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화위지.. 라는 말이 딱 어울릴 곳인게. 유럽인들이 갈 곳이 아닌 곳에 이주민으로 원주민을 능가하여 호주 못지 않게 백호주의가 강한 곳이라 기분이 묘한 곳입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로 패망한 독일 잔당이 도망갔다...라는 이야기가 들 정도로 표면적으로는 나오지 않는 인종차별이 있다고 아르헨티나에서 이민간 친구가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하긴 어느 곳이나 자신들이 에스닉이 되지 않는 선에서의 차별이 없을 수가 없다지만. 해피투게더는 참 재밌는 게 늘 보던 홍콩영화의 주인공들이 치고 박고 싸우는 느와르가 아니라 소프트게이 무비가 나오니 이해못한 한국관객들이 돈 환불하라고 난리가 쳤었죠. 페논 정부 이후로 2000년대 메넴 정부 때 너무 미국에 굴종하는 정책으로 많이 말아먹었다고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한때는 남미의 파리라고 불리웠던 곳 언젠가는 가보고 싶습니다. 땅고는 이민자들의 러쉬가 이어질 때 극심한 남초 현상과 그에 못지않게 열악한 성비로 인하여 홍등가 밖에서 놀면서 시간 떼운게 기원이다.. 라는 말을 들은거 같습니다. 하긴 시위 때 콘서트 분위기로 진행하는거 보면 뭘해도 유희로 승화시킬 기질이라고 봅니다. 소가 사람보다 많다더라.. 아사도가 먹고 싶군요.
귤이 탱자가 된다는! 예전에 개그 프로그램중에 탱자 라는 프로그램이 떠오르군요. 아주 어릴적이라 긴가민가 하지만, 그 당시에 개그 프로그램에는 여러 가지 꽁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인종차별은 어느 나라나 있는 것 같아요. 유럽에서 이민자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고 한국에서 동남아인에 대한 부분이라든가. 인종과 텃세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해피투게더가 개봉할 때까지의 홍콩 영화의 트렌드가 치고박고 영웅본색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작품들이 주류였는데, 급 감성적이 되어서 그랬나봐요. 전, 중경삼림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_^ 작품을 원하는 코드가 다들 다르다보니 ㅋㅋ 되려 전 동방불패에 큰 흥미를 느끼진 못했죠 ^^; 넵. 페론 주의는 비시장주의를 택하는 방식으로 아무래도 경제를 바라보는 관점도 어떤 시점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는 노력과 보상을 선호하는 타입이긴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반대입장을 취하는 사람에게 공격이나 비난을 하는 행위도 옳지 못하다고 보거든요. 경제 성장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열찬 성공보다 평화로운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이 역시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겠죠 ^_^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꼭 남미여행도 가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은 꿈도 못 꿀일이 되었지만, 짧은 인생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체험해보고 느껴보는건 참 좋은 일 같아요. ^_^ 아르헨티나의 소고기 그리 유명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이국적인 분위기는 각기 여행지마다 매력이 있겠죠. ^_^
Gracias por contar y mostrar nuestro país, no sé si sabías que dentro de esos inmigrantes también llegaron de asia, chinos y japoneses y luego coreanos , se estima una comunidad de 30.000 coreanos incluso viven en barrio que se llama once
La población argentina hoy en día predomina la mezcla indoeurpea siendo el promedio de piel blanca y hacia las fronteras hay una mezcla más sudamericana siendo su tez un tanto más oscura.
