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영상을 보았네요..시작하지 말아야 했는데..후회는안되요..그저 마음이 아프고..오늘 서로 합의하에 이별했어요..뭐 잘한일이라고..손가락질 받고 비난받아야 마땅한일이나..비가많이 오는 오늘저녁에..서로를 떠났네요..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오늘영상을 보니..마음은 아픈데..후련하기도하고..
선택은 자유롭게 하고 선택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는것이지요. 그냥 내 마음을 컨트롤하지 못하겠고 이 사람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면 앞으로 일어날 나쁜일이든 좋은일이든 모든일을 수용하고 책임질 마음을 먹으세요. 그리고 후회하지 않을만큼 최선을 다해 사랑하세요. 최선을 다해 사랑한다는 말은 그 사람을 연락을 주던 말던 혼자 남겨져 내가 외롭던 말던 내가 가진 사랑을 돌려받고자 기대하지말고 아낌없이 그져 주는것 입니다. 만약 이정도의 아낌없는 사랑을 줄 성숙한 내면의 상태가 되지 않는다면 기혼자는 사랑하지 마세요. 시작도 하지마세요.
본처 속이면서 미혼을 만나는데 어떻게 인성이 좋은 사람이라 믿을 수 있는지... 잠깐 나한테 잘보이는 것일 뿐 또 새로운 여자 생기면 결국엔 나한테도 본처처럼 대하는 게 아니라 버려질 각오를 해야함 또 소송 들어가면 나몰라라할 사람들이 대부분. 몰래 사랑하면서 (사랑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이 기혼자의 시간과 상황에 다 맞춰줘야하는데 5분대기조 자초하는 게 안타까움...
헤어진지 보름째입니다. 서로 울면서 한 강제 이별입니다. 1년 가까이 만났는데 사랑할수록 너무 아프더라구요. 아직도 가슴은 불에 데인듯 고통스럽고 숨도 잘 쉬어지지 않아요. 만남을 지속한다는 건 서로에게 고통일거라는 걸 알기에 결단을 내리고 죽을 힘을 다해 지켜내고 있어요. 그가 잘 살길 바래요. 70세쯤 되어서 다시 만난다면 어떤 마음일지...
유부남에게 끌렸었어요. ㅜㅜ 그런데 정신차리고보니 그 분도 결핍, 저도 결핍에 성향이 비슷하더라고요. 제게 자기 이혼할거라 계속 싸인을... 자상하고 재미있는 성격이라 정말 좋았는데 제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니 그 분이 쓰레기가 되고, 저도 쓰레기가 되고.. 아이들이 상처받을것 마음 아프고.. 더 정신차리고 보니 제가 좋아라하는 점만 크게 확대해서 보고 단점은 대충 넘겼더라고요.. 그래서 그분은 그 부인의 것인걸로...
그러게요, 아픈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였음을.... 그런데도 기혼자를 사랑하는이가 참 많습니다. 건강한관계가 아니기에 미래를 그릴 수 없기에 넘쳐 흐르다가도 채울 수 없는 결핍덩어리들...불나방이 되는 나를 알면서도, 내 자신이 상대가 나를 소중히 여긴다면 이런관계를 계속 이어가면 안되는것인데도 ..왜 그러는지...참 어리석게도
술, 담배처럼 기호식품 처럼 식욕,성욕, 등도 기호가 있는 건 당연하죠. 다만, 이 기호가 어떻게 어떤식으로 만들어졌냐? 따라 한번의 실수나 착각이 될지 아니면 마약같은 중독성에서 벗어나지 못할지. 알수없습니다. 하지만 흔한말로 상대가 기혼자인 것을 알고 특정상황에 고의든 고의가 아닌든 선을 넘거나 놀이나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했다면 거기서 스톱하세요. 그러면 한번의 실수로 넘어가는 겁니다. 처음일 것이고 특정상황에 휩쓸려 그렇게 된 거니까요? 조용히 둘만 입다물면 문제 될 것 없는데, 그 맛에 빠져 거기서 못 벗어나니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모르고 있다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확률이 굉장히 낮습니다. 대부분 알고도 하는 겁니다. 일부러 그런 상대만 고른 사람있기도 하고 놀이전용 이런 불륜 간통이 이런나는 사람 만나는 장소나 계기 1위 같은 회사동료 2위 같은 동호회나 동창회 3위 자신의 가까운 생활공간내에 오래알고 지내던 이성지인중 특정상황 발생시 4위 그외 온라인(카카오,라인,밴드,각종카페,데이트어플, 등등) 관련 모든 만남을 통해.일탈시도 그리고 반복됨 대부분 특정상황이 전제되고 그 상황에서 선을 넘으면 놀이까지 하는 거고 거기서 그냥 끝내고 서로 함구하면 그나마 조용히 비밀 하나씩 생기는거고 맛 들려서 길게 가면 파국으로 치솟죠. 보통 그래서 주기적으로 선수교체하는 성향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이게 잘하는 행동인지는 나는 모르겠다. 하지만,내 철칙이 있다. 직장동료나 동호회 동창회 같은 곳에서 달링을 만들 생각도 갖지않고 바라지도 하지 않는다. 물론 경험 있지만 선 안넘었네요. 놀이 직전까지 같지만, 한번 그렇게 된 후 한동안 많이 불편했지만 일에 집중하고 이성이 아닌 같은 구성원으로 다른 구성원보다는 조금은 더 가깝게 지냈네요. 비밀을 공유하고 있는 친구같은 느낌으로 지금도 그냥 잘 지냅니다. 일에 집중하고 거리두기에 더 신경쓰죠 뭐 그뿐이네요. 대부분 이런 상황이면 선 넘고 놀이 하면서 지내죠. 법적으로 문제없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크죠. 저는 신입때 여자사수 밑에서 출장 다니고 일도 배우면서 빠르게 친해지고 아주머니였고 이성으로 보지 않았지만 특정상황 생기면 일어날수도 있음 일어날뻔 했는데 잘 그자리 피해서 넘어갔고 불편하게 지내다가 기회가 있을때 다시 이야기해서 선 확실히 긋고 편하게 지냈네요. 이게 넘을뻔 한게 거래처 술 먹고 숙소를 하나뿐이 안잡어서 그냥 같이자도 된다고, 서비스로 일정수준 넘으면 주사도 부림, 그런적도 몇번 있었고 대부분 근처 사우나나 피시방 같은 곳이나 여름에는 차에 잔적도 있음. 이중에 절반은 만취급 수준이라 업어서 숙소 데리고 눕여주고 나옴.메모 남겨놓고 트윈침대면 뭐하냐 여전히 밖에서 잤는데. 여초회사에서 몇년 고생했었죠. 부서에선 저 혼자였으니까요. 진짜 정신수양 많이했고 이성간 교제도 몇 번 들어왔지만 딱 한번 수습직원과 잠시 통할뻔 하다가 기혼인거 알고 바로 포기 이후 근무지에서는 여자를 이성으로 절대로 보지 않네요. 그리고 대부분 만남은 소개팅이 주류가 되었네요. 최소한 문제가 생길 요소는 줄어 드니까요.법적으로 문제될 사람을 소개하지는 않으니까요.
타인에게 상처와 손해를 입히지 마세요 올지 않은 일은 절대 하면 안됨니다 인과응보 이전에 하늘을 오러러 볼때 자신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는 안았을까 뒤돌아 보고 늘 품격를 신용처럼 지니고 살아야 하겠어요 상대에게 준 고통의 댓가는 나에게는 평생 나를 괴롭히게 된담니다 처다보며 오늘 하루 생..
