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그냥 좋아하기만 했는데 지금 들어보니 진짜 레전드 명곡. 어느 가을~로 들어가면서 마이너로 전조. 메이저로 가다가 가을이라는 쓸쓸한 감정의 단어에 맞춰 마이너로 전조하는 것도 기가 막히고 난 눈을 뜨면~ 부분 전반에 흐르는 피아노 반주는 노래 없이 반주만으로도 너무 아름다운 경음악이 되는 예술적인 편곡. 손에 꼽는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명곡 중의 명곡.
조덕배씨 노래중 “꿈에” 이노래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내가 중학교 때 쓴 곡이다. 당시 우리 집 창에서 보이는 언덕 위에 하얀 집이 있었는데 그 집에 사는 소녀를 좋아했다. 그 소녀를 생각하다가 정말로 꿈 속에 그 소녀가 나와서 그걸 그대로 노래로 썼다”고 말했다. 이어 “꿈 속에서 소녀를 만나고 있는데 어머니가 학교 가라고 잠에서 깨우더라. 다시 꿈 속에서 만나고 싶어서 학교 안가고 잠을 청하기도 했다. 나중에는 그 소녀에게 고백까지 하려고 했으나 못했다”고 곡 ‘꿈에’의 탄생에 얽힌 소탈한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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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거리 에서 이분들 참 ~~*
❤
진짜 가수입니다
조덕배 ~~*
좋아하는 가수이죠.아쉬운 분 입니다. 너무 좋은 감성
큰 울림 부탁드립니다
이제 평화와 건강을 ~
와~~ 너무너무 좋다~~~~~~~
그런게 있거든 스스로 사랑 하라 ~*
이미 다으는데 무슨 이야기 하나 ~~
조덕배 이다 요즘 애들모른다
누가 알으켜 주었다면 그거는 더 없는 행복이 이었을거다
박수 제발~~~ 그만~~~~~
스스로 산다
스스로 태어났기에 태어나서 바른모습 그려보자
나느는 진도다 나는서쿄다 스스로 한다
이시청자 어머니는 93 세 2 년 전 이었다 지금두 운다
농농지흐한다 난아베끄너지흐다
아우 조덕배 노래 너무 좋고 너무 표현력있게 잘불러요 조덕배란 가수가 어쩌다가 인생을 그렇게 가셔는지 믿기지 않아 슬퍼요 제발 건강하시고 언제나 다시 무대에 다시 만났으면 합니다
그곳에선 행복하실거에요
제 10대를 주저 앉혀 주셨던 분입니다. 덕배형 노래를 듣고 부르며, 착해 졌어요.
덕배형"
👍👍👍
이자식이 그랬다 나란다 계속 하란다 경찰 부렀다구 계속하라구 나를 가지구 놀았다
03 22
위트와 감동 그리고 저분만이 낼 수 있는 블루한 감성 최고의 무대다
이젠 50대 중반….
대학 1학년 봄날, 화창한 그 날 버스를 타고 미팅 가던 날에 들려온 이 노래.
버스 차창 밖으로 보았던 풍경과 그 날의 냄새가 아직도 선명한데.
조덕배씨 건강하세요^^
대한민국 명곡중에 명곡...감사합니다^^
내가 대웅 본다 신사리 포차 보면서 그런다
2023년 형님 감사합니다
산소는 순서가 없다구 많은 지인들이 있내 ~~
뭉클하게 지난시간을
만나고가게 하는 노래입니다
레전드
나는 홍승일 기억한다 그리구 재주 상구미다 나는 기가차타
어렸을때는 그냥 좋아하기만 했는데
지금 들어보니 진짜 레전드 명곡.
어느 가을~로 들어가면서 마이너로 전조.
메이저로 가다가 가을이라는 쓸쓸한 감정의 단어에 맞춰 마이너로 전조하는 것도 기가 막히고
난 눈을 뜨면~ 부분 전반에 흐르는 피아노 반주는 노래 없이 반주만으로도
너무 아름다운 경음악이 되는 예술적인 편곡.
손에 꼽는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명곡 중의 명곡.
