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urned it white! | Tomorrow's review of the second part of the Joe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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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Is there anyone who didn't cry at this ending when they were young?
But he's burning all his passion and smiling.
It seems to be relaxing in our memories.
It's a review of tomorrow's Joe 2 movie version.
After the death of Rickyish, a highly upgraded 1981 production,
The images of Joe and Yoko are detailed.
It's a masterpiece that I recommend to those who are in need of the passion and courage they lost in their lives!
It's not enough, but I hope you enjoy it's not enough.~^^
I burned it white! | Tomorrow's review of the second part of the Joe Theater
Thank you.
![외계인 추락을 눈앞에서 목격하면 벌어지는 일..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0jDZef1dZCo/mqdefault.jpg)
5:30 낭보라는 단어를 잘못 아신거 같네요. 낭보는 좋은 소식이고 비보가 슬픈 소식
네, 맞습니다~ 예전에도 어느분이 알려주셨는데 다시 편집하기 쉽지않아서ㅜㅜ 고정 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직전에 요코를 간절히 찾으며 이 글러브를 받아 달라는 장면에서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지 ~~~진짜 만화의 최고 명작이다!!!!
베르사유의 장미 중반부터 이 작화로 바뀌어서 더 인상적이었죠. 그린 분 이름이 데자키 오사무(오사무까지만 기억하고 성은 몰라 검색했네요-_-) 감독인데... 솔직히 내일의 죠도 오사무 감독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한테 각인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데자키 오사무 감독 정말 유명한 분이시군요~ 작화가 확실히 바뀌었네요. 베르사이유의 장미랑 보물섬도 어릴적에 재밌게봤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simbasa 진짜 작화가 넘 좋아서 베르사유의 장미를 항상 오사무 감독이 그린 중반부터 주회하곤 했죠... 특히 앙드레 작화는 진짜 남자인 제가 봐도 항상 빠져든다는 ㅋㅋㅋ 전반은 소녀물 다운 그림체라면 후반은 뭐랄까 깊은 맛이 느껴지는 분위기로 바뀌어서 해당 작품의 비극적인 전개와 잘 어우러졌다고 봅니다 ㅋㅋㅋ
하얗게 불태웠다라는 명대사의 원조
하얗게 불태워서의 짤이 죠의 엔딩장면이었어요.
척추라인타격 후두부 고의적타격 더많은 다운을 당했지만 판정으로 이겼다는 현복싱계를 아주 잘 담었네요
작가피셜 죽은게 아니라고.....ㅋ
어린 나인데도 보고 가슴 뜨거워지면서 훌쩍이며 봤다가 가족에게 놀림 받았던 작품 ㅋ
저도 같이 훌쩍였었쥬 ㅎㅎ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리뷰 보고 진한 여운 느끼고 갑니다
여운이 남는 엔딩이라 더 기억에 남는듯하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가 말하길.....죠는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모두를 속인 명장면..
너무 좋은 작품
명작 오브 명작이죠^^
제일 안타까웠던 캐릭터 카를로스 리베라 죠의 마지막을 암시하는 캐릭
맞아요~리키이시도 그렇고 진짜 캐릭터들 설정이 넘사벽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2기에서 목소리는 드래곤볼 프리저 성우인 나카오 류세이죠 드래곤볼 프리저 생각하면에 보면 집중이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ㅋ
아직도 기억남 을라들 무리 오야봉인 동네 생양아치가 권투를 배우고 권투에 전부다 솓아붓는 명작 그리고 안티히어로인 죠
당시 여느 주인공와는 진짜 다른 독특한 캐릭터였죠 ㅎㅎ
하얗게 불태웠어 저처럼 됨
ㅋㅋㅋㅋㅋ
마지막 노래 이름 아시는분?
죠 내가 제일싫어하는 스타일
일단 정신력이 상당히 약함
마인드 컨트롤도 안되고
조금만 일이 안되도 정신적 충격을 많이받음.
저기서 안죽고
일반인의 삶을 살았어도 26살 이전에 정신병원 입원 하든가 알콜중독자로 생을 마감함.
그리고 지능이 낮아서
고마움을 잘 모름.
