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교수님 말씀대로 한국 교육 대 변혁이 오면 좋겠어요...교사들도 국회의원 될수 있으면 좋겠어요. 수십년간 Tv는 맨날 먹는거만 나오고, 연예인들 깔깔대는거망 나오고 있네요. (오죽하면 90년대말 탈북한 탈북자도 같은말함). 국민도 모르며 살고 있는 .한국사회진단 계속 부탁합니다 사주상 교사분들이 식상이 많다고.하네요 식상은 길르고 보살피고 품어주고 잘하는 품성이죠...교사는 아이들에게 그래야하죠 법조인들은 관성에 양인이라. 강하고 꺽이지 않고 틀만 강조, 생사여탈권 가진 품성이라 국민을 통제적 수단으로 봄.. 답답해요.이런 인간들만 정치를 하니. 국민과 정서소통이 안 되는거 같애요 미친 정신병 소패 학부모의 스토커 갑질로. 왜. 선생님들이 자살을 했을까 이해되요.. 교사분들 보호해줘야해요... 교사가 상처받고 잘못되면. 우리 아이들도 성장에 상처받고 잘못됩니다..
외국선진국대학처럼 책을 보고 핸드폰을 보고 자유롭게 시험을 치르는 오픈북시험을 중고교 대학입시에 시급히 도입해야합니다 책에 핸드폰에 나오는 지식을 아무생각없이 무조건외우는 암기식주입교육은 창의적 사고를 요구하는 세계경쟁에서 살아남기힘듭니다 독일프랑스등에서 도입하는 교육제도를 시급히 도입해야 합니다 경상도할배
김누리교수님의 강의 와 책을 몇년전부터 보고 공감했었습니다. 제가 볼때 한국의 문제점은 김누리교수님이 제시하는 문제점을 한국이 바꿀 생각이 없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아주 예전 강의를 본지도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바뀐점이 없는거 보면 한국 기득권은 한국교육의 문제점을 인식하지도 못하는 것 같고 바꿀 생각이 영원히 없는 것 같습니다.
@@spectator00700 한국교육의 문제점은 아주 오래전부터 김누리 교수님뿐만 아니라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 작가 세이노 그리고 TV 와 다른 많은 책에서도 지적이 있었지만 제대로 바뀐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긍정적 생각해보자면 100년뒤에는 바뀌지 않을까요? 어쩌면 선진국으로 가서 교육 받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지금까지 안 바뀌었으니 앞으로도 안 바뀔거라며 권태적 회의주의에 빠지는 우리들 자신부터 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적어도 비판의식이 생겨났다면 가까운 주변인들에게 천천히 그 가치관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교감하며 공감하고 연대해 나가야 합니다. 문제해결은 그 문제의 당사자인 대중들 각각의 문제현장으로부터 시작되어야합니다.제가 이런 댓글이나 반응을 보며 느끼는 진짜 문제는 우리가 해결하기 어려워보이는 사회문제에 대한 태도가 항상 이런식이란것입니다. 권태적 회의주의에 빠져 시스템에 거역하는 어떤 반항적인 상상력을 생각해내는 모든 사고력이 거세된 , 김누리교수가 말하는 사유하지못하는 노예에 완벽하개 해당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죠. 어떤 깨어있는 나보다 잘난 엘리트 윗대가리가 초월적 감수성을 발휘해서 사회문제를 잘 해결해줄거라는 깊은 노예적 믿음으로 점철된 국민이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인 것이고요. 연금문제나 교육문제는 분명 국민 개개인의 삶 생애 전반에 걸쳐 매우 중대한 영향을 주는 문제임에도 당장 내 부모님에게 내 친구들에게 이에대해 토론해보면 전문가들에게 맡기면 된다는 말도안되는 대답들이 나오거나 꿀먹은 벙어리마냥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정합적인 주장을 한문장도 제대로 얘기하지 못하는 상황이 밥먹듯이 나옵니다. 아직도 이 나라에서 어떻게 박근혜를 촛불시위로 끌어내릴수 있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언론도 사실 연금이나 교육 문제같이 중요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복잡하고 골치아픈 문제다라는 것에만 하이라이트를 수십년간 두어 옴으로서 복잡한 사회문제에 대해 대중이 가져야 할 태도를 유보적이고 권태적인 태도로 주입시킴으로서 이제까지 사유능력을 제한하는데 언론의 이런 무비판적 황색보도역시 일조해 온 것이죠. 