Es cierto, porque en 1813 se abolió la esclavitud y los títulos de nobleza, se pensaba en sociedad más igualitaria, sin castas, si lo piensas fueron pensamientos de avanzada ya que no querían que existiera la discriminación y es así siempre recibimos con los brazos abiertos a cualquier extranjero que sea trabajador, incluso está escrito en nuestra constitución todo habitante extranjero tiene los mismos derechos una vez que habita en nuestro territorio
저렇게 제대로된 게 하나도 없이 엉망진창인 나라라도 사람들이 즐겁게 산다면 좋겠는데 막상 만나보면 그렇게 밝고 즐거운 것만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우리나라같은 동아시아나 유럽같이 체계잡힌 나라 사람들 앞에서는 좀 위축되 보이는 태도를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참고로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공기좋은 곳이란 의미입니다. buenos aires = good air
어디든 그렇죠. ^^ 여행을 많이 다녀보면 어느 국가나 사람사는데는 다 비슷하다 싶더라구요. 정치체제가 어떻다 국가 위상이 어떻다 하더라도, 한 국가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수천만이 넘다보니, 즐거워하는 사람도 있고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고 가지각색인듯 합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공기좋은 뜻 말씀 감사합니다. ^_^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떼아뜨르 델 꼴론이 지구 북반구의 공연단체들이 북반구에서의 피서 겸 공연을 위해 찾는 곳이란 건 처음 알았습니다. 이미 19세기부터 그래왔던 거군요? 피서 겸 공연을 일체화시키므로서 연중내내 현찰회전을 돌린다? 연예기획사 차리려는 분들은 이런 거 밑줄 쫘아~~~ 악 하고 그어두세요. ^^
귤화위지.. 라는 말이 딱 어울릴 곳인게. 유럽인들이 갈 곳이 아닌 곳에 이주민으로 원주민을 능가하여 호주 못지 않게 백호주의가 강한 곳이라 기분이 묘한 곳입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로 패망한 독일 잔당이 도망갔다...라는 이야기가 들 정도로 표면적으로는 나오지 않는 인종차별이 있다고 아르헨티나에서 이민간 친구가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하긴 어느 곳이나 자신들이 에스닉이 되지 않는 선에서의 차별이 없을 수가 없다지만. 해피투게더는 참 재밌는 게 늘 보던 홍콩영화의 주인공들이 치고 박고 싸우는 느와르가 아니라 소프트게이 무비가 나오니 이해못한 한국관객들이 돈 환불하라고 난리가 쳤었죠. 페논 정부 이후로 2000년대 메넴 정부 때 너무 미국에 굴종하는 정책으로 많이 말아먹었다고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한때는 남미의 파리라고 불리웠던 곳 언젠가는 가보고 싶습니다. 땅고는 이민자들의 러쉬가 이어질 때 극심한 남초 현상과 그에 못지않게 열악한 성비로 인하여 홍등가 밖에서 놀면서 시간 떼운게 기원이다.. 라는 말을 들은거 같습니다. 하긴 시위 때 콘서트 분위기로 진행하는거 보면 뭘해도 유희로 승화시킬 기질이라고 봅니다. 소가 사람보다 많다더라.. 아사도가 먹고 싶군요.
귤이 탱자가 된다는! 예전에 개그 프로그램중에 탱자 라는 프로그램이 떠오르군요. 아주 어릴적이라 긴가민가 하지만, 그 당시에 개그 프로그램에는 여러 가지 꽁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인종차별은 어느 나라나 있는 것 같아요. 유럽에서 이민자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고 한국에서 동남아인에 대한 부분이라든가. 인종과 텃세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해피투게더가 개봉할 때까지의 홍콩 영화의 트렌드가 치고박고 영웅본색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작품들이 주류였는데, 급 감성적이 되어서 그랬나봐요. 전, 중경삼림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_^ 작품을 원하는 코드가 다들 다르다보니 ㅋㅋ 되려 전 동방불패에 큰 흥미를 느끼진 못했죠 ^^;
넵. 페론 주의는 비시장주의를 택하는 방식으로 아무래도 경제를 바라보는 관점도 어떤 시점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는 노력과 보상을 선호하는 타입이긴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반대입장을 취하는 사람에게 공격이나 비난을 하는 행위도 옳지 못하다고 보거든요. 경제 성장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열찬 성공보다 평화로운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이 역시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겠죠 ^_^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꼭 남미여행도 가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은 꿈도 못 꿀일이 되었지만, 짧은 인생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체험해보고 느껴보는건 참 좋은 일 같아요. ^_^ 아르헨티나의 소고기 그리 유명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이국적인 분위기는 각기 여행지마다 매력이 있겠죠. ^_^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정진석님 늘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_^
부에노스 아이레스
간접체험!!!
