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의 신들린 토스! 대한항공의 역대 첫 챔프 우승 [아카이브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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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2017-2018 V리그 챔피언결정전 4차전
    대한항공 : 현대캐피탈
    과거 명승부, 레전드 플레이어를 만나는 스포츠 아카이브 프로그램
    퇴근 길에, 잠들기 전에 챙겨보는 '아카이브닝' 매주 수요일 저녁 업로드
    #아카이브닝 #배구명승부 #V리그 #대한항공점보스 #현대캐피탈스카이워커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DairdaiR
    @DairdaiR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마지막 한캡의 스스 백어택연결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챔피언쉽포인트를 곽승석 준게 항빠들 눈물포인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user-hyunuk
    @user-hyunu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항공 첫 우승 한 기억이 지금도 생생한데 이제는 V리그 남녀부 역대최초 통합우승 4연패하고 어느덧 별 다섯개가 된 진정한 항공왕조가 탄생했네요 내년시즌에도 힘든싸움이 되겠지만 이겨내리라 믿고 통합우승 5연패도 충분히 가능할거라 봅니다 대한항공 ㅎㅇㅌ!

  • @user-ef9kv8fx6x
    @user-ef9kv8fx6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때 한선수선수 눈물흘리는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 @신동하-x7y
    @신동하-x7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그렇지! 현장이든 옵튜브이든 KBSN스포츠를 통해서 중계했던 걸 올려주셔야죠.
    지난주는 아쉬웠는데 이번주는 Good!
    지금은 S사 해설위원이 된 문용관 해설위원의 힘이 넘치게 “4전5기”라고 외친 것이 잊혀지질 않네.
    아무래도 과거 대한항공 감독을 맡아서인지 몰라도.
    그리고 신승준 아나운서의 “V리그의 새로운 챔피언”이라고 말했는데 대한항공이 우승하기 전까지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OK금융그룹 이렇게 3팀만 우승을 허락했는데 대한항공이 V리그 남자부 4번째 우승팀이 된 순간이지.
    그나저나 이번 시즌 남자부, 5번째 우승팀이 나올까?
    우리카드 아니면 한국전력인데...
    강점도 있지만 약점이 있지.
    약점만 이야기하면 우리카드는 봄배구 전도사 신영철 감독의 통산 우승 횟수가 알고보면 0회이고, 한국전력은 통산 챔프전 진출 횟수가 0회인데 과연?

  • @빈등잔
    @빈등잔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과거 1명에서 이제는 2명의 외국인에 의한 외국인을 위한 외국인들의 배구 잔치.
    그러니 세계대회 예선전도 통과 못하는 대한 배구의 민낯.
    어렵더라도 국내 선수 발굴에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 @닉지을거없음
    @닉지을거없음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들만의 리그에서 우승해봐야 뭐함 ㅋ 파키스탄 상대로도 쳐발리는 수준

    • @송현수-x1g
      @송현수-x1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응 호주한테 쳐발리는 야구보단 나아~

    • @송현빈-c7c
      @송현빈-c7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땐 안처발리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