잘죽었지
댓글 필요하냐 옛다
이것보다 더 현실감 넘치면서도 감동적인 작품이 어디 있을까? 비록 꿈을 이루는 데에 실패했을지라도 마지막까지 도망가지 않고 '전력'을 다해서 노력하면, 적어도 후회없이 꿋꿋하게 멋진 패배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 만화. 승리하면 더욱 좋았겠지만, 이왕 패배할거면 찌질한 뒷맛 없이 시원하게 패배해야 한다는 교훈은 학교 교과서에도 실려있지 않았다. 미생 시리즈와 더불어 비틀즈의 'Let it be'가 어울리는 작품!
지금봐도 개명작 우리나라에는 현실로 계셨죠 김득구선수...복싱은 진짜 처절한 감동입니다
크...김득구선수ㅠㅠ 80년대에는 정말 인기있는 스포츠였었죠. 헝그리정신
@@농촌-t2p 전 두분 다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ㅎ
아직도 어릴때 저 엔딩이 잊혀지질 않네요.
저에게 허리케인조. 에어리언88은 인생의 띵작으로 가슴에 남아있네요.
정말 만화라는 장르로 감동을 이렇게 줄수도 있구나 싶었고 저때의 일본만화는 최고였습니다.
저랑 같은 세대시군요~ 에어리어 88도 다시 볼 예정입니다 ㅎㅎ
에어리어88 ㅜㅜ 진짜 명작이죠
@@빛의전사농구맨 에어리어88도 부족하지만 리뷰영상이 있습니다. ^^
인간은 누구나 한번 죽는데 어떻게 죽느냐 가 그 사람과 삶을 완성 시키는듯 합니다
MBC, 투니버스 판 죠의 성우인 이규화 님이 예전 인터뷰에서 말씀하시기를, 정이 있고, 의리가 있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죠의 모습이 자신과 닮았고 아주 좋아한다고 하셨지요.
계속 권투를 하면서 자신의 몸이 망가지고있다는 것을 알고있고 주위 사람들이 말려도 마지막까지 아무런 후회없이 불태우는 길을 선택하고 끝에는 만족한 미소를 지은채 앉아있는 엔딩 샷은 정말로 명장면이네요.
엔딩 샷은 많은 사람들이 봐도 죽은 장면 같은데 작가가 나중에 실은 죽지않았다고 밝혀서 깜짝 놀랐지만, 어느쪽이든간에 복서로서 죠의 이야기는 거기서 끝난 사실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전 어렸을땐 봤는데 정말 마지막 장면은 잊혀지질 않더라구요 그만큼 완벽한 엔딩이죠!
와....마지막 장면에 저도 모르게 그만 박수가 나와버렸네요....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내용이고 알고 있던 장면인데도 ㅜㅜ
정말 명작이죠~ 저도 오랜만에 봤는데도 여운이 남네요^^
일본은 8~90년대 작화나 스토리가 좋은 개성강한 명작 애니 많았는데...
일본이 문화적으론 이때가 정점이 아닌가 합니다.
어쨌든 버블경제를 끝으로 애니뿐만이 아니라 일본전반이 정체내지는 퇴화된 느낌이네요.
동감입니다. 일본은 잃어버린 10년, 20년, 30년... 계속 늘어나지만 경제뿐아니라 문화적인 데미지는 복구가 안되는것 같네요.
난 조가좋아 잘생겼거든 ㅎ
나도 ㅋㅋ잘생겨서좋아요ㅈ
모든걸 불태운 남자의 가슴깊은 결말입니다.
업로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에서는 너무나 좋은 스토리지만
현실에서는 비참함!!!
그걸 알면서도.. 모든걸 던질 때,
너무나 아름답다
내일의 죠~ 아이러니하게도 내일은 없는 사람처럼 모든것을 불태우는 열정이 인상적인 작품이죠^^
고개를 숙인 상태에서
천천히 아래로 떨어지는 장면은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지금봐도 감동이 전해지는 명작이죠~
해외선물 양방 저놈 조선족입니다 얌마 조선족 모든 조선족 중공놈들의 만행에 대해서 댓글로 써봐 못하겠음 니 조국 중공 연변으로 가 자식아
이거 보고... 변태 영화라고 생각함.... 마지막 장면... 하얗게 불태 웠어...
