰려 다니면서
애든 어른이든 남 흠잡기가 바쁩니다.
개 얼굴 고친거야
학교 어디 갔다던데?
신혼집 대출에 전세라더라
요즘 개네 애 아프다더라~
남편이 돈을 잘 못 버나봐~
비열한 하이에나들이 몰려 다니는 것과 비슷하죠.
물어 뜯고 죽은 시체만 기다리는거 그게 여자입니다.
저런류의 악랄함은 거의 다 여자죠
사회가 남자의 범죄만 뉴스에서 다루고 홍보해서
악= 남자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뚜껑열어보면 평균적으로 여자들이 훨씬 악합니다
남자들은 극소수의 빌런들이 살인같은 빅 범죄를 저지르는거구요
이런 범죄는 항상 특정 성별이더라...
이게 선입견이 아니고 실제로 그럼
이번 사건의 경우도 앞내용 보자마자
특정 성별이라고 단정짓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였다
나조차도 왜 이런 선입견이 생겼는지 참 씁쓸하다
쌀국수 먹으러 갔는데 옆테이블에 애데리고 온 아줌마가 쌀국수에서 파뿌리 나왔다고(식당주인이 국물내는 재료라고 설명)버리고 다시 해달라고 함 애가 그거 보고 지도 커서 저런 진상 떨겠지 그 쌀국수집은 3개월 뒤 폐업함 ㅋㅋㅋ
이런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더 심해 지겠지요
ㅇㅉ라고 국짐당 지지하는 2찍들아 반성해라ㅋㅋㅋ
@@애기천마-v8x7v너도 국짐당 지지하는 2찍이냐?ㅋㅋㅋ
@@구찌-c9z 엥?
@@구찌-c9z 애는 갑자기 또 뭐지?
미용실 운영하는데 맘까페 홍보하라고 영업전화 온거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맘까페, 아파트 부녀회 팔며 가격흥정 ,서비스 요구할때 정중히 입구컷 했죠 현재 마음 편하게 장사하고 있습니다.
엄마들의 그룹과 관련된건 엮이면 안됩니다. 진짜 말도 안되는걸로 갑질하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잘하셨습니다.
하나를 들어주먼 더 요구합니다.
설사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소개 손님이 온다고 쳐도. 똑캍은 요구를 하고 서비스를 해줘야 합니다. 더 심한 요구를 할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그런 요구 사항들 다 충족 해주고도 만족 못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럼 더 난리를 피우죠.
서비스 해달라 해서 일부러 망쳐놓은거냐고 말이죠.
결론은 예당 초 구정물에는 발을 안담는게 맞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이 직접 겪은 일을 전해드리는 겁니다.
인류의 실수는 여성참정권을 준 것
한녀 출입금지 라고 써놓음 더욱 맘 편하게 장사 할수 있음
@@선조의지혜-311댓 목록 수준 ㅋㅋ
배달앱 주문자도 별점매길수있게 해야된다고봄 지본인이 평가받고 별점낮은 새기는 주문거부할수있게 해줘야함
배사때문에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ㅇㅇ 배신의 민족 이 배달어플도 이쯤되면 방관자..을끼리 싸움 붙이는 쓰레기 회사임..
그런 고객들 주문 거절할 수 없게 배민이든 쿠팡이든 누가 주문하는지 모르게 되어있죠 😂
아으 여기 얘 프사 국짐당 사진 보기 역겹다ㅋㅋㅋ
그거 외국영화중에 평점 서로주는거있는데 결국 마녀사냥피해자는생기기 마련임 차라리 평점없는게낫고 주문량만보이게하는게나을듯..악덕사장들도많음
예전에 번개장터에서 물건을 파는데 자기가 원하는 가격으로 네고 안해주면 별점 1점 후기테러 하겠다던 새끼 있었는데 문제는 그놈이 많아봐야 중학생 정도 밖에 안된 놈이였음... 결론은 저딴걸 누구한테 배웠겠음? 뻔하지...
