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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은 실력+ 키(기럭지, 팔다리길이) 및 외모가 제일 중요해서 대부분 전공못살리고 아나운서나 시집테크 탑니다..연예인이나 셀럽되는경우도 흔하고요 ㅎ 판단을 했을겁니다..뭐가 더 나은지..무용과 전공해도 진로보면 아주 답답합니다.. 예체능이 다 그렇다 하지만 무용은 진짜..노답임 그나마 발레나 현대무용은 힘들어도 외국 유학 진출이라고 가능한데 한국무용은 완전 좁아터진 한국에서만 자기들끼리만 먹고 먹히고 밀어주고 받아주고 고이다 못해 썩은물 이라..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ㅎ
지금 생각해도 밀크 1년만에 해체한 건 너무했어... 지금 배우로 더 잘 되서 다행이지 안 그랬음 이렇게 웃으면서 할 얘기도 아니었을 거임. 그리고 현진님 배우 해줘서 고마워요! 현진님이 맡는 드라마 캐릭터는 뭔가 몰입이 잘 된달까, 현진님이 녹여내는 감정이 너무 좋아요. 사랑하는 인물은 정말 사랑에 빠진 것 같아 보는 내가 설레고 슬퍼하는 인물은 가슴 아프고 애절하고 같이 울게 만드는 그런 힘이 있으세요! 로맨스, 코미디, 스릴러 모두 어울리는 천재만재 배우...!
데뷔때부터 너무 좋아했던 서현진… 공백기때 나도 너무 그리워서 옛날 밀크 영상 자주 보고 그랬는데… 노래도 많이 듣고… 밀크는 그냥 서현진 그 자체였음… 서현진의 보컬의 컬러로 가득 찼으니까… 근데 연기를 하고 단역 조연 하더니 주연으로도 성공하고 너무 뿌듯했지… 아픈 손가락 같은 느낌이어서 드라마 하나씩 찍는거 알게 될 때마다 항상 응원했음…성공한 뒤로는 잘 사니까 나도 신경 많이 안 썼는데 이렇게 인터뷰로 보니까 새삼 또 옛날 생각나네… 참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
저도요ㅠㅠㅠ 우연찮게 티비를 돌리는데 딱 나오는거예요!! 그 드라마가 수백향 이었어요! 분량 많아서 내내 보이니까 수백향 찍을때 얼마나 반갑던지 반갑고 그리웠고 뿌듯하고 뭉클한게 그때 마음이 고마웠어요 밀크가 서현진이고 서현진이 밀크고. 하얀 베레모 여전히 그때 그 모습으로 남아있는 밀크=서헌진 그리웠다 잘되서 너무 기쁘다 고맙다
서현진에 대한 추억이 생각보다 오래 됐다. 2001년 군입대후 첫 겨울 . GP에서 대대로 복귀해서 취사장에서 밥먹으려고 줄섰는데 취사병중 누군가가 밀크의 컴투미를 틀곤 했다. 그게 귀에 많이 익었는데. 서현진의 청아한 보컬이 기억에 남았다. 몇년후 이누야샤의 주제곡을 부른 가수가 누군지 무척 궁금했다. 목소리가 넘 예뻣기 때문이었다. 근데 몇년을 지나고 보니. 밀크의 그 메인보컬. 그리고 퓨전사극 같은데서 연기 엄청 잘하돈 배우 서현진이 식샤를 합시다. 또 오해영으로 대박이 났을 즈음. . . 그 동일인이란 걸 알게 되었다.
현진씨~! 무대에서 컴투미 다시 부르는 모습 보고싶네요~! 막상 부르기 시작하니 정말 행복해보이고. 전주 나올때 보는 저도 소름 돋고 즐겁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네요. 제가 처음으로 좋아한 걸그룹은 밀크였구요. 처음 밀크 무대봤을때 현진씨 처음 봤을때 첫눈에 반했었죠~! 제 맘속에 영원한 센터는 현진씨입니다!!