전 해외에서 근무 하면서 너무나 사랑 스러운 사람을 만났습니다.매일 사무실에 같이 있을때 조차 그 사람이 그립고 밥맛도 없고 잠도 못잤습니다.그 사람에겐 표현을 아예 못 하다가 수년간의 해외 생활을 마치고 귀국 전날 수첩 뜯어서 당신의 미소 향기 눈빛 등이 그리울거라고 짧은 편지를 전달 했는데 제게 다가와 안기며 울더라구요. 그 포옹에 수년간 억제 했던 감정이 해제 되며 고스란히 고통으로 남았습니다. 한달이 지났는데 여전히 그 따뜻한 포옹이 너무 그리워서 고통 스럽습니다. 오히려 강제 이별이 저에겐 잘된 일입니다. 앞으로는 절대 감정 흔들리지 않기로 다짐 합니다. 어쩌지도 못 하면서 떳떳 하지도 못하고 너무 아프고 죄책감 만 커집니다.
@선넘는여자달링 감사합니다. 고통의 감정엔 진실이 있고 사랑안에서 행복하라는 말씀은 딱 제가 들어야 할 조언이고 강력한 경고 였습니다.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남들은 제가 어떤걸 느낀건지 잘 모를수도 있고 다르게 해석 할수도 있겠지만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도 인터넷 음악카페에서 연상의 유부녀를만났거는요! 올해 3월에 만나서 그저께 까지 연락하고 여러번만나고 관계도다가지고 세상에 그 남편이 나와 누나와의 관계를 알아버려서 남편이 저에게 전화한다는거 겨우말려서 그남편이 누나에게 단도리 잘지으라면서 어제 누나가 저에게 전화왔길래 남편이 잠시 볼일 보러간사이에 전화 한거랍니다 "누나 괜찮냐면서?물어보니깐 이제 더이상 못볼꺼같다는식으로 울면서 얘기를하길래 저도 어쩌겠어요 지금상황이 이런데 꼭 못볼사람처럼 얘길하냐면서 앞으로도 좋은날도 있을꺼라면서 기회가되면 가끔씩 연락하고 만나자고 아쉽게 통화를끝냈거든요! 열흘전쯤 그 누나랑 추억할려고 네이버밴드 개설한게있는데요 제가 글한번씩 남기면 보긴보더라고요 보기만할뿐 앞에 계속 만날적에 그 누나를 사랑했던 날들이 아련히 자꾸떠오르네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있는게 맞는거겠죠?
@@kby104434712 미련일지 아쉬움일지 사랑일지 저도 알 수 없지요 그리고 그 감정이 순간인지 얼마나 강한 건지도요 그리고 그 감정에 솔직할건지 책임감 있게 행동할건지도요 맘고생하시는게 보여 저도 맘이 안좋네요 ㅜ 여러가지 궁금하거나 많이 힘드시면 상담신청해주세요
불륜의 끝은 피해자에게 피눈물 나게 하는 것일뿐 사랑이고 뭐고 다 핑계거리 밖에 안된다 생각합니다. 주변에 불륜 시작한지 어느덧 11년차 커플을 봤는데 기도안차더라구요 부모의 불륜 사실을 알고는 자살하는 자녀의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11년 불륜 생활이면 배우자와 아이들이 불륜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의 고통은 상상도 못할꺼 같아요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와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 "연정이" "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꼭 벌을 받아야 ,................
저도 6개월 연상 기혼녀를 만났습니다. 부적절한 관계였음은 인지했지만 자주 술먹다 정이들었죠. 당시 회사생활 인사 등 문제로 힘들던 저에겐 위로가 됬고 그동안 만났던 젊은 친구들과 달리 엄마? 처럼 의지가 됬습니다. 요리도 잘하고 뭔가 채워진다는 느낌을받았습니다. 우린 사랑했습니다. 옷입는것도 맘에 안들고 주름도 보이고 그렇지만 사랑하는 것에 다 ... 그주도 3번이나 만나 관계도 가졌고 사랑한다고 그날도 톡을 주고받았지만 통화도 기분좋게마쳤는데 ...자정무렵 이별을 통보하네요. 너무나 갑작스러 이해할수도 없고 아팠습니다. 그녀가 정신을 차렸나봅니다. 더 커지기전에 선을 그었나봅니다. 그녀도 아파했습니다. 더는 잡을 수 없더군요. 그런데 한편으로 관계가 정리되다보니 오히려 저를 다시 되돌아보게 되더군요. 시간적 심적 물질적으로 여유가 생기네요. 항상 그녀가 집안일을 마치고 연락을 줄때까지 기다려야했고 주말도 못보고 1박이상으로 놀러가지도 못하고... 너는 왜 애인없어?라는 주변에 대답도 못하고 자랑도 못하고 무엇보다 항상 죄를 지고 있고 걸릴까 주변을 의식하고... 둘은 결핍이 있어서 만났겠지만 시작하지마세요. 저도 길어야 1년이겠지 하면서 왜 끝이있는 만남에 에너지를 쏟았는지.. 데이트 할 때도 제가 거의 부담했거든요. 남편분께 죄송해서.. 기혼자를 만나고 계신다면 정리하시고 안좋은 내용만 써보시길 바랍니다. 장점보다 단점이 더많거든요. 사랑에 눈이 멀어 미쳤었지만 이후에도 이해 못해, 미련에 수많은 영상을 봤지만 다행입니다. 걸리면 새됩니다. 영상의 내용처럼... 저도 헤어지고 이영상을 수없이 돌려보고 곱씹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끝으로 걸리진않았지만.. 그녀의 남편과 자식들에게 정말로 사죄드립니다.
어딘가에는 말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이혼한지 15년 아들 하나 바라보고 그저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았고 당연한 제 삶이라 누구 탓도 하지않고 일하고 아들 키우고 그게 다였습니다. 아들도 커서 독립하고 저도 이제서야 맘 편하게 사람들도 만나고 동창회도 나가고 지난시간 위로가 됐습니다. 혼자 지내면서 거의 모든 모임을 안나갔더지라 다시 친구들을 만나니 웃음도 많아지고 활력도 생긴게 사실입니다. 그 중에 유독 어릴때부터 절 잘 챙겨주고 지켜주려는 친구가 있었고 그마저도 잊고 살다가 15 년만에 만나니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아닌줄 알면서 서로 마음 감추고 절대 선을,,넘지 않으려고 서로 참고 견디다 ..안되더라구요.. 평범한 가정의 기혼과 이혼녀인 제가 감수할 부분보다 그냥 친구 가족들에게 너무 죄스럽고 자신에게 초라하고 당당하지도 못하고 정리를 해야는데 제가 잘 견딜지... 부끄럽지만 조언 좀 해주셔요..
돌싱인줄 알고 만났는데 10개월 만난지금 알보고니 유부남에 아이가 있다네요. 맨날 붙어있어서 절대 의심을 안했는데 결혼6년차 이고 1년 별거생활에 딱 2개월 전에 이혼합의 됬고 현재 재산문제로 시간이 조금 걸리는 중이라네요. 유부남인걸 안 이상 어쨌던 저는 여자친구에서 하루아침에 상간녀가 됬고. 그 이후 마음 너무 아프지만 말했습니다. 멋지게 살자고 떳떳하게. 날 정말 생각했다면 나 상간녀로 만들지 말라고. 다 거짓말이였다는 생각에 화도 나고 어쨌던 저랑 바람을 핀 사람이라 믿음도 깨진상태인데 정말 바보같이 들릴진 모르겠지만 이혼 딱 정리되고 저한테 당당하게 오면 받아주고 싶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그 아내분이 더 힘들겠죠. 모르고 만났지만 죄책감도 많이 드네요.