너무 감사합니다 😊👍👍👍👍
넵!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흥미진진하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_^
이토록 유익하고 흥미진진한 영상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팔년개띠님 늘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_^
추운 겨울 몸조리 잘하시는 저녁 시간 되세요~
아르핸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에 대한 자세하게 정리된
정보 주셔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네요
넵. 선생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대해
흥미롭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아이레스에 air 가 들어간것처럼 공기가 좋은 도시라고 하네요~^^
오! 그런 매력이 있는 도시로군요. +_+
Gracias por contar y mostrar nuestro país, no sé si sabías que dentro de esos inmigrantes también llegaron de asia, chinos y japoneses y luego coreanos , se estima una comunidad de 30.000 coreanos incluso viven en barrio que se llama once
부에노스아이레스 여행에 관해 기억이 좋습니다. 여행지로 자연보다 대도시를 선호한다면 강추!!
오! 저도 도시 여행을 좋아하는 편인데, 매력적인 여행지라 할 수 있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
픽션들 도 꼭 읽고 보고 싶은 작품이었는데✨ 가서 문학 영감도 얻어오고 싶네요! 아르헨티나가 생각보다 넓군요!! (마피아책방, 오늘도 출석체크😎5분상식님도 건강하시길...!!)
넵~ 보르헤스의 세계관과 미학을 감상할 수 있는 책이죠.
아아 마피아님이 보고 싶어 인스타를 다시 하고 싶은데,
요즘 시간이 넘 없는 현실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ㅋㅋㅋㅋ
이렇게라도 얘기를 나누니 책을 좋아하는 이와 이야기를 나누니 넘나 행복하네요. ^_^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10분 정리한건 또 못참짘ㅋㅋㅋㅋㅋㅋ
ㅎㅎㅎ 흥미롭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_^
매번 문명할 때마다 보지만 궁금했던 그 곳
오! 문명에서도 나오는 그 곳이로군요!
생각해보니 브라질에 비해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는 흑인들이 잘 없네요
넵. 예전에 흑인 노예 무역이 있던 시절.
국가 정책에 따라 상황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La población argentina hoy en día predomina la mezcla indoeurpea siendo el promedio de piel blanca y hacia las fronteras hay una mezcla más sudamericana siendo su tez un tanto más oscura.
Es cierto, porque en 1813 se abolió la esclavitud y los títulos de nobleza, se pensaba en sociedad más igualitaria, sin castas, si lo piensas fueron pensamientos de avanzada ya que no querían que existiera la discriminación y es así siempre recibimos con los brazos abiertos a cualquier extranjero que sea trabajador, incluso está escrito en nuestra constitución todo habitante extranjero tiene los mismos derechos una vez que habita en nuestro territorio
유럽 이민자 중 한 이탈리아 가정 출신이 프란치스코 교황입니다. 이탈리아에선 교황을 남의 나라 사람으로
안보더군요. 아르헨티나 동성결혼 합법화 배경에도 유럽적인 진보적인 사상이 녹아있는게 아닌가 추정합니다.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립니다.
