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일 방콕도착 한달 거주후 좀티엔 비치로 이동 은퇴비자 25000바트에 구매후 2달 거주후 결혼하려면 이산 지역 여자들이 괜찮다는 소리에 우돈 타니로 이동 현재 거주중 내일 모레 70인데 집앞 구멍가게에 앉자 노는 50대 할메들이 자꾸 놀러가자는데 . 마누라 초상은 한번경험한것으로 충분하다. 태국은 여자 평균 수명이 70도 안되는데 잘못하다 또 초상 치를까 할메들은 겁난다. 적어도 초상 걱정 없는 연령대로 찾아야지 하는 바램이다.. 방콕이나 좀티엔 ,파타야에선 20%정도 상점들이 가끔 정가표가 없으면 시세보다 비싸게 받던데 우돈 타이에서는 정가표 없는 집은 100% 바가지 요금 부름. 심지어 한번은 정가표가 있는데도 바가지를 씨워 그냥 나와 버렸다. 집 근처 늘 가던 주유소에 타이어 에어를 넣으려니까 1개에 25바트 4개에 75바트라고 해서 번역기를 돌려 몇일전에 프리로 넣었는데 무슨개소리냐 하니 똥개는 꼬리 감추고 도망감.미국서 메케닠으로 은퇴하고 날씨가 추워지면 몸이 자꾸 근육이 경직이되어 아예 열대나라로 가서 죽자 해서 태국에 왔고 , 와서 보니 차 핸들이 반대편이라 새차 사기엔 찝찝해 중고차로 한 6개월쯤 타고 새차 사자 싶어 $1200 짜리 싸구려 차를 샀더니 파워 스트링 오일을 3일마다 보충할 정도로 세길레 정비소 가니 뢕 앤 피니언 교환에 9500바트 불러 부속 사러 가니 부속값을 돈 많은 외국인이라고 9500 바트 바가지 쒸운다. 온라인으로 주문하니 배달비 포함 3490 바트, 공구 전부 1000바트 사서 정비소 맆트에 올려 하면 2시간도 안걸리는걸 혼자서 집앞 길거리서 차밑으로 기어 들어가 하니 4시간이나 걸리더라. 하지만 운동 삼아 땀흘리는게 18 노무 시끼들 한테 바가지 쓰는것보다 낫다. 방콕이나 파타야도 영어 소통이 어렵지만 우돈타니는 100명중 1명 정도 겨우 간단한 영어 대화가 되는 끔찍한 도시인데 집세를 6개월 선불에 3000바트를 깍아준다 해서 준게 후회되는 도시다. 차 명의 이전하러 가니 전주인이 차를 자기 명의로 한지 한달도 안되 명의 이전비 300바트로 명의만 내 이름으로 하면 되는데 서류를 처음부터 다시 하고 등록세를 1000바트 넘게 또 받더라. 전주인이 듣더니 왜 외국인들한테는 항상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덴다. 해서 떠 오르는말 절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무거운 태국사를 떠나라고 욕할것 있냐.
4:41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우리 쏨
한나룸이라 말하는거 넘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쏨튜브 넘넘 잼있게 보고 있어요~^^
제가 남편한테 잼있어서 추천 ㅋㅋ 마이민 할머니댁 방문영상 너무 재미 있게 봤어요! 쏨님의 맘스치킨 먹는 오픈마인드 ㅋㅋ 맘에 들어요~ 마이민의 어린시절 사진도 넘 귀엽고..예쁜 신혼집 구하기를 바래요~ 홧팅!
라오스와 태국을 오가며 한달 살기 하려던 참에 참으로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성님 우돈안에 룸피니나 더베이스 그외 쫌 컨디션 좋은 콘도들 1~3개월 단기계약도 가능합니까?
성님 답변좀ㅠ 우돈 장타 예정입네다
대박..!! 저도 룸피니 살았었는데 우돈타니가 그리워서 검색해 봤는데ㅠㅠ 영상 잘봤어요
와 방값 기가 막히네요. 우돈 있다가 치앙마이로 점프 했는데요. 방은 우돈이 좀 더 싼거 같아요. 생활물가는 치앙마이가 좀더 싸구요. 저는 2500밧 짜리 방 괜찮은 거 같아요. 잠만 자기도 좋고, 라오스 왔다갔다하기 좋은거 같아요. 쏨님, 그런대 둘러보신 방들 전부 외국인이 계약 가능한 방인가요?