지 애미한테 배웠을듯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는 종자에게는 물 한 컵도 떠 주지 말고 무조건 손절해야 한다. 아는 체도 하지 말아야 한다. 다만 이 종자가 직장 상사이거나 고객이면 머리가 아프긴 하다. 그래도 끌려 다니는 것 보다는 단호하게 대응하는 게 낫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실천하기가 참 힘들죠ㅠ
뭐라 할말이 없네
도저히 내 상식으론 이해할수 없는것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
실질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것은 님인거죠.
누구나 기여를하고 실책도 있다지만
현상유지를 꾸준히하는것은 어려운일이니.
괜찮은척해도 싸지르는 글들을보면 알수있죠.
종업원이나 자영업자 같은 사람들을 상대로 진상부리고 갑질을 아무렇지 않게 해댈 정도면 그 사람의 인생이나 평소 행실도 어느정도 보이는 법이죠
아 진짜 손님 98명이 착해도 인간같지도 않은 쓰레기 2마리때문에 자영업자들 대못박히죠
2프로가 아니라서 문제임 ㅋㅋ
진상 불변의 법칙/전체 10%는 절대 불변임,,,,인정하고 살면 속 편해요,,,자영업 37년차
장사하다보면 어디에나 쓰레기 소수는 있는데 익명성이라는 칼자루를 쥐어주는거임 "너 가만히 있을거야? 아무도 안보는데?" 그렇게 사악한 행위가 현실화됨.
나라가 병들었음..
음식에 대한평가를 소비자가 하듯
판매자가 소비자도 판단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블랙리스트 공유로 영윈히 국내서 퇴출시켜야지
이런 손가락 살인자들이 과연 저기서만 끝낼까.. 도덕이라는 잣대로 연예인, 유명인 나락 보내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저런 인간들의 뿌리라고 생각함
연예인은 나락가도 걱정할 거 없음
@@Someone111ify 연예인 나락 간다고 걱정하는 게 아니라 이게 일반인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쳐서 그런 거임 그리고 무슨 자격으로 연예인이든 아니든 나락 보낼 근거가 있음? 근거는 인민재판 아님??
@@오른시선-g7s 재밌잖아. 내가 그런데 직간접적으로 끼는건 아닌데. 인민재판으로 굴러가던 사회주의성향 MAX 나라인데 불나면 구경도 해야지.
@@Someone111ify 이런 정신머리라면 댓글도 안달길 바람 전에도 본인 중심적으로만 얘기하던데 님 생각 간섭 안할테니 그런 추접한 짓 재밌게 잘 하며 살길ㅋ
@@Someone111ify 아 네네 그런 추접한 즐거움 잘 즐기시길 바랍니다
쌍방별점이 도입되어야 한다.
그래서 낮은 별점을 받은 고객에 한해 리뷰제한이나 업주의 주문거부가 페널티 없이 될 수 있게 개선하도록..
아니요^^
인터넷 실명제와 추천 비추천 실명제
중복계정불가, 아이디는 칭호처럼 표시되고 실명이 주가되게 설정하게 하는겁니다.
그게 본질이고 필요한거지 쌍별점은 언발에 오줌누는겁니다.
인터넷실명제 반대하는 90%이상의 사람은 좌파지지잡니다.
온라인세계는 딱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주죠 '책임지지않는 쾌락추구자' 즉 마약중독자들이요.
그렇지만 우리 지성의 국가 남한은 테러리스트와 정신질환자들과 어떠한 타협도 양보도 할수없습니다.
이거 좋은거 같아요
@@Dicghost 안좋습니다.
동족방뇨에요.
근본적인 해결책은 시대를 앞서가는 선구안(가상현실의 선적응) 인터넷 실명제와 비추천 추천 실명제입니다.
근데 좌파지지자들은 무조건 반대합니다.
애초에 한국 인터넷이 딱 공산주의 + 자유의 결과물이에요.
책임없는 쾌락. 마약중독자 생활양상 딱 인터넷 중독자들 모습이죠.