떳떳하게 양껏 사랑할 수 없기에 식지 않았던 겁니다, 유부남 본처만났을때도 이여자와 평생 섹s하고 살고싶어 사랑해서 결혼한 거에요, 본처에게는 보물 여신 다루듯 아끼며, 원나잇이나 불륜녀에게는 마ㅊ크림 비아그라 먹고 정복감 쟁취하는 거에요 가정있는 남자를 만나는 불륜녀를 남편이 믿을까요? ㅎㅎ
유부녀와 장거리연애로 10개월째 입니다 서로 많이 사랑하지만 제 욕심이 서로를 많이 다투게하여 많이 지치고 상처받은 상태입니다 남편이 외도를 하지않는 이상 은 처가쪽에서 같이 사업을 하는것이라 이혼하기 힘들것 같다고 저를 위해서 서로를위해서 그만하자고 하네요 …아닌걸 알면서도 이 여자를 포기못하겠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시간이 오래걸린다 하더라도 기다리고싶은데 그동안 수없이 아픔을 나눴기에 그렇다고 서로를 놔주기에는 너무 더 큰 고통이고… 한숨만 나옵니다
지금 제 상황이 이런데요 ㅜ 저는 돌싱 상대는 애셋 유부남이에요 그만하고싶은데 그게 참 너무 힘드네요..제가 평소 생각했던 이상형을 늦게 만난게 죄라면죄겠죠 요즘 너무 힘들어요 점점더 그사람이 좋고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버렸어요..ㅜ 만난지는 일년이 넘었고 서로 많이 의지하고 있어요 이대로 계속 만나도 될까요..
많이 힘드세요~ 저에게 물어보실 수 빆에 없는 달링님의 고통이 느껴지네요. 궁금한 점도 많고요. 마음이 약하고 자존감이 약해졌을 때 진정으로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기 힘들어지지요. 달링님이 행복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신다면 나를 사랑하는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에게 전화상담도 받으실 수 있어요. 힘드실 때 연락 주시구요~달링님의 행복을 응원해요
그건 사랑이 아니라,님의 욕망이며 상대남이 불행하든 말든 그건 부부간의 문제고, 님의 영역이 아니니 주제넘게 끼어들지마세요 아빠 품에 안겨야 할 아이들의 품을 뺏는 범죄입니다 상관없다고? 상간녀들은 뻔뻔함이 필수죠 그러니까 지들 감정만 소중한 못된것들이죠 딱 님이 한것만큼 당해보시길 바랍니다 님도 결혼할꺼구, 아이와 함께 버림받아보세요 그때 님의 남편이"사랑이 죄는 아니잖아"라고 뻔뻔하게 말할겁니다 그때 님은 님의 남편과 상관녀의 위대한 범죄에 대해 뭐라고 할껀가요? 남편 뺏긴후 투잡 뛰면서 고단하게 한번 살아보시죠 아이가 아플때마다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한 직장을 오래 못다니는 그래서 오늘도 새 직장을 알아봐야 하는 처지에 있어보세요 그런 피곤한 삶에서 가꾸지 못하고 늙어가는 님에게 어떤남자가 사랑한다고 다가 올까요? 남편없는 삶이 그런겁니다 애 딸린 유부녀를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가 흔히지않아서요 새거찾지, 어디 중고 좋아합니까? 님이 불륜남의 아내의 인생을 이렇게 벼랑끝으로 몰았으니,님도 똑같이 살아보시고, 소감 한마디 남겨주세요 대한민국의 모든 상간녀들에게~
나는 가만히 있었어요...회사.집 회사.집 만 다녔는데.. 그사람이 계속.. 다가왔다고.. 자신의 20대 증명사진 보내고. 내 차사진 보내면서 커피사라고 주정차위반 신고안한다고하고.. 4년간 한번도 직원들하고 점심. 회식 안했는데..지속적으로 같이하자고 옆에서 이야기하고..내 모든 통화듣고 참견하고..ㅜㅜ 너..너.. 양... 너..
신랑의 지속적인 성매매 직업 거짓말 비트코인에 대부업체에 빌린 대출 가스라이팅 등등 너무 많아여 근데 친정엄마가 제일 말리고 참고 살라하고 고쳐서 살라고 자식 행복 따윈 필요없고 자식이 이혼하면 본인인생도 망친다고 제일 많이 반대하세여..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의지가 되고 자살을 막아준 사람이 있어요 만나지는 못하지만 연락으로 많이 도와주고 있어여 ㅠ 하루빨리 이혼 해줬음 좋겠어요 ㅠㅠ
너무 힘드실텐데요 얼마나 힘든일들을 겪고 계시는건지 걱정이 됩니다. 주변에 좋은 친구도 꼭 필요하시고 전문 상담가들에게 도윰도 받으셔도 좋겠어요.. 혹시나 참고가 되실까하여 기관번호 공유해요. 자살예방센터 전화상담1393 입니다.달링님의 평온함과 행복한 선택들을 응원합니다👍😊
@@선넘는여자달링 감사해여^^ 이혼 협의로 조용히 해준다고 해서 위자료 넉넉히 받기루 했구여^^ 경단녀 인데 여기저기서 스카웃 제의도 받고 하고 싶었던일도 이력서 하나만 넣었는데 바로 합격했어여^^ 친정은 다 이혼 마무리 하면 통보 할 예정 이예오^^ 신랑이랑 아무감정도 안남아서 친한친구 대하듯 대화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여기저기서 귀인들이 나타나서 도움받고 오히려 더 좋아졌답니다. 수술예정이였던것도 수술도 안해도 될정도로 건강도 좋아졌네요^^
유부남을 만나다니 그런 사고라면 당신은 영원히 행복하지 못함 왜냐하면 유부남 유부녀가 다른 사람을 만나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기에. 당신은 어느 누구와도 행복 할 수 없음. 당신 곁의 어느 누구도 당신만을 바라보는 사람이 없으니까. 당신과의 스트레스를 밖에서 해결하며 다닐사람일테니 나의 행복을 밖에서 찾지말고 내 안에서 찾길.
@@J_blanc 오해했네요. 그래도 유부녀가 그러면 버릇나요. 아무리 개막장 남편이라도 끝내고 만나야지 본인을 위해서라도 그러는게 나을걸요. 만나는 남자 너무 믿고 의지하지마세요. 힘든 여자 이용하는 것들이 득실대는 세상이라. 그 어떤 경우도 불륜은 댓가를 치르게 되있음
맞아요...기혼자를 사랑하면
결국 더 외로워지는 거라는거..
난 미혼 인데용ㅋ
지금 이 영상을 보았네요..시작하지 말아야 했는데..후회는안되요..그저 마음이 아프고..오늘 서로 합의하에 이별했어요..뭐 잘한일이라고..손가락질 받고 비난받아야 마땅한일이나..비가많이 오는 오늘저녁에..서로를 떠났네요..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오늘영상을 보니..마음은 아픈데..후련하기도하고..
비난보다는 새로운 길에 서 계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맘이 얼마나 여러가지 이셨을지. 결심하고 선택하신 그 마음이 너무 귀하고요. 응원드려요 좋은 일들 있을거에요👍
선택은 자유롭게 하고 선택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는것이지요. 그냥 내 마음을 컨트롤하지 못하겠고 이 사람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면 앞으로 일어날 나쁜일이든 좋은일이든 모든일을 수용하고 책임질 마음을 먹으세요. 그리고 후회하지 않을만큼 최선을 다해 사랑하세요. 최선을 다해 사랑한다는 말은 그 사람을 연락을 주던 말던 혼자 남겨져 내가 외롭던 말던 내가 가진 사랑을 돌려받고자 기대하지말고 아낌없이 그져 주는것 입니다. 만약 이정도의 아낌없는 사랑을 줄 성숙한 내면의 상태가 되지 않는다면 기혼자는 사랑하지 마세요. 시작도 하지마세요.
본처 속이면서 미혼을 만나는데 어떻게 인성이 좋은 사람이라 믿을 수 있는지... 잠깐 나한테 잘보이는 것일 뿐 또 새로운 여자 생기면 결국엔 나한테도 본처처럼 대하는 게 아니라 버려질 각오를 해야함 또 소송 들어가면 나몰라라할 사람들이 대부분. 몰래 사랑하면서 (사랑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이 기혼자의 시간과 상황에 다 맞춰줘야하는데 5분대기조 자초하는 게 안타까움...
헤어진지 보름째입니다.
서로 울면서 한 강제 이별입니다.
1년 가까이 만났는데 사랑할수록 너무 아프더라구요.
아직도 가슴은 불에 데인듯 고통스럽고 숨도 잘 쉬어지지 않아요.
