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언론이 몇년째 "유럽 망하고 있다" 얘기를 쏟아내는 것에 비해, 정작 한국이 2007년경부터 "일본처럼 되지 않기 위해 서유럽 같은 정책 펴야 한다"는 논리로 계속 정책을 진행 중인 현실을 바꿔야 한다고 촉구하는 언론/유튜버는 없습니다. 유럽처럼 쌓아둔 것도 없고, 기본 체력이 딸리는 한국이 지금 정책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유럽보다 더 위태롭습니다.
그러게요. 그렇게 북유럽과 독일을 찬양해 마지 않는 왼쪽 사람들이 있는데 그나마도 2010년대 넘어서면서 걔들이 얘기한 것들도 거짓말들도 많고 우리와 맞지 않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령 노르웨이는 산유국이며 스웨덴이 복지를 크게 하지만 니들한테 걷어서 니들한테 나눠주는 거였는지, 그리고 얼마나 빡빡하게 살고 있는지는 말을 안해줬던 거죠. 그저 좌파적 정책만 찬양했을 뿐.
선진국의 조건은 사실 딱 한개밖에 없음 산업혁명을 선도 하느냐임, 그래야 고부가가치 산업이 생기고 부를 축적 할 수 있기 때문임, 근데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할 돈으로 복지하면 당연히 망하는 것,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해내야 하는 일인데 그런돈으로 복지 타령하는 놈들은 도둑 놈임.
독일은 전기가 부족하면 옆 나라인 프랑스 등서 수입하면 되지만 우리는 위로는 북한이고 옆 나라가 중국, 일본인데 누구에게 전기 사 올 생각을 하고 탈원전한다고 지랄한 건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설마 중국서 수입할 생각으로 탈원전한 건가요? 지금 유럽이 러시아서 가스를 의존했다고 고생하는데 만약 우리가 중국에 전기를 의존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생각은 해봤는지 모르겠네요..
@@young-jongyi1262 선생님 폐쇄된 고리원전1호기는 재가동 가능한 상태였고 문제없이 가동중에 폐쇄되었습니다. 고리원전 조기 폐쇄는 두가지 관점에서 비판할 수 있는데요. 첫째로 원래 한국에 들여온 초기형 원전은 기술적으로 60~80년정도의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기술제공자인 미국은 독점에 굉장히 민감한 나라라 전기공급 독점을 막기 위해 해당 기술의 수명연한을 40년으로 제한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한국에 들어온 가압경수로형 원전은 전부 사용연한이 40년으로 제한되어 있었죠. 그 40년이 지난 이후 전면적인 안전성 검사와 일부설비의 보수개량을 거쳐 10년의 가동연장이 허가되었는데 문재인 정권 때 아직 허가된 가동연한이 남았음에도 일부환경단체와 정치권의 근거없는 원전포비아 선동으로 가동이 중지되었습니다. 마침 일본에서 후쿠시마 사고가 터지기도 했었구요. 둘째로 한국에 설치된 초기 경수로형 원전은 캐나다에서 설계되었으며 핵연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라늄 농축이 필수적인 시설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우라늄으로는 발전을 시킬 수 없습니다. 후에 우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중수로형에서는 이 단점이 개선되어 농축이 필요없습니다만은, 역으로 말한다면 핵개발에 필요한 우라늄 농축기술을 이 발전소를 가동함으로 인해서 축적가능하고 사용후 핵연료봉도 이미 농축이 어느정도 이루어진 것이므로 차후 재처리기술을 습득하게 될 경우 빠르게 플루토늄과 농축우라늄으로 바꿀 수 있는 원료가 됩니다. 고리원전 조기폐쇄는 이런 기술적 이익을 가져다 버린셈이 된 셈입니다. 그래서 우파의 입장에서 볼 때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은 남한의 핵보유를 막고 전력문제를 심화시키기 위한 북한의 지령정도로 보일만큼 우매한 정책으로밖에 보이질 않는 것입니다. 재미있는것은 민주당의 입법부 장악 이후 원전 사용연한 허가법안이 개정되지 않아 고리2호기 또한 사용이 더 가능함에도 폐쇄되었구요. 폐쇄기한이 얼마 남지않은 원전이 앞으로 6~7기 정도가 더 남아있다는겁니다. 문재인 정권때 차기 원전 건설을 전면 백지화 시킨건 알고 계실거고, 원전이 만들어지고 가동되기까지 수년이 걸리는걸 감안해볼때 차기 정부에서 전력 계획을 따로 수립하지 않으면 5~10년 정도 후에는 전력난이 올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 시작은 문재인이구요.
독일 사는 입장에서 우려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수의 노동인력을 데려오기 위해, 그들의 더 많은 가족부양을 위한 세금낭비가 더 큰 거 같습니다. 2. 노동인력 및 블루칼라 인력난 이건 팩트입니다. 3. 과연 이슬람은 독일문화에 융화되었나? 시리아 난민들만 보더라도 그저 소수일때는 조용할 뿐, 수가 많아지고 정착하고 살만하니까 자기들 해방됐다고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국기흔들고, 신은 위대하다 외치며 독일인들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는 걸 여실히 보여줍니다. 4. 메르켈의 난민정책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매달 테러를 두려워하는 삶을 살아보셨나요? 5. 독일 전체적으로 전통행사나 종교행사의 축소화 입니다. 행사만 하면 테러 및 칼부림이 비일비재한데, 무서워서 참여할까요? 정말 큰 문제입니다. 테러를 막지못하거나, 난민신청 반려된 불법난민들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 하나로 이슬람에 대한 우쭈쭈는 엄연히 존재합니다. 이슬람 비판 자체도 못하게 하는 사회적 시선. 여러분이 생각하는 독일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유학공부만 하고 다른 나라로 가시거나 한국으로 리턴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감. 사람 많은 곳은 자연스럽게 피하게 됨.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름. 독일 사회에 편입되려고 하지도 않고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고 있는 중동 애들은 이제 샤리아법도 도입하자고 시위 시작했음. 게다가 공보험도 난민들때문에 고장난지 오래임. 독일인들은 안챙기고 난민만 우쭈쭈하고 있으니 괜히 afd 지지율이 높아지는게 아님.
@@ori5581 학업 마치면 다른 나라나 한국 갈 생각입니다. 네 좋은 점 분명 존재합니다. 그런 부분들이 혜택이면서 제가 노력했기에 얻은 것들입니다. Solingen,Magdeburg, 그리고 Mannheim 등24년 한 해에만 이런 테러가 독일 곳곳에 일어났습니다. 자신들이 죽지않았기에 그저 RIP쓰고 잊어버리는 다수를 보면 독일에서 오래 살수록 무뎌지는건가 싶다가도 5년 넘게 살지만, 아직까지도 이런 위험에 노출되면서까지 버틸 필요가 있나 의문이 깊게 듭니다. 학업이 아직 남았으니 학위는 따고 유학의목표를 달성하면 독일에 미련은 없습니다.
인정합니다.. 저는 햇수로는 4년차고 이제 거주한지 3년 조금 넘었는데 다른건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난민문제 심각한것 같습니다. 주요 대도시 하웁반홉 주변만 둘러봐도 여기가 독일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있는곳은 소도시라 상대적으로 덜 하지만요. 저도 크게 의식은 안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마그데부르크 테러 이후로 좀 불안하긴 하네요.
@@조커는조커서조커-v9z사실이기는해요. 현재 미국에서 AI 금융공학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인도/대만아이들이 한국으로 너무 가고 싶었는데, 일단 언어문제가 너무 크고(한국어가 갑오문자로서 낮설기 때문에) 비자받기 힘들어서 1순위로 미국 2순위로 싱가폴,호주,뉴질랜드 생각하더라구요. 반도체 펩리스 산업을 위해선 중국에 속박되기 싫은 대만인들을 좀 받아줬으면 하는데..한국 비자 requirements가 너무 까다롭다고 하더라구요..삼성이 2002년 낸드플래시 메모리 1위했을 때, 해외 연구원(당시 대만,일본인)의 특혜가 있었던 비자면제,번역사 제공 외의 아낌없는 정부의 투자를 밑거름을 시작됐었는데...시스템 반도체가 필요한 이 시점에 특별비자면제라도 시행했으면 어떨가 싶어요...
주식은 열심히 하면 할수록 손실이 됩니다 하는일이 있고 주식은 길게 봐야합니다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망쳤지만, 적어도 에너지 하나는 러시아에서 파이프라인으로 끌어 왔었기 때문에 낮은 에너지 가격을 유지해서 꽤 오랫동안 경제가 잘 돌아갔었습니다. 그런데 러우전 와중에 미국이 파이프라인을 폭파해버리는 바람에(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미국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는 그게 푸틴이 한 짓이라고 믿는 바보들이 널렸습니다만) 에너지 가격마저 폭등해버리니 지금의 꼴이 난 것이죠.
러우전쟁 발발 전에는 메르켈이 십수년 간 독일의 번영을 이끈 지도자로 인정받았지요. 국제 정치 상황에서 미국으로부터 독자성을 어느 정도 확보하려는 스탠스를 취했다가 러시아와 미국 사이에서 녹아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지요. 러시아의 푸틴은 외교적 협상과 타협으로 전쟁이 나지 않도록 제어했어야 했지요. 결국 끝없는 소모전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남성들이 전쟁에서 소모되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이 제일 안타깝네요. 국제정치 전문가들은 이 상황에서 최고의 승자로 미국을 듭니다. 한국의 입장에서는 그 동안 휴전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발전시켰던 무기들을 수출할 기회가 생기고 전후복구에 대한 기대로 하게 된 것이지만, 전쟁이 없어야 더 좋은 세상이지요. 돈을 쓸 분야는 그 외에도 많고 건설과 토목을 담당하는 기업들도 다른 시장을 얼마든지 뚫을 수 있을 것이니까요.
중국 진출은 미중수교 이후로 서구 국가들이 같이 경쟁적으로 추구했던 정책적 방향입니다. 미국도 2017년인가 즈음에 트럼프가 방향을 틀기까지는 중국과 군인들의 회합을 가질 정도로 가까와졌었지요. 그 상황에서 중국에 독일 혼자 들어가서 재미 보았다고 비난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중국에 당한 측면이 있지요. 기술 다 털리고 시장에서 퇴출되고. 그런데 트럼프 이후로 미중관계가 냉각되고 심지어 적대관계로 진행되면서 이제는 발목잡힌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요. 독일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러시아 자원을 수입하는 건 미국이 중국 제품 구입하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러시아에 에너지자원을 의존시킨 것은 그렇게 얘기할 수 있겠지만, 중국에 의존하게 만든 것은 해당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중국시장을 원했던 것이니까요. 중국에 독일이 의존했다면 미국은 더 의존했던 것이 아닐지 싶습니다. 수입도 엄청 많이 했으니 말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도 그렇구요. 우리나라가 중국에 수출을 많이 한 것이 의존도를 높여서 문제를 일으켰다고 하기는 어렵겠지요?
@@young-jongyi1262 님의 관점도 맞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미국이 중국에 의존했다기 보다는 중국경제가 미국에 더 의존했다는 게 맞겠죠. 매년 미국으로부터 어마어마한 무역흑자를 누려왔으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중국으로부터 무역흑자를 누려 중진국 탈출에 도움이 된 건 맞지만 그게 주로 중간재 수출로부터 얻은 거라 일방적으로 우리만 이득을 본 건아니고, 우리가 중간재를 공급해 주었기에 중국도 물건을 만들어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게 팔 수 있었죠. 물론 지금은 중국이 그런 중간재를 상당부분 내재화했지만요.