책임없이 감정배설하고 그결과는 입슦닦고 다른 감정배설할 사람찾죠.
책임없는 짓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Dicghost 오늘도 이선균씨를 시작으로 인터넷으로 살해당하고 사기당하고 인격매장당한 수많은 피해자의 명복과 안녕을 빕니다.
그건 좋은게 아닌듯. 그렇게하면 결국 시민들이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더 불편한 세상이 반드시 오게 될건데 감당 안될듯. 업주도 고객을 감시하고 고객도 업무를 감시한다? 너무 삭막하잖슴.
진짜 상식이 통하지 않는 몇몇 때문에 사회가 어질어질 하네요. 평소에 자기가 받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겠죠. 그리고 그걸 또 자랑할테고
페미,공산당,pc주의 모두 약자를 악용하는것에서 공통점이 크죠
정말 크게 공감합니다.
그중 최고는 친일파로 대표되는 못 배운이가 대부분인 2찍들이죠
그 3이 모두 한팀이라면?
페미, pc의 근본이 코뮤니즘 즉 공산주의죠
이땅에서 극한 직업은 요즘 영유아를 키우는맘들대상으로
하는 직업인듯 자기아이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엄마들 자격지심 쩔어 아이와 본인 분리가 안되는 부모들 보면 씁쓸하다
동생은 학원선생 애인은 유치원 선생인데 참 가관이더군요.. 생각해보니 친구는 중학교선생..
그래도 정상인 부모가 더 많긴 하다하니 그걸로라도 위안을..
한국은 살기 좋지만, 한국인은 지옥이다. 한국인과 그물망 같은 인간관계를 맺고 있을 땐 스트레스로 머리가 다 빠졌었는데, 대부분 관계를 정리하고 나니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한국은 애초에 자원이 사람뿐이라서 정신병 날 수 밖에 없음. 내가 상류층이 되어 남을 부려먹는게 아니라 수고하며 살아야하는데 하류층에게는 지옥 맞거든. 좌익은 그 감성을 잘 이용해서 표로 뽑아먹는데 미국물먹은 우익놈들은 이성이라는 얄팍한 것을 믿어서 선동에 반박하면 뭐가 되는 줄 암. 감성에는 감성으로 맞받아쳐야하는데.
ㄹㅇ 한국은 좋지만 한국인은 싫다ㅋㅋ
사연 듣고 그성별이겠거니 했는데 딱 맞았노ㅋㅋㅋ
헉
@@ambition9956 전형적인 여성의 악이죠
과녁을 이상한데로 돌리지 말죠. 이런 혐오조장은 보기 안좋네요
@@OV91117 단순히 여성 혐오라고 프레임화 시킬거라고 생각하세요? 현 대한민국 사회 문제 특히 국민성과 관련된 문제들의 대부분에 공통점을 못느끼나요?
지금 한국 사회는 좌파들이 헤게모니를 쥐게 되면서 남성성을 극렬히 탄압하고 여성성을 신성시 하게 되었죠. 왜냐면 개인의 책임을 강조하는 남성성은 좌파의 이념과 맞지 않기 때문이죠, 물론 그렇게 되면서 폭력성같은 부정적인 남성성이 억제되는 효과도 있었지만 부정적인 여성성들이 제대로된 규탄 없이 활개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이런 사회속에서 저런 해줘문화, 지나치게 가벼운 정치화, 사회 의존성, 집단 조리돌림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이죠. 그리고 이런 사회를 만들어 온 것은 분명 페미세력이고 이런 페미세력을 지지하는건 한국 젊은 여자들이니깐요.
그들은 자신들의 부정적인 여성성을 억제받고 싶어하지 않아요 그렇기에 이런 사회현상들이 생기는거죠. 이런 문제제기를 단순히 여성혐오라고 덮어버리면 문제의 원인 파악에서 멀어지는 것이고 이는 사회 문제 해결을 못하게 되는겁니다.