만남을 지속한다는 건 서로에게 고통일거라는 걸 알기에 결단을 내리고 죽을 힘을 다해 지켜내고 있어요. 그가 잘 살길 바래요.
70세쯤 되어서 다시 만난다면 어떤 마음일지...
우리 같이 힘내요!!
힘내세요
70세쯤 되어서 다시 만난다면 어떤 마음일지 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그때 만나면 우린 그때와 다를까... 아니면 같아졌을까....
왜 헤어지셨나요?ᆢ
들켰나요?ᆢ
누구보다도 본인한테 안좋고 전처자식들한테 못할짓이고 바람피는 상대편도 인격이 훌륭한게 아니라 이기주의자 입니다.
맞아요 너무외로워서 만났는데 결국은 더외로웠습니다 먼저연락못하고 늘기다리는거 너무힘들었어요 눈물나요
공감이 가네요 외로워서 좋아했는데 연락도 마음대로 못하고 더 외로워지더라구요
너무 공감돼서 그냥 눈물이 나네요
지두 미칠꺼가튼디
감정이 뜻데로
안되네여ㅜㅜ
@@yujun_5126지두 미칠꺼가태여ㅜㅜ
@@서옥주-r9b돌아버린꺼 같고
수십번 끈어질려해두 뜻데루 안되여
넘 정을 죳나봐여ㅜㅜㅜㅜ
가진거 같지만 반쪽만 가진거 같은 씁쓸함과. 어차피 결론은 해피엔딩 이 아닌걸 알면서도 이어나가는 이런 관계 힘들긴 너무 힘들어여. 항상 기혼인 여자에게 가질수 없는 너 라고. 아무리 여자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맘 한구석에는 늘 외롭더라고여
결혼은 사회적인 얼굴...이혼하고 정리할 자신없으면 시작안하는게 현실입니다...
누구에게 말도못하고 어디에 고민을 말하지도못하고.... 숨겨야하는게 두사람이 아니라 이별후 온전히 혼자 고민하고 슬퍼해야하는것
그사람을사랑해서 만나면서도외롭고 힘들었는데 헤어지고나서는 그보다 더외롭고 혼자만의 슬픔에 빠집니다
절대 임자있는사람과의사랑 하지마세요 만나면서도 힘들고 헤어지면 더힘듭니다
이제는 만나면서도 외롭고 힘든 사랑 말고 행복한 미래릉 꿈꿀수 있는 사랑만 하시길요~♡
제가 그렇네요
@@흑열가 아고 ㅠㅠ
@@흑열가 위로합니다
하나님을 찾으세요
극복할수있어요
@@박강내 감사합니다ㅎ
찐공감~ 이런거 저런거 생각해보지않고 시작해서 진행하는 사람으로써 너무공감되니 눈물이 나네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뭘 먹냐 어딜가냐 무얼보냐 보다 누구와 함께이냐가 더 중요한 1인입니다.
기혼자를 짝사랑하고 있읍니다. 안된다는건 알지만. 불륜은 아니고 저만 좋아하는거니 문제는 제가 해결해야겠죠. 시간이 해결해줄지도. 회사를 그만두고 멀어지면 나을듯합니다.
스스로를 지켜내시는 모습 응원할게요. 기혼자는 아니다 라는 원칙을 자꾸 확고히 세우는 것이 생각보다 도움이 됩니다. 좋은 사랑과 행복을 빌어요!!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맞습니다 ㅠㅠ
참 뜻대로안되네요~~~감정이
@@흑열가 프ㅃㅂㅂ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시작하지말았어야했는데 9개월을 지나 10개월 째에 접어들어갑니다 ㅠㅠ어느덧 정이라는게 들었고 서로에게 먼저 그만하자는 말이 입에서만 맴도는듯 합니다.
하… 정말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10번넘게 돌려보면서 정리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정신차리고살겠습니다
와 정말 현명하십니다 기뻐요 축복해요🥰
저도 며칠전 정리했네요
정말 사랑하고 헌신적으로 대했지만
너무 외로웠습니다 전화한통못하고
하루종일 그사람 걱정하고 생각하고있는 나..
지금은 헤어졌고 아프지만 덜외롭습니다
혼자가 익숙했던 나였기에..하지만 그사람과 관계가 이어지면 외롭고 서운해지는 내모습을보게되네요
이별의 상처는 시간이 해결해주겠지요
힘내시길 저도 조만간에 같은길을 가지싶네요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네요..... 이 영상을 조금 더 일찍 봤더라면...
오늘도 알찬 내용, 멋진 모습!!
감사합니다 !!!
유부남에게 끌렸었어요. ㅜㅜ 그런데 정신차리고보니 그 분도 결핍, 저도 결핍에 성향이 비슷하더라고요. 제게 자기 이혼할거라 계속 싸인을...
자상하고 재미있는 성격이라 정말 좋았는데 제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니 그 분이 쓰레기가 되고, 저도 쓰레기가 되고.. 아이들이 상처받을것 마음 아프고..
더 정신차리고 보니 제가 좋아라하는 점만 크게 확대해서 보고 단점은 대충 넘겼더라고요..
그래서 그분은 그 부인의 것인걸로...
달링님을 위한 좋은 선택을 하셨군요. 이 경험을 뒤로하시고 빛나는 사랑의 행복과 축복을 누리시길 응원해요👍😊
@@선넘는여자달링 좋은 말씀 감사해요!
여자의 결핍과 상처를 위로해주니 유부남에게 끌린것인데 그 유부남이 왜 그런 위로를 했을까요? 그 상처는 유부남이 준게 아니니까요. 막말로 남의 일이니 그냥 좀 재밌었던 거에요.
어디로 가야하는지 바른길로 인도하시네요! 선한 달링~*
우와.. 뭐 하시는 분인 거죠? 잠시 고민하고 힘들었는데 길을 보여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 완료. 복받으시길.
영감을 얻으셨다니 너무 기쁩니다!진정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시간이 지나면. 감정은. 식고 사라집니다 저도. 늙은나이에. 떨리는사람이생겼는데. 스스로도 놀란사람 ㅜㅜ 시간이해결 해줄거라고 믿고 ㅣ년이상 버텨 보려합니다 감정이 오래는 가네요 힘든일입니다.
저 대화하고싶은대요.. 연락 가능할까요?
달링님, 심장은 늙지 않지요. 지금은 그 마음이 힘들지 않게 되셨을까요 너무 늦게 글을 보아 송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아프지 않은 사랑도 달링님께 찾아오기를 바라요
나를 사랑해주세요 남편있는 여자분들 그냥 가정에충실하세요 바람피운다고 안외로운거 아니예요 끝은안좋아요
옳소ㅋ
맞는말씀
아픈 사랑하셨군요
저는 지금 아파하고 있네요
다 지나가겠죠...
불쑥불쑥 눈물은 나지만 이것도 다 지나가겠죠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ㅜ아픔이 지나가고 행복한 사랑을 만나시길 기도해요~
@@선넘는여자달링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메일 등으로 상담 가능할까요?
@@겨루-r9v네~ pf.kakao.com/_xnmXxeK 상담신청 이쪽으로 해주세요^^
어쩌면 사랑이란것은 축복일수도 있겠지만 어쩔때는 저주일수도 있다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잔인한 형벌은 무간지옥도 아니고 가뭄과 질병도 아닌 바로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 가장 잔인하고 냉혹한 형벌이다
정말 공감가는 말씀이에요 기쁨없는 고통만 있는 그런 사랑도 있지만 이별은 지옥이죠
그러게요, 아픈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였음을....
그런데도 기혼자를 사랑하는이가 참 많습니다. 건강한관계가 아니기에 미래를 그릴 수 없기에 넘쳐 흐르다가도 채울 수 없는 결핍덩어리들...불나방이 되는 나를 알면서도, 내 자신이 상대가 나를 소중히 여긴다면 이런관계를 계속 이어가면 안되는것인데도
..왜 그러는지...참 어리석게도
모든걸 다 알고 계셔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는 댓글이네요.상대가 나를 소중히 여긴다면 관계를 만들지 않을텐데 하신 부분처럼 많은 섭섭할 이유들이 존재하는 관계라 좋은에너지를 내기 힘든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내 마음이지만 내 마음대로 안되네요...