난민 백만명이 가창 치명적이네 한국도 외국인 취업이 백만을 넘음 한국 실직도 백만... 외국취업자들은 대부분 국내소득이 국내소비로 이어지지 않고 해외로 보냄 한국 관광지출도 국내소득의 해외유출 심각함 중국디즈니 : 7년간 매출 11조 일본디즈니 : 연간 4.5조인데 한국콴광객 : 연간 8조 가까이 일본에 쏟아붓고 옴. 아주 미친듯이 쓰고 옴. 중국, 동남아 관광지출과 외국인 취업자들의 소득 해외이전을 합치면 매년 백조원이 넘는 국내소득이 빠져나가고 있음
한국이 관광산업은 한중일 중 가장 작고 열악하니까 당연하다고 봅니다. 내수 관광도 안되는데 해외에서 재방문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관광산업은 일본을 본받아서라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한국은 관광에서는 컨텐츠가 굉장히 부족하다 느끼고 그리고 진정성도 미적감각도 없다고 느껴집니다. 이 또한 고속 성장한 탓이겠지요.
대가리 빔? 외국인 쫒아낸다고 그 일자리로 한국인 안감. 가도 월급 백만원은 더 받아야 하고. 100만원 비싸지면 한국인이 고용하겠냐? 조선소 보면 답 안보임? 한국인들 평택으로 다 빠져나가니까 250만원에 ㅈ빠지게 일해줄 노예 없어서 외국인노동자들좀 보내달라고 아우성이잖아. 외국인 내쫒아봤자 물가상승밖에 안됨
@@freeezer_s 믿기지 않지만 놀랍게도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한국 관광업이 일본 관광업 더블스코어로 누르고 있던 시절이 있었음ㅋㅋ 일본이 정신차리고 정비해서 격차 벌어진거라 우리도 다시 재정비하면 어떻게 비벼볼만은 할지도? 솔직히 한국이나 일본이나 가진 건 서로 비슷한데 누가누가 컨텐츠 포장 잘 하냐 싸움이라
식량 = 밀이 주식인 나라들이 피해봄. 대부분 유럽 국가들. 우크라이나가 유럽에서 가장 큰 밀농사를 짓기때문. 그외에도 채소들도. 에너지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에서 못이길게 뻔하니, 유럽을 전쟁에 끼어들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노드스트림 가스관을 폭파시킴. (러시아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함.) 젤렌스키 쓰빠
@@ThegreatestTaekwondo 독일에 세금도 안 내면서.. 무슨 메르켈이 세계인한테 비난을 받아야돼 ㅋㅋㅋ 식량이 비싸진건 보통 유럽이고 (나머지는 그냥 인플레이션 + 코로나), 그 이유는 러우전쟁임. 유럽에서 우크라이나가 유채꽃(식용유), 채소, 밀 (압도적으로 많은 수확량이 우크라이나임, 유럽기준) 에너지비용이 비싸진건 우크라이나때문임. 이것도 보통 유럽에서 문제가 일어남. 메르켈 독일 정부랑 러시아가 노드스트림 가스관을 통해 러시아에서 독일로 가스를 공급했음. 그런데 러우전쟁이 일어나고 우크라이나는 본인들이 질게 뻔하니 가스관을 폭파시키고, 러시아가 폭파시킨것처럼 행동함. 그래야 독일에서 지원을 해주기때문. (나중에 인정하기는 함, 증거/증인이 나타나서 발뺌을 못했음.) 그리고 지금은 젤랜새끼가 지원이 줄어드니 ‘네 죽고 나 죽자’는 마인드로 러시아에서 들어오는 가스관 계약을 연장하지 않음. 따라서 동유럽과 독일에 가스비가 비싸질 거임. 최근 모든게 비싸진것은 코로나 몫이 컸음. 코로나로 항구조차 일을 멈추니, 수입, 수출이 줄어들고, 그래서 비싸졌던거임.
왜 70%겠음ㅋㅋㅋㅋ 현금살포가 기본이오 뭐만하면 무상이니 서민들은 좋아하지. 거기다 메르켈이 국경 열어서 온 이슬람 난민들과 이민자들 기본출산률이 4~5명임. 거기 문화 자체가 원래 다산인데 걔들 머리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는데 독일인한테 돈걷어 난민들 먹여살리는데 당연히 메르켈 지지하지. 그게 메르켈 전략이었고 고점에 잘 빠져나온거임. 이런 인간이 노벨평화상 유력후보였다는게 코미디다.
@@kakao4618 결과론적인 거 말하지 말고 처음에 민주당이 제시한 예산안을 봐 너가 알바하는 업장이 최저임금보다 낮은 5000원을 시급으로 제시해서 너가 항의하며 협상해 최저 시급보다 몇백원 낮은 시급 10000원으로 올리면 업주가 악덕업주가 아닌 거니?? 정당한 이유 없이 삭감하고 합의한 것부터 나라팔아먹을 놈들인데 "결과론적으로 별로 삭감되지 않음" 이러네ㅋㅋ 선전 선동이 전매특허면서 이제는 상대한테 선동 그만 당하라고 매도하며 선동하는 꼴이 어이 없다ㅋㅋㅋㅋㅋ
@@MAXIM_MOCA_GOLD 무식한 건 죄가 아니다만 무식하고 고집 센 건 죄란다 그러니 잘 읽고 기억하렴 수명연장 가능한 원전을 검사 결과 조작해서 수명연장 무산 시키고 임기 전 착공해 이미 수조원이 투입된 원전 건설을 중단 시켰단다. 그리고 에너지, 특히 원자력발전은 원전 계획, 부지 선정, 원전 건설에 십년 단위의 시간이 필요하기에 신규 원전 소요가 나왔음에도 적기에 건설하지 않을 시 탈원전이란다. 그리고 2017~2022년 동안 동면한 게 아닌 이상 문재인이 자신의 입으로 단어 하나 바꾸지 않고 "탈원전 선언"을 한 것을 뉴스에서 봤을 텐데 원자력발전이 대세가 되니 그런 적 없다며 말 바꾸는 건 뭐니ㅋㅋㅋ 문재인이 선언 후 부인 한 적도 없는 걸 일개 지지자가 한 적 없다 하는 게 웃기네 그리고 민주당에서 폐기장 추가 건설을 가능케하는 법안을 몇년 째 통과시키지 않고 있는데 폐기장이 없어서 원전을 못 짓는다는 건 무슨 말이니 ((기존 원전의 폐기물의 양만큼 폐기장 건설 가능, 추가 확충 불가-> 폐기장 건설 불가->추가 원전 건설 불가))인데 폐기장을 못 짓게 방해하고는 폐기장이 없어서 원전을 못 짓는 다는 건 주객전도란다. 하여간 한국좌파는 선전, 선동, 조작, 날조, 말바꾸기 이 5개가 없으면 말을 못하는 것 같네 자세히 써 주었으니 잘 읽고 꼭 기억해서 다음에는 헛소리 하지 말아주시길 바래요♥
@@주식갤러리-u7d 문씨랑 비교하는 건 메르켈한테 실례지; 메르켈 잘못은 다음 시대를 예측하지 못했다는 거고, 메르켈 임기 내에선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한 편이고 나름 안정적으로 굴러간 임기가 무려 12년임.. 불과 5년도 못 갈 잠깐의 팡파레에 그친 문씨랑은 차원이 다른 인물임
@@BA-he9wl 실패한 일자리 정책 52조,소득주도성장들 및 선심성 복지예산 싸재끼고 국가부채 500조 늘리고 먹튀했죠 메르켈과 마찬가지로 탈원전 선언하고 화석연료 의존도는 높이고 전기요금 증액등은 미뤄서 한전 부채는 대폭늘어났죠 윤석열같은 멍청한 사람이 대통령 할 수 있게 초석을 마련해준게 문재인 입니다
러시아와 수교한 것이 노태우정권이고, 박철언이 뚫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을 꺼리는 것도 러시아와의 관계 악화 때문이겠지요. 약자인 우크라이나를 돕기는 하되 무기를 직접 지원하지는 못하겠다는 중간적 스탠스가 우리 입장이지요. 러시아가 대한민국을 선호하고 동반자로 삼고 싶어했지요. 또한, 러시아는 미국에서 얻지 못한 것을 우리가 얻을 수 있게 한 파트너로서 한국 방산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관계가 굉장히 복잡합니다... 한 마디로 비난하고 할 관계들이 아닙니다.
한국도 원전 폐기는 막아야 한다. 에너지 없이 제조업이 어떻게 살아 남냐... 친환경 좋은데 아직 원전을 버릴 정도는 아니다. 여기에 화력까지 버리면 에너지 비용 감당이 안될 수 도 있다. 화력은 어쩔 수 없이 버려야 겠지만 대신 친환경 과 원자력은 같이 가야 한다. 나라 경제가 망하면 친환경도 망한다.
@@ignisilluminati 그래서 미국이 메르켈이 가스관 이을때 대놓고 반대하고 경고했었음. 유럽 나토의 가상적국이 러시아인데, 즉 언제든 갈등이 생길 수 있는데 너무 깊게 엮이다간 다칠거라고 미국이 지속적으로 경고했었는데, 그거 무시하다가 사달난거,,, 평화시대에는 메르켈이 맞다?? 전혀 아니라고 봄. 평화로울때는 전쟁을 대비해야 한다는 명언까지 갈 것도 없이, 최소한의 리스크에 대한 대비를 하고서 뭘 해야 하는데, 지금 당장 평화로우니까 뒷일 생각안하고 무조건 긍정적으로 푸틴과 친하게 지내는게 좋다면서 대책도 없이 깊게 엮이는건, 설사 러우전쟁 없었다한들 충분히 우려스러운 일임,,, 미래 영원히 평화롭다는 보장이 없는 이상 말이지,,,
후쿠시마 원전사고, 미국의 원전사고,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사고 등 많은 사고가 있으니 탈원전이야기가 나왔겠지요. 사고가 나면 대한민국 내에서도 원전 주변 지역 사람들만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입게 되지 않겠습니까? 노후화된 원전을 일찍 정지시키는 것이 그렇게까지 나쁜 일은 아닐 겁니다.
당시에는 옳바른 선택이 후반에 가면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는 것은 어느 나라 역사를 봐도 마찬 가지 일 것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여러가지 유동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기가 오는데 메르켈이 키운 독일이 이제 러시아 침공이나 중국의 불공정 시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아무도 예측 못 햇던 사실들을 보면 메르켈의 실수라고 볼 수는 없겠죠 그런 논리면 지금 중국이 저렇게 커 버린 이유가 미국이 중국을 인정해주고 키워준 건데 그것도 미국의 잘못된 정책 이였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는 걸로 압니다. 한마디로 급변하는 상황에서는 정치적인 지도자나 리더가 그에 어떻게 대응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건 영국도 마찬가지임. 현재 영국의 경제적 위기는 상당히 80년대 대처 총리의 정책이 가져온 후과를 지금 겪고 있는 것임. 영국 제조업의 몰락이나 빈부격차 확대 민영화 사회보장 축소 등 대처시대와 그를 이은 보수당 정부의 오랜 긴축정책으로 영국의 경제적 역량을 소모시켜 버린 탓임.