"XX" 염색체
쿠팡 보면 장난 아님 제품사용하고 반품, 음식은 몇개 빼먹고 반품, 반품 보낼때 다른 쓰레기 보내서 반품. 쿠팡 판매자들 손해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쿠팡은 먼 산만 바라보고 있음.
먼 산을 바라보며 이를 갈고있겠죠 유통,배달 다 독점적위치 가졌을때 비로소 반품,환불에 철퇴를 내리고 본색을 드러낼겁니다 분명히
韜光養晦(도광양회) : 자신을 낮추고 때를 기다리며 실력을 기른다.
과연그럴까요 판매자만 죽으라는 영업방침은 이미 굳어졌습니다 ㅜㅠ 저도 써놓고 무지성반품에 죽겠습니다 @@김무준-s2r
심지어 쿠팡도 고장난 반품상품을 되팔고 있음 ㅋ
아쿠아슈즈 놀러갈때신고 갔다와서 반품
안내문이 붙어져 있는데 그걸 보지않고 어린아이를 혼자 방치하고 다쳐서 업체에 보상금을 요구하는데 진짜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왜 20개월도 안된 아이를 혼자 방치를 합니까..? 손조심이라고 분명히 써붙어 있었고 상식적으로 손을 넣으면 안되는데.. 아이가 손을 넣으면 보호자가 아이 손을 빼야 하는데 안 빼고 계속 그대로 지켜보다가 사고가 나서 아이가 다쳐서 업체에 보상금을 요구하면 업체는 너무 억울합니다. 손해사정사가 얘기를 하기로 아이의 1차 보호의무는 보호자한테 있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희도 처음이라 경황이 없어서 손님한테 최대한 맞춰줄려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고 이거 때문에 불안이 심해져서 심장 두근거림약을 계속 먹고 있습니다. 진짜 그렇게 하지 마세요..
0:30 망설이지 말고 협박죄로 고소넣으면 됨. 로그기록 남을테니 수사에도 문제없을테고
진짜 별 같잖은 손놈들 많죠 ㄷㄷㄷ
정말 이 시대의 가장 큰 문제점을 명확하게 찝어낸 영상임
제도적으로 별점이랑 리뷰를 없애야한다
서울 사시는 분들 12일,16일 교육감 재선거가 열립니다. 더이상의 종북, 페미 교육은 안됩니다. 반드시 중도보수 조전혁 후보에게 투표 부탁드립니다.
이거 보고 조전혁 안 찍기로 했다
@@Stelle_the_silly알았어 페미아줌마
원래 안찍을꺼면서ㅋㅋㅋ 저런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보면 그지역 사람도 아니라서 투표권도 없으면서 선동함ㅋㅋㅋ
초등학교 교사 90%가 여자인데 어떻게 페미 교육이 안됩니까? 지금 40대 초반 30대 후반생들 국민학교 생들도 국민학교 때 생각해보면 교사들이 여자는 귀하고 남자는 천하다 여자는 보호해야하고 남자는 양보해라 세뇌하던게 기억나는데 ㅋㅋ
교육감이 누가되든 교육은 바뀌지 않습니다 국회의원이 누가되든 바뀌는거 없습니다
만일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면 장밋빛 미래가 펼쳐진다 생각하신다면 그건 착각하시는겁니다
저렇게 되도 않는 갑질하는 사람 대부분이 가난한 동네에 산다는 사실...
저런 갑질사태의 성비비율 보면
기지배들이 압도적으로 높다.
말 속에 모순이 있네. 대중은 우매한데 대중을 왜 고치려 함?
법이든 뭐든 서로 총을 들게 하는 방법이 인간에게 가장 유효한 방법임. 서로 공격이 가능하게 만들어놔야 서로 배려하는 게 인간임
얼마전에 면도기 고치러 갔는데 이쁘게 말하면서 이런이런 부분이 고장났나요? 하니까 짜증내는 말투로 설명해주더라. 그래서 나도 바로 말투 바꾸니까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더라
이게 인간임
동감함 내가 공격할 수 있는데 내가 공격받지 않으니 지랄이 디폴트인듯
감사합니다.