마음대로 안되니 사람이지요..고민속에 성장하신다고 믿어요~
저도 끝내려고 합니다.. 기혼자를 사랑하니 더 외로워져요 5달동안 마음고생 몸고생, 처음에는 사랑한다 이혼하고 같이살고싶다했는데 이제 변했네요 죄책감이들고 남편을 더 사랑한다네요.. 비참해요 이런사랑 두번다시 하고싶지않아요
힘내세요.
@j미미-p4d 10달만에 끝났습니다 상간소송 맞았지만 다시는 유부를 만나지 않으렵니다 미친사랑도 한번이면 족하니까요
@@꼬깔콘-d8j 에효~
힘내세요.
술, 담배처럼 기호식품 처럼 식욕,성욕, 등도 기호가 있는 건 당연하죠.
다만, 이 기호가 어떻게 어떤식으로 만들어졌냐? 따라
한번의 실수나 착각이 될지 아니면 마약같은 중독성에서 벗어나지 못할지.
알수없습니다.
하지만 흔한말로 상대가 기혼자인 것을 알고 특정상황에
고의든 고의가 아닌든 선을 넘거나 놀이나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했다면
거기서 스톱하세요.
그러면 한번의 실수로 넘어가는 겁니다.
처음일 것이고 특정상황에 휩쓸려 그렇게 된 거니까요?
조용히 둘만 입다물면 문제 될 것 없는데, 그 맛에 빠져 거기서 못 벗어나니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모르고 있다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확률이 굉장히 낮습니다.
대부분 알고도 하는 겁니다.
일부러 그런 상대만 고른 사람있기도 하고 놀이전용
이런 불륜 간통이 이런나는 사람 만나는 장소나 계기
1위 같은 회사동료
2위 같은 동호회나 동창회
3위 자신의 가까운 생활공간내에 오래알고 지내던 이성지인중 특정상황 발생시
4위 그외 온라인(카카오,라인,밴드,각종카페,데이트어플, 등등) 관련 모든 만남을 통해.일탈시도 그리고 반복됨
대부분 특정상황이 전제되고 그 상황에서 선을 넘으면 놀이까지 하는 거고 거기서 그냥 끝내고 서로 함구하면 그나마 조용히 비밀 하나씩 생기는거고 맛 들려서 길게 가면 파국으로 치솟죠.
보통 그래서 주기적으로 선수교체하는 성향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이게 잘하는 행동인지는 나는 모르겠다.
하지만,내 철칙이 있다.
직장동료나 동호회 동창회 같은 곳에서 달링을 만들 생각도 갖지않고 바라지도 하지 않는다.
물론 경험 있지만 선 안넘었네요.
놀이 직전까지 같지만,
한번 그렇게 된 후 한동안 많이 불편했지만 일에 집중하고 이성이 아닌 같은 구성원으로
다른 구성원보다는 조금은 더 가깝게 지냈네요.
비밀을 공유하고 있는 친구같은 느낌으로 지금도 그냥 잘 지냅니다.
일에 집중하고 거리두기에 더 신경쓰죠
뭐 그뿐이네요.
대부분 이런 상황이면 선 넘고 놀이 하면서 지내죠.
법적으로 문제없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크죠.
저는 신입때 여자사수 밑에서
출장 다니고 일도 배우면서 빠르게 친해지고 아주머니였고
이성으로 보지 않았지만 특정상황 생기면 일어날수도 있음 일어날뻔 했는데 잘 그자리 피해서 넘어갔고 불편하게 지내다가 기회가 있을때 다시 이야기해서 선 확실히 긋고 편하게 지냈네요.
이게 넘을뻔 한게 거래처 술 먹고 숙소를 하나뿐이 안잡어서 그냥 같이자도 된다고,
서비스로 일정수준 넘으면 주사도 부림,
그런적도 몇번 있었고 대부분
근처 사우나나 피시방 같은 곳이나 여름에는 차에 잔적도 있음.
이중에 절반은 만취급 수준이라 업어서 숙소 데리고 눕여주고 나옴.메모 남겨놓고 트윈침대면 뭐하냐 여전히 밖에서 잤는데.
여초회사에서 몇년 고생했었죠.
부서에선 저 혼자였으니까요.
진짜 정신수양 많이했고 이성간 교제도 몇 번 들어왔지만 딱 한번 수습직원과 잠시 통할뻔 하다가 기혼인거 알고 바로 포기 이후 근무지에서는 여자를 이성으로 절대로 보지 않네요.
그리고 대부분 만남은 소개팅이 주류가 되었네요.
최소한 문제가 생길 요소는 줄어 드니까요.법적으로 문제될 사람을 소개하지는 않으니까요.
하고 많은 남자중에ㅠ
그게 내맘대로 안된다는게 함정ㅠ
사랑합니다 달링
마지막 시 정말 좋네요 ♡
감사합니다 인스타에서 제 시를 더 보실 수 있어요~나중에 구경와주세요^^ @apple_tree512
불륜은 사랑과 병행할 수 없습니다. 미혼은 미혼 중에서만 골라야 합니다.
감사합니다.탁월한 컨텐츠에 강력한 힘을 느낍니다..중심잡을 수 있겠습니다.
영감 받으신 것 같아 보람을 느껴요 영욱님의 사랑력을 응원할게요☺
사랑은 눈물의 씨앗
그래도 그대라는 내가
시작 하는 사람은 함께
달링님의 차분하고도 알찬 내용의 방송 너무 좋군요
타인에게 상처와 손해를 입히지
마세요 올지 않은 일은 절대
하면 안됨니다 인과응보 이전에
하늘을 오러러 볼때 자신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는
안았을까 뒤돌아 보고 늘 품격를
신용처럼 지니고 살아야 하겠어요 상대에게 준 고통의 댓가는 나에게는 평생 나를 괴롭히게 된담니다
처다보며 오늘 하루 생..
제가 참 좋아하는 단어 "품격"이죠 품격을 지키고 사는 분들이 존경과 사랑을 받아야하죠.
살아도 사는게 아니었음을...
무엇으로도 채울수없는........
어찌하면 음색, 외모, 지적 수준등을 두루 갖춘 것만으로도 부족하여 진심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능력까지.
달링처럼 지혜를 알린다면 너무도 많은이들이 어려움에서 벗어날 힘을 낼 수 있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남녀 모두에게 공격이 아닌 공감과 영감을 드리고 싶어요!힘이 되는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감사해요. 덕분에 정리가되었고 결심했네요. 달링을사랑하기로. 오늘부터우리 1일해용
🤣🤣2일이네요
@@선넘는여자달링 우리딱 천일만 사랑하자^^
전 해외에서 근무 하면서 너무나 사랑 스러운 사람을 만났습니다.매일 사무실에 같이 있을때 조차 그 사람이 그립고 밥맛도 없고 잠도 못잤습니다.그 사람에겐 표현을 아예 못 하다가 수년간의 해외 생활을 마치고 귀국 전날 수첩 뜯어서 당신의 미소 향기 눈빛 등이 그리울거라고 짧은 편지를 전달 했는데 제게 다가와 안기며 울더라구요.
그 포옹에 수년간 억제 했던 감정이 해제 되며 고스란히 고통으로 남았습니다.
한달이 지났는데 여전히 그 따뜻한 포옹이 너무 그리워서 고통 스럽습니다.
오히려 강제 이별이 저에겐 잘된 일입니다.
앞으로는 절대 감정 흔들리지 않기로 다짐 합니다.
어쩌지도 못 하면서 떳떳 하지도 못하고 너무 아프고 죄책감 만 커집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어떤 이유로 한달이나 그렇게 고통스러우셨을까요..감정이 고통스럽지만 늘 어떤 진실이 있습니다. 사랑 안에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선넘는여자달링
감사합니다.