예전부터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전세계 어느 언론이든 간에 왜 언론과 민주당 아젠다에 어긋나거나 혹은 그들의 주장에 대해 반대되는 입장을 밝히면 극우주의자 혹은 극우라고 프레임 안에 가둬놓는건가요? (엄밀하게 말해서 우파적 발언이거나 진실을 말하면 이유불문 낙인찍고 인격살인) 그들이 언제 폭력을 자행 했나요? 아니면 그들이 상대를 조롱을 했나요? 혹은 폭력을 비호를 하였나요? 아니면 약자를 보호하지 말자고 했나요? 왜 언론과 민주당의 아젠다에 대치되는 발언을 하면 극우/극우주의자 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는데 《No one is more hated than he who speaks the truth. Plato》진실을 말하는 사람보다 더 미움을 받는 사람은 없다. 라고 했던가?? 그리고 보면 인간은 거짓말을 혐오하고 반목하는 것이 아니라 아가페적으로 존중하는 것 같다. ☆(민주당 지지자들 좌파들과 pc주의자들) 분명히 민주 체제에서 제일 중요한 건 하나는 상대방 발언을 갖고 옳고 그름을 (right and wrong) 떠난 상대방의 대한 의견과 표현의 자유인데 언제부턴가 희한하게도 상대를 극우/극우주의자 라고 (낙인찍고인격살인) 하기에 혈안이네. 근데 더 기관은 민주당과 친성향의 좌파적인 발언과 pc 주의에 대해서 그 어떤 막말을 하고 비하하고 조롱하는 것에는 약속 이라도 한 듯이 극좌 혹은 극좌주의자 라고 안함(침묵의 소리) 서울의 소리 극좌인데. 언론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함구. ㅋㅋㅋ 참으로 재밌고 익사이팅 한 세상 이것이 진정한 참된 자유민주주의 체제인가? 만일의 경우 pc와 좌파들이 반목하는 발언을 하거나 혹은 진실을 표현하는 즉시 주변의 사람이 떠나가게 될 것이다. ㅋㅋㅋㅋ 진실을 밝히면 죽마고우라도 멀리하게 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듯. 심지어 전과4범을(이재명)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도 언론과 유튜버들과 블로거들과 연예인들은 침묵과 아닥ㅋㅋㅋㅋㅋㅋ 참 좌파들과 민주당은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저게 만일의 경우 민주당이 아니라 우파 쪽에서 전과자를 대통령으로 후보로 만들어도 가만히 잔잔하게 일관성 침묵이 있었겠는가? 장담컨데 대한민국 전 언론과 트위터 및 페북과 인스타에서 혹은 인플루언서(influencer)들과 유튜버들과 (깨시민척) 연예인들 나서서 대서특필로 조롱하고 웹툰에 어그로 끌고 밈으로 만들고 돌려 보기하고 24시간도 모자라서 티브만 틀면 전과자를 대통령으로 후보로 만든 정당이라고 ㅋㅋㅋ 참으로 우파 힘들어~~ ㅋㅋㅋ 우파놈들은 진실과 표현의 자유와 자신의 체제와 정체성을 수호해야 하면 그와 동시에 도덕성을 갖추고 있어야 하면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아무리 같은 편이라도 매섭게 비판의 칼날을 들이대고 잘하면 (당연히 자신의 임무) 라고 외부에 표출을 안하고. .. 한편 좌파들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도 서로서로 감싸고. 폭력을 자행해도 무마시키고※《한겨레의 그랜드슬램 살인/마약/성추행 2건/폭행 2건/뇌물 마약(허기자)/살인 기자들간의 (문화상품권 쟁탈)뇌뮬(석기자)》 그럴듯한 대의와 도덕 (민주주의.인권.민족.평화.환경.생명.여성.장애인.근로자.약자)을 내세워 유혹을 해서 자신의 체제와 정체성을 파괴 하더라도 구원울 약속 받고 심지어는 자국민이 적국에게 피살 당했는데도 혹은 적국에게 개돼지만도 못한 취급받는데도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위선적인 행동을 해도 더 좋은 대접을 받고 전과자를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도 비판과 견제는 커녕 ~~ 전폭적인 지지와 열광적인 찬사를 보내며 참으로 민주당과 좌파들은 살맛이 저절로 날 듯. 이래서 다들 민주당을 하는구나. 난 다음생에 다시 태어날 기회가 제공되면 절대로 우파 정치인을 되고싶지 않다. 좌파 정치인이 되어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평등이라는 미명하에 남의 재산을 강탈하고 자국민이 죽던말던 내 알 바 아니고 ㅋㅋㅋ 부동산 폭등 후에도 면죄부를 받고 ~~~ 절대로 눈치와 양심에 가책을 느껴지지 않는다. [{가장 좋은 사람들은 확신이 전혀 없고, 가장 나쁜 사람들은 열정적 강렬함으로 가득하다,}]
독일이 올인한 신재생에너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많은 사람들이 오해 하는게 비싸다는건데 사실 태양광 발전은 현재 화력발전보다 오히려 저렴한 수준이고 다른 재생에너지도 크게 비싸지 않습니다. 외려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수요에 정확히 맞출 수 없다"는 점입니다. 화석연료 기반의 발전은 수요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필요한 만큼 발전하고 과다 발전을 하면 그냥 발전기를 끄면 그만이지만 재생에너지는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필요할때 전기 생산이 안될 수도 있고 필요 없이 너무 많이 발전 될 수도 있는겁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ESS라고 불리는 소위 배터리를 많이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가격이 만만치 않고 가격과 부피 대비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가 화석연료의 10%밖에 안되는 실정이죠. 그리고 재래식 발전에 맞춰진 송전망도 다시 재생에너지원에 맞게 깔아야하는데 구리가격이 엄청 비싼건 다들 아실겁니다.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그리고 송전 타워를 맘대로 까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자기 동네에 송전탑이 들어서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거 조율하는것도 큰 비용이죠. 메르켈의 정책들은 그 당시에는 너무 착하고 모범적이고 올바르게 보였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꽃밭같은 정책이라는게 여실히 드러나는거죠. 그 당시에도 이런 비판은 존재했지만 지지율이 깡패라 잘 넘어 갔지만요.
현재의 전기차로의 전환 문제와 유사한 문제지요. 공급 면에서 기술발전 속도와 관련된 조치와 인프라 그리고 비용 그리고 수요의 충족 사이에서 답을 찾는 일. 독일은 원전정책이나 재생에너지정책이나 환경정책과 난민정책과 관련해서는 모범적이었지만, 자국에게 손해가 된 것이지요. 여기서 메르켈을 비난하시는 분들은 그것을 가지고 꼴 좋다 하는 말을 하시는 거구요. 메르켈은 독일 국민의 절대 다수가 지지했고, 그의 정책은 독일인들의 선택이었다는 점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시에 예측하지 못한 러우전쟁을 고려하지 못했던 것이었구요.
결과론적이 아닙니다. 미국이 우려를 한적이 없다구요? 가스관 건설할때 미국이 대놓고 반대하고 경고했습니다. 기사 검색해보면 많이 나와요. 당시 미국이 반대했던 이유는 '안보' 이유때문이었습니다. 유럽 나토의 가상적국이 러시아인데, 러시아와 너무 엮이면 훗날 위험해질 수 있다, 의존도 줄여라, 미국이 아주 오래전부터 경고해왔습니다. 그걸 무시하다가 이 사달 난거죠. 러시아와 동맹국도 아니고, 가상적국이란건 언제든 안보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건데 실제 독일이 러시아와 동맹국이면 러우전쟁 나든말든 러시아 가스 쓰는데 문제가 없지만, 미국 동맹국이기에 문제가 생긴거죠. 가상적국인 러시아와 지나치게 낙관적으로만 보고 대책도 없이 깊게 엮이다가 사달 난거고, 미국은 이미 이 사달을 알고 지속적으로 경고했었으니, 결과론적이 아니라 인과적인 결과가 초래된 것일 뿐입니다.
댓글보니 우리나라 이대남이 독일경제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가진 모양이니 앞으로 한, 미, 일, 중 금융거품 터지면서 30년 저성장에 들어서고 독일 홀로 부채 없는 성장을 구가할 때도 여전히 30년 동안 독일 경제를 욕하겠구만. 젊어서 갖게 된 프레임은 정말로 바꾸기 힘들지.
미서방 컬렉티브 웨스트의 입장에서 메르켈을 비난하는 측이 많지만 실제 러소포비아를 부추기고 러시아를 악의 축으로 몰아가는 컬렉티브웨스트의 스탠스가 아니라면 오로지 독일만의 입장을 위해 미국을 최대한 이용하고 러시아의 싼 에너지를 도입해 산업을 견인하고 경제를 유지시킨 정책을 펼친 메르켈의 정책이 반드시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음. 미국의 똘마니처럼 굴며 러우전쟁에서 잘못된 스탠스를 취한 슐츠보다는 백만배 훌륭하지.
여기 댓글들은 원전에만 매몰되어 극히 편향적인 시각으로 문정부 욕만 하는데 실질적으로 경제 말아먹은 독일 정부 부채 제한정책과 완전히 똑같은 정책을 윤석열 정부가 지금까지 추진해서 환율이며 경제며 완전 박살내고 있는데 이 부분은 이해를 못하고 그저 만능원전 탓만 하는 게 한심합니다.
유튜버, 언론이 몇년째 "유럽 망하고 있다" 얘기를 쏟아내는 것에 비해, 정작 한국이 2007년경부터 "일본처럼 되지 않기 위해 서유럽 같은 정책 펴야 한다"는 논리로 계속 정책을 진행 중인 현실을 바꿔야 한다고 촉구하는 언론/유튜버는 없습니다. 유럽처럼 쌓아둔 것도 없고, 기본 체력이 딸리는 한국이 지금 정책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유럽보다 더 위태롭습니다.
한국은 이미 삼도천교 건너고 있는 중.....
이제 스스로 돌아올 수 없는 지경에 들어섰기 때문에
결말이 그나마 좀 나은 지옥이길 기도하는 방법이 유일한 길.....
이미 좌파한테 다 먹혔고 다시 되돌릴 수 없음.
결과의 평등을 주장할 때가 아닌거 같은데.
당연 더 위함하죠 자본도 자원도 없는데
그러게요. 그렇게 북유럽과 독일을 찬양해 마지 않는 왼쪽 사람들이 있는데 그나마도 2010년대 넘어서면서 걔들이 얘기한 것들도 거짓말들도 많고 우리와 맞지 않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령 노르웨이는 산유국이며 스웨덴이 복지를 크게 하지만 니들한테 걷어서 니들한테 나눠주는 거였는지, 그리고 얼마나 빡빡하게 살고 있는지는 말을 안해줬던 거죠. 그저 좌파적 정책만 찬양했을 뿐.
선진국의 조건은 사실 딱 한개밖에 없음 산업혁명을 선도 하느냐임, 그래야 고부가가치 산업이 생기고 부를 축적 할 수 있기 때문임, 근데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할 돈으로 복지하면 당연히 망하는 것,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해내야 하는 일인데 그런돈으로 복지 타령하는 놈들은 도둑 놈임.
사회주의 포플리즘 감성주의 가
얼마나 위험한줄 알아야 합니다
원인은 미국임.ㅋㅋㅋ
@@불짜장-h2j 응? 왜요? ㅋㅋㅋ
메르켈은 좌빨이었는데 우리언론이 다 영웅처럼 보도했다 ㅋㅋㅋㅋㅋ
@@매직-v5s 이래서 여자가 권력을 잡으면...
네~¿ 탈원전, 친환경 에너지 정책으로 에너지 면역이 약해지고, 러시아가 전쟁일으켜서 자기네편 안들어주니깐 가스 끊어서 에너지 부족으로 어려워 진거 아닌가요?
독일은 전기가 부족하면 옆 나라인 프랑스 등서 수입하면 되지만 우리는 위로는 북한이고 옆 나라가 중국, 일본인데 누구에게 전기 사 올 생각을 하고
탈원전한다고 지랄한 건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설마 중국서 수입할 생각으로 탈원전한 건가요? 지금 유럽이 러시아서 가스를 의존했다고 고생하는데
만약 우리가 중국에 전기를 의존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생각은 해봤는지 모르겠네요..
탈원전한다고 해서 전기공급을 줄이겠다고 하지는 않았고, 제일 노후화된 고리 원전을 좀 일찍 중지시키려고 했던 것으로 압니다. 포퓰리스트라면 인기와 표 떨어지게 단전을 도입하겠습니까? 친환경에너지 쪽으로 방향을 조금씩 튼다는 의미이지요.
그 이후로 우리나라가 전기가 부족한 적 없었음.
@@young-jongyi1262그걸 시작으로 탈원전을 향해 간다는거였는데 뭔 소리를 합니까. 특히 정부 방침 아래 원전 투자 위축되어 갔던게 현실인데요. 중국이 민주당 권력 기반 중 하나고, 그들과 연대시키는 방안 중 하나였던게 맞잖아요
일본이 왜 튀어나와? 그쪽은 바다여 애초부터 에너지ㅜ그리드가 없는데 뭔 개솔
@@young-jongyi1262 선생님 폐쇄된 고리원전1호기는 재가동 가능한 상태였고 문제없이 가동중에 폐쇄되었습니다.
고리원전 조기 폐쇄는 두가지 관점에서 비판할 수 있는데요.
