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세이건의 역작 《콘택트》! 과연 외계생명체는 존재하는가? 영화 《콘택트》 속 과학! [안될과학 - 랩무비]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ค. 2024
- 칼 세이건의 역작 영화 《콘택트》 리뷰!
과연 조디포스터는 왜 외계문명의 신호를 찾으려 할까?
외계문명의 신호를 받기 위해서 어떤 관측이 필요한지?
칼 세이건의 상상력과 조디 포스터의 명연기로 재탄생한 영화 《콘택트》!
궤도님과 박권 교수님의 이야기로 함께 알아봅니다!
◆ 2024 신상 굿즈 블록 피규어 키링 + 포스터 출시
모어사이언스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morescience
#칼세이건 #sf #조디포스터 #VLA #아레시보천문대 #베가
◆ Thanks to
Editor: 이재현
◆ 안될과학-모어사이언스 스마트스토어 (과학굿즈)
smartstore.naver.com/morescience
◆ 안될과학 인스타그램
/ unreal.science
◆ 안될과학 커뮤니티
cafe.naver.com/unrealscience
◆ 안될과학 문의
E-MAIL : MoreScience2018@gmail.com - วิทยาศาสตร์และเทคโนโลยี
콘텍트 정말 명작이죠
얼마전에도 다시 봤었는데 명작은 볼때마다 새롭고 재밌습니다.
관심있는 유익한 영상 잘 보고있어요~~ 콘택트 저역시도 너무 감동스럽게 봤던 영화네요~
해설이 너무 재밌어서 영화도 다시 보고싶어지네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릴때 비디오빌려서 보고 이후에도 수십번 본듯
지금도 브금들으면 소름돋음
영상 최고네요. 영화만큼 재미있는 두 분 대화 멋집니다!!
저 이영화 진짜 많이 봐서 각 씬과 대사를 다 외울 정도인데 교수님도 엄청난 덕후인 것 같아요!!
제 인생 SF영화는 단언코 조디포스터의 콘택트! 그 다음이 인터스텔라인데, 콘택트에 인터스텔라 주인공 매튜매커너히가 훈남시절로 나와서 완죤 좋음요
소설도 재밌어요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어요. 결말까지 빌드업도, 암시가 있는 결말도 그렇고.
너무 좋은 영화😊
와우 맥을 짚는 해설 기가 막힙니다. 다시 dvd찾아서 해설 따라 짚어가면서 놓쳤던 부분을 봐야겠네요
아니 이걸 여기서 끊는다고???????????
그러니까요;;;
th-cam.com/video/kY-_dPcVsqc/w-d-xo.htmlsi=xEcXF30J2Cmsq4eP
다음화 보러가장
언젠가 들은 이야기 인데...와우시그널(77년 8월15일) 관측 다음날 엘비스 프레슬리가 사망합니다.(77년 8월 16일) 그래서 미국인들중 당시에 와우 시그널이 엘비스에게 복귀하라는 신호였다는 둥 납치해갔다는 둥 이야기가 돌았다고 하네요..그래서 지금도 외계인 컨택 이슈만 나오면 엘비스 돌려달라는 이야기가 나온다네요.
영화속 드럼린을 연기했던배우가 바로 "에일리언1편"에서 달라스 역으로 나온 배우입니다.
KBS였나 예전에 심야시간에 명화 틀어주던게 있었는데
당시 TV 틀어놓고 자는 습관이 있어서
틀어놓고 자려고 하는데 세티에서 전파잡히는 지점부터
잠 다 깨고 영화에 몰입해서 새벽까지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인터스텔라와 더불어 제 인생 최고의 영화
인사이드 아웃 보기전까지 제 최애 영화였습니다
콘택트 컨텍트 둘다 잘만듬
정말 좋아하는 영화에요❤
2부 빨리
못참고 클릭해버렸다
참을 이유 따위 없었다
중학생시절 기말 중간고사 끝나고 과학선생님이 틀어줬던 기억이나네요.
정말 수십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는 영화임
Dear Orbit! Today I watched the show The Devil’s Plan. I admire you! You are a very smart, kind and good person! I wish you good luck, prosperity and health❤️
이편 주세요....
2:18 최근에 백튜더퓨터 1 을 다시 봤다
5:45 더 큰 안테나가 필요해 - 아레시보 관측소 SETI
8:25 운이 좋았네요 ㅋㅋㅋㅋㅋ
11:00 초거대 배열 전파관측소 VLA
11:13 나침반 짬처리 ㅋㅋㅋㅋㅋㅋ
11:45 콘택트 최애 장면
콘텍트 전 5번 본 인생영화예여~
코스모스를 읽어보려고 합니다.
