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교회 2023년 설교(34) 무엇이 보이느냐(1) 09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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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hoyunlarsen27
    @hoyunlarsen27 ปีที่แล้ว +4

    항상 속마음을 뚫어주는 설교 감사합니다. 아멘!

  • @kathykang4793
    @kathykang4793 ปีที่แล้ว +2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김순한-r8b
    @김순한-r8b ปีที่แล้ว +2

    아멘ㆍ

  • @gunpang6295
    @gunpang6295 ปีที่แล้ว +2

    아멘, 아멘입니다!

  • @user-wf8dx3ku2u
    @user-wf8dx3ku2u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meezepark
    @meezepark ปีที่แล้ว +3

    Hallelujah !!! Amen !!! 나의 이미지를 사람에게 인정밭길 원했던 그것을 부수심에 감사로. 아버지의 선물을 밭은것이 ,,, 은혜입니다 삶에 자유함이 무엇인지 알아가고있으며 오직 주신 은혜로 나와 함께 하여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더욱 느껴집니다 . 나답게 살아가도 이뻐하실 나의 아버지를 경배합니다 . 감사의 눈물 찬양을 올리며 ,,, 임마누엘 !!!

    • @user-jd1zv9fy1j
      @user-jd1zv9fy1j ปีที่แล้ว +1

      귀한말씀 넘 넘감사합니다.

  • @샌디에고한인뉴스
    @샌디에고한인뉴스 ปีที่แล้ว +4

    채전도사님 반갑습니다. 샌디에고의 백훈입니다.
    (전 어딜 가나 여전히 마가교회 교인이란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탕자는 아버지가 ‘넌 이미 아들이 아니다’ 내치면 어쩌나 걱정도 많았지요. 그러니 ‘하인으로나 써달라고 해야지’ 되뇌며 돌아갑니다. 정작 아버지가 달려와 반기며 잔치를 베풀어주기 전까지는 근심 중에 있었던 것이지요.... 나도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방향을 바로 잡은 것은 확실한데 자신이 없네요. 정말 아버지가 나를 반갑게 맞아주실까요?
    (머리로는 믿는데 가슴은 아직 모르겠다고 하네요. ‘천국문지기도 좋아요’까지는 좋은데 ‘누구는 금관 누구는 개털모자’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속았던 세월이 길어요)

    0의 자리에 우뚝 선 사람이 있나요? 매번, 여기가 바닥 같은데 하나님은 여전히 침묵하시니 더 내려가야 하나 봅니다. 아프다고, 싫다고 반항하다 어느 날 문득 발밑이 0의 자리임을 알게 될까요?

  • @user-jd1zv9fy1j
    @user-jd1zv9fy1j ปีที่แล้ว +3

    부서져야 하리 ! 부서져야 하리 !
    욕심이 제거되니
    그리하니 모두
    보이는 것을 !
    참 으로 명설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