첫째로 원래 한국에 들여온 초기형 원전은 기술적으로 60~80년정도의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기술제공자인 미국은 독점에 굉장히 민감한 나라라 전기공급 독점을 막기 위해 해당 기술의 수명연한을 40년으로 제한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한국에 들어온 가압경수로형 원전은 전부 사용연한이 40년으로 제한되어 있었죠.
그 40년이 지난 이후 전면적인 안전성 검사와 일부설비의 보수개량을 거쳐 10년의 가동연장이 허가되었는데
문재인 정권 때 아직 허가된 가동연한이 남았음에도 일부환경단체와 정치권의 근거없는 원전포비아 선동으로
가동이 중지되었습니다. 마침 일본에서 후쿠시마 사고가 터지기도 했었구요.
둘째로 한국에 설치된 초기 경수로형 원전은 캐나다에서 설계되었으며 핵연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라늄 농축이 필수적인 시설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우라늄으로는 발전을 시킬 수 없습니다.
후에 우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중수로형에서는 이 단점이 개선되어 농축이 필요없습니다만은,
역으로 말한다면 핵개발에 필요한 우라늄 농축기술을 이 발전소를 가동함으로 인해서 축적가능하고
사용후 핵연료봉도 이미 농축이 어느정도 이루어진 것이므로 차후 재처리기술을 습득하게 될 경우
빠르게 플루토늄과 농축우라늄으로 바꿀 수 있는 원료가 됩니다.
고리원전 조기폐쇄는 이런 기술적 이익을 가져다 버린셈이 된 셈입니다.
그래서 우파의 입장에서 볼 때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은 남한의 핵보유를 막고 전력문제를 심화시키기 위한
북한의 지령정도로 보일만큼 우매한 정책으로밖에 보이질 않는 것입니다.
재미있는것은 민주당의 입법부 장악 이후 원전 사용연한 허가법안이 개정되지 않아
고리2호기 또한 사용이 더 가능함에도 폐쇄되었구요.
폐쇄기한이 얼마 남지않은 원전이 앞으로 6~7기 정도가 더 남아있다는겁니다.
문재인 정권때 차기 원전 건설을 전면 백지화 시킨건 알고 계실거고,
원전이 만들어지고 가동되기까지 수년이 걸리는걸 감안해볼때
차기 정부에서 전력 계획을 따로 수립하지 않으면
5~10년 정도 후에는 전력난이 올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 시작은 문재인이구요.
마르켈은 동독 출신으로 중국과 너무 가까워, 벤츠, 폭스바겐 까지 말아먹었고, 중동 이민자를 너무 많이 받아들여 유럽까지 말아 먹었음.
간첩이네 어우.. 여자문재인
독일의 유럽 내 역할을 생각하면 그냥 유럽 망하게 한 1등 공신이 독일임.
@@Dingo7423 이래서 여자가 권력을 잡으면...
여기도 중국...
캬 한창 잘나갈때는 빨아주더니 이젠 매국노라고 외치네 ㅋㅋ 애초에 진핑이랑 푸틴이 잘못한거라는 생각은 안하고 ㅋㅋ
기억난다. kbs인지 어디에세 메르켈 따라다니면서 촬영하고 독일을 위한 대단한 총리라고 다큐 만들어서 1시간 가까이 방송했고 나도 가스라이팅 당했다. 우리언론은 정신 차려야 한다
독일을 팔아먹은 메르켈을 빨아대고 남미의 좌파 대통령을 존경하는 한국의 정치가, 언론 수준이 망국의 길로 이끄는 장본인.
1년전에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총리라도 주위의 환경이 급변하면 최악의 지도자로 전락해 버리는 거임.
메르켈은 좌빨이었는데 우리언론이 다 영웅처럼 보도했다 ㅋㅋㅋㅋㅋ
주류언론 거짓 가짜 뉴스 투성이라는 거는 트럼프 당선으로 증명됨
그 전에 KBS에서 만든 베네수엘라 찬양하는 다큐가 있었지. 종북좌파의 언론 장악이 심각하다.
독일 사는 입장에서 우려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수의 노동인력을 데려오기 위해, 그들의 더 많은 가족부양을 위한 세금낭비가 더 큰 거 같습니다.
2. 노동인력 및 블루칼라 인력난 이건 팩트입니다.
3. 과연 이슬람은 독일문화에 융화되었나? 시리아 난민들만 보더라도 그저 소수일때는 조용할 뿐, 수가 많아지고 정착하고 살만하니까 자기들 해방됐다고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국기흔들고, 신은 위대하다 외치며 독일인들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는 걸 여실히 보여줍니다.
4. 메르켈의 난민정책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매달 테러를 두려워하는 삶을 살아보셨나요?
5. 독일 전체적으로 전통행사나 종교행사의 축소화 입니다. 행사만 하면 테러 및 칼부림이 비일비재한데, 무서워서 참여할까요?
정말 큰 문제입니다. 테러를 막지못하거나, 난민신청 반려된 불법난민들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 하나로 이슬람에 대한 우쭈쭈는 엄연히 존재합니다. 이슬람 비판 자체도 못하게 하는 사회적 시선.
여러분이 생각하는 독일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유학공부만 하고 다른 나라로 가시거나 한국으로 리턴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감. 사람 많은 곳은 자연스럽게 피하게 됨.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름. 독일 사회에 편입되려고 하지도 않고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고 있는 중동 애들은 이제 샤리아법도 도입하자고 시위 시작했음.
게다가 공보험도 난민들때문에 고장난지 오래임. 독일인들은 안챙기고 난민만 우쭈쭈하고 있으니 괜히 afd 지지율이 높아지는게 아님.
님은 왜 안돌아오시는데요? 그래도 더 좋으니까 계속 계시는거겠죠?
저런 혼란스러운 독일이 대한민국보다 출산율이 높다. 한국인들은 저출산 고령화라는 위기 앞에서 단결하지 못한다😢😢
@@ori5581 학업 마치면 다른 나라나 한국 갈 생각입니다.
네 좋은 점 분명 존재합니다.
그런 부분들이 혜택이면서 제가 노력했기에 얻은 것들입니다.
Solingen,Magdeburg, 그리고 Mannheim 등24년 한 해에만 이런 테러가 독일 곳곳에 일어났습니다.
자신들이 죽지않았기에 그저 RIP쓰고 잊어버리는 다수를 보면 독일에서 오래 살수록 무뎌지는건가 싶다가도 5년 넘게 살지만, 아직까지도 이런 위험에 노출되면서까지 버틸 필요가 있나 의문이 깊게 듭니다.
학업이 아직 남았으니 학위는 따고 유학의목표를 달성하면 독일에 미련은 없습니다.
인정합니다.. 저는 햇수로는 4년차고 이제 거주한지 3년 조금 넘었는데 다른건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난민문제 심각한것 같습니다. 주요 대도시 하웁반홉 주변만 둘러봐도 여기가 독일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있는곳은 소도시라 상대적으로 덜 하지만요. 저도 크게 의식은 안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마그데부르크 테러 이후로 좀 불안하긴 하네요.
독일, 스웨덴, 캐나다의 이민정책 실패와 그 결과 경제 폭망..
한국도 배워야.
미국처럼 인텔리 이민만 허용해서 경제 강대국 만들어야...
문제는 니가 말하는 인텔리들이면
굳이 한국으로 이민 안옴
미국가거나
아시아권이면
싱가폴 호주같은 나라들이 있는데
굳이 한국에 올리가
@@user-wh8jp6bd4i 그건 니 생각이고
@@user-wh8jp6bd4i노노 그건 아님. 무슨 쌍팔년도 대한민국 이야길 하시나 지금 어떤시대인데
@@조커는조커서조커-v9z사실이기는해요. 현재 미국에서 AI 금융공학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인도/대만아이들이 한국으로 너무 가고 싶었는데, 일단 언어문제가 너무 크고(한국어가 갑오문자로서 낮설기 때문에) 비자받기 힘들어서 1순위로 미국 2순위로 싱가폴,호주,뉴질랜드 생각하더라구요. 반도체 펩리스 산업을 위해선 중국에 속박되기 싫은 대만인들을 좀 받아줬으면 하는데..한국 비자 requirements가 너무 까다롭다고 하더라구요..삼성이 2002년 낸드플래시 메모리 1위했을 때, 해외 연구원(당시 대만,일본인)의 특혜가 있었던 비자면제,번역사 제공 외의 아낌없는 정부의 투자를 밑거름을 시작됐었는데...시스템 반도체가 필요한 이 시점에 특별비자면제라도 시행했으면 어떨가 싶어요...
나도 그랬으면 좋겠음 집값 폭등 일어나게
대한민국도 탈원전 정책이 독일이랑 똑 같네요. 난민정책은 외노자, 조선족 정책과 비슷하고. 지구를 살리고 인류애를 느낄 수있는 세상 스윗한 정책들이 결국 경제위기를 불러오네요.
문재인
독일은 정말 비상상황이면 EU랑 나토로 묶인 민주주의 동맹국 프랑스라도 있지, 우리는 일본에서 전기 수입해 올 것도 아니면서 무슨 생각으로 탈원전하는지 모르겠긴 함ㅋㅋ
@@ignisilluminati러시아 중국에서 전기 수입해오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겸사겸사 북한에도 좀 주고
정책이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문제를 야기한 러시아와 중국이 문제였거지
민주당 따질거면 문재인에게 정권을 거져 내준 보수정부의 원죄는 없을까?
친환경으로 무역장역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달달하게 해처먹으려고 했는대 눈치가 없음?ㅋㅋ
사회 시스템이 망가진 독일이 살아나려면 원전 다시 짓고 난민 추방하고 복지 삭감이 필요한데 그런 정책은 “극우”정당이 아닌한 불가능하니 머스크가 저 말을 하는거겠죠
공산당과 거래하면 겪게 되는 당연한 결과.
값싼 노동력으로 그 시장까지 먹을 수 있다는 유혹에
그만 뒷치기 당한 것임... 우리도 중국과는 단절해야 살수있음
미국 트럼프 관세 이겨내고 수출할려고?ㅎ
@@7월이조선족 댓글알바 반갑고
@@7월이그래서 그 사회적 비용을 현지 공장 설립과 보호무역제국 건설에 동참으로 화답한거잖아 한국 내부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서 그게 탄력이 안 붙는거고. 기업들은 진작에 붙었는데 뭐 그럼 안 붙고 어째 배길건데 니가 ㅋㅋㅋㅋㅋ
@@7월이천안문 민주화운동 만세
좌파들이 탈중국하면 기업들 죽는다고 난리쳤지만 정작 2024수출 사상최대.
노력없는 댓가는 없다 거저주는 복지는 파멸뿐
저도 성장없는 분배는 퇴보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여자가 권력을 잡으면...
복지가 없으면 빈민은 범죄자가 된다
대가없이 국민한테 25만원씩 뿌리는 드럼통 마스터가 당선되면 곧 우리도 저렇게 됨ㅋㅋ
@@plato_the_philosopher 그렇게 먹고 살만큼 복지 해준 결과가 너도나도 그저 더 달라며 목소리를 높이며 시위하고 있는건요?
메르켈의 pc주의가 지금도 독일을 서서히 말아 먹고 있죠 ㅎㅎ
서서히가 아니라 그냥 이미 망했음
메르켈이 PC라고요? 메르켈은 보수주의자에 가까운디요..? 물론 유럽식 보수주의가 우리가 보기에는 리버럴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래도 PC는 아님
독일인(아랍계 무슬림)들이 대놓고 여성차별해도 별 반응을 안하는 독일의 현실😂😂
메르켈이 pc임?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mula1079 메르켈은 우파이고 기독민주당이지요. 독일은 튀르크인들을 50년대에 수백만 수용하여 노동자로 썼고 이민시켰던 적이 있습니다.
지도자중 최악의 지도자는 착한 지도자 입니다.
부패한 유권자들은 본인은 부패했다는걸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서 늘 착한것이 유능한 것이라 착각합니다.
뼈속깊이 사회주의자인 메르켈이 지옥에 가서도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까요?모를겁니다.