우리들 문제는 우리가 아니라 전문가에게 맡기면 된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명제 속에는 너네보다 학교다닐때 성적 잘받아서 좋은 학벌로 성공한 소위 전문거라는 집단이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봐도 어차피 해결 안되니까 우리 노예들은 걍 닥치고 있는게 당연하다 하는 노예적 가치관이 숨어 있습니다. 이 쯤되면 박근혜탄핵의 주역은 촛불시위가 아니라 차후 대권 야욕을 위해 고위 정치인을 향한 날을 벼른 칼을 휘두룬 검찰과 그 검찰이 합법적으로 칼을 휘두룰수 있게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한 jtbc기자 한명 아니었나 돌아보게 됩니다. 이렇게 명료하고 비판적이고 이데올로기와 감정을 배제하고 담담하게 이야기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나 뼛속까지 노예적인 명제들을 상식으로 새기며 살아왔기 때문에, 김누리 교수의 이 모든 강연과 노력이 이런 반응들을 볼 때마다 한편으로 너무 덧없고 허무한 노력으로 느껴집니다. 제발 이 영상으로 감동받았다면 기득권과 군사정권등이 이제까지 당신들의 사유를 박탈하기 위해 주입시킨 노예적 사유 습관인 권태적 회의주의에 또 생각하게 귀찮아서 쳇바퀴돌 듯 다시 빠지지말고 일단 먽저 자신이 현재 사회에서 겪는 여러 문제상황에 대해 주변의 친한사람들에게 공유하고 각자 생각을 나누며 술이나 밥이라도 하며 이것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해결하면 좋을까 잔잔하지만 진중한 대화를 나눠 보시는걸 권유드립니다. 각자의 문제는 문제있는 각자들이 소통하고 연대하고 그렇게 집단이 참정함으로서 해결되어야 하지 돈만 처 밝혀대는 썩어빠지고 오만한 엘리트 정치인에 맡겨서 해결되지 않음을 확실히 답글로 강조 하고 싶습니다.
초중고 불안심리 작용으로 반사이익보는 사교육집단은 없어져야 한다. 대학입학을 쉽게 졸업을 어렵게 해봐라 누가 다큰 성인이 학원버프 받으며 대학공부를 하나? 지가 죽을똥 살똥 열심히 스스로 대학에서 공부해서 졸업한후 그 분야 전문가가 되면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노벨상도 받고 초중고 아이들도 행복하게 공부하고 인성도 바르게 공교육도 안무너지게 즐겁고 우울하지 않게 살수 있다. 학부모들 학원비때문에 등골 휘고 나라 저출산도 해결된다. 사교육으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공교육도 제대로 돌아가야 하고 미래시대 입시가 웬말이냐? 제발 각성하고 하루빨리 바꿔보자!
교육은 문화와 연결되어 있음. 한국문화의 위계질서, 상하관계을 유지하려는 안간힘가 자유로운 서구선진국과 정신적 결합 그리고 학벌이 아닌 학문 자체로서의 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 느껴짐. 김누리교수의 교육개혁을 위한 발버둥이 너무 늦음감이 있음. 개혁의 시간은 있었지만,그동안 지성인들이 사회개혁과 발전을 위해 뭘 하고 지냈는지가 의문임.
![나는 나를 사랑하는가 송진구 교수 (아침마당 목요특강) [김비서 외전] KBS 2018.2.8 방송](http://i.ytimg.com/vi/rge9TdRCKAQ/mqdefault.jpg)
![나는 나를 사랑하는가 송진구 교수 (아침마당 목요특강) [김비서 외전] KBS 2018.2.8 방송](/img/tr.png)
![[오연호가 묻다] 김누리 교수의 교육혁명 제안 “윤석열의 ‘공정’은 거대한 퇴행, 야만의 트라이앵글을 깨부수자“](http://i.ytimg.com/vi/4kPyUA_Pvjw/mqdefault.jpg)
![[🔴풀버전] 내 삶의 주도권을 잡아라! 2025년 신년특강 I 아침마당대구 250110](/img/n.gif)
100% 동의합니다. 존경합니다.
김누리교수님 강의를 자주 들으며 교훈을 받으며 이젠 제 자신을 바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무것도 변화도 없는 군사독재같은 자본독재가 국민을 자본의 노예 아니 노예가 아니라 도구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은 창의력을 꺼려하는 나라입니다.
엄청난 지도자가 나와야 합니다.
김누리 교수님 방송에 매일매일 나와주세요 방송국 어디든 교수님 프로그램 편성해서 매일매일 듣고싶습니다.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무한히..
김교수님이..전국민을 깨우쳐주세요 제발..
전국민을 깨우쳐 주세요^^
👍👍 정말 교수님 말씀대로 한국 교육 대 변혁이 오면 좋겠어요...교사들도 국회의원 될수 있으면 좋겠어요.
수십년간 Tv는 맨날 먹는거만 나오고, 연예인들 깔깔대는거망 나오고 있네요.
(오죽하면 90년대말 탈북한 탈북자도 같은말함).