제가 본 곳은 외국인 계약 전부 문제사항 없었습니다
행님 콘캔에 한달살기 집좀구하려하는데 페북페이지나 인터넷으로 볼수있는 사이트좀 있을까요?
1500바트 방.... 금방 쓰러질것같은 병원매트리스랑 푸세식 변기보니까 갑자기 현기증이 확나네요 ㅋㅋ
방콕,파타야 이 쪽 방값 시세만 보다가 우돈타니 보니, 바로 움직이고 싶어지는 금액대 인데요?ㅎㅎ
C급 부사수님, 언젠가 A급이 되시겠쥬, 캅 :)
감사합니다ㅎㅎ 언젠가는 꼭
오늘도 아름다우신 마인민트!! 네 그렇습니다.
흐미 지난달에 룸피니 한달살다 며칠전에 나왔습니다. 태국에서는 그정도 가격이면 한국분들도 엄청 좋은건데 하는 가격인건 압니다만.
한달이라 제일 좋은곳에 있었습니다. 좋기는 좋더라고요. 수영장 괜찮고 헬스장 괜찮고 관리 괜찮고 유디타운 육교만 건너면 되고
아 다시 가고 싶네요. 쏨튜브님 우돈타니 계신줄 알았으면 냄새 맡아서 한번 찾아뵐걸 그랬네요. ㅋ
룸피니 한달 어떻게 계약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한달은 안해주더라구요.
룸피니 계셨군요ㅎㅎ 마주칠뻔 했네요
@@avenger4645 저는 그냥 관리사무소에 보여주는거 즉 제일 비싼거로 했습니다. 한달 해줍니다. 사무소로.
한달 15000 1년이면 11000
개인이 놓는것들은 상태가 좀 안좋은데 더 싼것들도 있고 제일 작은건 한달에 만바트 이하도 있습니다.
@@nokiz3594 아 직접가셨군요. 인터넷만 보고 에이전트랑 ㅎㅎ
답변 감사드려요 !
1500bhat 룸이 와이파이가 있나요? 사콘 나콘에서 10일후에 우돈타니 로 옮길 예정 입니다
없던거로 기억합니다
계약하러 가고싶다요~ 마이민 잘해주세요
우돈타니에 어지간한 3성호텔들 한달하면 5천에서 6천바트 정도 함
더운데도 직접 돌아 다니는게 방값이 싸니
돌아 다니시는거죠?
값은 똑같습니다ㅎㅎ
룸피니 한달 계약 안해주던데 어떻게 하면 한달 가능해요?
룸피니 계약 해줍니다 다만 가격이 많이 비싸요ㅠ
싸와디캅 우돈베이비 신혼집축하 우돈센탄 아마존에서 커피한잔 한 형이야 잘되시길 담에 식사해요 화이팅 잘사시길
그렇습니다.
방 5천밧이면 가성비 좋긴한데
전기세가 유닛당 8밧이면 좀 비싸네요
센탄 근처 대부분 10밧 불러요. ㅠ.ㅠ
그런대 11,12,1월은 에어컨 거의 안켜서 우돈이랑 치앙마이랑 기온이 비슷하더라구요. 현재 치앙마이고 얼마전에 우돈이었는데, 8밧 인데 에어컨 안키니까. 300밧도 안나왔어요. 선풍기만 있으면 되구요. 1월에는 밤에 추워요. 두꺼운 이불 있어야 합니다.
@@avenger4645센탄에서 10분거리인 pakdee house 라는 게스트 하우스 7밧 불렀구요. 한달 4400밧에 주에 한번 청소해준다고 하더군요.
@@brucelee3063 그 근처 5000천에 10밧 만 봤는데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한번 가볼게요
@@avenger4645 네, 게스트하우스라.. 커피 제공되고, 과자도 제공되서 좀 좁은것 빼곤 그럭저럭 한달 살만하겠더라구요.