무능한게 착한거 아닙니다
문제인 북한에서 넘어오신 분들 강제 추방해서 죽게 만들었어요. 절대 착한거 아니고 착한척하는 이리입니다
뼈속까지 사회주의자인 메르켈이 독일에서 극우빼고 가장 우파인 기민당에서 활동히고 당수 총리까지 지낸것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죠?
@@kyy-nt2us 한동훈이 극우빼고 우파인 국힘에서 대표한거랑 같은거 ㅋㅋ 극우거리는 애들이 사실 본인이 극좌인걸 모름
@@kyy-nt2us 무슨감투를 썼는지가 중요하냐 무슨 행동을 했는지가 중요하냐?
넌 정치논평하기전에 사회생활의 기본눈치부터 챙겨라
주식은 열심히 하면 할수록 손실이 됩니다 하는일이 있고 주식은 길게 봐야합니다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나도 이건 동의함 ... 메르켈이 독일을 망쳤음...! 뭐 독일 국민이 알아서 하겠죠!
망쳤지만, 적어도 에너지 하나는 러시아에서 파이프라인으로 끌어 왔었기 때문에 낮은 에너지 가격을 유지해서 꽤 오랫동안 경제가 잘 돌아갔었습니다. 그런데 러우전 와중에 미국이 파이프라인을 폭파해버리는 바람에(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미국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는 그게 푸틴이 한 짓이라고 믿는 바보들이 널렸습니다만) 에너지 가격마저 폭등해버리니 지금의 꼴이 난 것이죠.
이념에만 매몰되면 현실은 극복해야할 대상으로만 보인다. 현실이 불완전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 의한 결과물이라는 걸 그 바탕 위에 이상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요즘의 유럽을 보면서 많이 느끼게 된다.
굉장한 인사이트입니다. 무릎을 치고 갑니다..
@@korea1factory 자본주의 유럽은 퍼주기 정책으로 좌파적이고 공산주의 중국은 복지 없이 기술 개발하는 우파적인 아이러니
메르켈 보면서 이렇게 될거 같았는데 임계점 지나서 터진거지.
러우전쟁 발발 전에는 메르켈이 십수년 간 독일의 번영을 이끈 지도자로 인정받았지요. 국제 정치 상황에서 미국으로부터 독자성을 어느 정도 확보하려는 스탠스를 취했다가 러시아와 미국 사이에서 녹아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지요. 러시아의 푸틴은 외교적 협상과 타협으로 전쟁이 나지 않도록 제어했어야 했지요. 결국 끝없는 소모전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남성들이 전쟁에서 소모되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이 제일 안타깝네요. 국제정치 전문가들은 이 상황에서 최고의 승자로 미국을 듭니다. 한국의 입장에서는 그 동안 휴전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발전시켰던 무기들을 수출할 기회가 생기고 전후복구에 대한 기대로 하게 된 것이지만, 전쟁이 없어야 더 좋은 세상이지요. 돈을 쓸 분야는 그 외에도 많고 건설과 토목을 담당하는 기업들도 다른 시장을 얼마든지 뚫을 수 있을 것이니까요.
메르켈이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까지 말아먹었음
정책들이 진짜 너무 소름돋게 누구랑 똑같다....
일단 난민 문제는 전문가 정우성한테 물어보는게....
지 친자도 못 거두는 .ㅋㅋㅋ
대중 수출 의존도를 심화시킨 책임도 언급해야 하는데.
급성장하는 시장의 비중이 커지는 것이 당연하지. 그렇다고 다른 시장을 일부러 무시했나?
그래서 어디에 팔아먹어야 하는데? 못팔아 먹은 것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데?
대륙의 냄새가 나는 위의 두 대댓글;
@@by3540팩트잖아 솔직히 우리가 1인당 gdp일본이랑 엎치락 뒤치락 한거도 중국시장 빨대 잘꼽아서 가능했던건데. 이거 부정 가능한거로 보임? 한국이나 독일이나 그때는 기회를 잘잡은거고, 지금은 손털어야할땐데 한국은 힘들어하는 수준이고 독일은 폭망수준인거임.
@@user-uc4px3vu6z 근데 우리나라 중국이랑 수교하기 전인 1990년대 초에도 GDP 11~13위 정도 찍었어서, 딱히 중국 때문에 급성장했다고 보기는 좀 애매함. 오히려 중국이 한국이랑 수교한 뒤에 GDP 7~8위권에서 2위로 급성장했지
중국에 자동차와 자본재 팔고 러시아에 가스 받아 쓰고 동유럽 인력과 농산물 싸게 받아 먹고
중국 진출은 미중수교 이후로 서구 국가들이 같이 경쟁적으로 추구했던 정책적 방향입니다. 미국도 2017년인가 즈음에 트럼프가 방향을 틀기까지는 중국과 군인들의 회합을 가질 정도로 가까와졌었지요. 그 상황에서 중국에 독일 혼자 들어가서 재미 보았다고 비난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중국에 당한 측면이 있지요. 기술 다 털리고 시장에서 퇴출되고. 그런데 트럼프 이후로 미중관계가 냉각되고 심지어 적대관계로 진행되면서 이제는 발목잡힌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요. 독일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러시아 자원을 수입하는 건 미국이 중국 제품 구입하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young-jongyi1262 트럼프가 방향을 틀기 전까지가 아니라 애초에 금융위기 이후 중국이 본격적으로 미국에 도전하면서 바뀌거죠. 이미 손절하는 중이였음. 트럼프는 그냥 노골적으로 한 것 뿐이고
딱 미국이 지금 그렇게 하는데 ... 말 안들으면 민주주의 외치고 깃발꼽기 ㅋ
@@young-jongyi1262 무슨 트럼프가 방향을 틀기전까지 좋았어. 어차피 어느때에는 중국이 나댈거라 다 예상했었는데.
그래서 첨에 같이 빨아먹다가 타이밍 맞춰서 계속 견제했어야함. 나중엔 중국땜에 우리나라가 젤 많이 피해볼거라 생각만 하고, 해놓은건 없으니
북한주민을 생각하면, 트럼프가 북한에 민주주의 외치고 깃발을 꽂기를,,
민주당 추진한거랑 메르켈 추진한거랑 비슷한게 많네
전세계 민주당에서 지령받는곳이 같은곳이라
저정도면 똑같다라고봄
메르켈이 중국 돈 안 받아 처먹었을까? ㅎㅎ
국민성이 문제지 무슨 일반화를 그렇게 시키누~^^ 대한민국민 무시마라.
달라요,, 메르켈은 북한을 친구라고 하지는 않았어요, 문좨앙과는 이점이 달라요,,
AI가 대치해야할 첫직업군===정치인과 공무원
이것도 중공이 해킹하면,, 위험, 정신차리고 살수 밖에요,,
근데 그 AI 만드는 놈이 진성좌파 샘 알트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싸움은 안 끝났어요
그 AI 만드는 놈이 샘 알트먼임 ㅋㅋ 아직 전쟁 안 끝났어요 방심하면 안됩니다
법관 추가요
공무원 ai로 대체하면 노인이나 진상분들 주민센터에서 날뛰다가 전부 다 감옥갈듯 ㅌㅋㅋㅋ
메르켈은 동독 출신이고 친중이지요
탈원전 하고 강제로 요금인상 못하게 막은 그분 ㅎㅎ
그러고 다음정부때 오르도록 설계함 ㅋㅋㅋ
훠~
쩝쩝이
완전 그 새끼네 ㅋㅋㅋ
나라의 미래보다 지지율이 가장 소즁화니꽈~~ 훠훠훠
여기에 더해 경제를 지나치게 중국에 의존하게 만든 것도 큰 실책중의 하나였죠.
러시아에 에너지자원을 의존시킨 것은 그렇게 얘기할 수 있겠지만, 중국에 의존하게 만든 것은 해당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중국시장을 원했던 것이니까요. 중국에 독일이 의존했다면 미국은 더 의존했던 것이 아닐지 싶습니다. 수입도 엄청 많이 했으니 말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도 그렇구요. 우리나라가 중국에 수출을 많이 한 것이 의존도를 높여서 문제를 일으켰다고 하기는 어렵겠지요?
@@young-jongyi1262 님의 관점도 맞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미국이 중국에 의존했다기 보다는 중국경제가 미국에 더 의존했다는 게 맞겠죠. 매년 미국으로부터 어마어마한 무역흑자를 누려왔으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중국으로부터 무역흑자를 누려 중진국 탈출에 도움이 된 건 맞지만 그게 주로 중간재 수출로부터 얻은 거라 일방적으로 우리만 이득을 본 건아니고, 우리가 중간재를 공급해 주었기에 중국도 물건을 만들어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게 팔 수 있었죠. 물론 지금은 중국이 그런 중간재를 상당부분 내재화했지만요.
의존 할수 밖에 없엇다는게 펙트단다.??? 거기서 도타됫으면 성장 하는 자체가 힘들엇는데.. ㅁ슨 개솔인지..
@@이창민-r9o 당신 생각과 조금 다른 얘기한다고 개솔은 아니고요. 모든걸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진 마세요. 그리고 제 댓글에도 있듯이 "지나치게" 의존한게 문제라고 했습니다.
이래서 여자가 권력을 잡으면...
탈원전 이거완전 민주당아니냐 ㅋㅋㅋ
또 알바 벌레들이 슬슬나오는군
ㄹㅇ ㅋㅋ
훠훠
요새 이러시면 극렬 지지자들로부터 공격당해요. 이재명 화이팅 하세요. 그러면 안전하실 듯 ㅎㅎ
친러 친중 가져온 결과
난민 백만명이 가창 치명적이네
한국도 외국인 취업이 백만을 넘음
한국 실직도 백만... 외국취업자들은 대부분 국내소득이 국내소비로 이어지지 않고 해외로 보냄
한국 관광지출도 국내소득의 해외유출 심각함
중국디즈니 : 7년간 매출 11조
일본디즈니 : 연간 4.5조인데
한국콴광객 : 연간 8조 가까이 일본에 쏟아붓고 옴. 아주 미친듯이 쓰고 옴. 중국, 동남아 관광지출과 외국인 취업자들의 소득 해외이전을 합치면 매년 백조원이 넘는 국내소득이 빠져나가고 있음
국민수준이 저열하니까 벌어진 현상. 미국 등 선진국 여행은 피하고 만만한 동남아에 가서 의미없이 돈 쓰는 바보국민들이 너무 많습니다.
외노자 자리는 내국인이 차지하고 싶어하지 않음. 내국인이 그 자리를 차지하려면, 임금수준을 그만큼 높여줘야 하는데, 그건 또 싫다고 하지.
한국이 관광산업은 한중일 중 가장 작고 열악하니까 당연하다고 봅니다. 내수 관광도 안되는데 해외에서 재방문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관광산업은 일본을 본받아서라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한국은 관광에서는 컨텐츠가 굉장히 부족하다 느끼고 그리고 진정성도 미적감각도 없다고 느껴집니다.
이 또한 고속 성장한 탓이겠지요.
대가리 빔? 외국인 쫒아낸다고 그 일자리로 한국인 안감. 가도 월급 백만원은 더 받아야 하고. 100만원 비싸지면 한국인이 고용하겠냐? 조선소 보면 답 안보임? 한국인들 평택으로 다 빠져나가니까 250만원에 ㅈ빠지게 일해줄 노예 없어서 외국인노동자들좀 보내달라고 아우성이잖아. 외국인 내쫒아봤자 물가상승밖에 안됨
@@freeezer_s 믿기지 않지만 놀랍게도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한국 관광업이 일본 관광업 더블스코어로 누르고 있던 시절이 있었음ㅋㅋ 일본이 정신차리고 정비해서 격차 벌어진거라 우리도 다시 재정비하면 어떻게 비벼볼만은 할지도? 솔직히 한국이나 일본이나 가진 건 서로 비슷한데 누가누가 컨텐츠 포장 잘 하냐 싸움이라
메르켈 저 사람때문에 독일은 물론이고 세계가 더 어려움에 빠지게 됐음 ... 식량과 에너지자원들 가격이 상승하고 타국 전쟁피해자를 자국으로 끌어 안으려다 자국민들을 하향화 시켜놓고 메르켈은 독일국민은 물론 세계인들한테 두고두고 비난받아야 됨.
