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울,우레탄폼,EPS,미네랄울 가성비 최고의 목조주택 단열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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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따뜻한 전원주택을 위해서는 단열재 선택이 정말 중요한데요.
    경량목조주택에서는 어떤 단열재가 가성비가 좋고, 기밀, 방수, 투습 등에 유리한지, 단열재 종류를 시공 모습과 함께 나무집협동조합 고성만 이사장님께서 설명해주시는 영상을 공유드립니다.
    *가온파가 직접 나무집협동조합의 패시브하우스 건축 현장을 방문하고
    인터뷰와 시공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패시브건축과 목조주택 건축을 예정 중인 예비건축주님들을 위해 약 20편 정도 시리즈로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나무집협동조합 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로 방문해 보시면 됩니다.~
    #목조주택 #세라믹사이딩 #외장재
    협업 및 기타 문의 living00@naver.com
    문의 카톡 pf.kakao.com/_x...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brienkim8471
    @brienkim8471 ปีที่แล้ว +9

    일반 목수분들이 영상처럼 꼭 맞게
    꼼꼼하게 재단하지 못한다에
    백만표 입니다.
    이렇게 일일이 자르든,
    절단기로 잘라 수작업으로 맞추는거는
    비효율이죠. 인건비 싸움인데,
    레고블럭처럼 공장에서
    만들어져 나온 단열재를
    딱딱 짜맞춰 ,일반인이라도 기밀성
    유지하면서 조립할수 있는
    단열재가 개발될거라
    봅니다. 예를 들면,
    전통한옥 만든다면서
    일일이 대패질하면서 시간 소비..
    뭐가 어떻고,저렇고 하는거보다
    그냥 공장에서 설계한대로
    기계로 짜고 맞춰서,
    현장에선 조립만 하면 되도록
    만들어져야죠.
    최근에 제가 놀랐던게 있는데,
    네이버에 투라이트 하우스"
    보니깐 ,경량 철골로 구조를 짜고,
    미트하임 외단열재 200mm로
    3면을 둘러싸고, 전면만 글래스
    커튼월 3중유리로, 높이 6m×가로 4~5m로 집짓는거 였네요.
    원주 현장이던데,
    샌드위치패널 대신에, 이렇게 뚝딱
    지어버리는거 충격이었네요.
    목조주택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들더군요.

    • @박정식-g9r
      @박정식-g9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설픈 광고 ..

  • @jamesyu4492
    @jamesyu4492 ปีที่แล้ว +3

    미네랄 단열재는 참좋은 자재이지요. 시공시 주의가 필요 하지요. 잘부서지고 따가운게 흠이지요. 미국에선 그라스울을 많이 시공합니다. 단 크레프지가 없는것을 사용 하는데 이유는 air seal 에 유리하지요. 또한 시공시간이 30 ㅡ 40평이면 2명이서 8시간 안에 끝을 냅니다. 물론 전문업체 하청이지요. 6인치 이내의 벽엔 spray form 으로 하고 나머지 벽에 그라스울로 시공하지요.

  • @박정식-g9r
    @박정식-g9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집 시공 영상인데 댓글창은 역시나... 좋은시공 잘보고 갑니다~~

  • @hjs006
    @hjs006 ปีที่แล้ว

    패시브공법이 아닌 일반공법에 외단열 미네랄울50t를 쓰면 오바인가요?
    지역은 파주이고 글라스울 중단열에 마감은 세라믹사이딩입니다

  • @외로운여행자
    @외로운여행자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실내에는 인텔로 방습지를 시공하시는 것 같은데.. 외부 세라믹사이딩 안쪽의 레인스크린층에 OSB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것 같이 보이는 것 같은데 투습방수지 시공 안하시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gaonpa
      @gaonp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해당 주택에는 외부에 osb대신 웨더로직이라는 보드로 시공이 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자체 투습방수 기능을 가진 보드로 보통 보드 간에 결합부위에만 테이핑 처리하는 것으로 갈음합니다.

    • @외로운여행자
      @외로운여행자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aonpa 집보드같은 제품인가보네요. 답변감사합니다!

  • @sssjc7546
    @sssjc754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에 미네랄울은 밀도가 몇k 인가요??????

  • @warriet29
    @warriet29 ปีที่แล้ว

    젖지 않고 금방 마른다면 결로의 우려가 큰 지붕 단열재로 넣으면 좋겠네요. 글라스울 보다는 비싸겠죠?

  • @러블리-e3u
    @러블리-e3u ปีที่แล้ว +1

    물이 든어가는데 잘 마른다? 미네랄 울이 숨을쉰다? 이해가 안되네요.

  • @kwonmanki
    @kwonmanki 8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래서 가성비는요?

  • @산티아고-m9l
    @산티아고-m9l ปีที่แล้ว +1

    캐나다산 아이씬폼이 성능이 좋다고 알고 있어요

  • @frisebichon1519
    @frisebichon1519 ปีที่แล้ว +2

    이음새 완벽히 처리한다면 EPS 따라올 단열재는 없습니다.
    그게 힘드니 이런 저런 단열재가 나오는것이지요.

    • @백류향-e4s
      @백류향-e4s ปีที่แล้ว +3

      EPS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열 성능이 하락 합니다

    • @frisebichon1519
      @frisebichon1519 ปีที่แล้ว +1

      @@백류향-e4s eps가 시간에 따라 단열성능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투습성으로 인해 성능이 떨어지는겁니다
      물이나 수분에 접하지 않도록 하면 성능 유지합니다

  • @닝겐-c4t
    @닝겐-c4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저걸 맨선으로 만지네

  • @brienkim8471
    @brienkim8471 ปีที่แล้ว +1

    해외 유튭 dad builds a house" fachwerk편을 보니,
    바닥 단열재는 5중으로 하는데,
    종류가 다 다르더군요.눈짐작으로
    400mm 되보였슴요.
    지붕은 단열재 두께 350~400mm 여기는 맨위 방수천빼고 4중 단열,
    벽체는 3중단열이었는데, 첫번째
    단열재는 밀도가 있어보이는
    걸로 하는게
    뭔가 이유가 있나 싶구요.
    하여튼 이 사람들은 목구조와 단열재가
    인접해서 만나는 부분을, 모두 폼을 쏴주면서 밀봉을 꼼꼼하게
    해주더군요.
    경량목 자체도 폼을 중간에 100mm이상을
    넣어 압착시킨 특수목재 더군요.
    하여튼 여기 작업자들도 일일이
    재단해서 단열재 집어넣고,밟아주고,
    폼으로 모든 이음매를 밀봉..
    밀봉이 아주 중요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