나는 동수다
대가마트가있다 오늘 소주 세병사는데 봉지를 안주기에 길거리 에 던저버렀다 소주샀던 던저버렸다
심금을 울리는 창법
"꿈에" 지금 이노래에는
영혼의 울림이 녹아 있다.. .
나마스테 ㅡㅡㅡㆍ+°
조덕배씨 노래중 “꿈에”
이노래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내가 중학교 때 쓴 곡이다.
당시 우리 집 창에서 보이는
언덕 위에 하얀 집이 있었는데
그 집에 사는 소녀를 좋아했다. 그
소녀를 생각하다가 정말로 꿈 속에 그 소녀가 나와서 그걸 그대로 노래로 썼다”고 말했다.
이어 “꿈 속에서 소녀를 만나고 있는데 어머니가 학교 가라고 잠에서 깨우더라. 다시 꿈 속에서 만나고 싶어서 학교 안가고 잠을 청하기도 했다. 나중에는 그 소녀에게 고백까지 하려고 했으나 못했다”고 곡 ‘꿈에’의 탄생에 얽힌 소탈한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다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나의 옛날 이야기도 사연이 있다지요
한국의 스티비원더
여기 더와봐라
2024 훔처간다 ~~*
나는 육십이 다
이노래를 중학교때
작곡하셨다죠.감성 엄청나네요
중학생 ㄷㄷ...
말을 해줄게
정말 노래하는 시인이라 불리기에 부족함 없는 분....
아~~~박수를 이노래에...제발~~~~
조덕배는 좀 봐줘라..
82년도에 엄청 좋아햇던 노래...그립네..
💗💗
눈에눈. 눈을뜨면 감각 있어요.
눈에는 눈만 뜨면 뽕생각에 뽕처하고 깜빵에 있죠 ㅋㅋㅋ 꿈에 마약이 보여 마약또 했구 어제꿈에 또 마약이 꿈에 또 마약하고 깜빵갔네 ㅋㅋㅋ
@@윤영자-o3j 영자야.. 그렇게 살지마... 다 너 같은줄아니... 명곡에 먹칠하면 니손에 죽는 날이 올겨...진실님음 다 안다 너같이 살면 어떤날이 올지.ㅡㅜ
💊 이제는 그만 하세요 👎👎👎
최고다
그래..이노래ㅎㅎ
35년전 질풍노도시기에 이노래듣고
울기도 웃기도 많이햇엇더라
니가 말하라
.
띠리리리. 다른세상을
만나실때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 관객웃음소리 )
박수치지마 제발~
그러니까요 뭣땜에 노랠 들어
일단 핸드폰 울리는거 보면 수준 알지 않나? 지금 세대들은 듣고 싶어도 못들음 조덕배선생님이 크게 다치셔서 예전같은 퍼포먼스가 힘듬
강아지야
그랬을거다 나는 국제 냉동 이었다
내 30년 18번.. ㅋ
당시에 조덕배씨 어릴때
휠체어 타고 다니셨다죠
소아마비 때문에..
앞집에 이름모를
소녀가 살고있었대요..늘
보기만하다가 고백했는데
소녀한테 차였다는말도있고
그소녀도 휠체어타고있었다는
말도있고 그래요 윗글
참고하세요. 사실은그래요
박수치는 분들은 감성이 풍부하진
않지만 흥이 많은 사람 ...
공감대가 이루어졋을가
재감성풍부공감대맛없재
이 형 미사리에서 노래 부르는데 간지가 그냥 벌써 20년 전이네요...중간 간주타임에 위스키한잔 들이키는게 폼나데요
위스키 아니고 매실 입니다. 두둥탁~~
다른 세상을 만나실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스피드 011.
관객과 짜고한 연출일까??
좋아요
이런 노래 부르는데 중간에 계속 박수를 치다니 ㅎ
중딩때부터 감성적이고 조숙했던 조덕배..
지인분 이신가봐요...
역시 가수
조 데브라이너
박수 짜증나네;;
관객들 뭐냐
💊 💊 💊 이제그만 망했다 아이가 ㅋ 마 뽕 이제 그만 정신 챙기시라요ㅋㅋㅋ 꿈에도 💊 💊 💊 이제그만 ㅋㅋㅋ
어깨에 뽕 넣는건
괜찮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