식량과 에너지 가격의 상승은 초래하지 않았습니다. 타국 전쟁피해자를 수용해서 자국민을 힘들게 한 효과는 맞습니다.
식량 = 밀이 주식인 나라들이 피해봄. 대부분 유럽 국가들. 우크라이나가 유럽에서 가장 큰 밀농사를 짓기때문. 그외에도 채소들도.
에너지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에서 못이길게 뻔하니, 유럽을 전쟁에 끼어들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노드스트림 가스관을 폭파시킴. (러시아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함.)
젤렌스키 쓰빠
독일이 뭔 세계를 더 어렵게 해 ㅡㅡ 미국, 중국도 아닌데요
@@ThegreatestTaekwondo 독일에 세금도 안 내면서.. 무슨 메르켈이 세계인한테 비난을 받아야돼 ㅋㅋㅋ
식량이 비싸진건 보통 유럽이고 (나머지는 그냥 인플레이션 + 코로나), 그 이유는 러우전쟁임. 유럽에서 우크라이나가 유채꽃(식용유), 채소, 밀 (압도적으로 많은 수확량이 우크라이나임, 유럽기준)
에너지비용이 비싸진건 우크라이나때문임. 이것도 보통 유럽에서 문제가 일어남. 메르켈 독일 정부랑 러시아가 노드스트림 가스관을 통해 러시아에서 독일로 가스를 공급했음. 그런데 러우전쟁이 일어나고 우크라이나는 본인들이 질게 뻔하니 가스관을 폭파시키고, 러시아가 폭파시킨것처럼 행동함. 그래야 독일에서 지원을 해주기때문. (나중에 인정하기는 함, 증거/증인이 나타나서 발뺌을 못했음.) 그리고 지금은 젤랜새끼가 지원이 줄어드니 ‘네 죽고 나 죽자’는 마인드로 러시아에서 들어오는 가스관 계약을 연장하지 않음. 따라서 동유럽과 독일에 가스비가 비싸질 거임.
최근 모든게 비싸진것은 코로나 몫이 컸음. 코로나로 항구조차 일을 멈추니, 수입, 수출이 줄어들고, 그래서 비싸졌던거임.
막지껄여도 추천수 박히는 거 봐라
한 사람의 지도자가 그롯되고 독단적인 정책을 고집하면 그 국가와 국민은 오랜동안 큰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방송 내용이 아주 좋습니다.
군더더기 없고 핵심적이면서 날카롭습니다. 잘 될겁니다. 스마트한 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내란의 힘에서 영입할 듯...
메르켈은 독일의 문재인이네 ㅋㅋ
문재인정부때 무역수지 전세계 탑 10찍었는데 뭔 소리노.
@@coffeeice9941천안문, 사라진 목소리 당신도 그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Tiananmen, the vanished voices - you can be part of it too.
天安门,消失的声音,你也可以成为其中的一部分。
@@coffeeice9941그건 전임자 영향으로 오른거고 그 무역수지 적자나도록 말아드신게 문재인임
메르켈 퇴임할때만해도 지지율 70퍼여서 계속해도 좋을텐데 생각햇는데 지금 보니깐 깔끔한 탈출이였다
왜 70%겠음ㅋㅋㅋㅋ 현금살포가 기본이오 뭐만하면 무상이니 서민들은 좋아하지. 거기다 메르켈이 국경 열어서 온 이슬람 난민들과 이민자들 기본출산률이 4~5명임. 거기 문화 자체가 원래 다산인데 걔들 머리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는데 독일인한테 돈걷어 난민들 먹여살리는데 당연히 메르켈 지지하지. 그게 메르켈 전략이었고 고점에 잘 빠져나온거임. 이런 인간이 노벨평화상 유력후보였다는게 코미디다.
메르켈도 있고 캐나다의 트뤼도 역시 악마같은 작자죠... 캐나다 쑥대밭으로 만드는중....
뭐 그들은 자기들에게 부여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있는듯 합니다. 딮스들이 그들에게 부여한 임무.
이미원전예산 개박살났는데 ㅋㅋㅋ
민주당이 원전 예산 삭감 했어요
그리고 친환경에 예산 늘렸죠
@@user-38246 원전예산 삭감은 했지만 여야합의로 일부분. 개박살이 났다고 표현할 수 없는 삭감액임
@@kakao4618 결과론적인 거 말하지 말고 처음에 민주당이 제시한 예산안을 봐
너가 알바하는 업장이 최저임금보다 낮은 5000원을 시급으로 제시해서
너가 항의하며 협상해 최저 시급보다 몇백원 낮은 시급 10000원으로 올리면 업주가 악덕업주가 아닌 거니??
정당한 이유 없이 삭감하고 합의한 것부터 나라팔아먹을 놈들인데 "결과론적으로 별로 삭감되지 않음" 이러네ㅋㅋ
선전 선동이 전매특허면서 이제는 상대한테 선동 그만 당하라고 매도하며 선동하는 꼴이 어이 없다ㅋㅋㅋㅋㅋ
@@kakao4618평소 민주당이 선동하던 수준보단 훨씬 진실에 가까운데요. 금융지원 1500억에서 1000억원으로 줄였가, 기타 예산에서 전액 삭감한거 실컷 나오던데요
@@kakao4618뭐라는거지 누가봐도개박살인데
탈원전 시도했던 모든나라들이 지금 박살나는중이죠...
우리나라도 물론 달때문에 전기세 미친듯 올랐지만 책임지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고 윤탓만 진행중...
응, 니가 문이 탈원전했다고 하는데, 운전중지 한 원전 목록 가져와 봐. 신규원전 추가를 안 한 게 탈원전이냐?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2만톤 쌓아놓고 폐기물 처리장 없는 나라에서 원자력 늘리자는 논리를 펴고 있는데 대안 있어? 대안도 없는 주제에 그저 까대기는...ㅋㅋ
@@MAXIM_MOCA_GOLDㅇㅇ 그게 맞는데? 진짜 알지도 못하면서 입 좀 다물어
@@MAXIM_MOCA_GOLD중국인 이세요?
@@MAXIM_MOCA_GOLD 무식한 건 죄가 아니다만 무식하고 고집 센 건 죄란다
그러니 잘 읽고 기억하렴
수명연장 가능한 원전을 검사 결과 조작해서 수명연장 무산 시키고
임기 전 착공해 이미 수조원이 투입된 원전 건설을 중단 시켰단다.
그리고 에너지, 특히 원자력발전은 원전 계획, 부지 선정, 원전 건설에 십년 단위의 시간이 필요하기에 신규 원전 소요가 나왔음에도 적기에 건설하지 않을 시 탈원전이란다.
그리고 2017~2022년 동안 동면한 게 아닌 이상 문재인이 자신의 입으로 단어 하나 바꾸지 않고
"탈원전 선언"을 한 것을 뉴스에서 봤을 텐데 원자력발전이 대세가 되니 그런 적 없다며 말 바꾸는 건 뭐니ㅋㅋㅋ
문재인이 선언 후 부인 한 적도 없는 걸 일개 지지자가 한 적 없다 하는 게 웃기네
그리고 민주당에서 폐기장 추가 건설을 가능케하는 법안을 몇년 째 통과시키지 않고 있는데 폐기장이 없어서 원전을 못 짓는다는 건 무슨 말이니
((기존 원전의 폐기물의 양만큼 폐기장 건설 가능, 추가 확충 불가-> 폐기장 건설 불가->추가 원전 건설 불가))인데
폐기장을 못 짓게 방해하고는 폐기장이 없어서 원전을 못 짓는 다는 건 주객전도란다.
하여간 한국좌파는 선전, 선동, 조작, 날조, 말바꾸기 이 5개가 없으면 말을 못하는 것 같네
자세히 써 주었으니 잘 읽고 꼭 기억해서 다음에는 헛소리 하지 말아주시길 바래요♥
@@MAXIM_MOCA_GOLD 대안은 핵무장임
인기에 치중한 정책
독일 경제 규모가 한국보다 훨씬 크다. 쓸데없이 남 걱정하지 마라. 한국이 독일보다 훨씬 위험하다.
독일은 전기요금때문에 안에서 망하거나 밖으로 나가거나 둘중하나임
독일은 세계3위의 경제 대국
메르켈은 먹튀한 사람 진짜 간악한 사람임
우리나라 문모씨랑 비슷한 포지션이네요
문모씨가 어떻게 먹튀를 했나요??@@주식갤러리-u7d
@@주식갤러리-u7d 문씨랑 비교하는 건 메르켈한테 실례지; 메르켈 잘못은 다음 시대를 예측하지 못했다는 거고, 메르켈 임기 내에선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한 편이고 나름 안정적으로 굴러간 임기가 무려 12년임.. 불과 5년도 못 갈 잠깐의 팡파레에 그친 문씨랑은 차원이 다른 인물임
@@BA-he9wl 나라를 망쳐놓고 도망간게 똑같다는 말입니다 이정도의 말도 못알아들으니까 선동에 당하는겁니다
@@BA-he9wl 실패한 일자리 정책 52조,소득주도성장들 및 선심성 복지예산 싸재끼고 국가부채 500조 늘리고 먹튀했죠 메르켈과 마찬가지로 탈원전 선언하고 화석연료 의존도는 높이고 전기요금 증액등은 미뤄서 한전 부채는 대폭늘어났죠 윤석열같은 멍청한 사람이 대통령 할 수 있게 초석을 마련해준게 문재인 입니다
탈원전 / 난민외국인 / 복지정책 / 재정정책 .... ....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들인데
동독출신이라 개판만듬
선출직 공무원의 폐해가 이거임. 후임자 곳간은 알빠노 내 임기에만 안터지면 됨
과도하게 국외에서 칭찬을 듣던 지도자였죠 긴말 안하것습니다 저 여자는 통일독일에서 동독정치를 한 좌파입니다
동독정치는 공산당 독재인데, 그걸 통일 독일에서 시행했다구요? 진심이신가요? 어디서 얻으신 정보로 판단하신 것인지요?
@@young-jongyi1262동독 출신 맞습니다
그래서 러시아와도 친했죠
뭔 개소리? 출세가도 길을 걸을 수 있던 공산당 청년조직 가입 안하고 루터교 견진성사 받은 사람인데? 하여튼 자기 입맛 안맞으면 다 좌빨이지 ㅋㅋㅋ
@@user-38246 동독 출신은 맞지만 공산당 청년조직 가입도 안하고 되려 루터교 견진성사 받을 정도였어서 좌파라고 보긴 힘듦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했지.. 재생에너지와 기후위기를 제대로 알았다면 탈원전 정책 쉽게 추진 못함. 문재인 생각나네
탈원전. 퍼주기 딱 누구 생각 나네요.
우리나라도 탈원전 외치던 대통령이 있었지 ㅋㅋ
전 정권 때,
원전 폐쇄
북한을 경유하는 러시아 천연가스 수입 추진
남일이 아니네요
러시아와 수교한 것이 노태우정권이고, 박철언이 뚫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을 꺼리는 것도 러시아와의 관계 악화 때문이겠지요. 약자인 우크라이나를 돕기는 하되 무기를 직접 지원하지는 못하겠다는 중간적 스탠스가 우리 입장이지요. 러시아가 대한민국을 선호하고 동반자로 삼고 싶어했지요. 또한, 러시아는 미국에서 얻지 못한 것을 우리가 얻을 수 있게 한 파트너로서 한국 방산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관계가 굉장히 복잡합니다... 한 마디로 비난하고 할 관계들이 아닙니다.
삶을 위협하는 악마는 선한 말과 착한 얼굴로 다가온다. 세월이 지나 깨닫는 순간엔 이미 늦다
좌파의 프로파간다는 늘 그런 모습으로 장식된다
메르켈은 우파 정당 지도자이고 크리스챤입니다.
핵심을 지적하셨습니다.