사악하고 저열한 자들... 이 나라는 끝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것들은 드문 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그냥 갑질문화가 생활화되어 있어서 그런거.
어렵게 생각 할 거 없이 편의점만 가더라도
흡연가들 거의 모두는 담배 살 때 스무고개를 하고
이것저것 여러개 살 때는 지금부터 내가 계산할 때까지 손님 아무도 받지 말거라 라고 하고
계산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밖에 나가 있고
사려다가 안 살 제품은 원래 있던 자리가 아니라 아무대나 쑤셔놔서 숨은 제품 찾기 하게 만들고
내가 먹은건 니가 치워라 라며 쓰레기 안 치우고
비닐 필요하냐고 물어보면 시비걸고
나무젓가락이나 빨대 같은거 한뭉치씩 훔쳐가고 등등
하나하나 따지면 사소한 진상유형 수백가지는 나옴.
진상 아닌 사람이 열에 한둘쯤은 될까?
원래 늘 숨쉬듯 자연스럽게 진상짓을 하기 때문에 자기 행동이 진상짓이란 걸 모름.
그나마 이제는 아주 조금씩 약간이나마 시민문화가 성숙해져서 진상짓이 줄어들긴 했음.
가령 불과 몇년 전까지만해도 비닐값 때문에 매일 수차례씩 욕먹고 멱살잡혔는데 이제는 며칠에 한번 꼽주는 정도로 거의 사라졌고
편의점 내부에서 먹고 남은 쓰레기는 대부분 치우고 감.
물론 밖에서 먹으면 한걸음 옆에 쓰레기통이 있어도 안 버리지만.
언제쯤 서로 존중하며 살 수 있는 성숙한 사회가 될 수 있으려나.
제가 사회적기업 (리뷰) 블로그를 포기하게 만든 이유 중에 하나가 이 동영상에 있습니다. 사실 사회적기업들의 품질은 전반적으로 영리기업보다 많이 안좋습니다. 하지만 품질이 안좋은게 사실이더라도, 그 사실을 정말 사실대로 말하면, 결국 사회적기업에 근무하는 취약계층이 피해를 보고 결국 사회 전체가 피해를 보겠죠. 그래서 내가 하는 사회적기업 블로그는 전혀 사회적이지 않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회적기업 블로그를 접는 계기가 되었어요.
인터넷으로 진상짓을 학습하는 효과라고 생각 합니다 나쁜짓은 배우기 쉽죠..
일단 남을 비판비난 하기전에 저 자신 먼저 돌아 보고 안 그래야겠습니다..
저도 을 입장에서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이외로 무지한 자들이 갑질을 많이 합니다 ..
나쁜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그런데 아닌 사람도 많아요. 잘못 오더 들어와도 걍 먹고 그러려니하고 이발소에서 머리를 삼룡이처럼 해놔도 그냥 다시 안갈뿐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도 10명중에 2명만 진상이 와도 장사는 사람은 데미지 받아요ㅋ
이게 비단 장사 하는 사람만 문제가 아니죠 사회 생활 할때 상사나 동기거나 필할수 없는 경우 미치는 거지요
0:09 이런 주문은 취소 시키는게답임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옛말에 틀린 말 없다더니 다시 한번 새기겠습니다.
저도 그말뜻 우리조상들은 알고있던거 같아요
리뷰 작성자의 평판도 보일 수 있게한다 정말 좋은 제안입니다!!
지역카페 우수회원ㅋㅋㅋㅋㅋ 인생업적인갑네
십년전쯤만해도 상식이 통하던나라에서 비상식이 상식이되는 나라가 되었네요...어휴
^재앙^
문재인 정권되면서 불을 지폈죠. 대갈등의 시대 . 갈등으로 표를얻는 민주당 ㅎㅎ.
