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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y-s5w]

넘버스 벌써 그립네요 승조호우 브로맨스 티키타카 재밌었고 훈훈했다 최진혁배우 한승조 너무 멋있었다

[@felisaagor2838]

Love you Jinhyuk from philippines❤

[@짱하나-u1d]

이렇게라도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doodoongg]

처음에 고졸이라고 무시하던 부부회계사도 결국 짱호우 편이 되게 돼서 좋았음~

[@imim7300]

최민수님 정웅인님
역시 연기의 달인입니다.
모든 배우들의 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Yong.J]

어우~~ 승조행님헌테 호우는 안되지 비주얼~~~ ㅋ

[@jy6573]

연우 같은 사람있었음 법인생활 오래 했겠지ㅋ

[@ljy-s5w]

승조 억지로 밥 맛있는척 너무 웃겼다ㅋㅋ 사실 자부심식당 할머니음식은 어쩔땐 괜찮은데 어쩔땐 맛없다는 ㅋㅋ

[@t_elll4485]

10분50초쯤 승조 상견례 리허설 몇화인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ljy-s5w]

12화 마지막회요~^^

[@라일락-t7o]

이거 현직한테 자문을 아예 안받고 만든 판타지 드라마인가요? ㅋㅋ
장승조 -> 빅펌 10년차에 빅펌 파트너 달고 퇴사
장호우 -> 고졸 회계사. 장호우가 저정도로 퍼포먼스가 뛰어난 회계사였다면, 애시당초 1차붙고 중앙대편입 했을꺼임. 중대는 1차붙고 2차 저유예 띄우면 다붙여줌
부부회계사 -> 첫째 애기고, 둘째 갓임신한걸로 볼때 대략 5년차에 나와서 쩜빵차린거 같은데 그냥 굶어죽기 딱좋음.
진연아 -> 스포츠카 여러대있는 금수저는 걍 적당히 취미로 다니다가 금융공기업A매치로 이직한다음에 결혼하고 그만둠.
한제균 -> 한손은 주머니에 찔러넣은채 금융위원회 회의실문 벌컥 열던데, 사실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감독원 소속 공무원 한명만 떠도 손바닥 비비느라 지문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