니들은 항상 기본적인 사실을 무시하고 거짓말만 하지
아 그 사람이
먼저다라고 해놓고 탈북자 북송한 새기???ㅋㅋㅋㅋ
제일큰 문제는 사민당같은 좌파도 아니고 자칭 보수우파정당의 트로이목마가 벌인 짓 이라는거임
좌파는 좌파라고 하면서 우파는 맨날 극우래 ㅋ
ㄴㄴ 좌파는 진보라고 빨아줌
극좌는 설명이 힘들지만 극우는 설명이 쉬움 극우는 파시스트라는 명확한 분류가 있기때문임.
그리고 극좌중에서 자유주의적 극조라는게 있는데 웃기게도 윤석열이 그부류로 보인다는게 ㅋㅋ뭐만 하면 도와주겠다 연대하겠다..뭐이라는데 이건 극우가 아니라 극좌의 특징임.
그리고 극우들은 반공반공 거리는데 극우나 공산주의자들이나 같은 애들인게
프롤레타리아적 상향 때문임.
둘다 폭력적으로 독재국가를 찬양하기때매 국유의 국가나 공산주의자의 국가나 독재국가가됨.
즉.공산주의를 욕하지만 독재는 찬양한다는거. 즉 공산주의가 부러운 극우들
@청매실 걔소리하노 쭝꿔~
부수와 극우차이 모름? 저러니 윤두광이 지지하지
한국도 원전 폐기는 막아야 한다. 에너지 없이 제조업이 어떻게 살아 남냐...
친환경 좋은데 아직 원전을 버릴 정도는 아니다.
여기에 화력까지 버리면 에너지 비용 감당이 안될 수 도 있다.
화력은 어쩔 수 없이 버려야 겠지만 대신 친환경 과 원자력은 같이 가야 한다.
나라 경제가 망하면 친환경도 망한다.
에너지 정책
이민자 정책
부채제한 정책
우리가 겪어야할 문제들이랑 너무나도 닮아있죠
ㅈ됐다는 소리입니다
독일 친구가 얘기하던 그대로네요. 요새 독일의 문제를 전반적으로 잘 요약해주셔서 알기 쉬웠습니다
미국의 메르켈, 조 바이든
한국의 메르켈, 문재인
바이든.= 메르켈 = 문죄인
어딜 가나 민주당이 문제
메르켈은 독일의 우파 지도자이고 바이든은 미국의 좌파 지도자입니다. 트럼프는 러시아와 전쟁을 피하려고 하고, 바이든은 그 전쟁을 지원하지요.
시초는 오바마
우리나라 걱정이나 하자. 지금 좌경화 심각하다. 포풀리즘으로 미래 세대 등쳐먹고 있다. 돈 뿌린단다. 이건 더 큰 빚으로 돌아온다.
우리나라 걱정을 안 하자는게 아니다. 누군가가 뭘 열심히 만들어놨으면 비판적인 사고를 할 줄 알아야지.. 이딴 소리나 지껄이네.. 핀트도 못잡고?
자본주의학교.. 채널 이름이 마음에 드네요! 아 내용도 매우 좋습니다 ㅎㅎ
요즘은 '지극히 정상' 을 뜻하는 말로 '극우'라고 하는게 트랜드 인가 보네요.
극우 맞습니다
요번 이재명 되면 다시 친환경임 ... 원전 예산 삭감
기짜뉴스임
이재명이를 대통령 만들려고 작정한 윤석열이
@@wheein6947뭔 가짜 뉴스? 이미 국정농단 입법독재하면서 예산 삭감해ㅠ놓고는 이러니 일찍이들 ㅉㅉ 하는 거다 댜갈통 꺄져서
@wheein6947 계엄전 삭감준비 계엄후 증액...소형원전만 삭감
중국 의존도가 너무 높았음... 우리도 그렇지만.. 쩝
세상을 선으로 보는 결과는 악이 지배 하는 세상ㆍ
ㅁㅈㅇ.......... 메르켈이 한 짓이랑 똑같음
우리나라에도 중화인민공화국 노예국의 영광스러운 인민이 되고자 염원하는 인간들 많지.
참으로 극과 극의 평가로다..평화와 자유무역시대에는 메르켈의 정책이 맞고 전쟁과 보호무역시대에는 틀렸다는 결론이네요..
그러게요..
러우전쟁이 없었다면...
@@권세진-l4z우크라전 없어도 난민이랑 원전 폐쇄, 중국시장 축소로 ㅈ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정도만 다를 뿐.
여기서 가장 정상적인 댓글.
메르켈이, 아니 사실 지난 30여년 간 세계 대부분의 정치 지도자들이 역사의 속성을 망각했음. 인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인데 너무 환상에 젖어 있었지.
@@ignisilluminati 그래서 미국이 메르켈이 가스관 이을때 대놓고 반대하고 경고했었음. 유럽 나토의 가상적국이 러시아인데, 즉 언제든 갈등이 생길 수 있는데 너무 깊게 엮이다간 다칠거라고 미국이 지속적으로 경고했었는데, 그거 무시하다가 사달난거,,, 평화시대에는 메르켈이 맞다?? 전혀 아니라고 봄. 평화로울때는 전쟁을 대비해야 한다는 명언까지 갈 것도 없이, 최소한의 리스크에 대한 대비를 하고서 뭘 해야 하는데, 지금 당장 평화로우니까 뒷일 생각안하고 무조건 긍정적으로 푸틴과 친하게 지내는게 좋다면서 대책도 없이 깊게 엮이는건, 설사 러우전쟁 없었다한들 충분히 우려스러운 일임,,, 미래 영원히 평화롭다는 보장이 없는 이상 말이지,,,
한국에도 있잔아 탈원전 추진한넘ㅠ
Disaster Moon
제발 너희집 앞에 원전 들어서길
훠훠훠 코로 좌좡면 머꼬시퍼요?
@@thruster6586 진짜.. 그게 다리 날아간 병사한테 친다는 드립인지.. 쫘좡묜모꾸 쓉슙니꽈?
왜 항상 언론과 좌파들은 보수를 극우라고 하는지 ㅋㅋㅋㅋㅋ
"Tiananmen, the vanished voices. You could be part of it too."
"天安门,消失的声音。你也可能成为其中的一部分。"
천안문, 사라진 목소리 당신도 그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Tiananmen, the vanished voices. You could be part of it too."
"天安门,消失的声音。你也可能成为其中的一部分。"
천안문, 사라진 목소리 당신도 그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보수는 현재체제 우선. 극우는 극단적인 민족주의. 서로 다른 것인데, 자국민 중심주의란 점에서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음.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보수라고 하는 이들은 자국민이 아니라 일본/미국/이스라엘 중심주의임.
@@TheTjchang 우리나라는 진보가 오히려 외교 쪽에서는 극우적인 면모가 강한듯? 우파는 민족주의랑 독재국가 거부하고 민주국가 지지하고, 좌파는 민주국가 싫어하고 독재국가 선호하며 민족주의를 우선시하니까
이런상황에서 탈원전하자면서 원전예선 전액 삭감하자는 정당이 대한민국에 버젓히 있죠. 정치적 호불호를 떠나서, 실패한 타국의 사례를 보면서 배우는게 없는지? 조만간 대한민국 9시 뉴스에서 볼 내용이니, 미리 봐둔셈 쳐야겠네요.
선동좀 작작 당하고 살아라 에휴
선동 당한놈..ㅉ
@@백산사는도깨비반박도 못하고 선동 이러고 있네 ㅋㅋㅋ
@@kakao4618너야 말로 선동 좀 그만 당해 😂😂😂
후쿠시마 원전사고, 미국의 원전사고,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사고 등 많은 사고가 있으니 탈원전이야기가 나왔겠지요. 사고가 나면 대한민국 내에서도 원전 주변 지역 사람들만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입게 되지 않겠습니까? 노후화된 원전을 일찍 정지시키는 것이 그렇게까지 나쁜 일은 아닐 겁니다.
한국 탈원전 돈번거는 중공기업뿐
사회주의자가 경제를 성장?? 터무니없습니다
라고 누구보다 빠르게 쇠퇴하고 있는 국가의 국민이 말합니다
딸 이름을 이사람 따서 안겔라 라고 작명하려다 말았는데 휴~ 안심했다.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민주당 지지하면 안되는거다 진짜다
지식부 주무관님, 순서가 다른겁니다. 러시아산 가스를 안 받았으면, 여전히 유럽의 병자였어요. 그거 받고, 이민 받고 그래서 유럽의 엔진이 되었던거구요. 지금은 이에 대한 부작용이구요. 뭐............저의 생각은 이렇다고 말씀드리고 나갑니다.
머스크가 그렇다면 그런거임
이 말이 맞다.
머스크가 맞다
당시에는 옳바른 선택이 후반에 가면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는 것은 어느 나라 역사를 봐도 마찬 가지 일 것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여러가지 유동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기가 오는데 메르켈이 키운 독일이 이제 러시아 침공이나 중국의 불공정 시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아무도 예측 못 햇던 사실들을 보면 메르켈의 실수라고 볼 수는 없겠죠 그런 논리면 지금 중국이 저렇게 커 버린 이유가 미국이 중국을 인정해주고 키워준 건데 그것도 미국의 잘못된 정책 이였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는 걸로 압니다. 한마디로 급변하는 상황에서는 정치적인 지도자나 리더가 그에 어떻게 대응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건 영국도 마찬가지임. 현재 영국의 경제적 위기는 상당히 80년대 대처 총리의 정책이 가져온 후과를 지금 겪고 있는 것임. 영국 제조업의 몰락이나 빈부격차 확대 민영화 사회보장 축소 등 대처시대와 그를 이은 보수당 정부의 오랜 긴축정책으로 영국의 경제적 역량을 소모시켜 버린 탓임.
웃기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거릿 대처가 없었으면 영국은 80년대에 망했어 ㅋ 제발 왜 철의 여인이 왜 등장했는지 이유나 알고 말해라 ㅋㅋ
논리적 연관성, 과학적 근거, 뒷받침하는 자료, 그 어느 하나도 없는 개소리를 자신있게도 써놨네
지도자는 능력있는자들을 적재 적소에 쓸줄 아는능력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주의가 얼마나 허무맹랑한지 참..... 진짜 망한건 우리나라
리짜이밍 쉐쉐
근데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일등 공신이 윤석열이 아닌가?
@@봉봉이-i5f ㄹㅇ 박근혜가 문재인을 만든 것처럼 이재명 된다면 윤석열이 만들어준 것. 극우는 민주당 대통령 만들기 싫으면 지들부터 좀 바뀌어야 됨 계속 박근혜 윤석열같은 애들 대통령 세우면 중도표는 못얻음
@@봉봉이-i5f 대통령 될 리가 없지 재판받고 큰 집 가야죠.....
@@이지훈-t2h4k 이재명은 재판 받고 감방 갑시다
@@박성호-q8s 과연 석열이가 먼저 갈지 재명이가 먼저 갈지 관전 포인트군
예전부터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전세계 어느 언론이든 간에 왜 언론과 민주당 아젠다에 어긋나거나 혹은 그들의 주장에 대해 반대되는 입장을 밝히면 극우주의자 혹은 극우라고 프레임 안에 가둬놓는건가요? (엄밀하게 말해서 우파적 발언이거나 진실을 말하면 이유불문 낙인찍고 인격살인)
그들이 언제 폭력을 자행 했나요? 아니면 그들이 상대를 조롱을 했나요? 혹은 폭력을 비호를 하였나요? 아니면 약자를 보호하지 말자고 했나요? 왜 언론과 민주당의 아젠다에 대치되는 발언을 하면 극우/극우주의자 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는데 《No one is more hated than he who speaks the truth. Plato》진실을 말하는 사람보다 더 미움을 받는 사람은 없다. 라고 했던가?? 그리고 보면 인간은 거짓말을 혐오하고 반목하는 것이 아니라 아가페적으로 존중하는 것 같다.