낭보가 아니라 비보죠 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채널인데요 ㅠ 좀 실망입니다 ㅠ
앗.. 진짜 몰랐다.. 공부하겠습니다
변태나라에서
유일하게 남자의 심장과 눈물을
흐르게 하는 유일한 만화
말그대로 명작이쥬 ㅎㅎ
뭘 지대로 처보지도않고 저런맨트를 막던지네 유일? 존나 쪽팔린다 다른나라에서볼까봐 ㅋㅋㅋㅋㅋㅋ
이거 MBC에서 도전자허리케인으로 방영하다가 한국전쟁고아 김용비라는 동양챔피언과의 시합부분부터 갑자기 방영종료되었었죠 마지막부분은 결국 일본판으로 보게됐는데 진짜 명작중 명작입니다
맞습니다. 저도 MBC 도전자 허리케인으로 봤는데, 매주 금요일인가 저녁시간에 했던것 같아요. 형이랑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안 죽음. 멀쩡히 살아서 부자집 딸래미와 잘 삼. ㅋㅋㅋㅋ
역시 내일의 죠! ㅎㅎ
ㅋ 역시 설거지하고 ㅋ마누라구박 하얗게 산화했지 오늘의죠는
@@졍우성 ㅋㅋㅋ 오늘의 죠
마지막에 너무나 평온하게 잠든 죠를 보고 한없이 울었던 추억이 ...
저도 충격적인 결말에 눈물 흘린추억이 있네요^^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게 하나 있는데...
그건 뭐던간에 하얗게 불태울만큼 뭔가 해보질 안았다는거...
저도 마찬가지네요~ 정말 명작입니다
th-cam.com/video/ZEPn8d364HU/w-d-xo.html
마지막부분 리뷰멘트는 민호타우르스님 멘트 배끼신거아니에요?
긴휴식이라던가 불멸의생명이라던가 멘트들이 거의 민호타우르스님대본을 가져오신것같은데
이것저것 참고하다보니...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연출 작화 스토리 대사 진심 역대 최고의 애니...
죠같은 캐릭터는 한명뿐이죠! 말그대로 명작!
어린 친구들은 이거 보지마. 이거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처음 TV에서 봤는데 미친 만화가 주인공을 죽여버려! 어린 나이에 엄청 충격받았던 기억이 난다. 한동안 내가 만화를 못 봤어.
참고로 야부키 죠 안죽었어요 작가가말했음
내용이 있구 낭만이 있었지
오토코나라 타다카우 토끼 나꾸루 ~~~
노인이 되어있다! 지렸다!ㅜㅡ
호세도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낸 모습을 잘 묘사한 멋진 장면이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극단적인 열정 ㄷㄷ
극장판에선 요코의 속마음이 많이 생략되었네요...사실 요코는 니키이시를 죽인 죠가 증오스러웠고 무리한 미스매치를 연속으로 주선하다 정들었죠 ㅋㅋ
아 그래요 ㅋㄱㄱ와
조는 사실 죽은게 아니라 하얗게 불태우고 해리포터에 나오는 불사조처럼 다시 태어난게 아닐까 합니다.
맞습니다. 원작자가 죠는 죽은것이 아니라고 이후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었죠.
여운을 남기는 엔딩이 정말 인상적이죠^^
이때 까지만 해도 일본에는 좋은 시나리오와 영상을 만드는 감독들이 많았음.
만화로도 이런 걸작을 만들던 애들이 요즘 만드는 영화 꼬라지들을 보면 진짜 한숨밖에 안나옴.
아무리 갈라파고스 라지만 어떻게 진화가 아니라 퇴화를 하는지 알수가 없더라.
그러게요~ 일본 만화시장은 꾸준히 있었는데, 참 미스테리합니다…
죽은건 아니라고 작가가 말했죠
보스의두얼굴 보고 싶어용
진짜 최고의 명작 만화네요. 👍
베르사유
원작자의 말론 그 뒤로 요코와 죠는 잘살고 있음
죠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겁니다
@정지미 죽은거 아니에요
죠는 죽은걸까요, 정신을 잃은걸까요, 절대 중요한게 아닌데 궁금하네요
사실 죽었다, 살았다 명확한 결론은 나지 않았죠~ 확실한 건 죠는 자신의 모든것을 불태웠다는 점이 진엔딩인것 같습니다.
죽은걸루 봐야죠.엔딩으로만 보면.다만 죠의 죽음이 안타까운 팬들은 죽었다는 장면이 안나왔다는 점에서 죽지 않을수도 있다 한것이고요. 마치 카우보이 비밥처럼..