10년전?ㅋㅋ..... 20년전 조차도 비상식은 있었어
회사에서도 갑질은 문제죠. 특히 공장 여자들의 갑질은 악의적 입니다. 그녀들과 어울리지 않으면 나쁜 소문 퍼트리고 마치 저 댓글 쓰는 여자처럼 그곳에서 살 수 없게 합니다
내 행동은 내가 속한 세상의 평균에 영향을 줍니다.
차킨집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어요. 고객들 중 영상같이 기준이하의 분들은 소수에요. 하지만 정말 저런 분들 때문에 하루일과가 우울해지는 경우도 경험합니다. 가게 운영하시는 분들께 하고 싶은 이야기는 리뷰는 리뷰일 뿐입니다. 좋게 달릴 수도 안좋게 달릴 수도 있어요. 리뷰 때문에 마음 상하지 마세요. 그리고 정당하지않은 상황이라면 화를 내고 쫒아내거나 다시는 우리가게에 주문하지 말라는 말도 할 수 있어야합니다. 가게 주인이 때로는 강하게 나가야할 때 있거든요. 모두 고생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알량한 별점가지고 온갖 횡포를 다부리네. 진짜 권력을 쥐어주면 큰일나겠다
??????이미 권력을 쥐어 줬는데???
전 일때문에 애들저녁을 못챙겨줄때는 배달음식을 시켜주는데 별점은 항상 5개달아드려요. 그게 다 우리애들에게 복으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음식맛이나 서비스가 안좋아서 별점을 박하게 주는건 그사람의 권리라고 이해는 하지만 별점갖고 갑질하는건 평소에 얼마나 자존감이 낮길래 그런 꼴같지도 않은 갑질을 하는건지 그런사람들이 오히려 안쓰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어딜가도 좋은대우 못받을텐데.
배우신분
양날의 검이긴 한데
해줘해줘를 외치니까 정말 해주는 정치권만 봐도 똑같지 않나
합리적 이성의 판단보다 우기면 해주고, 그게 통하는 걸 아니 계속, 더 지독하게 떼쓰는 사회다.
감정에 사로잡혀 떼법을 만들지 말고, 현재의 효율성과 미래에 적용될지를 보고 정해야한다.
이런 엄마 딸들이 지금 '동덕'하는거임.
그만해라 그냥 페미일뿐
ㅋㅋㅋㅋ 저런 마인드로 일본에서 와사비 테러당했다고 일본에 있는 스시집에까지 별점테러로 대응했다가 알고보니 와사비 테러 누가 지어낸거였음 ㅋㅋㅋ
증거없이 떠드는것도 빨갱이 새끼와 같음
자영업자들과 종업원들도 사람이고 국민이니다. 손님이라는 이름으로 진상짓을 하는 대중(진상)들은 국민이 아닌 인간말종들 입니다. 물론 실수를 했으면 수습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아무 근거도 없는 것을 가지고 갑질짓을 하는 것도 명예훼손 및 협박죄에 해당합니다. 당장이라도 멈추지 않으면 국제사회로부터 국가망신을 당할 겁니다.
명예도 없는데 왠 명예죠?
이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죠😢
진짜 우원재 채널은 더 많은 사람들이 봐야하는 채널이다.
그 누구도 쉽게 하지 못하는 말들, 틀린걸 알지만 해석이 어려워 남들에게 전달하지 못할 내용들을 정말 이헤하기 쉽게 다루는 유익한 채널이다.
꼭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는 나르시시스트가 많은 나라입니다. 유교 문화
장유유서 1등주의 서열문화
같은 것들이 만연하기 때문입니다. 갑질러 진상족이
바로 나르시시스트죠.
자존감이 낮아서 상대방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욕해야
살 수 있는 사람. 자기애성 성격장애. 미국 심리학자는
미국에서 열 명중 한명 정도로
보는데 우리나라는 열 명 중
세 명 정도는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 만나다 보면 꽤 많아 보입니다. 그 사람의 과거를 보면 우리 사회가 만든 견과물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싸이코패스 밑에 소시오패스,
그 밑에 나르시시스트인데
너무 흔해서 연구도 많이 되어
있습니다.