☆(민주당 지지자들 좌파들과 pc주의자들)
분명히 민주 체제에서 제일 중요한 건 하나는 상대방 발언을 갖고 옳고 그름을 (right and wrong) 떠난 상대방의 대한 의견과 표현의 자유인데 언제부턴가 희한하게도 상대를 극우/극우주의자 라고 (낙인찍고인격살인) 하기에 혈안이네. 근데 더 기관은 민주당과 친성향의 좌파적인 발언과 pc 주의에 대해서 그 어떤 막말을 하고 비하하고 조롱하는 것에는 약속 이라도 한 듯이 극좌 혹은 극좌주의자 라고 안함(침묵의 소리) 서울의 소리 극좌인데. 언론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함구. ㅋㅋㅋ 참으로 재밌고 익사이팅 한 세상 이것이 진정한 참된 자유민주주의 체제인가? 만일의 경우 pc와 좌파들이 반목하는 발언을 하거나 혹은 진실을 표현하는 즉시 주변의 사람이 떠나가게 될 것이다. ㅋㅋㅋㅋ 진실을 밝히면 죽마고우라도 멀리하게 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듯.
심지어 전과4범을(이재명)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도 언론과 유튜버들과 블로거들과 연예인들은 침묵과 아닥ㅋㅋㅋㅋㅋㅋ 참 좌파들과 민주당은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저게 만일의 경우 민주당이 아니라 우파 쪽에서 전과자를 대통령으로 후보로 만들어도 가만히 잔잔하게 일관성 침묵이 있었겠는가? 장담컨데 대한민국 전 언론과 트위터 및 페북과 인스타에서 혹은 인플루언서(influencer)들과 유튜버들과 (깨시민척) 연예인들 나서서 대서특필로 조롱하고 웹툰에 어그로 끌고 밈으로 만들고 돌려 보기하고 24시간도 모자라서 티브만 틀면 전과자를 대통령으로 후보로 만든 정당이라고 ㅋㅋㅋ
참으로 우파 힘들어~~ ㅋㅋㅋ 우파놈들은 진실과 표현의 자유와 자신의 체제와 정체성을 수호해야 하면 그와 동시에 도덕성을 갖추고 있어야 하면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아무리 같은 편이라도 매섭게 비판의 칼날을 들이대고 잘하면 (당연히 자신의 임무) 라고 외부에 표출을 안하고. ..
한편 좌파들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도 서로서로 감싸고. 폭력을 자행해도 무마시키고※《한겨레의 그랜드슬램
살인/마약/성추행 2건/폭행 2건/뇌물
마약(허기자)/살인 기자들간의 (문화상품권 쟁탈)뇌뮬(석기자)》
그럴듯한 대의와 도덕 (민주주의.인권.민족.평화.환경.생명.여성.장애인.근로자.약자)을 내세워 유혹을 해서 자신의 체제와 정체성을 파괴 하더라도 구원울 약속 받고 심지어는 자국민이 적국에게 피살 당했는데도 혹은 적국에게 개돼지만도 못한 취급받는데도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위선적인 행동을 해도 더 좋은 대접을 받고
전과자를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도 비판과 견제는 커녕 ~~ 전폭적인 지지와 열광적인 찬사를 보내며
참으로 민주당과 좌파들은 살맛이 저절로 날 듯. 이래서 다들 민주당을 하는구나. 난 다음생에 다시 태어날 기회가 제공되면 절대로 우파 정치인을 되고싶지 않다. 좌파 정치인이 되어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평등이라는 미명하에 남의 재산을 강탈하고 자국민이 죽던말던 내 알 바 아니고 ㅋㅋㅋ 부동산 폭등 후에도 면죄부를 받고 ~~~
절대로 눈치와 양심에 가책을 느껴지지 않는다.
[{가장 좋은 사람들은 확신이 전혀 없고, 가장 나쁜 사람들은 열정적 강렬함으로 가득하다,}]
한국으로 따지면 유시민 이준석 같은 애들 극우라고 함?
하는 말이 극우니까 극우라 부르는거임.
말만 '진짜 몰라서 그런데'하고 의도는 누가봐도 질문이 아닌데 ㅋㅋ
진짜 모르면 gpt이용해서 검색이나 ㄱ지
그리고 이재명 싫어하는거 이해 하고 나도 안좋아함.(갈라치기에 미쳐있는 것 같아서 미리 사상검증)
근데 진짜 개뜬금없이 이재명 꺼내와서 염병싸는 애들 중 정신머리 박힌 애들 하나도 없음.
이재명을 지지하냐 여부가 중요한게 아님. 이재명이든 누구든 뜬금없이 정치인 끌고와서 저러는 애들은 지가 똑똑하다 착각할 뿐이지 걍 태극기부대 지능 수준임.
난민은 정우성에게로~
독일이 위기????????????????
우리나라가 위기
그가 틀리다 맞다가 아니라 요즘은 얼마나 시대에 맞춰 다음을 준비하냐의 시대지 그때 틀려서 지금이 꼬였다 라는 결과론의 시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맞았고 다음은 맞을까? 라는 시각이 필요한겁니다.
독일이 올인한 신재생에너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많은 사람들이 오해 하는게 비싸다는건데 사실 태양광 발전은 현재 화력발전보다 오히려 저렴한 수준이고 다른 재생에너지도 크게 비싸지 않습니다.
외려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수요에 정확히 맞출 수 없다"는 점입니다. 화석연료 기반의 발전은 수요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필요한 만큼 발전하고 과다 발전을 하면 그냥 발전기를 끄면 그만이지만 재생에너지는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필요할때 전기 생산이 안될 수도 있고 필요 없이 너무 많이 발전 될 수도 있는겁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ESS라고 불리는 소위 배터리를 많이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가격이 만만치 않고 가격과 부피 대비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가 화석연료의 10%밖에 안되는 실정이죠. 그리고 재래식 발전에 맞춰진 송전망도 다시 재생에너지원에 맞게 깔아야하는데 구리가격이 엄청 비싼건 다들 아실겁니다.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그리고 송전 타워를 맘대로 까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자기 동네에 송전탑이 들어서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거 조율하는것도 큰 비용이죠.
메르켈의 정책들은 그 당시에는 너무 착하고 모범적이고 올바르게 보였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꽃밭같은 정책이라는게 여실히 드러나는거죠. 그 당시에도 이런 비판은 존재했지만 지지율이 깡패라 잘 넘어 갔지만요.
현재의 전기차로의 전환 문제와 유사한 문제지요. 공급 면에서 기술발전 속도와 관련된 조치와 인프라 그리고 비용 그리고 수요의 충족 사이에서 답을 찾는 일. 독일은 원전정책이나 재생에너지정책이나 환경정책과 난민정책과 관련해서는 모범적이었지만, 자국에게 손해가 된 것이지요. 여기서 메르켈을 비난하시는 분들은 그것을 가지고 꼴 좋다 하는 말을 하시는 거구요. 메르켈은 독일 국민의 절대 다수가 지지했고, 그의 정책은 독일인들의 선택이었다는 점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시에 예측하지 못한 러우전쟁을 고려하지 못했던 것이었구요.
우리나라도 대통령의 국회해산권을 부활 시켜야 한다.
반대편에서 쓸 수 있단 건 생각 안 함?
7:23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 공감이 갑니다만, 영상의 제목이 다소 자극적인것 아닌가요
물론 어그로 때문이겠지만..
그리고 처음 afd 이야기는 주제랑 다소 먼 이야기 같습니다. afd를 고립시키는 이유에 경제적인 부분에만 분석하는건 위험합니다.
꼭 대한민국을 둘로쪼갠 문땡땡 그 누군가가 생각이 나네 ㅎㅎㅎㅎ
사회주의 여러 형태로 시도 해봐야 안돼는 정책인 갑다. 미국식 자본주의에 한국식 복지정책이 최고인 듯
메르켈도 여성할당제냐?ㅋㅋㅋㅋㅋㅋㅋ
한 나라의 지도자가 여성할당제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여성 인재를 발탁하려는 의도가 콜 수상에게 있었다고 할 여지는 있겠지요.
@@young-jongyi1262 한국도 10-15 년 후면.. 그렇게 할당제로 올라오는 정치인들을 볼꺼임.
지금 지역 비례 나 자 치단체국회의원 중에 여성비율이 비상식적으로 높음.
탈원전, 신재생 에너지? 이거 우리나라도.....
인구는 중동에, 에너지는 러시아에, 경계는 중국에 의존하니 당연히 망하는거지
결과론적이지만~~~
이런말을 쓰는 이유가 뭔가요?
당시에는 탈원전이나 러시시아산 가스를 쓰는것은 아무 문ㅔ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도 독일의 이런정책에 대해 우려한적도 없도 없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러우전쟁으로 이러한 정책들이 꼬이게 된것입니다
결과론적이 아닙니다. 미국이 우려를 한적이 없다구요? 가스관 건설할때 미국이 대놓고 반대하고 경고했습니다. 기사 검색해보면 많이 나와요. 당시 미국이 반대했던 이유는 '안보' 이유때문이었습니다. 유럽 나토의 가상적국이 러시아인데, 러시아와 너무 엮이면 훗날 위험해질 수 있다, 의존도 줄여라, 미국이 아주 오래전부터 경고해왔습니다. 그걸 무시하다가 이 사달 난거죠. 러시아와 동맹국도 아니고, 가상적국이란건 언제든 안보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건데 실제 독일이 러시아와 동맹국이면 러우전쟁 나든말든 러시아 가스 쓰는데 문제가 없지만, 미국 동맹국이기에 문제가 생긴거죠. 가상적국인 러시아와 지나치게 낙관적으로만 보고 대책도 없이 깊게 엮이다가 사달 난거고, 미국은 이미 이 사달을 알고 지속적으로 경고했었으니, 결과론적이 아니라 인과적인 결과가 초래된 것일 뿐입니다.
댓글보니 우리나라 이대남이 독일경제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가진 모양이니 앞으로 한, 미, 일, 중 금융거품 터지면서 30년 저성장에 들어서고 독일 홀로 부채 없는 성장을 구가할 때도 여전히 30년 동안 독일 경제를 욕하겠구만. 젊어서 갖게 된 프레임은 정말로 바꾸기 힘들지.
어쩌라고 딱틀아 ㅋㅋ
사실 우리 상황이 몇 배는 위험한데 독일 어쩌구 하는건 맞죠ㅋㅋㅋ
흥선이나라 유투버가 독일을 걱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르켈= 문재인+정우성+조국
독일의 문재인...메르켈...
정부부채에 관해선 극단적 배치로 둘 다 쉣이지만...
미서방 컬렉티브 웨스트의 입장에서 메르켈을 비난하는 측이 많지만 실제 러소포비아를 부추기고 러시아를 악의 축으로 몰아가는 컬렉티브웨스트의 스탠스가 아니라면 오로지 독일만의 입장을 위해 미국을 최대한 이용하고 러시아의 싼 에너지를 도입해 산업을 견인하고 경제를 유지시킨 정책을 펼친 메르켈의 정책이 반드시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음. 미국의 똘마니처럼 굴며 러우전쟁에서 잘못된 스탠스를 취한 슐츠보다는 백만배 훌륭하지.
EU가 미국한테 진 것이겠지요.
반대로 얘기 하시네요ㆍ
독일 난리구나.. ㄷ 이민자정책 100만명.. 어마어마한 수치구나..
중국도 깊게 보면 난리던데
여기 댓글들은 원전에만 매몰되어 극히 편향적인 시각으로 문정부 욕만 하는데 실질적으로 경제 말아먹은 독일 정부 부채 제한정책과 완전히 똑같은 정책을 윤석열 정부가 지금까지 추진해서 환율이며 경제며 완전 박살내고 있는데 이 부분은 이해를 못하고 그저 만능원전 탓만 하는 게 한심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말아먹은거 맞죠 소주성 정책
희대의 정책이라는건 그걸 설계한 사람도 인정한 내용임
윤정부가 욕쳐먹을건 먹는거고 문정부가 욕쳐먹을건 먹어야죠
문재인정권때의 문제가 바로 너님같은 사람들때문에 말아먹고
역사상 최초로 단기집권한 정권이 되어버린거죠
걍 말이 안통하는 애들임.
나이어린 태극기부대 수준
병신력은 석열이가 더 쎄긴해요ㅋㅋㅋ
메르켈 밥이나 차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