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야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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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winman52
    @winman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추억 돋네요! 루앙프라방에서 일주일 친구와 메콩강변에서 맥주마시며
    인생 이야기 하던 기억이 또렷하네요! 신기한게 루앙프라방의 떠돌이 개들조차
    정말 순하더라고요! 사람들을 닮은듯! 어게인 2006년!!!하고 싶군요...
    그때는 정말 숨어서 일년정도 살기 너무 좋은 곳이였어요! 선생님 건강 챙기세요~

    • @rtwsoonki
      @rtwsoonk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즘은 너무 관광지가 되서...농끼아로 많이 간다고 합니다. ^^

  • @책한권커피한잔
    @책한권커피한잔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야시장 오픈하고 장사하는 모습 보면서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나르고 펼치고 정리하는 것도 엄청난 일이던데 손님이 오건 말건 신경도 안쓰고 폰만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 @rtwsoonki
      @rtwsoonk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ㅎ. 맞습니다. 안타깝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몇년후면 바뀌겠지요. ^^

  • @bangnakim
    @bangnaki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루앙프라방 이곳에 손님들 모시고 가이드하러 왔던 기억이 나네요 7년전같네요

    • @rtwsoonki
      @rtwsoonk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러시군요. 요즘은 관광객이 없어 분위기가 썰렁 했습니다. 탁발도 대충 하는 느낌이었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