국민도 모르며 살고 있는 .한국사회진단 계속 부탁합니다
사주상 교사분들이 식상이 많다고.하네요
식상은 길르고 보살피고 품어주고 잘하는 품성이죠...교사는 아이들에게 그래야하죠
법조인들은 관성에 양인이라. 강하고 꺽이지 않고 틀만 강조, 생사여탈권 가진 품성이라 국민을 통제적 수단으로 봄.. 답답해요.이런 인간들만 정치를 하니. 국민과 정서소통이 안 되는거 같애요
미친 정신병 소패 학부모의 스토커 갑질로. 왜. 선생님들이 자살을 했을까 이해되요..
교사분들 보호해줘야해요...
교사가 상처받고 잘못되면. 우리 아이들도 성장에 상처받고 잘못됩니다..
😅
너무나 간절합니다.
교육개혁
언론개혁.
개혁을 넘어
혁명해야 하는 지금을 사는
모든 국민들이여,
지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멈추지 맙시다.
교수님, 늘 건강해 주세요!
외국선진국대학처럼 책을 보고 핸드폰을 보고 자유롭게 시험을 치르는 오픈북시험을 중고교 대학입시에 시급히 도입해야합니다 책에 핸드폰에 나오는 지식을 아무생각없이 무조건외우는 암기식주입교육은 창의적 사고를 요구하는 세계경쟁에서 살아남기힘듭니다 독일프랑스등에서 도입하는 교육제도를 시급히 도입해야 합니다 경상도할배
이런 지식인이 있다니!!!!!
풉
김누리교수님의 강의 와 책을 몇년전부터 보고 공감했었습니다. 제가 볼때 한국의 문제점은 김누리교수님이 제시하는 문제점을 한국이 바꿀 생각이 없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아주 예전 강의를 본지도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바뀐점이 없는거 보면 한국 기득권은 한국교육의 문제점을 인식하지도 못하는 것 같고 바꿀 생각이 영원히 없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한국 어른들의 억압적인 지배가 공포심으로 세뇌된것입니다.
우리는 교육문제만큼은 어떻게든 개혁을 이루어내야합니다. 안그러면 우리나라나 한반도의 미래도 없을겁니다.
@@spectator00700 한국교육의 문제점은 아주 오래전부터 김누리 교수님뿐만 아니라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 작가 세이노 그리고 TV 와 다른 많은 책에서도 지적이 있었지만 제대로 바뀐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긍정적 생각해보자면 100년뒤에는 바뀌지 않을까요? 어쩌면 선진국으로 가서 교육 받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디오니소스적긍정-f5d 저도 독일에 가서 배우고 싶은데....요건 과 환경이 안딸아주네요.ㅠㅠ
어차피 지금까지 안 바뀌었으니 앞으로도 안 바뀔거라며 권태적 회의주의에 빠지는 우리들 자신부터 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적어도 비판의식이 생겨났다면 가까운 주변인들에게 천천히 그 가치관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교감하며 공감하고 연대해 나가야 합니다. 문제해결은 그 문제의 당사자인 대중들 각각의 문제현장으로부터 시작되어야합니다.제가 이런 댓글이나 반응을 보며 느끼는 진짜 문제는 우리가 해결하기 어려워보이는 사회문제에 대한 태도가 항상 이런식이란것입니다. 권태적 회의주의에 빠져 시스템에 거역하는 어떤 반항적인 상상력을 생각해내는 모든 사고력이 거세된 , 김누리교수가 말하는 사유하지못하는 노예에 완벽하개 해당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죠. 어떤 깨어있는 나보다 잘난 엘리트 윗대가리가 초월적 감수성을 발휘해서 사회문제를 잘 해결해줄거라는 깊은 노예적 믿음으로 점철된 국민이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인 것이고요. 연금문제나 교육문제는 분명 국민 개개인의 삶 생애 전반에 걸쳐 매우 중대한 영향을 주는 문제임에도 당장 내 부모님에게 내 친구들에게 이에대해 토론해보면 전문가들에게 맡기면 된다는 말도안되는 대답들이 나오거나 꿀먹은 벙어리마냥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정합적인 주장을 한문장도 제대로 얘기하지 못하는 상황이 밥먹듯이 나옵니다. 아직도 이 나라에서 어떻게 박근혜를 촛불시위로 끌어내릴수 있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언론도 사실 연금이나 교육 문제같이 중요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복잡하고 골치아픈 문제다라는 것에만 하이라이트를 수십년간 두어 옴으로서 복잡한 사회문제에 대해 대중이 가져야 할 태도를 유보적이고 권태적인 태도로 주입시킴으로서 이제까지 사유능력을 제한하는데 언론의 이런 무비판적 황색보도역시 일조해 온 것이죠. 