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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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마지막 노래
행복한바다 작사
행복이 그리 멀지 않았음을 느꼈을 땐
난 너무 멀리 와버렸지
그곳엔 너와 나도 없었어
해맑은 아이들과 푸르른 하늘 지저귀는
작은 새소리 울려 퍼지는 평화의 노래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서
많은 것들에게 나를 찾으려고 했어
다 잠깐 뿐이였던 거 같아
난 내가 세상을 다 가질수 있을 것 같았고
영원을 찾아 해맸지만
한계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
지금 내가 도착한 이곳은 너무 쓸쓸해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것을 다시 시작 할텐데
나를 다시 만들어 갈 텐데
너희들의 삶도 다 그런거 아니니
오늘을 후회하고 어제를 그리워 하는
또 나처럼 지난일을 회상할련지
그러다 쓸쓸한 최후를 맞을런지
난 항상 생각하고 있어
아무도 없는 이 곳에서
suno style : indie Music , breathy vocal , ballad with a simple and repetitive melody that builds in intensity, underscored by a deeply emotional operatic voice, 100BPM - เพล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