24살 27살 친구들 늦지 않았다고 말해줘서 너무 위로가 됐는데 현진 언니도 그때 한예종 무용과를 다시 도전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있었나보네요. 그 나이 때에 다 끝났으니 다시 시작할 수 없다고 그 당시에 생각했었나봐요. 물론 그래도 됐었지만 저는 그 과정을 거쳐와서 배우가 된 언니가 너무 좋아요. 분명 그런 과정이 없었더라면 배우가 될 수 없었거나 이렇게 훌륭한 배우가 되긴 어려웠을 거에요. 저는 이렇게 멋진 배우를 알게되서 너무 좋구요.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언니의 최선이었다고 생각해요. 저도 최선을 다하면서 살고 있다고 믿으면서 살아갈게요. 언니처럼 위로를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언제나 응원해요. 언니가 살아온 모든 날들이 아름다워요.
당시 이수만 탈세로 해외도피중에 sm 암흑기라 푸쉬도 제대로 못받고 다시만난셰계 2집 나오기 전에 멤버 한명이 무단 탈퇴해서 공중 분해됐다고 들음 ㅠㅠ 공중파 무대도 겨우 4번 섰다고… 실력이 없어서 망한게 아니라 최악의 상황이 겹쳐 운이 안좋았던거지 이수만이 서현진 아껴서 소녀시대 초창기 데뷔조에도 들어갔는데 본인이 나왔는지 다시 무산되고 배우 전향 후 7년 무명시절까지… 너무 안풀려서 아마 많이 힘들었을거임 ㅜㅜ 국악고 들어가기도 어려워서 전학가는 사람도 없다는데 전학 간 유일한 사람이 서현진이었고 동기들은 무용으로 대학가고 소녀시대는 잘되고 본인만 이도저도 아닌 상황에서 끝까지 포기 안한게 정말 대단하고 고마움… 겉은 여리여리해보이지만 속은 단단한 돌이지 않을까
![[#유퀴즈온더블럭] 8년 만에 〈또 오해영〉의 대사를 온전히 이해하게 된 서현진💦 그녀가 갑자기 얻게 된 인기를 즐기지 못했던 이유💬](http://i.ytimg.com/vi/CUyBA_rWAUA/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8년 만에 〈또 오해영〉의 대사를 온전히 이해하게 된 서현진💦 그녀가 갑자기 얻게 된 인기를 즐기지 못했던 이유💬](/img/tr.png)
![7년간 수익은 고작..🔞 스텔라 가영이 파격 노출을 해야 했던 이유ㄷㄷ #스텔라 #가영 [#미쓰백]ㅣMBN 20201008 방송](/img/n.gif)
참 곱다. 그냥 사람이 고움
무용 오래 하다가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 것도 너무 신기한데 포기 안하고 노력해서 배우로 성공하게 된 게 너무 멋있다.. 언니 연기해줘서 너무 고마워!!❤
무용은 실력+ 키(기럭지, 팔다리길이) 및 외모가 제일 중요해서 대부분 전공못살리고 아나운서나 시집테크 탑니다..연예인이나 셀럽되는경우도 흔하고요 ㅎ
판단을 했을겁니다..뭐가 더 나은지..무용과 전공해도 진로보면 아주 답답합니다.. 예체능이 다 그렇다 하지만 무용은 진짜..노답임
그나마 발레나 현대무용은 힘들어도 외국 유학 진출이라고 가능한데
한국무용은 완전 좁아터진 한국에서만 자기들끼리만 먹고 먹히고 밀어주고 받아주고 고이다 못해 썩은물 이라..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ㅎ
@@la7547시집못간게 잘된건지는 흠
@@논리남 ㅉㅈ
@@논리남 뭐고 이거 ㅋㅋㅋ
종합예술인..
지금 생각해도 밀크 1년만에 해체한 건 너무했어... 지금 배우로 더 잘 되서 다행이지 안 그랬음 이렇게 웃으면서 할 얘기도 아니었을 거임. 그리고 현진님 배우 해줘서 고마워요! 현진님이 맡는 드라마 캐릭터는 뭔가 몰입이 잘 된달까, 현진님이 녹여내는 감정이 너무 좋아요. 사랑하는 인물은 정말 사랑에 빠진 것 같아 보는 내가 설레고 슬퍼하는 인물은 가슴 아프고 애절하고 같이 울게 만드는 그런 힘이 있으세요! 로맨스, 코미디, 스릴러 모두 어울리는 천재만재 배우...!