우리들 문제는 우리가 아니라 전문가에게 맡기면 된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명제 속에는 너네보다 학교다닐때 성적 잘받아서 좋은 학벌로 성공한 소위 전문거라는 집단이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봐도 어차피 해결 안되니까 우리 노예들은 걍 닥치고 있는게 당연하다 하는 노예적 가치관이 숨어 있습니다. 이 쯤되면 박근혜탄핵의 주역은 촛불시위가 아니라 차후 대권 야욕을 위해 고위 정치인을 향한 날을 벼른 칼을 휘두룬 검찰과 그 검찰이 합법적으로 칼을 휘두룰수 있게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한 jtbc기자 한명 아니었나 돌아보게 됩니다. 이렇게 명료하고 비판적이고 이데올로기와 감정을 배제하고 담담하게 이야기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나 뼛속까지 노예적인 명제들을 상식으로 새기며 살아왔기 때문에, 김누리 교수의 이 모든 강연과 노력이 이런 반응들을 볼 때마다 한편으로 너무 덧없고 허무한 노력으로 느껴집니다. 제발 이 영상으로 감동받았다면 기득권과 군사정권등이 이제까지 당신들의 사유를 박탈하기 위해 주입시킨 노예적 사유 습관인 권태적 회의주의에 또 생각하게 귀찮아서 쳇바퀴돌 듯 다시 빠지지말고 일단 먽저 자신이 현재 사회에서 겪는 여러 문제상황에 대해 주변의 친한사람들에게 공유하고 각자 생각을 나누며 술이나 밥이라도 하며 이것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해결하면 좋을까 잔잔하지만 진중한 대화를 나눠 보시는걸 권유드립니다. 각자의 문제는 문제있는 각자들이 소통하고 연대하고 그렇게 집단이 참정함으로서 해결되어야 하지 돈만 처 밝혀대는 썩어빠지고 오만한 엘리트 정치인에 맡겨서 해결되지 않음을 확실히 답글로 강조 하고 싶습니다.
교수님 감동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
초중고 불안심리 작용으로 반사이익보는 사교육집단은 없어져야 한다. 대학입학을 쉽게 졸업을 어렵게 해봐라 누가 다큰 성인이 학원버프 받으며 대학공부를 하나? 지가 죽을똥 살똥 열심히 스스로 대학에서 공부해서 졸업한후 그 분야 전문가가 되면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노벨상도 받고 초중고 아이들도 행복하게 공부하고 인성도 바르게 공교육도 안무너지게 즐겁고 우울하지 않게 살수 있다. 학부모들 학원비때문에 등골 휘고 나라 저출산도 해결된다. 사교육으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공교육도 제대로 돌아가야 하고 미래시대 입시가 웬말이냐? 제발 각성하고 하루빨리 바꿔보자!
학원은 부모들 때문에 있는거지
@@PETBOY 뭔 부모들 때문에 있어 입시제도가 원인인대
자기가 정말 원하는, 내재적인 목적으로 공부를 하니까 노벨상이 나오지 우리나라처럼 대학을 위해, 취업을 위해, 경쟁에서 남을 이기기 위한 수단적 목적으로 공부를 하면 스트레스밖에 안됨 그러니 무슨 창의성이 생길까
교육이 올바른방향을 잡아 우리나라를 더욱 좋은나라로 살려내면 좋겠습니다
안타 깝지만 한국 교육은 안 바뀔듯, 이야기 나온지도 거진 30-40년전은 지났는데 바뀐게 하나도 엊ㅅ음. 비정상회담 타일러가 한국은 서로 협력이 안된다고 해서 이것만 잘하면 성공한다고 모 강의에서 이야기 했을정도인데 교수님말씀이 맞는듯
교육은 문화와 연결되어 있음. 한국문화의 위계질서, 상하관계을 유지하려는 안간힘가 자유로운 서구선진국과 정신적 결합 그리고 학벌이 아닌 학문 자체로서의 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 느껴짐. 김누리교수의 교육개혁을 위한 발버둥이 너무 늦음감이 있음. 개혁의 시간은 있었지만,그동안 지성인들이 사회개혁과 발전을 위해 뭘 하고 지냈는지가 의문임.
우리나라는 옆사람을 협동이 아니라 경쟁해서 쓰러뜨릴 대상으로 보고 비교를 ㅈㄴ함.
😂😂따라갈께요
추첨제로 하면 자기 실력만으로 들어갔다고 교만떠는게 아니라 운이 작용했음을 알게되니까 겸손함도 배울수 있을듯
문제는 불평등과 차별에 있다.
김누리 교수님과 함께하는 교육3주체 비영리단체 반면교사 입니다. 교육이 근본적인 개혁의 의제가 되어야합니다.
th-cam.com/video/DD3Y7eW3IX8/w-d-xo.htmlsi=8tpP7P53iWJEwUa-
우리나라도 경쟁없는 교육개혁 필요합니다.
출산윻 0.6명 마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