고통의 감정엔 진실이 있고 사랑안에서 행복하라는 말씀은 딱 제가 들어야 할 조언이고 강력한 경고 였습니다.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남들은 제가 어떤걸 느낀건지 잘 모를수도 있고 다르게 해석 할수도 있겠지만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너무 마음이 ..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진짜 어쩔수 없습니다 ㅠㅠ 끝을 알지만 끝까지 가보렵니다
지두 어쩔수 없이
끝까지 가보렵니다
노키엔 넘 그를
사랑해여ㅜㅜㅜ
@맘아띠 힘내요~ 세상 혼자인거 같은기분 잘 압니다 ㅠㅠ
서서히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을 이해해 갑니다.
알수 없었던 감정.상황
하나를 잃어야 또 하나를 얻습니다
깊은 깨달음을 얻으셨군요 소중한 것을 얻고 좋은 것들을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선넘는여자달링 앞으로는 좋은것만보고 좋은것만 듣고 좋은것만 누리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감정 ㅡ사랑
저도 인터넷 음악카페에서 연상의 유부녀를만났거는요!
올해 3월에 만나서 그저께 까지 연락하고 여러번만나고 관계도다가지고
세상에 그 남편이 나와 누나와의 관계를 알아버려서 남편이 저에게 전화한다는거 겨우말려서 그남편이 누나에게 단도리 잘지으라면서 어제 누나가 저에게 전화왔길래 남편이 잠시 볼일 보러간사이에 전화 한거랍니다
"누나 괜찮냐면서?물어보니깐 이제 더이상 못볼꺼같다는식으로 울면서 얘기를하길래
저도 어쩌겠어요 지금상황이 이런데
꼭 못볼사람처럼 얘길하냐면서
앞으로도 좋은날도 있을꺼라면서
기회가되면 가끔씩 연락하고 만나자고
아쉽게 통화를끝냈거든요!
열흘전쯤 그 누나랑 추억할려고 네이버밴드 개설한게있는데요
제가 글한번씩 남기면 보긴보더라고요
보기만할뿐
앞에 계속 만날적에 그 누나를 사랑했던 날들이 아련히 자꾸떠오르네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있는게 맞는거겠죠?
네 그럼요 남편이 알게 된 이상 부부가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될 거에요. 서로를 위해서 연락 끊으시고 잘 살도록 응원해주시면 좋겠어요~ 내짝을 찾으라는 뜻으로 빨리 알게 된건가봐요 !!
@@선넘는여자달링 그누나와의 추억밴드에는 글을남기면 접속한것도보이고 글을 보기는보는데 왜 글도안남기고 탈퇴도안하고 그대로 있는것일까요?🤔
누나 카톡프사에도 보면 제가 운동하는 강변코스 사진도 그대로고요
@@kby104434712 미련일지 아쉬움일지 사랑일지 저도 알 수 없지요 그리고 그 감정이 순간인지 얼마나 강한 건지도요 그리고 그 감정에 솔직할건지 책임감 있게 행동할건지도요 맘고생하시는게 보여 저도 맘이 안좋네요 ㅜ 여러가지 궁금하거나 많이 힘드시면 상담신청해주세요
그 이후에 몇개월동안 만나다가
작년 12월31일 좋은마음으로정리하자는식으로하는 그녀
그래서 저도 놓아주었습니다
추억입니다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아직 후유증이 있지만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앙이 아니었음을..
마음을 다잡습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왠지 모르게 눈물이 ㅜ
아고~저도 감사합니다💐
와우~~ 멋진 설명 귀에 쏙쏙 .. 💝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그런대 살다보면 아픈 사랑도 한답니다
내 의지랑 상관없이요~~~
맞는말씀ㅋ
모순적인 자기합리화 오지네요 불륜이 본인 의지 아님 누구 의지란 말이오??
힘드네여ㅜㅜ
정이란게 무서워요
호기심으로 시작한게 이리
고통스러울수가 ?
정말 좋은 이야기이네요~ 슬프지만..ㅠ
불륜의 끝은 피해자에게 피눈물 나게 하는 것일뿐 사랑이고 뭐고 다 핑계거리 밖에 안된다 생각합니다.
주변에 불륜 시작한지 어느덧 11년차 커플을 봤는데 기도안차더라구요
부모의 불륜 사실을 알고는 자살하는 자녀의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11년 불륜 생활이면
배우자와 아이들이 불륜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의 고통은 상상도 못할꺼 같아요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와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 "연정이" "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꼭 벌을 받아야 ,................
저도 6개월 연상 기혼녀를 만났습니다.
부적절한 관계였음은 인지했지만 자주 술먹다 정이들었죠.
당시 회사생활 인사 등 문제로 힘들던 저에겐 위로가 됬고 그동안 만났던 젊은 친구들과 달리 엄마? 처럼 의지가 됬습니다.
요리도 잘하고 뭔가 채워진다는 느낌을받았습니다.
우린 사랑했습니다.
옷입는것도 맘에 안들고 주름도 보이고 그렇지만 사랑하는 것에 다 ...
그주도 3번이나 만나 관계도 가졌고 사랑한다고 그날도 톡을 주고받았지만 통화도 기분좋게마쳤는데 ...자정무렵 이별을 통보하네요.
너무나 갑작스러 이해할수도 없고 아팠습니다.
그녀가 정신을 차렸나봅니다. 더 커지기전에 선을 그었나봅니다.
그녀도 아파했습니다.
더는 잡을 수 없더군요.
그런데 한편으로 관계가 정리되다보니 오히려 저를 다시 되돌아보게 되더군요.
시간적 심적 물질적으로 여유가 생기네요.
항상 그녀가 집안일을 마치고 연락을 줄때까지 기다려야했고 주말도 못보고
1박이상으로 놀러가지도 못하고... 너는 왜 애인없어?라는 주변에 대답도 못하고 자랑도 못하고
무엇보다 항상 죄를 지고 있고 걸릴까 주변을 의식하고...
둘은 결핍이 있어서 만났겠지만 시작하지마세요.
저도 길어야 1년이겠지 하면서 왜 끝이있는 만남에 에너지를 쏟았는지..
데이트 할 때도 제가 거의 부담했거든요.
남편분께 죄송해서..
기혼자를 만나고 계신다면 정리하시고 안좋은 내용만 써보시길 바랍니다.
장점보다 단점이 더많거든요.
사랑에 눈이 멀어 미쳤었지만
이후에도 이해 못해, 미련에 수많은 영상을 봤지만 다행입니다.
걸리면 새됩니다.
영상의 내용처럼...
저도 헤어지고 이영상을 수없이 돌려보고 곱씹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끝으로 걸리진않았지만..
그녀의 남편과 자식들에게 정말로 사죄드립니다.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분 만날 수있을거에요 금방 헤어져서 다행이에요
충분히 좋은분 만나실꺼에요..
여자분은 복도많네요 이렇게사랑도받고 넘 괜찮은분이신거같네요
용서 안됩니다
누가 다른사랑을 해야지 마음을 먹고 시작하나요 인간은 로봇이 아닙니다 누구나 살아있기에 감정을 느끼는거죠 그걸 얼마나 제어할수있는지 본인들의 몱입니다 순간의 행복이 없어져버릴지라도 그순간만큼은 행복할지도....
그렇군요.. 그 감정이 강렬하면 저항하지 힘들죠. 지나면서 생각지 못한 그 감정에 대한 댓가들이 너무 큰 경우에는 그 사랑을 아예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하게 되지요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답니다~~
맞아요 댓가가 너무 커요
기독교적으로는 간음죄가 되고
그댓가는 가족들한테 올수있으니 빨리 돌이켜 회개해야합니다
어딘가에는 말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이혼한지 15년 아들 하나 바라보고 그저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았고 당연한 제 삶이라 누구 탓도 하지않고 일하고 아들 키우고 그게 다였습니다.
아들도 커서 독립하고 저도 이제서야 맘 편하게 사람들도 만나고 동창회도 나가고 지난시간 위로가 됐습니다.