해체라는래 희본님이랑 희진님외 두명이 도망을가서 갑작스럽게 해체가된거죠
도망가신분은 배유미님인데요?ㅡㅡ
그냥 아이돌 출신도 아니고, 무려 SM의 걸그룹 메인보컬 역사 한 축에 당당히 껴 있는 레전드 출신.
세대순으로 치면 바다 다음, 태연보다 이전 세대 ㅎㄷㄷ
데뷔때부터 너무 좋아했던 서현진… 공백기때 나도 너무 그리워서 옛날 밀크 영상 자주 보고 그랬는데… 노래도 많이 듣고… 밀크는 그냥 서현진 그 자체였음… 서현진의 보컬의 컬러로 가득 찼으니까… 근데 연기를 하고 단역 조연 하더니 주연으로도 성공하고 너무 뿌듯했지… 아픈 손가락 같은 느낌이어서 드라마 하나씩 찍는거 알게 될 때마다 항상 응원했음…성공한 뒤로는 잘 사니까 나도 신경 많이 안 썼는데 이렇게 인터뷰로 보니까 새삼 또 옛날 생각나네… 참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
찐팬😅
진짜 밀크라는 이름에 잘 어울렸어여ㅎㅎ
저도요ㅠㅠㅠ
우연찮게 티비를 돌리는데 딱 나오는거예요!!
그 드라마가 수백향 이었어요!
분량 많아서 내내 보이니까 수백향 찍을때 얼마나 반갑던지
반갑고 그리웠고 뿌듯하고 뭉클한게
그때 마음이 고마웠어요
밀크가 서현진이고 서현진이 밀크고.
하얀 베레모 여전히 그때 그 모습으로 남아있는 밀크=서헌진
그리웠다 잘되서 너무 기쁘다 고맙다
빵모자 쓰고 핑그르르 돌때 진짜 천사 같았는데... 도대체 몇년전이얌
데뷔때부터 빛나서 좋아했던 서현진. 밀크해체하고 큰 소식이없어서 속상했는데 배우로 봤을때 어찌나반갑던지....오래오래보는 배우가 되길바라요
3:24초에 선배님! 하는데 유재석이 왜욧! 으로 받아치는거 둘다 너무 귀엽다 ㅜㅋㅋㅋㅋㅋ 3:14초도 너무 귀엽다 ㅜㅋㅋㅋㅋ 애교가 많은것 같아여💗
밀크 메인보컬 서현진님 노래 실력이 잘하시네요 come to me 띵곡이야
서현진은 배우로서 매력치 최고. 정말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진짜 배우.
나 왜 웃고있냐 ㅋㅋ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내 이상형 ㅜㅜ
매력있어
현진이 누나느 미쳤어 그냥 미쳤어 이게 사람인가...넘나 사랑스럽다
서현진에 대한 추억이 생각보다 오래 됐다.
2001년 군입대후 첫 겨울 . GP에서 대대로 복귀해서
취사장에서 밥먹으려고 줄섰는데 취사병중 누군가가 밀크의 컴투미를 틀곤 했다.
그게 귀에 많이 익었는데. 서현진의 청아한 보컬이 기억에 남았다.
몇년후 이누야샤의 주제곡을 부른 가수가 누군지 무척 궁금했다.
목소리가 넘 예뻣기 때문이었다.
근데 몇년을 지나고 보니. 밀크의 그 메인보컬. 그리고 퓨전사극 같은데서
연기 엄청 잘하돈 배우 서현진이 식샤를 합시다. 또 오해영으로 대박이 났을 즈음. . .
그 동일인이란 걸 알게 되었다.
서현진.. 지금이나 옛날이나 변하지않는 모습.. 팬입니다~~❣❣❣❣서현진 ㅎㅎ
이누야샤 Grip 다시 듣고 싶어요 ㅠㅠ
2년전 서현진 소속사 숲에서 올려준 영상 있어요ㅠ
이것도 좀 되긴 했네요
그 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진짜 예쁘네요
OST좀 많이 불러줬으면 좋겠다....