0:30 쿠마르 눈빛이 왜 그래 불쌍한건 아니지?
한나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태국 사위 쏨형 신혼집 알아보는겨..
오돈타니 까정 못갈것 같아서 오늘 캄보디아로 넘어왔어.
쏨형 나중에 마이미하고 뉴질랜드 놀러와.
2022년 7월 1일 방콕도착 한달 거주후 좀티엔 비치로 이동 은퇴비자 25000바트에 구매후 2달 거주후 결혼하려면 이산 지역 여자들이 괜찮다는 소리에 우돈 타니로 이동 현재 거주중 내일 모레 70인데 집앞 구멍가게에 앉자 노는 50대 할메들이 자꾸 놀러가자는데 . 마누라 초상은 한번경험한것으로 충분하다. 태국은 여자 평균 수명이 70도 안되는데 잘못하다 또 초상 치를까 할메들은 겁난다. 적어도 초상 걱정 없는 연령대로 찾아야지 하는 바램이다.. 방콕이나 좀티엔 ,파타야에선 20%정도 상점들이 가끔 정가표가 없으면 시세보다 비싸게 받던데 우돈 타이에서는 정가표 없는 집은 100% 바가지 요금 부름. 심지어 한번은 정가표가 있는데도 바가지를 씨워 그냥 나와 버렸다. 집 근처 늘 가던 주유소에 타이어 에어를 넣으려니까 1개에 25바트 4개에 75바트라고 해서 번역기를 돌려 몇일전에 프리로 넣었는데 무슨개소리냐 하니 똥개는 꼬리 감추고 도망감.미국서 메케닠으로 은퇴하고 날씨가 추워지면 몸이 자꾸 근육이 경직이되어 아예 열대나라로 가서 죽자 해서 태국에 왔고 , 와서 보니 차 핸들이 반대편이라 새차 사기엔 찝찝해 중고차로 한 6개월쯤 타고 새차 사자 싶어 $1200 짜리 싸구려 차를 샀더니 파워 스트링 오일을 3일마다 보충할 정도로 세길레 정비소 가니 뢕 앤 피니언 교환에 9500바트 불러 부속 사러 가니 부속값을 돈 많은 외국인이라고 9500 바트 바가지 쒸운다. 온라인으로 주문하니 배달비 포함 3490 바트, 공구 전부 1000바트 사서 정비소 맆트에 올려 하면 2시간도 안걸리는걸 혼자서 집앞 길거리서 차밑으로 기어 들어가 하니 4시간이나 걸리더라. 하지만 운동 삼아 땀흘리는게 18 노무 시끼들 한테 바가지 쓰는것보다 낫다. 방콕이나 파타야도 영어 소통이 어렵지만 우돈타니는 100명중 1명 정도 겨우 간단한 영어 대화가 되는 끔찍한 도시인데 집세를 6개월 선불에 3000바트를 깍아준다 해서 준게 후회되는 도시다. 차 명의 이전하러 가니 전주인이 차를 자기 명의로 한지 한달도 안되 명의 이전비 300바트로 명의만 내 이름으로 하면 되는데 서류를 처음부터 다시 하고 등록세를 1000바트 넘게 또 받더라. 전주인이 듣더니 왜 외국인들한테는 항상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덴다. 해서 떠 오르는말 절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무거운 태국사를 떠나라고 욕할것 있냐.
한달살기 해보고싶네요 ㅜㅜ우돈타니
5000바트 방 위치좀알수있을까요?
the room 이라는 호텔입니다
@@Isanman 한달지내본시니 전기세랑 물세가어느정도나오나요??
영상이 늦어지는걸보니 다음영상에 큰거온다
와🇹🇭🙏👍 THE LOVE 마인민♥️쏨
녹뷰ㅋㅋ
곽튜브 동생분 아니시죠?
둘이동갑
영상 마렵습니다
오 한달동안머문곳이네 ㅎㅎ 정문압에 보라마트 입구에편의점 수영장 ㅎㅎ 방이엿같았음 50만돈이아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