혼자 지내면서 거의 모든 모임을 안나갔더지라 다시 친구들을 만나니 웃음도 많아지고 활력도 생긴게 사실입니다.
그 중에 유독 어릴때부터 절 잘 챙겨주고 지켜주려는 친구가 있었고 그마저도 잊고 살다가 15 년만에 만나니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아닌줄 알면서 서로 마음 감추고 절대 선을,,넘지 않으려고 서로 참고 견디다 ..안되더라구요..
평범한 가정의 기혼과
이혼녀인 제가 감수할 부분보다 그냥 친구 가족들에게 너무 죄스럽고 자신에게 초라하고 당당하지도 못하고 정리를 해야는데 제가 잘 견딜지...
부끄럽지만 조언 좀 해주셔요..
이야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커질수록 슬픔도 커지는 것이 이런 관계이죠.달링님의 고통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더 힘들어지시거나 깊은 대화를 원하시면 상담신청해주세요.(010-8332-0512) 부디 고생하신 스스로에게 좋은 것을 주시길요💚
앞만 보고 달려오신 거 물거품 되고 싶으세요?? 가정대 가정으로 역지사지해 보세요! 이건 정답이 있쟎아요?고민 그만하시고 끊으세요!😖이성간의 마음 아픈건 결국 다 지나가요~ ~
아들이 님같은 여자와 결혼하면 좋겠는지 생각 한번 해보시길
3년전 영상인데 댓글을 이제다네요 같은 곳을바라볼수 없는사람 이란말에 큰위안받았어요 감나합니다ㅜ
돌싱인줄 알고 만났는데 10개월 만난지금 알보고니 유부남에 아이가 있다네요. 맨날 붙어있어서 절대 의심을 안했는데 결혼6년차 이고 1년 별거생활에 딱 2개월 전에 이혼합의 됬고 현재 재산문제로 시간이 조금 걸리는 중이라네요. 유부남인걸 안 이상 어쨌던 저는 여자친구에서 하루아침에 상간녀가 됬고. 그 이후 마음 너무 아프지만 말했습니다. 멋지게 살자고 떳떳하게. 날 정말 생각했다면 나 상간녀로 만들지 말라고. 다 거짓말이였다는 생각에 화도 나고 어쨌던 저랑 바람을 핀 사람이라 믿음도 깨진상태인데 정말 바보같이 들릴진 모르겠지만 이혼 딱 정리되고 저한테 당당하게 오면 받아주고 싶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그 아내분이 더 힘들겠죠. 모르고 만났지만 죄책감도 많이 드네요.
아..ㅠ 이혼하고 오면 받아주기로 정하셨다면 일단 이혼할 때까지는 거리를 두시기를 추천드리고 싶네요,제,생각엔..
안타깝네요..이혼하고 오면 받아준다니. 님을 기만하고 만났는데 그 사람이 무슨말을 한들 믿을 수 있나요? 신뢰가 없는데. 그 사람은 아내 몰래 만난 사람이 님이 처음이 아닐 확률도 높구요...좋은 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이혼하고 애새끼들 만나러 가면
눈돌아간다
좋은 목소리에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ㅡ
달링님 오랜많에 뵙네요
사랑 참 좋은 일이지요
언제나 응원 합니다
산꼭대기에 집을짓지 말아라..맞는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경계해야,하는,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떳떳하게 양껏 사랑할 수 없는 그 답답한 순수가 너무 아파요. 그래서 헤어질 결심이 잘 실행되지도 않죠.
엄청난 고통입니다.
이 말씀을 일찍 들었었다면 그 인연이 없었을까요..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지만 맘고생이 느껴져 저도 속상해지네요 사랑할때는 맘껏 행복할 수 있는 사랑을 달링을 위해 선택하실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괜찮아요 사랑으로 괴롭나요? 그럼 단호박처럼 헤어지세요. 꼭 연인이라고 가정을 가져야되고 누굴 가져야만 되나요? 어차피 인생은 이래도 저래도 외롭고 결국 혼자입니다. 떳떳하게 거리를 활보 못하는 연애는 아무것도 아니란말인가요? 남들에게 잘 보여져야만 사랑일까요?
떳떳하게 양껏 사랑할 수 없기에 식지 않았던 겁니다, 유부남 본처만났을때도 이여자와 평생 섹s하고 살고싶어 사랑해서 결혼한 거에요, 본처에게는 보물 여신 다루듯 아끼며, 원나잇이나 불륜녀에게는 마ㅊ크림 비아그라 먹고 정복감 쟁취하는 거에요 가정있는 남자를 만나는 불륜녀를 남편이 믿을까요? ㅎㅎ
@@나인-n4c 그건 사랑도 아니고 뭣도 아님 ㅋㅋㅋ 그냥 도둑질일 뿐. 왜 떳떳하지 못한지 생각해 보면 금방 답 나올텐데?
답답한 순수? 고통?
역겹네요ㅎ 헛소리 마세요. 불륜은 엄연히 범죄입니다.
가정 있는 유부남과 놀아나는 상간녀 모두 명백한 죄인이라고요. 절대 사랑이 아니에요. 애틋한 척 포장하지 마세요.
외도 피해자들이야말로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며 지옥을 살아 갑니다. 와이프들은 죽지 못해 살아요.
불륜은 이기적인 동물적 쾌락일 뿐이며 천벌받을 죄라는 게 팩트예요
남의 배우자 탐내는 도둑질일뿐
유부남을사랑한다는건.나를괴롭히는거다
늘 공감입니다 전 도시에 집을 지을께요~^^
흠..선녀달님의 좋은 설명이네요. 하지만 누구에겐 앞에있는 맨홀이 눈에 안보이는데 어떡하겠습니다?
퐁당 빠지신거에요?😲
사람에 대해 공부하면 사랑절대 못한다
사랑스럽지만 그만큼 무서운게 사람이다
타인은 지옥 그게 맞다
기다려달라고 했으나, 혼자서 떠난다고 훌쩍 ~~~
유부녀와 장거리연애로 10개월째 입니다 서로 많이 사랑하지만 제 욕심이 서로를 많이 다투게하여 많이 지치고 상처받은 상태입니다 남편이 외도를 하지않는 이상 은 처가쪽에서 같이 사업을 하는것이라 이혼하기 힘들것 같다고 저를 위해서 서로를위해서 그만하자고 하네요 …아닌걸 알면서도 이 여자를 포기못하겠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시간이 오래걸린다 하더라도 기다리고싶은데 그동안 수없이 아픔을 나눴기에 그렇다고 서로를 놔주기에는 너무 더 큰 고통이고… 한숨만 나옵니다
정신차립시다
@@user-bq4zq9yz1g 정신차리는중입니다 카톡 몰래봤는데 10개월동안 거짓말했더군요 애초부터 ㅎㅎ
두남자 사랑한다는 개소리하더군요 끝냈습니다
이사람은 언제든 불륜할 준비가 되 있는 사람같군
정말 좋은 내용이에요 👍👍👍
달링님 영상 너무잘봤아요
뒷부분 삽입된 음악제목 알고싶어요
꼭 알려주세요~
굿입니다 ㅎㅎ 👍
너무 아파요..
어떤 상황이신지..ㅠㅠ
아파라.
사랑❤ 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돌싱들. 넘쳐나고. 많은 돌싱녀 돌싱남 커플도많고. 갈아타기도잘하는 요즘시대인것같아요
이영상을 지금 봅니다
한달지났는데 너무 힘드네요
헤어지자고 했는데 매달려서 다시
만나고있는데 잠도 못자구 괴롭네요ㅜㅜ
맞는말씀이에요
끝은 불행 하죠
대부분이
지금 제 상황이 이런데요 ㅜ 저는 돌싱 상대는 애셋 유부남이에요 그만하고싶은데 그게 참 너무 힘드네요..제가 평소 생각했던 이상형을 늦게 만난게 죄라면죄겠죠 요즘 너무 힘들어요 점점더 그사람이 좋고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버렸어요..ㅜ 만난지는 일년이 넘었고 서로 많이 의지하고 있어요 이대로 계속 만나도 될까요..