러블리 그 자체다 진짜 ㅜㅜ 노래부를때 울컥할줄 알았는데 자동입이 귀에 걸렸네요 ㅎㅎ 추억의 노래~
서현진 사기캐였군
다 잘해
숨겨진 너무 너무 너무 노력하고 연습하고 연기에 목숨을 걸었던 연기력이 뛰어난 여자배우. 내면 연기에 매료되었습니다.
밀크 전원 다 이뻤는데 유독 서현진이 너무 이뻤지
연예인처럼 살지않는 연예인... 속속들이 너무 예쁨..
서현진 겨울이야기 너무좋음 겨울만되면 생각나는 생각난김에 들으러가야지ㅋ
밀크때부터 좋아한 내가 더 신기할 정도❤보면서 선이 고은 얼굴이 사극부터 현대극까지 다 어울릴 배우상이다 이런생각을 했는데 또오해영은 1회부터 보고 힘든일많아서 ost와 대사가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이제는 뭐 믿고보는 배우가 되어버렸네요 ❤❤❤
웃는 목소리 너무 좋아 으홍홍
밀크 컴투미랑 크리스탈 방송보고 너무 예뻐서 계속 찾아봤던 1인ㅋㅋ
(당시 문희준 프로듀싱 그룹 타이틀도 있었음)
체감상 인기 많았는데.. 갑자기 앨범이 안나와서 대 충격 받았던 기억이 있음ㅠㅠ
그래도 희본님이랑 둘이 연기하는 모습 많이 보여줘서 넘 행복함❤
친구랑 노래방가서 파트나눠서 부르고!! 정말 추억이네요 Sad Letter 이 노래 초딩때 친구랑 화음맞춘다고 ㅋㅋ 한쪽귀막고 연습했는데
국악고 들어가기 진짜 어렵다던데 가수 데뷔하면서 일반고로 전학한 거 너무 아깝.
컴투미 진짜 참 좋은 곡이고 서현진이 하드캐리한 건 사실인데 당사자가 지금 직접 부르려면 항마력 딸리지 솔직히.
그 시대를 살아온 우리에게는 너무나 귀한 영상이에요♥️ 컴투미 크리스탈 모두 진짜 많이좋아했어요☺️
사람이 이렇게 맑을수가 있을까 외면 내면 모두 맑고 깨끗한 서현진 최고❤
현진이 누나 존예
서현진 언니 너무 많이 이 재미 신나 Come to me 재미 행복 노래 있고 좋아해요🩷😊👏🏻
이거 다불러졌으면좋겠다...너무 목소리좋으시다ㅜㅜㅜ 서현진이모ㅜㅜㅜ
화이트 컨셉의 컴투미로 밀크 데뷔후 smtown 에 수록된 wait for me도 좋아요! 겨울에 듣기 좋은 넘 이쁜 노래!!
조용하게응원하고있는팬이많습니다 사랑해요
현진씨노래를 다시듣게돼다니 너무영광이네요❤😅
자주 가던 카페에서 그것도 유키즈를....그것도 최애 배우인 서현진을 ㅠㅠ.....북한산 릴렉스옥류현인데 뒤에 풍경도 이쁘고 진짜 좋네요~
가봐야겠네요 ㅎㅎ ❤
스엠 안목 미쳤다
음색 뭐야 너무 좋다❤❤
서현진씨 노래 잘하네요~~
현진씨~! 무대에서 컴투미 다시 부르는 모습 보고싶네요~! 막상 부르기 시작하니 정말 행복해보이고.
전주 나올때 보는 저도 소름 돋고 즐겁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네요.
제가 처음으로 좋아한 걸그룹은 밀크였구요.
처음 밀크 무대봤을때 현진씨 처음 봤을때 첫눈에 반했었죠~!
제 맘속에 영원한 센터는 현진씨입니다!!
노래도 너무 잘하고 목소리가 짱 좋다
예능에서 밀크 이야기하면 컴투미 이야기 많이 하는데 크리스탈 노래도 좋아요!!!
