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숍 이지 카링 솔플 17분대 (헥사 71057)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와꾸-g5w
    @와꾸-g5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씨코님 영상보면서 검마솔플 성공햇는데 카링도 적어주신 내용보고 한번 잘 공부해서 카링솔플도 도전해봐야겟네요!

    • @ty-ul2st
      @ty-ul2s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꾸-g5w 화이팅입니다!

  • @중헌-b6t
    @중헌-b6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컨 지리신다

  • @byeolja
    @byeolj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을 보진 않았지만 저도 감사합니다

    • @ty-ul2st
      @ty-ul2s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우우우우

  • @자유-p2o
    @자유-p2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만대부터 올리신 이지카링 영상을 보고 솔격에 많은 참고를 하고있습니다 결국 클리어도 했는데 느낀점이 저랑 똑같아요 그리고 저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3페이즈 단추폭탄 가시성이 너무 안좋아요 핑계일수도 있겠지만 3페이즈 채집스킬 UI가 절묘하게 캐릭터와 겹치는 악의적 위치선정, 그렇다고 마우스로 끌어서 위치변경도 안되는거같고 이거때문에 단추가 더 안보여서 의문사한적도 있어요 결론 좆같은 보스

    • @ty-ul2st
      @ty-ul2s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페 채집 ui가 위치 변경이 가능하긴 한데, 다음 판 할때 다시 위치가 초기화되는걸보니 레지스트리로 저장은 안 되는가보더라고요 ㅠ

  • @정민-i2t
    @정민-i2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저밑에 인피랑 딜버프들 표시 따로빼는거 어디서 할수있나요?

    • @ty-ul2st
      @ty-ul2s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게임 옵션 - ui - 버프즐겨찾기설정에서 하시면 됩니다 ㅎㅎ

  • @InTalk2
    @InTalk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신 마지막 문장이 심금을 울리네요..
    저도 이런 생각을 꽤나 하고는 했는데, 이게 내가 비숍이라서 사실상 파엘을 노쿨로 쓰므로 + 파티원 케어를 하려면 파티원들을
    더욱 더 많이 지켜봐야하니, 실수도 훨씬 많이 볼 수 밖에 없으므로 자연스레 드는 생각이 아닐까 하긴 했었어요.
    근데 경험을 쌓으면 쌓을 수록 그냥 내가 비숍인거랑 상관없이..
    '아.. 스펙와 컨트롤은 절대 정비례 하지 않는구나.. + 메이플 평균 파일럿(피지컬, 의지, 열정 등)은 내 생각보단 아래였구나..' 싶더라구요...
    저번 익스우 2인 20분 댓글에 달아주신 답글도 저도 생각만 하고 있었지만 제 성격상 차마 대놓고 말하긴 힘든 내용이었는데
    말씀해주셔서, 여기서도 크나 큰 공감을 했었고
    이번에 말씀하신 부분에서도 저와 코드가 상당 부분 크게 일치하시는군요.. 역시 제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또 비슷한 맥락으로 느끼는게 하나 있습니다.
    저도 씨코님과 거진 비슷한 시기에 게임을 했었으니 가던 보스는 다르더라도,
    겪은 시기는 비슷하니 씨코님도 이런 생각이 드셨을지 싶어서 여쭙고 싶어요.
    제 생각에는 평범한 메이플 유저들의 '비숍의 파티플레이 (특히 파티케어) 기대치' 가 말도 안되게 낮다고 느끼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숍이 대신 데카 갈아주면서 파티원 케어하고 살려내는 플레이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물론 비숍의 숙련도가 높아서 데카가 남아야겠지만)
    데카를 확정적으로 갈진 않더라도, 비숍 입장에선 파티케어를 위해 리스크 있는 플레이를 해야 할 때도 꽤 있다고 생각해요.
    리스크가 없더라도, 비숍이 쉘, 힐 등 다양한 유틸을 들고 있다보니 대부분의 플레이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고
    (대표적으로 그 당시, 하드루시드 2페에서 폭탄 때 쉘을 쓰는게 국룰이었지만, 딜이 애매해서 나팔 불기가 부족하여 탄막을 무조건 봐야하는 파티의 경우
    폭탄은 쉘 없이 뭉쳐서 힐 + 힐 로 파훼하고,
    여기서 남은 쉘은 나팔 안불어서 나오는 탄막 피하기 패턴에서 어려운 탄막이 나온 경우 사용해서 확정적으로 안전하게 넘기기 등.
    이런 것도 비숍이 주도적으로 파티를 이끌 수 있는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능하다면 오더는 비숍이 맡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이런 것까지 바라는 파티원들을 저는 그동안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고
    오히려 당연히 해야하는 것들을 하는 것에 감사히 여기고 잘한다고 칭찬해주는 (분위기 띄우기나 립서비스, 예의 이런 걸 넘어서는 그냥 말 그대로 과한 칭찬...)
    그런 유저분들을 훨씬 많이 만났습니다.
    예를 들면 검마 기준으로 파운틴 깔고 프브라 키고 디스펠 적당히 쓰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하는데
    이 플레이에 왜 '과한' 칭찬을 받아야 했는지 떨떠름 하더라구요.
    여기서 대충 추론해보면, 누군가는 이런 무조건 해야하는 것 조차도 안하니까 이런 기대치가 형성되었을 거고
    그게 거진 국룰이 되버린 느낌인데.. 저만 이렇게 느껴지는건지 선생님도 어느정도 느끼신 건지 궁금합니다.
    물론 제가 선생님에 비해 낮은 보스를 갔다보니 이 부분이 크게 느껴졌을 수도 있긴 합니다.
    (선생님이 대업을 이뤄내셨던 19년에 하스데루윌 파티격 갔으니까요..)
    오늘도 저의 패시브가 발동한지라 긴 댓글을 쓰게 된 점은 ㅋㅋ..
    아무튼 댓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ty-ul2st
      @ty-ul2s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기대치가 낮은건 맞을거에요. 그래서 모자란거없이 비숍의 플레이를 잘 수행만 해도 칭찬듣는게 일반적인것도 맞고요. 케어도 하면서 전분 딜까지 잘뽑는 비숍은 진짜 보기 드뭅니다.. 유니콘이랄까요? 둘중 하나만 잘하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요. 비숍 리마스터는 이런 비숍의 컨트롤적인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아주 잘 리마스터했다고 생각해요. 공격스킬이 단순하지만 케어와 전분 딜량의 고점을 둘다 뽑는 플레이는 마냥 만만하게 볼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걸 잘한다기보다는 비숍 쉽지않냐, 뭐가 어렵냐 하는 사람 치고 그걸 제대로 수행하는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누구라고 말은 못하지만 듣기로는 수십명의 비숍들과 같이 해본 경험상 하드림보에서도 3페 기준 비숍 전분이 장인컨과 비교해서 막 300조씩 차이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더라고요. 장인컨대비 90% 수준 딜량 뽑는 경우도 매우 드물다고합니다.

