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세 치매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딸 '정옥' 씨, 정옥 씨는 올해도 어머니의 찬란한 102번째 봄을 기다린다 [인간극장] KBS 240304 방송

[@user-pq5el7xf9z]

세상에서 제일 예쁜 어머님 ~~건강하세요
😊 따님이 효녀시네요~~♡♡😊

[@user-qv9oc4zl9o]

미국있는 막내가 엄마를 모시고 살아요
꼭
울엄마와 동생이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울엄마98세
내동생 미향아~~~
미안하고 고마워
내가 엄마 모시고 오려고 해도
이국멀리 막내를 두고 못 오신답니다

[@vibrato5281]

# 정옥님 홧팅 입니다 🍒👍!!!

[@user-niuscotiksie]

102세
자식분들이 어머니 봉양을 잘하셨네요.
효자 효녀 복 받으실듯

[@user-wu5uq9di2q]

따님도 엄마가 마지막 설이될거라 그러네ㆍ 이제 살만큼 사셨다는 거지 ㆍ 이젠 미련없는듯 하네ㆍ고생하셨네요 모든건 적당한게 좋은 듯 ㆍ

[@user-mw9mv9ns5j]

교수님 안녕하세요 십구년전에 수업들었던 경찰행정 05학번입니다!!!교수님 수업 인기 좋아서 수강 신청때 애먹었었는데 군대가느라 한번밖에 못 들었네요!!ㅜㅜ잘 계시죠?

[@user-lu9zg6me1z]

와.엄마오래사시네.딸고생이.많네요

[@user-wy9uc8qx4t]

뫔ㄴ

[@user-qv9oc4zl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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