매번 고퀄리티 영상 감사합니다. 남을 용서해야 자신도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인데 조금만 논란생기면 돌부터 던지는 이 문화 언젠가 전부 본인들에게 돌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은 너무~소비자 중심으로 시스템이 짜여져있음.
작은 쇼핑몰 운영하는데 진짜 별에별 인간들 다있죠. 그냥 내가 손해보고 반품 해주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제목부터 어질어질
우원재님 다큐를 공중파에 내보낸다면 시청률 보장됩니다. 소재.문제의식,시의성 등등 왜 이런 인재가 국민정신건강을 책임 지는 언론에 부존할까 매우 아쉽습니다.기회가 되면 꼭 보수 가치 교육자로 정신 문화 전파자로 본격적인 자리매김했음 하는 바람입니다.물론 작금의 이념전쟁은 반드시 승리한 다음에 ..패배 이 후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the winner takes it all 이란 아바의 타이틀도 있듯이...
역으로 손님한테 블랙컨슈머 먹여서 손님평점 저질이면 주문거절,리뷰별점 아예 차단 시키는 기능도 공존해야함
어릴때 때를 쓰면 부모고 선생이고 간에 오냐오냐 해주며 모든 것을 이루며 살아온 강력한 기억이 몸에 배인 세대가 하는 가장 보편적인 행위지. 때를 쓰고 소리를 지르면 자신의 바램대로 이루어질 것이란 경험. 그세대들은 스스로의 이런 짓을 갑질이나 민폐라는 생각 자체가 없고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지. ㅋㅋ 뭐 어쩌겠어. 인간은 경험으로 인성이 만들어지는데.
"국민성" 이것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
그렇다고 평점 메기거나 소비자가 표현 할 길이 없어지거나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우버 에어비앤비 등 처럼 자영업자들도 별점 메기고 리뷰 남기고 할 수 있게 하거나, 소비자들이 더 많은 평점/리뷰를 달게 해서 소수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게 하게 하거나 등등 다른 방안으로 해결되길..
왕관의 무게를 감당 할 수 없는 자들이 왕관을 썼다...
21세기에 들어서 SNS가 활성화 되며 인플루언서와 일부 연예인들 왕관을 쓸 자격도 없는 자들이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을 줏대 없이 감정에 호소하여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
이것은 고쳐져야할 부분이고, 나중에 내가 권력을 얻게 되었을때 한명도 빼 먹지 않고,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임.
진짜 자영업자들 많이 힘들지만 식당이 유독 힘들 것 같다. 저런 말도 안되는 정신이상자들 상대해가면서 하려면... 저런 사람들 (유사인류들)한테는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라..' 해도 결코 못알아들을거여.
이런 해줘의 근본적인 원인은 자영업의 과포화 상황이라 생각함 소비가능한 인구파이는 100인데 그에비해 자영업은 200개이니 사람한명이 곧 돈이고 매출과 직결되는 자영업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한명이라도 더끌어오기 위해 소비자한테 저자세로 낮출수밖에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많으니 진상과 갑질은 필연적으로 따라오는것 결국 이런문제 해결할려면 자영업 비율이 줄어들고 사회,경제분야에 리셋되지 않는 이상 이런문제는 계속될꺼라 생각
팩트임 ㅇㅇ. 글고 외국인이 300만마리가 넘게 살음. 한국인 국적이 "아닌" 조선족이 60만, 순수 중국인이 30만임. "한국인인척" 하는 조선족들도 30만마리정도 할듯.
불체자들 중국인들 조선족들 다 쫓아내야 나라가 살아남
신이 여자에게 근력을 주지 않은 이유가 다 있는법. 힘이 약할뿐 악하기로는 남자가 상대가 안된다
와우 와우 와우 ㄷㄷ 와우 ㄷㄷ 진짜 상상도 못해본 광속발차기급 임팩트 있는 통찰력 일격 이네요 ㅎㄷㄷ ㄷ 마치 천룡인중에서도 특히 그 여자 천룡인이 제일 성깔이 ㅈㄹ맞죠ㅕ ㅎㄷㄷ 지구상 모든 여자의 피지컬이 2m 66 cm 에 우락부락 큰근육질 이었으면 어땟을지 ㅎㄷㄷ ㄷ ㄷ
@@Johnson59484속마음 은 여자가 헐 ~~ 임
뭔 갈라치기래?