    • @InTalk2
      @InTalk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y-ul2st 답변해주신 내용을 보고 머리가 띵 하긴 했습니다....
      답변 달아주신걸 보고 '내가 혹시 댓글을 이렇게 썼나' 생각하며 다시 읽어보았더니, 진짜 그렇게 썼었어서 당황스럽기도 했네요 ㅋㅋ..
      확실히 제가 보았던 경험들에만 많은 비중을 두어서 일반화를 거쳐 나온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보아도 댓글 자체를 여러 부분에서 참 아쉽게 쓰기도 했고..
      사실 첫 댓글을 달 당시에는, 기존의 패치 전의 흔한 케이스였던, 제 주변에서 정말 많이 보았었던
      격수들보다 환산 최소 2만, 더 낮으면 더 낮은 스펙으로 가는 경우도 흔했던 일부의 파티조합에서의,
      딜링으로는 사실상 큰 의미가 없었던 비숍을 생각했던지라, 딜링은 디버프/버프를 챙기는 선에서 하며,
      파티케어만 중점적으로 보는게 더 효율적일 케이스만을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
      (딱 검마에서 8천만 딜러 + 1000만 비숍, 하세이칼 파티에서 1억딜러 + 3천만 비숍 정도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딜링+케어의 케이스보단 케어에 크게 치우친 케이스를 생각했었어요.
      사실 저도 이런 케이스를 그렇게 좋게 보진 않았고,
      이번 대격변 패치도 따져보면 비숍에게는 당연히 큰 너프긴 하다 라고 느끼긴 하나,
      그 전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해야했었던 밸패 방향성이라고 하셨던 말씀에 꽤 동의했던지라
      저런 패치 전의 케이스들을 생각하고 일반화할 필요가 없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사실 최상위 보스 쪽의 (사실 모든 보스에서 추구되어야 할) 이상적인 파티 구성인
      케어 + 딜링을 둘 다 봐야하는 비숍 케이스 쪽은 빠르게 떠올리진 못했던 것 같네요. (아예 떠올리지 못한 느낌이긴 하죠..)
      이 부분을 놓친 점에서 씨코님께서도 다소 아쉬우셨을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니 정말 부끄럽기도 하네요.. T_T
      아무래도 벤전스가 리마 전 보다는 훨씬 편해졌다고는 하나, 케어+딜링을 둘 다 봐야하는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당연히 난이도가 크게 높다고 생각하고, 굳이 따진다면 흔히 난이도로 손꼽히는 블래, 카데나, 에반 이런 직업류들과 견주거나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저 또한 크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대놓고 케어만 보았던 파티는 해본 적이 그리 많진 않았기에, 스스로 그동안 어떻게 했는지부터 돌아봤어야 했는데,
      이제와서 제가 댓글 쓴 걸 보니 겜알못인 것 같아서 참 아쉽기도 하네요 ㅠ..
      아무튼 첫 댓글을 정말 아쉽게 단 것 같아서 스스로도 참 아쉽고..
      인게임 플레이가 담긴 영상이나 영상 설명/댓글 칸의 텍스트로 표현이 가능한 부분 외에서도
      배워가는 점이 정말 많기에 늘 감사드립니다.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