쉐끼쉐끼하는 노래 ㅋㅋ 존좋
컴투미가 데뷔곡입니다 크리스탈 전이에요
4:58 언니ㅋㅋㅋ어디가! 생마이크인데도 짱잘해...최고야~~
데뷔곡도 좋지만
솔직히 앨범 자체가 굉장히 띵곡이 많아요
스엠 자회사에서 문희준님이 전체 엘범을 프로듀싱 했었는데
그때 당시 심각하게 욕먹던 당시라 그렇지만
그에 묻힌진거 같아 아쉽습니다 다들 널리 알려주시고
한번 전곡 들어보세요 추천 드립니다
아놔아아아아아 천사같아요❤❤❤❤ 앨범도 내줘요
Come to me 밀크 시절 노래 🎵 🎶 시절 돌아온듯😂
저는 식샤를 합시다에서 백수지역할이 제일 떠올라요
저두요 ㅋㅋㅋ 식샤때도 넘 좋았어요
진짜 또 오해영 또 봐야겠다 너무 이뻐요❤
come to me 아직도 노래방가서 한번씩 불러요~활동기간이 이렇게 짧았는지 몰랐는데 제 뇌리에는 서현진님이 팍!!노래도 명곡입니다❤
내맘속 배우1위 서현진 소중한 연필심 닳까봐 안쓰듯이 아껴두고싶다 세월이변해도,,,
지금도 가끔 듣는 노래 ㅎㅎ 서현진씨 촬영장에서 사극분장으로 계신 거 봤는데 진짜 단아 그 자체였어요 :)
진짜 남자들이 미치게 이쁘게 생겼다
이건 아무것도 아니고여 raindrops 진짜 개개개개개개ㅐ객좋습니다 꼭 다들 들었음 좋겠다..
피부가 깐달걀같이 너무 고우신 현진님~💕💕
목소리도 옥구슬 같아요!!
연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당~~❤
24살 27살 친구들 늦지 않았다고 말해줘서 너무 위로가 됐는데 현진 언니도 그때 한예종 무용과를 다시 도전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있었나보네요. 그 나이 때에 다 끝났으니 다시 시작할 수 없다고 그 당시에 생각했었나봐요. 물론 그래도 됐었지만 저는 그 과정을 거쳐와서 배우가 된 언니가 너무 좋아요. 분명 그런 과정이 없었더라면 배우가 될 수 없었거나 이렇게 훌륭한 배우가 되긴 어려웠을 거에요. 저는 이렇게 멋진 배우를 알게되서 너무 좋구요.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언니의 최선이었다고 생각해요. 저도 최선을 다하면서 살고 있다고 믿으면서 살아갈게요. 언니처럼 위로를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언제나 응원해요. 언니가 살아온 모든 날들이 아름다워요.
너무 예뻐. 밀크 때도 노래도 잘하고 너무 매력있어
내가 이때부터 좋아했지 sm 서현진 ㅋㅋㅋ
와 대박이다 서현진 노래를 다시 듣는 날이 오네ㅠㅠㅠㅠㅠㅠㅠㅠ
우윳빛깔 서현진~?🥺
밀크때도 서현진님밖에 안보이던...확신의 센터상
근데 어쩜 데뷔때랑 얼굴이 똑같지ㅠㅠㅠ
여전히 창법에서 sm이 느껴져요ㅋㅋㅋ
5:31 심쿵 컨텍 ㄷㄷ
저당시 엄청 귀여웠는데 이분이었네요
대단하다 연기자까지 성공하고
예능에 소질이 있는 분이시네
목소리랑 창법이 보아 느낌인데...
현진언니 슴타운앨범 수록곡
눈의 이야기랑 raindrops도 짱좋은데 ㅠㅠ👍🏻
언니 ㅠㅠㅠㅠ 저 밀크 완전 팬이었어요 ㅠㅠ 밀크때부터 언니 좋아했는데 밀크 2002년만 나오고 안나와서 완전 속상하다가 연기자로 변신해서 나올때 완전 엄청 반가웠 ㅎㅎㅎ 언니 작품 나오면 꼭 챙겨봐요 ㅎㅎ 팬미팅 이런곳은 못가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언니 너무 팬이에여👍🏻👍🏻😊😊
난 필통이에요~
24살 늦게 군대 가서 밀크데뷔를 지켜봤죠 정말 잊을 수없는 걸그릅이에요!!