알찬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축구도우승하니까 경제도 좋을거 같아요
삶의수준도 높겠어요
한국인이 우승할일은없지만
키큰장신들이 ⚽ 도 잘 차네ㅡ하여튼 축하합니다ㆍ
월드컵 우승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아르헨티나 축구우승국 축하합니다ㆍ
아르헨티나는 예로부터 축구를 잘 했죠
저렇게 제대로된 게 하나도 없이 엉망진창인 나라라도 사람들이 즐겁게 산다면 좋겠는데 막상 만나보면 그렇게 밝고 즐거운 것만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우리나라같은 동아시아나 유럽같이 체계잡힌 나라 사람들 앞에서는 좀 위축되 보이는 태도를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참고로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공기좋은 곳이란 의미입니다. buenos aires = good air
어디든 그렇죠. ^^ 여행을 많이 다녀보면 어느 국가나 사람사는데는 다 비슷하다 싶더라구요. 정치체제가 어떻다 국가 위상이 어떻다 하더라도, 한 국가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수천만이 넘다보니, 즐거워하는 사람도 있고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고 가지각색인듯 합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공기좋은 뜻 말씀 감사합니다. ^_^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자리가 없다보니 6개월 씩 비자받아서 스페인 으로 일하러 많이들가더군요
ㅡ설명감사함ㅡ이나라 축구차기 우승국ㅡ월드컵 ㅡ잘
자랑스럽네요
남미ㅡ브라질 아르젠티아ㆍ2개국이 축구가 유명했어요
자칫 승부차기에 졌으면 프랑스가 우승했어요 ㆍ
유럽엔 영국 프랑스도 있지만 프랑스는 영국보다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을 축하합니다.
아르헨티나 정책 따라하면 망해요
언젠가 아르헨티나 경제애 대한 영상도 제작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요즘 영상 소재가 많아서 ㅎㅎ 늘 유익하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인종차별과 포퓰리즘으로 유명한 국가라, 저도 동의해요. 한국분들에게 좋은 이미지 많지만 정작 가서 오래 지내보면 인종차별 정말 많죠...
또마라도나가 돌아가신곳
크읔 맞습니다. ㅜㅜ
👏👍🙏🙏🙏
양씨형님 늘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_^
지 아무리 아름답고 싸고해도 치안이 불안하면 집에서 차라리 유투브로만보는게...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남미 면 제 사촌이모할머니가 사시는곳
와~ 친척분이 계시다니, 좀 더 편하게 놀러갈 수 있겠어요 +_+
28배 땅ㅡ땡고의고장
탱고가 유명한 국가 아르헨티나죠 :)
아르헨티나 소고기 수입해야합니다
ㅎㅎ 맛있는 고기는 먹어야되죠! 좋습니다 ^_^
태국서 먹었는데 넘비싼데 맛있기는함, 악어고기 느낌도 들고요 식감이
1950년 브라질월드컵 개최한 남미
넵. 남미에서도 월드컵이 잘 개최되는 편이죠 +_+
저 양조위는 마블에 만다린으로 출현하는
ㅎㅎ 양조위는 홍콩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배우죠 ^_^
공룡아르젠티노사우루스랑거대한독수리 아르젠타비스 이름만들어진국가
오오 공룡과 독수리라니 멋진걸요!
아르헨티나하면 메시뿐이 생각안났는데 탱고도 있었군요
오우 아르헨티나 하면 역시 메시죠 ^_^
오늘은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
떼아뜨르 델 꼴론이 지구 북반구의 공연단체들이 북반구에서의 피서 겸 공연을 위해 찾는 곳이란 건 처음 알았습니다.
이미 19세기부터 그래왔던 거군요? 피서 겸 공연을 일체화시키므로서 연중내내 현찰회전을 돌린다?
연예기획사 차리려는 분들은 이런 거 밑줄 쫘아~~~ 악 하고 그어두세요. ^^
넵. 시청해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제일 더운 지역 동남아와같이
동남아가 생각난 영상이엇군요 ^^
마라도나 메시국가
캬~ 역시 아르헨티나 하면 축구죠!
대한민국도 일본의식민지 미국의의해 식민지서 해방됨ㅡ지금도 분단은 중국러시아 미국 영국 일본 한국 주변국의역사로 못살때 19세기말 진짜 못살때 식민지당함 산업화 서구열강의 영향
제국주의 시절, 많은 국가들이 식민지화 되었죠
영상,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 건강 잘 챙기는 하루 보내세요.
앗싸1등이다 얏호
hello Kitty Nagoy님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_^