그 옆에 창백한 푸른 점도 책이 있던데 같이 읽어볼만 할까요?
sf영화 리뷰 존잼
명작
오오!!
젊었을 때 VHS로 봤는데 기존의 오락 SF와 다르게 충격적으로 감명깊게 본 기억이 납니다.
나의 여신 조디..ㅜㅜ
조디 포스터의 콘택트는 내 인생 영화입니다 97년 개봉했을 때 영화관에 가서 봤을 때 느낀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영화역사상 신호처리(signal processing)을 이만큼 상세히 표현한 영화도 없다고 생각됨.
컨택트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여기서 말하는것은 콘택트
아...2부라니..궁금해서 현기증 나긋네요
SF를 좋아해서 콘택트도 정말 흥미롭고 충격적이었는데 어린 나의 눈에 조디 포스터의 미모도 영화이상의 엄청난 충격이었음...
인터스텔라도 좋아하지만 내 진짜 최애영화
2부는 언제 나오는지 ㅠㅠ
네 인생의 이야기 어제 봤는데 갑자기 콘택트? 선물같다
❤️❤️❤️
10:00 정확히는 엘리가 "내가 약을 1층에 두었더라면" 이라고 자기를 탓합니다. 반평생을 괴롭힌 이 자책에서 마지막에 해방되고요. 늘 초조하고 쫓기는 느낌이던 엘리가 마지막에 평화와 미소를 찾는 장면이 정말 좋았습니다.
톰행크스랑 같이 작업 많이 한 감독이네요
캐스트 어웨이는 정말 좋아하는 영화
콘택트 정말 명작이죠... 아마추어 무선통신이 인기를 잠시 얻기도 햇던..
인생영화..
궤도형이 2시간동안 쉬지않고 말하는 외계인 얘기 듣고싶음
두트리오 좋았다
두트리오 왜 잡몹취급ㅜㅜ
그시절 우주소년단이였으면 누구나 한번쯤 감상했던 영화.
테트창의 컨텍트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어라이벌은 유튜브에 너무 많긴 해 ㅋㅋㅋ
집중해서 보고있는데 갑자기 끝내버리는건 뭐지??
아? ㅋㅋㅋ 다음편 언제나와 ㅋㅋ
대학생도 좋았다
우리가 이미 외계생명체 이죠
외계인을 부정 하는 건 인간 자체를 부정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봅니다
아니죠 지구박테리아가 외계 박테리아의 증거가 될수 없어요
확률의 문제로 보는게 천문학의 치명적 오류입니다
없는건 없는거예요 우주공간에 인간이 만든 편의점과 햄버거 가게가 유영하듯 떠다니고 있을것이다
믿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뭐라고 해야 합니까😅
재미 있는 영화였습니다. 최근 유튜브를 보다가 아주 손 쉬운 외계 문명 탐지 장비에 대한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저작권 문제 때문인지 지금은 그 영상이 없습니다.
분광 장비로 계속 공간을 찍으면 굉장히 많은 게 찍힌다고 합니다. 가시 광선에서는 거의 찍히지 않지만 너무 많이 찍혀서 당황스러울 정도.
미 국방성이나 나사에는 데이타가 엄청 많이 쌓여 있다고 합니다. 발표를 안할 뿐 - - -
문이 생기고 문을 열 듯이 큰 비행체가 나타나고 조그마한 녀석들을 좍 뿌리고 대기권 밖에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녀석들이 대기권에 들어와
막 탐지하고 돌아다니다가 다시 큰 비행체로 돌아간 뒤에 큰 비행체가 문을 열고 문 안으로 사라진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그걸 비행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순간 이동기에 가깝고 비행은 부가 기능이라고 합니다.
마치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바퀴로 굴러다니는 걸 보고 그걸 자동차나 수레라고 생각하는 오류입니다.
내 인생영화 TOP10 에 들어가는 영화
정말 잼난 영화라서 여러번 봤고 앞으로도 또 보게 될 듯. 특히나 상상력을 자극하는 묘미가 ^^
더불어, 그 시기에 신기하게도 같은 제목의 한국 영화 "접속"이 1위였고, 장르가 다르다 보니 어느 영화가 나은 지는 지금도 잘 모르고 걍 두 영화 모두 열라 좋다로 ^^;
18:42 갑자기요??
맞음 인사없는게 더 나았을듯
재밌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안녕히 계세요라니…
17:17 그래픽이라는데 97년인데 왜키 진짜같음? 몬가 텍스쳐매핑같진않은데...