그쪽 엄마도 악질이겠네
와;; 역시 세상은 이유가 있어
결국 한쪽은 참고 한쪽은 공격하니까 서로 싸울수 밖에 없는 운명이구나
@@열살병세ㄹㅇ 남자가 참기만 했는데 터질때 되긴했어
어디 나라에서나 보이는거라 우리나라 종특은 아니고 리뷰와 별점이라는 환경이 사람에게 권력을 줬다고 봐야함. 별점제를 개선하던게 없애던가 뭔가 해야하는건 플랫폼 기업의 의무라고 봄.
법적대응이 가능하다면 해당 갑질고객 알아내서 참교육시키고 싶네요
@@워뇽-v2b 진상고객에게 일부러 전화걸고 녹취하면 협박죄는 성립이 될듯합니다
3:19 원스타 ㅅㅂㅋㅋㅋㅋㅋ준장이내고ㅋㅋㅋㅋ
배뜰끄루저 오퍼레이셔널~~
회사내에서도 회사 사이에도 갑질이 만연한데.. 이런게 일반 국민들 사이에도 없는게 말이 안되는거지.. 직장인들도 갑을을 뼈저리게 느끼니까 일상생활에서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겠지..
자영업 하는분들이 제일 힘들꺼 같아요.
0,1프로의 나쁜 사람들이 세상을 더럽히네요.
자영업 하는분들 힘내세요
과연 0.1%밖에 안될까? 낙관적이네
맞는 말이네요.
윤치호 선생의 말 - [한국인들은 90퍼센트의 감성과 10퍼센트의 이성으로 살아간다.]
참 슬프고 쪽팔리는 얘기.
이성은 저~~~~쪽 멀리에 있고, 갬성과 군중심리, 이익만 앞서는 종특이라는 얘기.
마지막멘트 전율이 흐르네요
“당신은 별 몇점짜리 인간입니까?”
그 한마디에 임팩트가 상당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내상황과 타인의상황을 다르게 보며, 어느정도의 내로남불이야 사람의 본성이라 생각하지만
본인은 그렇게 갑질하면서 갑질이슈에대해서는 비판적인 내로남불이 당연한 사람들을볼때면 심한 역겨움을느낌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어찌보면 인간에게는 당연하죠. 그걸 받아들일 준비가 됐을때 사랑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갑질하는 사람들 보면 99% 가난한 사람들임.
지성과 지식을 겸비한 사람은 가난 할 수가 없고 가난 하더라도 갑질러로서 행동하지 않겠죠.
사람으로서 하면 안되는 행동이라는 걸 아니까요.
저는 이런 사람들을 사람이라 부르지 않고 '짐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짐승이니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저 본능이 시키는 데로 살아갈 뿐이니까요.
사회 생활 하시는 분들..짐승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저 한 마리의 짐승이라고 생각하면 한결 편해질겁니다.
층간소음, 일터 친목질 카르텔, 꼬장 꼰대짓, 시비, 기싸움. 살면서 별 정신병자들 겪은게 저는 다 아줌마들이였어요. 진짜 편견생겨요.
특정성별이 많은거 같은데... 내가 볼땐 군대안가서 개념이 없다. 나라 절반이 군대를 안가는데 나라 꼬라지가 제대로 굴러갈리가 없음. 군대가 아니더라도 개념탑재기관 만들어서 의무적으로 보내야함..
우리나라는 갑질을 싫어하는게 아님
지가 을이 되는게 싫을뿐
무능하고 멍청한데 욕심이 많은 사람은 악의 씨악을 가진 무능한 악인이 되어 사회를 좀먹습니다.
스캐빈져라고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