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봤던 요코하마가 이곳이군요~ 덕분에 저도 힐링 여행 한 것 같아요! 버거부터 눈에 들어왔고 가셨던 카페들도 라떼아트의 하트 힐링 ❤ 공감해요🤭 관람차가 진짜 멋있는데요😮 과일이 듬뿍있는 크레페도 맛있겠고 3개 뽑았는데 전부 다른 캐릭터라니🥰 가차도 힐링이네요 ㅎ
지금까지 가 본 것과는 달리 관광은 다 빼고 마음 가는대로 움직이고 먹고 했더니 너무 좋았어요~😊 관람차가 있는 놀이 공원, 오랜된 곳인데 요코하마의 상징 같은 곳이라 언젠가는 한번 타보고 싶어요~~ 가챠는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한번씩 이런 여행 너무 필요한거같아요~ 꼭 특별한 곳 아니라도~~ 저도 올해는 부지런히 다녀볼 계획인데 실천이 잘 될지... ^^
뽑기 세개 겹치는거 없어서 제가 다 뿌듯해요~ㅋㅋ
가끔 이렇게 콧바람을 쐬어줘야 생활의 활력소가 생기는 것 같아요~😊 올해 계획하신대로 여행 많이 다니시길~~👍🏻 가챠는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저희 남편이 케찹을 안 먹는데~~ 저 버거집 딱 제 남편 스타일이네요 케찹을 안 넣어줘서~ 짠을 하라고! ㅋㅋㅋ 여기 너무 공감이요~ 저 어렸을때 도라에몽 완전 좋아했는데 벌써 90년이라니! ㅋㅋ
저도 케찹을 별로 안 좋아해서! 저 버거집 너무 좋았어요~ 꾸미지 않은 단순한 맛이라 더 좋았구요~ 짠!은 항상 제가 강요해서ㅎㅎㅎ 자연스럽게 또 나왔다는^^ 도라에몽 저도 90년이라고 해서 놀랐어요! 90!!🫢
이거 보다보니 이제 안보면 현기증 나는 수준이 됐네요^^ 매주 매주 기다려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았습니다.
매번 댓글이 감동적이라!! 정말 감사드려요~ 요즘 컨디션이 별로 안 좋은데~😅 힘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