안죽었습니다.namu.wiki/w/내일의 죠 10.2를 보면 설명과 함께 일러스트도 있습니다. Ps. 링크만 누르면 안보이니 한글 내일의 죠까지 복사해서 붙여넣으세요
@@TV-hs7ri 다행히 살아있었군요 ㅋㅋ 감삼당~
죠의 성우분도 죽었습니다
캬...진정한 남자의 만화...
김종서의 오피닝 곡은 정말 명곡이었죠..ㅋㅋ
이름도 묻지마라 ~ 고향도 묻지마라!
싸우다 눈물로 얼룩진 내인생~
두주먹 불끈 지면 내일이 샘솟고~
당시 김종서 오프닝은 역대급이었죠, 리뷰하고 한동안 계속 흥얼거렸네요ㅋㅋ
원래 작가가 죠가 호세 멘도사를 이기고 챔피언되고 펀치드렁크 휴유증으로 은퇴후 요코집에서 요양하는걸로 할려다가 지면서 의자에 조용히눈을감는걸로 바꿨데요 이극장판은 부처님 오신날 방영한번했었죠
스토리정말 예술입니다
말그대로 명작입니다^^
작화 ost 기타등등 비약적으로 올려버린 전설중의전설 2기ㄷㄷㄷㄷㄷㄷㄷㄷ
말그대로 전설이쥬^^
뎀푸쉬롤 왜 안나옴? 가가가가 아님? ㅋㅋ
스스로에게 자극받습니다
저도 2주정도 상남자로 살았습니다... 이제 혼나겠네요 ㅋㅋ
와우~ 화질이 정말 좋네요~ 제 인생 최애 캐릭터가 야부키 죠 이고, 예전에 전 시리즈를 10번 이상은 봤을 거에요. 힘들 때면 죠를 찾아서, 죠와 대화하곤 했지요, 죠가 힘들 때 리키이시와 대화한 것 처럼...p2p에서 다운받은 화질 떨어진 영상 보다, 이렇게 좋은 화질보니 너무 좋네요~
가슴속에 열정이 사라졌을때, 다시금 불타오르게 하는 명작중의 명작이죠! 다시들어도 죠의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네요
내가 제일좋아했던 만화
어렸을땐 잘몰랐지만 성인이되고서 다시보니 눈물이 나네....
씨리즈별로방영않대나요
난 하얗게 지려보렸따
감사합니다
옛날 어릴땐 명절날에 시골에서 볼것도없고 할것도 없어서 억지로 봤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작화나 연출 모든게 훌륭한 애니
명절에 시골 이 나와 같은 경험이네요
이런 만화가 나와야댜
세월은 흘러도 명작은 명작이죠~
그래서 결국 죠는 마지막에 죽은건가요?..
너무 슬픈 애니였네요 ㅠ
위키내용 참고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마지막 장면에서 죠가 죽었다 안 죽었다 말이 많지만 원작자의 말에 따르면 "죽은 것은 안 나왔다. 내일의 죠이기 때문이다"라고 한다. 애당초 죠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불태운 그 결말은 더이상 이야기가 이어질 여지가 없는 완벽한 결말이기 때문에 이후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참고) 2008년에 작가 본인이 죠는 살아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simbasa 심바님의 정성에 구독 꾸욱 박고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마지막에 료코가 울먹이면서 글러브를 떨어뜨리잖아요 엄청난 충격을 받은 거죠
왜 그럴까요?
죠가 죽었기 때문입니다
이거 보고 김득구 선수가 생각났었는데...
great bro
Thanks bro :)
MBC더빙판(도전자 허리케인)으로 처음본 사람들은 일본판이 어색할겁니다.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이규화씨를 비롯해
성우분들 연기가 대단했어요.
이규화성우님 필모에 엑스파일 멀더와 더불어 손꼽힐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MBC 더빙판으로 봤어요^^ 이번에 리뷰하면서 일본판으로 봤는데, 정말 김종서 ost부터 더빙판으로 다시보고 싶네요~
성우 이규화님 인터뷰보면
성우 생활중 최고의 캐릭터로
도전자 허리케인을 뽑고 있더군요
th-cam.com/video/YpKCbXuxt6g/w-d-xo.html
3:45부터 나옵니다
불태웠어… 새하얗게… 멋지네요!
감동 그 자체....
죠 죽은줄 알았을땐 참.. 장편이다보니 중간중간 지루한편도 살짝 있지만 흡입력 좋은 남자의 만화.
거 자꾸 앤딩만 말씀들하시는데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