많이 힘드세요~ 저에게 물어보실 수 빆에 없는 달링님의 고통이 느껴지네요. 궁금한 점도 많고요. 마음이 약하고 자존감이 약해졌을 때 진정으로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기 힘들어지지요. 달링님이 행복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신다면 나를 사랑하는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에게 전화상담도 받으실 수 있어요. 힘드실 때 연락 주시구요~달링님의 행복을 응원해요
부산분이신가요
요즘은 회사서 돌싱 여자랑 유부랑 사귄
다는걸 엄청 티내고 다니더라고요..
그만큼 세상이 변했더라고요..너무 너무
당당하고 회사서는 둘이 부부입니다..
참...
구독합니다
너무깊이 들어가네 ㅎ
그냥 가정지키고 즐기면끝 더이상도 더이하도 없다
감사합니다. 🙏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말씀잘들엇습니다용
제가 딱 그러네요 5년이상을 유부녀와 만남을 가졌는데 저는 미혼이구요 7년 만났습니다 완전 가스라이팅 당해서 금전이며 시간 다 버려 졌습니다 참 기분 드럽고 비참 하네요 ~ 힐링이 대는 말씀 감사 합니다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ㅠ 7년이라는 시간이 아깝지만 회복되시는게 더 중요해요 힘드셨던 맘을 잘 치유하시길 바라요🙏
@@선넘는여자달링 감사합니다ㅎㅎ
불륜도 개떡같은 사랑이지만
사랑은 사랑이지요 자기 합리화
같지만 그녀 때문에 오늘도
잠못 이루는 밤이 자야 하는데
개떡같다는 말씀에 힘드신 맘이 전해지네요 ㅠ 맘이 아프고 아프다가 끝나는거라서 정말 개떡같다는 표현이..ㅜ 서로 바라보고 맘껏 좋아할 수 있는 분과 사랑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사랑은 무슨사랑
가지고 노는거지!
내가 사랑하게 된 사람이 불편한 마음을 가질수 있는 경우의 수를 알게되어 봅니다. 제 사랑의 대상은 기혼자이고 전 돌싱이지만, 아무 상관없어요. 이번 영상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미안해 할 수도 있는 상황을 미리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그건 사랑이 아니라,님의 욕망이며
상대남이 불행하든 말든 그건 부부간의 문제고, 님의 영역이 아니니 주제넘게 끼어들지마세요
아빠 품에 안겨야 할 아이들의 품을 뺏는 범죄입니다
상관없다고?
상간녀들은 뻔뻔함이 필수죠
그러니까 지들 감정만 소중한
못된것들이죠
딱 님이 한것만큼 당해보시길 바랍니다
님도 결혼할꺼구, 아이와 함께 버림받아보세요
그때 님의 남편이"사랑이 죄는 아니잖아"라고 뻔뻔하게 말할겁니다
그때 님은 님의 남편과 상관녀의 위대한 범죄에 대해 뭐라고 할껀가요?
남편 뺏긴후 투잡 뛰면서 고단하게 한번 살아보시죠
아이가 아플때마다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한 직장을 오래 못다니는 그래서 오늘도 새 직장을 알아봐야 하는 처지에 있어보세요
그런 피곤한 삶에서 가꾸지 못하고 늙어가는 님에게 어떤남자가 사랑한다고 다가 올까요?
남편없는 삶이 그런겁니다
애 딸린 유부녀를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가 흔히지않아서요
새거찾지, 어디 중고 좋아합니까?
님이 불륜남의 아내의 인생을 이렇게 벼랑끝으로 몰았으니,님도 똑같이 살아보시고, 소감 한마디 남겨주세요 대한민국의 모든 상간녀들에게~
유부남이 돌싱 만나는 이유는 딱 한가지. 쉬워서. 임자 없는 여자니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물론 그런말을 대놓고 하진 않지.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징리 해야할지
그정도
하시죠?
유부남으로 20대초반 여성3명을 만난적있다
대체적으로 여자들이 돌진해왔고 커피 마시고 음식 사먹고 보통2~3년 지나면
여자들이 유부남집에가서 밥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겠다했다
ᆢ이걸 안들어주면 여자들은 떠난다
첫번째.ㅎㅎ
이번 영상
첫번째 입장,첫번째 좋아요,첫댓글
접수했지요.
즐거운데요.ㅎㅎ
사랑이면 사랑이지,
왜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닌가요?
기분좋은 심장의 떨림
심장 뛰는거 좋지 않나요?
맞아요..은유적인 표현이죠~~
말씀 잘 와닿아요
정리해야 되는데..
정리는 신속하게요~~🙆
이런 글을 쓰신다니….. 존경스럽네요
나는 가만히 있었어요...회사.집 회사.집 만 다녔는데.. 그사람이 계속.. 다가왔다고..
자신의 20대 증명사진 보내고. 내 차사진 보내면서 커피사라고 주정차위반 신고안한다고하고.. 4년간 한번도 직원들하고 점심. 회식 안했는데..지속적으로 같이하자고 옆에서 이야기하고..내 모든 통화듣고 참견하고..ㅜㅜ
너..너.. 양... 너..
누군가를 아프게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다는걸.
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미련이지요! 아직도 생각납니다!
집사람 이후 이런 감정이 생기리라곤! ^^
신랑의 지속적인 성매매 직업 거짓말 비트코인에 대부업체에 빌린 대출 가스라이팅 등등 너무 많아여 근데 친정엄마가 제일 말리고 참고 살라하고 고쳐서 살라고 자식 행복 따윈 필요없고 자식이 이혼하면 본인인생도 망친다고 제일 많이 반대하세여..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의지가 되고 자살을
막아준 사람이 있어요 만나지는 못하지만 연락으로 많이 도와주고 있어여 ㅠ 하루빨리 이혼 해줬음 좋겠어요 ㅠㅠ
너무 힘드실텐데요 얼마나 힘든일들을 겪고 계시는건지 걱정이 됩니다. 주변에 좋은 친구도 꼭 필요하시고 전문 상담가들에게 도윰도 받으셔도 좋겠어요.. 혹시나 참고가 되실까하여 기관번호 공유해요. 자살예방센터 전화상담1393 입니다.달링님의 평온함과 행복한 선택들을 응원합니다👍😊
@@선넘는여자달링 감사해여^^ 이혼 협의로 조용히 해준다고 해서 위자료 넉넉히 받기루 했구여^^ 경단녀 인데 여기저기서 스카웃 제의도 받고 하고 싶었던일도 이력서 하나만 넣었는데 바로 합격했어여^^ 친정은 다 이혼 마무리 하면 통보 할 예정 이예오^^ 신랑이랑 아무감정도 안남아서 친한친구 대하듯 대화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여기저기서 귀인들이 나타나서 도움받고 오히려 더 좋아졌답니다. 수술예정이였던것도 수술도 안해도 될정도로 건강도 좋아졌네요^^
유부남을 만나다니 그런 사고라면 당신은 영원히 행복하지 못함
왜냐하면 유부남 유부녀가 다른 사람을 만나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기에.
당신은 어느 누구와도 행복 할 수 없음. 당신 곁의 어느 누구도 당신만을 바라보는 사람이 없으니까.
당신과의 스트레스를 밖에서 해결하며 다닐사람일테니
나의 행복을 밖에서 찾지말고 내 안에서 찾길.
@@together-w5b 유부남 아닌데요.. ㅎㅎ 유부남이라고 제가 어디에 써놨을까요???
@@J_blanc 오해했네요. 그래도 유부녀가 그러면 버릇나요. 아무리 개막장 남편이라도 끝내고 만나야지 본인을 위해서라도 그러는게 나을걸요. 만나는 남자 너무 믿고 의지하지마세요. 힘든 여자 이용하는 것들이 득실대는 세상이라.
그 어떤 경우도 불륜은 댓가를 치르게 되있음
이성이없는 사랑? 그건 중독입니다 정상적인 사랑아닙니다~~
사랑~~타령 하면서 정신승리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