다 좋은데 너무 갑자기 끝나욬 ㅋㅋㅋㅠㅠ
콘택트에서 매튜 매커너히가 조디 포스터를 안보내기위해 했던 대사는 아직도 생각남.
"당신은 신을 믿습니까?" 로 시작하는 청문회 장면
2부 왜 나눠 ㅠ
우주역사상 얼마나 많은 행성들에서 콘택트같은 의미의 창작물들이 만들어지고 또 그 문명이 싸그리 사라져왔을까.. 그리고 다른 수많은 은하, 우리의 가시거리 밖의 우주에서 지금도 계속..
외계생명체는 존재하는가에 답은 바로 지구죠.
지구에 지적생명체가 살수있다면 이 은하계 어딘가에도 분명 지적생명체가 살수있다 라는 결론에 도달
물론 발견을 하기 힘들지만
안녕히계세요~~!!! ㅋㅋ 느닷없는 엔딩 ㅋㅋ
엄청나게 넓은 우주에 나는 하나란건 고정관념으로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생명체는 많다란건 논리적으로 생각한다
인터스텔라의 조상
가장 있을법한 우주인과의 조우.
궤도햄 긴급과학 태양폭풍 안해주시나
14:25 나오는 James Woods 배우... 실제 아이큐가 180 이라고...;;
ㅈㅐ밌다
2 보고 1로 넘어왔습니다.
갑자기 끝? 2편이 있나요?
당연히 있죠 편집중임
외계인은 이미 양자역학으로 시공간 초월하는듯
있을순 있지만 만날순 없을듯ㅋ
못만나거나 아무 교감 못하면 무의미 무쏠모
1등
우주에 인간만 존재한다면 공간이 낭비된다는 생각은 인간의 편협하고 극단적인 자기중심적인 생각입니다. 반대로 우주에 있어서는 안 될 존재가 인간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자연의 섭리와 사이클을 거스르는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현역 신부는 아니었어요
인터스텔라 볼때 '아 컨택트가 더 재미있었는데...' 생각했었음.
비교할 필요없을듯 둘다명작이라
어쩔
불쌍하다
컨택트?? 얼라이브 말하는거야? 그건 그냥 취향차이지 누가 더 낫다고 말 할 수 없음. 둘 다 명작이라 이런 글 쓰는 사람이 제일 한심. 실제로 과학을 좋아한다고도 할 수 없음.
콘택트 볼때마다 ‘아 인터스텔라가 더 재미있는데…’ 생각했었음. 참고로 콘택트 개봉때 극장에서 바로 직관한 사람임.
날면안돼 내려와
안될과학에 연구비줘라 내가 책임딘다😢
따조 ㅋㅋ
오리온과 프리토레이가 궤도한테 한방먹음
대학 교양수업때 봤는데 정말 좋은 영화라고 생각함 과학뿐만 아니라 종교에 관해서도 새로운 생각을 갖게됨
보여주면 믿는다.
그놈의 "우리만 존재한다면 공간의 낭비다."라는 말때문에 얼마나 낚였는가? 도대체 프록시마 센타우리에 생명체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외계생명체 엄따. 그래도 멋진 장면은 마지막에 거짓이라는 1초동안의 우주여행에 수십시간이 노이즈로 녹화되어있는 것.
뭐 우리대에서는 별 의미없죠.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냐가 중요한데 근시일은 아닐테니...
공간이라는 개념자체가 이미 차원문제라서
외계의 차원은 시공간을 달리할것
아
첫단추? 발음이 왜 그래???
어이구 떡밥 고마 던지쇼.....
아직도 외계 전파는 없다.. 결국 공간은 낭비 였따... 우리밖엔 없단다..
콘텍트도 재미나게 보긴했어요. 근대 칼세이건 작품이에요? 칼세이건 이분은 과학자인데 너무 감상적인듯함.. 아마 지구가 외계인에게 멸망한다면 모두 칼세이건 책임이 제일 큼
같은 영어단어를 콘택트 컨택트로 다르게 쓰고 그걸로 영화 구분하는 것도 웃기네
SETI는 돈낭비임. 차라리 화성이주가 덜 한심함
아직까지 외계인 있나 없나 따지나?
연못의 개구리같은 소리 고마해라!
외계인이 있어도 별로 의미가 없을 듯 교류를 못하는데
그지 삼체에서도 8년걸려서 오는데 ㅋㅋ
그래 이번생에 볼일도 없는데 아파트나사고 의대나 가야겠지
교미가 가능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