Come to me 명곡인데 ㅠㅠ 들으니까 뭔가 찡하면서 눈물나요~💕💕💕 서현진님 목소리로 다시 들으니 정말 좋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흥해라 서현진!
내가 다 눈물나온다ㅠㅠ
팬두 아니었는데 컴투미 부르는 현진씨 보니 울컥하네
너무 이쁘고 매력적임!! 연기도 넘 잘하고 앞으로 더 흥하길~~❤
밀크 시절 ㄷㄷㄷㄷㄷ
진짜.. 존예였음 ㅠ 17살 서현진
Seo Hyun Jin ❤
난 밀크 너무 좋아했고 서현진 너무 실력도좋고 얼굴도 이뻐서 정말 잘될 줄 알았는데… 연기자로라더 잘되서 오래볼수있어 기쁨…
밀크 뮤비도 좋고 노래 지금도 좋아하는곡!!
서현진님은 수치 당할때가 졸귀 모먼트네옄ㅋㅋㅋ
또오해영 보러가야징❤
당시 이수만 탈세로 해외도피중에 sm 암흑기라 푸쉬도 제대로 못받고 다시만난셰계 2집 나오기 전에 멤버 한명이 무단 탈퇴해서 공중 분해됐다고 들음 ㅠㅠ 공중파 무대도 겨우 4번 섰다고… 실력이 없어서 망한게 아니라 최악의 상황이 겹쳐 운이 안좋았던거지 이수만이 서현진 아껴서 소녀시대 초창기 데뷔조에도 들어갔는데 본인이 나왔는지 다시 무산되고 배우 전향 후 7년 무명시절까지… 너무 안풀려서 아마 많이 힘들었을거임 ㅜㅜ 국악고 들어가기도 어려워서 전학가는 사람도 없다는데 전학 간 유일한 사람이 서현진이었고 동기들은 무용으로 대학가고 소녀시대는 잘되고 본인만 이도저도 아닌 상황에서 끝까지 포기 안한게 정말 대단하고 고마움… 겉은 여리여리해보이지만 속은 단단한 돌이지 않을까
밀크때 서현진 다 기억나요 센터에 메보
노래두 잘하구 예뻤음❤
4:05 노래시작
밀크1집앨범집에있는데..수록곡도 다좋습니다😊😊
서현진 데뷔초때나 연습생때 사진보면 태연 데뷔초 존똑임... 둘다 넘 좋아 ㅠㅠㅠㅠ 언니 노래 많이 불러주세염
Dia org cantik baik dan tulussss
진짜 부러울 정도로 되게 호감상이네.
말투 차분한 것도, 목소리도, 외적인 것도.
무엇보다 웃으면서 말하는 것 같은 느낌?
흐억 내 6학년때 추억의 노래ㅜㅜㅜㅜㅜㅜ전주들을때 추억돋네ㅜㅜㅜㅜㅜㅜ
5:03 현진언니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6
정말 보면 바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몇 안되는 진짜 배우 좋다 좋아~~
너무 잘해❤
드라마는 안봤는데 꿈처럼 부른 본인이 이분인줄 알았음..
덕분에 사랑스런 벤님을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오해영할때 서현진이 맡은 오해영도 진짜 예쁘고 대기업다니는데 왜 비교당하는거지 의아했음.
참 예쁘게 나이들어가는 배우중에 한명 같아요 예쁘다 ㅠ
She turned so red 😂 our unnie still shy about singing
English subtitle for Seo Hyun Jin's international fans, please 🥺🤞
밀크 신비 블랙비트 이삭앤지연 천상지희 그리운 실력파 그룹
SM 상을 다 갖고 있는 사람이 서현진인듯
스엠은 스엠만의 잔잔한 댄스곡 감성이 있는데 밀크는 진짜 컴투미만으로도 스엠 그 자체…🤍
목소리 넘 좋아요..♥︎
서현진은 come to me가 아니라 Grip이 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